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은,
“유다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의 주요 고을 가운데
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보살피리라.”

이 부분에서 나에게 느껴지고 들려 주시는 말씀은
마치도
“예수의 형제 자매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형제 가운데
결코 작은 이들이 아니다.
너희가 내 백성 모두를 보살피리라.”하시는 것 같다.

그렇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엇을 알아서가 아니다.
무엇을 가져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사람이기에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분이 거룩하시기에 우리가 거룩한 것.
그분이 빛이시기에 우리가 빛인 것이다.

내 안에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야하리라.
작고 보잘 것 없지만
두 마리의 물고기와 보리빵 다섯개로
군중을 먹이시던 아버지 아니신가.

두려워도 말자.
그저 주님처럼 우리도
하늘을 우르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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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에 1개의 응답

  1. 이헬레나 님의 말:

    두려워도 말자.
    그저 주님처럼 우리도
    하늘을 우르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언제나 겸손하신 그 모습 본 받고 싶어요^*^
    저도 가능하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2. 지나가는나그네 님의 말:

    “그분이 빛이시기에 우리가 빛인것이다.”
    아~~이렇게 희망스러울수가…
    잠이 잘올것 같습니다.
    희망을 줘서….감사합니다.

  3. ^*^ 님의 말:

    나는 누구인가?
    맞아요.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이지요
    하느님께 귀한 존재이지요.
    이것을 깨달을 때 나의 자존감이 더 커지고
    내 옆에 있는 이들도 사랑해 줄 수 있겠지요….
    나는 참 큰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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