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10)


    말씀의 초대
    무거운 짐은 일차적으로 율법이다. 두 번째로는 ‘삶의 십자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오라고 하신다. 힘과 용기를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주님께서 주신 멍에를 먼저 묵상해야 한다. 그러면 이끄심을 만나게 된다(복음).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무거운 짐을 지지 않는 인생이 있을는지요? 누구나 ‘힘든 짐’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나 혼자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은 유혹입니다. 물론 실제로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마음먹기’입니다. ‘지고 갈 수 있기에’ 주셨음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힘든 짐을 지지 않으면 인생의 깊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밤새워 울어 보지 않았다면 삶을 논하지 말라.” 어느 시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뇌 없이는 깨달음도 없다는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짐이 힘겹고 무겁기에 예수님을 찾습니다. 삶에 아픔이 없으면 신앙 따위는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인간 속성입니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반항하고 저항하다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만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볼 수 없고 들리지 않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삶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그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기에 부활이 있습니다.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시인 김용택의 노래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는 나를 만졌네 / 윤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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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10)


      말씀의 초대
      무거운 짐은 일차적으로 율법이다. 두 번째로는 ‘삶의 십자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오라고 하신다. 힘과 용기를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주님께서 주신 멍에를 먼저 묵상해야 한다. 그러면 이끄심을 만나게 된다(복음).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무거운 짐을 지지 않는 인생이 있을는지요? 누구나 ‘힘든 짐’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나 혼자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은 유혹입니다. 물론 실제로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마음먹기’입니다. ‘지고 갈 수 있기에’ 주셨음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힘든 짐을 지지 않으면 인생의 깊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밤새워 울어 보지 않았다면 삶을 논하지 말라.” 어느 시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뇌 없이는 깨달음도 없다는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짐이 힘겹고 무겁기에 예수님을 찾습니다. 삶에 아픔이 없으면 신앙 따위는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인간 속성입니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반항하고 저항하다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만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볼 수 없고 들리지 않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삶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그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기에 부활이 있습니다.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시인 김용택의 노래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는 나를 만졌네 / 윤복희
    
    
    
    

  2. guest 님의 말: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10)


      말씀의 초대
      하느님과 비교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그분께서 우주를 지배하신다. 밤하늘의 별과 지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다. 그분께서는 땅 끝까지 당신의 세력을 펼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 이는 복을 받는다. 당신께 바라는 이에게 기력을 주신다(제1독서).
      제1독서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25-31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고 보아라.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다 불러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야곱아, 네가 어찌 이런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너는 알지 않느냐? 너는 듣지 않았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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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 것 같구요 힘이 솟는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힘들고 지칠 때 기댈 곳이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구요
    기댈 곳이라는 곳이 당신의 품 속이라는 사실이 기쁩니다
    더구나 일회성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제가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위로를 받게 된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당신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당신께 기댈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제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달려 갈수 있는 당신이 계시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삶이 힘들지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믿음이 사랑이 이렇게  크고 깊고 넓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무한정이라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제가 마음만 먹으면...
    저의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당신의 사랑은 끝이 없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당신을 믿어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기쁘고...
    고생하여 무거운 짊을 진 저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철 없고 변덕많고 믿음이 부족한 저 헬레나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아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묵상하며

     


    ♬ 그는 나를 만졌네 / 윤복희

  4. guest 님의 말:

    (no content)

  5. guest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1.말씀읽기: 마태11,28-30 내 멍에를 메어라

    2. 말씀연구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 무식하고 단순한 사람들, 병들고 탄식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짐이 무엇이고 내 멍에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엄마! 나 아파~” 아이가 넘어져 울면서 엄마에게 오면 엄마는 아이를 끌어안고, 상처부위를 “호~~”해 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다시 웃게 됩니다. 아프면 엄마(예수님)에게 달려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호~~“해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오려고 하는 사람들이었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져 보려고 항상 그분 주위로 몰려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그들을 찾아 나서셨으며, 냉대 받는 사람들과 식사를 함께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당신께로 부르시며, 그들을 편히 쉬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들처럼 흩어져 있고 지쳐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멍에를 메고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이 짐과 멍에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억눌리고 고된 그들의 삶의 짐이며, 특히 온전히 지킬 수 없는 율법의 세부적인 규정들로부터 생겨난 짐입니다. 이러한 짐들 때문에 백성들은 지쳐 있었고 억눌려 있었습니다.

     율법학자들은 농부가 가축들에게 짐을 지우듯이 율법의 규정이라는 힘들고 괴로운 멍에를 백성들에게 지워주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구원과 생명을 위해 주어졌던 율법을 수백 가지의 특수한 규정으로 만들어 견딜 수 없는 짐이 되게 한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규정들을 다 지킬 수는 없었으며 율법학자들 자신들도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쉬게 한다.”란 말은 노동을 쉬게 하고 힘을 다시 돌이켜 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을 벗게 해 주실 힘이 있습니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보다도 더 철저하게 율법을 가르치셨고, 그것을 지키도록 요구하셨지만 예수님의 이러한 멍에는 인간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인간을 괴롭히거나 피곤하게 하기 위해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안에 모든 계명의 핵심을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배워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어렵게 가르치지 않으십니다. 힘든 것은 모두 예수님께서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나를 짓누르지 않고 나에게 구원을 줍니다. 나에게 안식을 줍니다.

     온유는 폭력을 어루만져 주고, 겸손은 오만을 고개 숙이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내 놓으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인간이 되셨고, 당신 스스로를 낮추시어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멍에와 짐은 바로 자신을 낮추는 “헌신과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시는 예수님! 이보다 더 고마운 스승이 어디 있겠습니까?


    “멍에를 메고 ”란 말은 제자가 되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는데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자랑스럽지 않겠습니까?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기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합니다. 그것은 일이 아니라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과 열정을 내 놓고도 기뻐합니다. 자신의 것을 계산하지 않고, 주고도 아까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뻐합니다. 해야 할 것을 기쁘게 하고, 신앙생활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겨우 주일 한번 간신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기쁨입니다.

    그런데 그 가벼운 짐도 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번 하고는 오래도록 생색을 내는 사람들도 참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고, 신앙의 맛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일이 아니라 기쁨이라는 것을 꼭 명심합시다.


     놀이와 일은 구분이 됩니다. 어느 날 대장이 자신의 부하 장병을 데리고 골프 연습장을 갔습니다. 그날따라 공이 잘 맞지를 않았습니다. 화가 난 대장은 부하 장병에게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김대위! 이게 일인가? 놀이인가?”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장님! 그게 일이었다면 대장님께서 하셨겠습니까? 저를 시키셨겠지요…”


     어떤 사람에게는 놀이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문제인 듯 합니다. 예수님의 가벼운 멍에와 짐이 어떤 사람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무거운 짐과 불편한 멍에가 될 수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화와 안식을 얻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이 아닐까요?

     받아들이기만 한다면야 얼마나 매력적인 삶이 나를 기다리겠습니까?


    3.나눔 및 묵상

    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멍에와 짐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느님께로 가기 위해서 내가 지어야 할 십자가가 아니겠습니까?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께 순명하는 자세, 그것이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요 멍에입니다. 내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짐과 멍에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② 혹시 나도 행하지 못하면서 가정 안에서 남편이나 아내, 아이들에게 떠 넘겨버리는 것들이 있습니까? 직장이나 성당활동 안에서 남에게 떠 넘겨 버리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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