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연중 제4주간 수요일(2/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고향으로 가시어 복음을 전하신다.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그분을 대한다. 하느님의 모습은 보지 않고 인간적 모습만 보려 한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다.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도 무시당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언자는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남기십니다. 섭섭함이 배인 말씀입니다. 우리 역시 무시당했던 체험이 많습니다. 가족이 그렇게 했고, 이웃이 그렇게 했고,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별 뜻 없이 말하고 행동했지만 아픔이 되고 상처가 된 기억들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깎아내립니다. 편견을 갖고 대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평소의 습관일 뿐입니다. 좋은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습관입니다.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지 못하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기적까지도 오해할 수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허물을 지닌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질적으로 ‘허물이 있는’ 존재입니다. ‘어떤 사람’ 때문에 신앙생활이 실망스러워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을 보면서 믿음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지내면 쉽게 허물이 보입니다. 뛰어난 사람도 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예민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가족에게 상처 주며 사는 것은 아닌지 늘 돌아봐야 합니다. 사랑하면 가끔은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 찾아 나는 새 / 갓등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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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4주간 수요일(2/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고향으로 가시어 복음을 전하신다.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그분을 대한다. 하느님의 모습은 보지 않고 인간적 모습만 보려 한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다.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도 무시당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언자는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남기십니다. 섭섭함이 배인 말씀입니다. 우리 역시 무시당했던 체험이 많습니다. 가족이 그렇게 했고, 이웃이 그렇게 했고,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별 뜻 없이 말하고 행동했지만 아픔이 되고 상처가 된 기억들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깎아내립니다. 편견을 갖고 대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평소의 습관일 뿐입니다. 좋은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습관입니다.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지 못하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기적까지도 오해할 수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허물을 지닌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질적으로 ‘허물이 있는’ 존재입니다. ‘어떤 사람’ 때문에 신앙생활이 실망스러워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을 보면서 믿음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지내면 쉽게 허물이 보입니다. 뛰어난 사람도 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예민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가족에게 상처 주며 사는 것은 아닌지 늘 돌아봐야 합니다. 사랑하면 가끔은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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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4주간 수요일(2/3)


      말씀의 초대
      신앙인은 어떤 시련이든 견디어 내야 한다. 주님께서는 믿는 이를 단련시키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련은 은총이다. 시련을 통해 하느님의 손길과 평화를 체험한다면 분명 축복이 된다. 시련 속에서도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히 살도록 힘써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4-7.11-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면서 아직 피를 흘리며 죽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하느님의 은총을 놓쳐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또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하나라도 솟아나 혼란을 일으켜,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 찾아 나는 새 / 갓등 중창단
    
     
    
    
    
    
    

  3. guest 님의 말:


     

    아버지!

    어제 말씀나누기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모든 집중이 다른 곳으로 가 있지만 변함없이 나온 이 친구들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ㅎㅎ

    누군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기쁨에 저희를 묻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좋으니까요.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누구의 눈치를 보지도 않으면서 본인들이 느끼는 것을 올려 놓는데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속에서

    서로의 기쁨을 나누면서 결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나누는

    그 친구들의 얼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 기쁨이 전달된 듯 그렇게 기뻤습니다.

    믿음의 산을 오르려 한발 한발 내딛으며 땀을 훔치는 그 모습이

    어찌나 멋있게 보이던지요.

    기쁘게 웃으며 서로의 수다를 떨면서

    때론 진지하게 듣는 입장에서~

    때론 고개로 수긍하는 모습속에서 예수님을 떠올려 봅니다.

    나자렛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예수님!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늘 새긴다하면서 정작 마음을 담지는 않지요.

    말씀나누기를 하는 것조차 별로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눈치보지 않고 나온 친구들도 있지만

    먼저 신앙생활을 한 이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밌죠?

    자식이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하듯 그런 모습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정말 기쁘고~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면서~

    기쁜 삶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인데

    그걸 어떠한 방법이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가슴 아팠답니다.

    암튼 저희는 너무나 당당하게~ 더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고향에서 아버지께서는 되려 그 많은 기적들을 행하지 않으시지요.

    믿음이 없는 이들이기에~~~

    처음엔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면서 감탄하지요.

    “저 사람은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라고 하면서 놀랍니다.

    그러다 누구인지를 알고선 인정하지 않지요.

    아니 기적에 놀랐으면서도 더 이상 청하지 않았는지도 모르지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허긴 아버지께서는 그런 마음조차도 가지지 않으셨겠지요.

    신성과 인성을 다 갖추신 아버지이심을 인정하지 않는 고향 사람들!

    정말 볼 눈이 없었나 봅니다.

    본당에서도 그곳 봉사자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잘해도 무슨 꼬투리가 붙고, 못하면 그럴줄 알았다 하면서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못하는 바보 신앙인이

    혹시 저는 아니었을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어떤 편견을 가지고 미리 회피하면서

    의로움이 아닌 비겁함으로 아버지를 밀려고 서 있었던 저는 아니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아찔한 생각이지만 인정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저일수 있으니까요.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께서는 고향으로 가시어 가르치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놀라 감탄하면서 말합니다.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는지~~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는지를~~

    그러다 예수님을 알게 되자 갑자기 돌변하지요.

    인정하지 않는 그들!

    어찌나 간사한 생각이 들던지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의 무리속에 저가 있진 않은지를 반성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누군가 좋은 일을 하고,

    멋진 신앙인으로 앞에서 이끌 때 과연 그를 인정하고 따라 주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좋은 습관과 좋은 생각으로 저를 도배하려면

    아버지의 말씀이 큰 방위표 됨을 알게 하시어

    늘 저를 변화시키되 기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하지 않는 딸이되어

    늘 말씀속에서 저를 묻고 제 기쁨을 전하는데 앞장서게 하소서.

    누가 아픔을 준다하더라도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그 또한 기쁘게 안는 사랑깊은 저가 되게 하소서.

    본당에서 인정이 따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버지께 받는 넘치는 사랑만을 생각하게 하소서.

    사랑속에선 그 어떤 악도 눈처럼 녹아내림을 깨닫게 하시어

    그 힘으로 좋은 습관과 생각으로 저를 정화하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아버지!

    어제 말씀나누기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모든 집중이 다른 곳으로 가 있지만 변함없이 나온 이 친구들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ㅎㅎ

    누군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기쁨에 저희를 묻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좋으니까요.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누구의 눈치를 보지도 않으면서 본인들이 느끼는 것을 올려 놓는데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속에서

    서로의 기쁨을 나누면서 결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나누는

    그 친구들의 얼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 기쁨이 전달된 듯 그렇게 기뻤습니다.

    믿음의 산을 오르려 한발 한발 내딛으며 땀을 훔치는 그 모습이

    어찌나 멋있게 보이던지요.

    기쁘게 웃으며 서로의 수다를 떨면서

    때론 진지하게 듣는 입장에서~

    때론 고개로 수긍하는 모습속에서 예수님을 떠올려 봅니다.

    나자렛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예수님!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늘 새긴다하면서 정작 마음을 담지는 않지요.

    말씀나누기를 하는 것조차 별로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눈치보지 않고 나온 친구들도 있지만

    먼저 신앙생활을 한 이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밌죠?

    자식이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하듯 그런 모습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정말 기쁘고~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면서~

    기쁜 삶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인데

    그걸 어떠한 방법이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가슴 아팠답니다.

    암튼 저희는 너무나 당당하게~ 더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고향에서 아버지께서는 되려 그 많은 기적들을 행하지 않으시지요.

    믿음이 없는 이들이기에~~~

    처음엔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면서 감탄하지요.

    “저 사람은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라고 하면서 놀랍니다.

    그러다 누구인지를 알고선 인정하지 않지요.

    아니 기적에 놀랐으면서도 더 이상 청하지 않았는지도 모르지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허긴 아버지께서는 그런 마음조차도 가지지 않으셨겠지요.

    신성과 인성을 다 갖추신 아버지이심을 인정하지 않는 고향 사람들!

    정말 볼 눈이 없었나 봅니다.

    본당에서도 그곳 봉사자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잘해도 무슨 꼬투리가 붙고, 못하면 그럴줄 알았다 하면서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못하는 바보 신앙인이

    혹시 저는 아니었을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어떤 편견을 가지고 미리 회피하면서

    의로움이 아닌 비겁함으로 아버지를 밀려고 서 있었던 저는 아니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아찔한 생각이지만 인정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저일수 있으니까요.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께서는 고향으로 가시어 가르치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놀라 감탄하면서 말합니다.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는지~~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는지를~~

    그러다 예수님을 알게 되자 갑자기 돌변하지요.

    인정하지 않는 그들!

    어찌나 간사한 생각이 들던지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의 무리속에 저가 있진 않은지를 반성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누군가 좋은 일을 하고,

    멋진 신앙인으로 앞에서 이끌 때 과연 그를 인정하고 따라 주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좋은 습관과 좋은 생각으로 저를 도배하려면

    아버지의 말씀이 큰 방위표 됨을 알게 하시어

    늘 저를 변화시키되 기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하지 않는 딸이되어

    늘 말씀속에서 저를 묻고 제 기쁨을 전하는데 앞장서게 하소서.

    누가 아픔을 준다하더라도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그 또한 기쁘게 안는 사랑깊은 저가 되게 하소서.

    본당에서 인정이 따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버지께 받는 넘치는 사랑만을 생각하게 하소서.

    사랑속에선 그 어떤 악도 눈처럼 녹아내림을 깨닫게 하시어

    그 힘으로 좋은 습관과 생각으로 저를 정화하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한답시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당신의 말씀을 믿지 않을까?
    어떻게...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까?
    어떻게....
    교회의 가르침보다 세속의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등등...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미웠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옥불에 떨러질까봐...

    몇 년이 지난  요즈음...
    제가 그렇게 살고 있습닏다
    교회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고...
    교회의 봉사보다 저희 가정의 일들이 더 많이 걱정되고
    염려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 날 제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미워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채...
    제가 하고 싶은대로 제가 살고 싶은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양심이 많이 찔립니다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
    저의 잘못을 저 자신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보다 제 자신의 평가가 더 무섭습니다
    왜냐구요?
    저 자신의 잘못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기 때문이지요
    당신께서 저의 모두를 아시고 계시니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용서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도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도다.
    아멘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묵상하며

  6. guest 님의 말:

    (no content)

  7. user#0 님의 말: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주님!
    오늘 아들녀석이 바라던 일이 좋은 결과가 있어
    당신께 감사한마음에 하루종일 들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복음묵상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해
    당신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언제나처럼 부도수표를 남발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저에게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한지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용서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도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도다.
    아멘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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