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연중 제30주간 목요일(10/3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보시고 한탄하신다.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룩된 도시다. 성전 역시 그분의 보호로 엄청난 시련을 견디어 냈다. 그런데 자신의 보호막인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있다. 결과는 멸망일 것이다(복음).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인구는 4만 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축제 날이 되면 그 숫자와 비슷한 순례자들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은 고대 사회의 엄청난 도시였습니다. 아무도 멸망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파멸을 내다보시며 마음 아파하십니다. 기원후 66년 로마 총독 ‘플로루스’는 예루살렘 성전 금고에서 돈을 빼내려 합니다. 공금으로 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은 분노하며 반란을 일으킵니다. 성전을 지키던 로마 군인들을 살해하고 황제에게 올리던 제사도 금지합니다. ‘유다 독립 운동’의 시작입니다. 반란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1년 뒤, 훗날의 로마 황제 ‘티투스’ 장군이 등장합니다. 그는 북쪽에서부터 반란군을 진압하며 예루살렘으로 내려가 성을 포위합니다. 5개월 만에 성벽은 무너졌고 군인들은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유다인들은 항복을 거부하고 성전 안으로 들어가 끝까지 저항합니다. 하지만 로마 군인들은 성전마저 불태우며 반란자들을 살해합니다. 기원후 70년 8월이었습니다. 찬란했던 성전은 무참히 파괴되었고 축대의 일부만 살아남았습니다. ‘통곡의 벽’이라 부르는 성벽입니다. 위대한 예루살렘이었지만 주님의 보호가 떠나자 곧바로 멸망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도미네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맞아요 준님!

    당신을 믿는다면...
    당신을 사랑한다면...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하지요
    조금은 힘들지라도 아니!
    삶이 고달프고 때로는 신앙생활이 따분할지라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갈등도 생기고 실망도 할 때도 있을지라도
    때로는 저의 변덕으로 당신이 미워 질때가 있지만
    당신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하신다는 굳은  믿음을 갖으며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지요?

    하지만 주님!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실생활에서의 행동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 저에게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과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한결 같지가 않다는 사실입니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말씀을 생각한다면 좋을텐데
    아직은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하여도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 큰 원인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묵상하며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않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했는지 반성이 되었습닏다
    답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제 멋대로 제 의지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당신을 원망을 하며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모든 원인이 당신께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복음묵상도 봉사도 희생도 어느 것하나
    똑 부러지게 한 것도 없으면서 이유는 왜 그렇게 많았는지...
    저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3. user#0 님의 말: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않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했는지 반성이 되었습닏다
    답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제 멋대로 제 의지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당신을 원망을 하며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모든 원인이 당신께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복음묵상도 봉사도 희생도 어느 것하나
    똑 부러지게 한 것도 없으면서 이유는 왜 그렇게 많았는지...
    저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잘햇든 잘 못했든 예전에는 복음묵상을 하루만 안해도
    마음이 답답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오랫만에 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두려운 생각도 들지만 “
    주님!
    저의 방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유 야 어떻든 모든 것이 게으르고 부족한 신앙심으로
    퇴보하고 있는 저의 신앙생활이 당신의 도우심으로
    제 자리를 칮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