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성탄 축하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지구 가족들께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해 하시도록
은혜를 청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
생각만 하여도 쉽지 않는 일이다.
견디기도 쉽지 않은데 그것도 끝까지 견디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다.

어쩌지?
고난을 당하더라도 무슨 말을 할까 두려워 말라셨는데 어쩌지? 하고 견디지 못하는 안나다.
더더구나 무슨 말을 어떻게해야 이 난국을 헤쳐나갈지 고심을 한다.

그러나 안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한번도 제 힘으로 해결한 적이 없음은
분명한데도 용을 쓴다.

피식 웃음이 난다.
아직도 성덕에 이르자면 멀기만한데 이 모양이니 말이다.

오늘도 그러해야 하리라.
모든 근심도 걱정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좀 많이 염치 없지만 성령께서 돌보아 주시도록 자비를 청하리라.

서둘지도 말자.
두려워도 말자.
기다려보자.
주께서 개입하셔서 활동 해 주시도록 그저 기다려 보자.
그분은 안나의 하느님 아니신가!

사랑하면 믿고
믿으면 더욱 사랑한다셨으니 안나도 흉내를 내어 보리라 용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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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엘리사벳 님의 말:

    서둘지도~ 두려워 하지도 말며 기다려보자! 멋있네요.
    기다림속에 희망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답니다.
    주어진 삶을 책임지며 열심히 살아갈 때 희망이 더 빛나는 삶이 되게 하겠지요.
    사랑으로 믿고 모든 것을 맡기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아버지의 음성도 듣게 될 것입니다.
    좋은 묵상 나누어 주심에 저도 또다른 생각으로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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