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이들인가.
우리는 얼마나 큰 선물의 바다 안에서 살고 있는가.
구원이 성사된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선민들이 아닌가.

주님이 오시도록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단식하며 기도하신 구약의 백성들!
그분들의 숙원으로 우린 얼마나 편하고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을 사랑하노라 외쳐도 박해 할 나라가 없고
주님을 사랑하노라 마음다해 외쳐도 나무랄 존재가 없는 이 평화로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가.

보잘 것 없는 날 죽기 까지 사랑하시기 위해
스스로 찾아 오신 우리 아기 예수님

돌아보고 또 돌아 보아도
우린 너무나 충족된 낙원에서 아쉬움없이 살고있음이 보인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나를 볼 수 없는 이들을 돌보아 주라
가르치시기 위해
당신은 더욱 가난하게 사셨다.

저리고 저리도록 사랑해 주시는 우리 하느님은
날 위해 다 버리셨다.
아!
임마누엘!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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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에 1개의 응답

  1. 지나가는나그네 님의 말:

    “저리고 저리도록 사랑해 주시는 우리 하느님”
    눈물나네…
    왜그리 슬프게 표현해서 난 울립니까요.
    잘 지내시죠? 후후

  2. 엘리사벳 님의 말:

    좋은 묵상에 함께 젖어 봅니다.
    묵상을 나눔에 참 많은 것을 배우네요.
    간접묵상이 제게 많은 지혜를 주기도 한답니다.
    행복한 주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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