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주님!
2008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는 정말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힘들고 어려웠던 올 한해는 어느 때보다 당신의 사랑을 
갈구하며 당신께 의지하며 지낸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만약에 제가 당신을 믿지 않았다면 그 많은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이겨내지 못했을텐데 ...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참고 견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지칠 때도 당신생각 
기쁘고 행복할 때도 당신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이만큼 견딘 것이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어 당신의 자녀가 된것이
자랑스럽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고맙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해주셔서
주님!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셔서
힘들고 지친 이 세상에서의 삶이 슬프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사랑하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참고 견디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떠들어대면서도 헛맹세로 공수표만
날리는 저 헬레나를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당신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변덕장이 헬레나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본받아
저도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당신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사랑밖에 모르시는 당신을 본받아...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당신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으니,
당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도다
아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묵상하며

♬ Eres Tu / Moced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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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에 1개의 응답

  1. 엘리사벳 님의 말:

    사랑이 넘치는 딸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 거네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좋은 묵상 나누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닫는 묵상을 나누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막날! 기쁜 새해 되세요.

  2. 지나가는나그내 님의 말: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셔서 힘들고 
    지친 이 세상에서의 삶이 슬프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저도 돌아보게 합니다.

    아침부터 바뻐서…
    써놓은 댓글이 날아가고…
    컴이 새가 됐나 봅니다.

    경제도 어려운 이때 맘 고생이라도
    덜하는 내년이기를 바래보면서
    언제 차한잔 해야지요?
    보고 싶네요.

  3. ^*^ 님의 말:

    말씀안에서 위로를 받으며 언제나 주님과 함께 계시는 헬레나 자매에게 큰 축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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