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함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는 산 속이다.
2008년 한 해도 다 간다.
어제 혜림스님께서 전화하시면서 내년 한 해는 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해 주셨다.
묵은 것은 다 털어내고 맑고 밝은 기운으로 새해를 맞으라셨다.
나도 그리 축원해 보리라.
모든 이에게,
모든 생명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리라.
혼자 사시는 웃집 대전할머니 처럼,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긴 한나처럼
안나도 모든 이를 위해 그렇게 기도해 보리라.
하느님의 집에 산다는 것!
너와 나를 가리지 말고 우리로 살아가도록
안나도 지혜가 충만하기를 빈다.
그리하여 모든 이가
하느님의 총애를 얻어 누리도록 빈다.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안나 자매님의 따스한 사랑의 기도가 아버지께 전해 졌을겁니다.
더 깊은 사랑의 샘에서 맑은 물이 넘쳐 흐르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하고도 친하시고…
좋겠당…
야생 녹차도 얻어먹을수 있잖수? ㅎㅎㅎ
언제 한번 소개해 주슈?
자연과 벗삼아 주님을 느끼시는 맛…
아믈답게 느껴집니다.
몸이 건강해야 충만한 지혜도 담을 수 있지요…건강관리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