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동방박사들처럼 당신께 머물고 싶습니다
세속의 일들을 모두 멈추고....
당신 앞에 멈추고 싶습니다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시라는 생각으로 하던 일 모두 멈추고....
세속에서의 이기적인 마음....
교만한 생각...
남보다 제가 더 잘나기를 바라는 신앙인답지 못한 행동...
가슴 속에는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겉으로는
착한 척 신앙인인 척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려는 사악한 마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참 많은 것을 움켜지고 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공허하고 아무 것도 없는 것같이 허전한 마음이
드는 원인이 당신께 멈춰있지 않아서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니!
마음 속으로는 벌써 깨달았지요
그런데도 인정하기 싫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망설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께 멈추어 있다고....
복음묵상도 그럴 듯하게 매일 매일 사실은 하는 것이 별로 없으니
신앙생활도 봉사도 희생은 더더욱 저하고는 거리가 먼 것같습니다
아마 궁여지책으로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표시로...
복음묵상을 하고 있지 않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께 보여주기 위한 쇼 맨쉽이라고 할까요?
힘들고 어려울 가운데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한다는 표시를 하고 싶어서일까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사실은 세속의 생각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쯤이면 혼란스러운 저의 마음이 정리가 될까요?
마음은 당신께 멈추고 싶은데....
세속의 여러 가지 일들이 저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당신께 멈추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만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세속의 모든 근심걱정 잊고...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
묵상하며
♬ Videntes stellam Magi[동박박사 별을 보고…(응답송)]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내가 보잘 것 없음을 깨닫게 하는 이 공간이 있어 행복해 하시는 헬레나 자매님!
언제나 깊은 상찰로 주님 가까이 가려 무던히도 애쓰며
아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구요.
부디 건강하세요.
형제님도 가족들도 올 한해 더욱 하느님 안에 복되시길 기도합니다.
ㅎㅎㅎ
아니 묵상을 고치고 있는중에 리플을 달아줘서리…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지요?
형제님도 건강하셔야 될텐데…
저는 바뻤수…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