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이방인 여인은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을 믿고 있었다.
그러기에 여인은 청하는 것을 얻고 돌아갔다.
주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에겐 언제나 은총을 주신다.
이방인 신분은 이제 장애물이 아니다(복음).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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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5주간 목요일(2/12)
말씀의 초대
이방인 여인은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을 믿고 있었다. 그러기에 여인은 청하는 것을 얻고 돌아갔다. 주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에겐 언제나 은총을 주신다. 이방인 신분은 이제 장애물이 아니다(복음).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시리아 페니키아’는 갈릴래아에 인접한 지중해의 해안 지대입니다. 이곳에 살고 있던 이교도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 여인은 자신의 딸을 괴롭히는 ‘더러운 영’을 몰아내 주십사고 청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답변하십니다. 느낌이 묘한 말씀입니다. 아무리 ‘당시 어법’이라고 해도 상대에겐 아픈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방인을 강아지로 표현한 자체가 유다인들의 오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인은 겸손하게 답합니다.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녀의 말은 재치가 아닙니다. 평소 생각하고 있던 마음의 답변입니다. 그러기에 즉석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것에는 ‘큰 것도’ 없고 ‘작은 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신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크고 작고는 인간의 생각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것이면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모두가 은총이며, 모두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인과 딸은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평생 그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어떤 난관에서도 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능력은 한 번에 끝나는 ‘일회성’이 아닙니다. 기억을 붙잡고 살아가면 사람의 앞날을 바꾸어 주는 은총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2/12)
말씀의 초대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의 짝을 생각하신다. 그리하여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어 여자를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창조 질서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 여자를 아담에게 데려오셔서,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8-25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23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오소서. 성령이여!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린 딸을 갖은 여자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하시며 고쳐주시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가멸진 사랑을 다시금 체험합니다.
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은 대개 그러하겠지만,
오늘 복음안에서는 자식향한 어미의 간절함이 절절히 베여있음을 느낍니다.
저 또한 제 마음대로 되지 않고 기대치에 못미치는 자식을 대할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궁리하고 또 궁리해보지만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의 잣대로 자식을 재려고만 하는 저의 사고방식도 문제지만
사람의 욕심이 그렇게 녹록치가 않으니 걱정입니다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오늘 복음속 여자의 믿음정도는 갖고 살아가야 마땅할진대, 늘
머리로만 생각하고 실천은 따르지 못하는 반쪽이 신자가 바로 저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향한 사랑을, 예수님 향한 믿음을 입으로만 떠들면서
어디서나 모태신자임을 강조하며 오랜 신앙생활을 은근히
우쭐한 마음으로 말하곤 합니다. 참으로 못난 신앙인의 표본이 바로
이런 사람 바로 저 루실라 입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지혜의 주인이신 주님!
오늘 복음속의 여인의 믿음을 저도 배워 닮게 하소서.
자식향한 사랑을 사람의 잣대로, 사람의 됫박으로 퍼주는
위험한 생각을 버리고, 당신 사랑의 잣대로 자식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와 저의 아이들의 관계가 ‘하느님 당신께서 보시니 좋구나’
하시도록 사랑이 넘치는 관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 The Lord’s Prayer / IL DIVO
오소서. 성령이여!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린 딸을 갖은 여자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하시며 고쳐주시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가멸진 사랑을 다시금 체험합니다.
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은 대개 그러하겠지만,
오늘 복음안에서는 자식향한 어미의 간절함이 절절히 베여있음을 느낍니다.
저 또한 제 마음대로 되지 않고 기대치에 못미치는 자식을 대할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궁리하고 또 궁리해보지만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의 잣대로 자식을 재려고만 하는 저의 사고방식도 문제지만
사람의 욕심이 그렇게 녹록치가 않으니 걱정입니다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오늘 복음속 여자의 믿음정도는 갖고 살아가야 마땅할진대, 늘
머리로만 생각하고 실천은 따르지 못하는 반쪽이 신자가 바로 저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향한 사랑을, 예수님 향한 믿음을 입으로만 떠들면서
어디서나 모태신자임을 강조하며 오랜 신앙생활을 은근히
우쭐한 마음으로 말하곤 합니다. 참으로 못난 신앙인의 표본이 바로
이런 사람 바로 저 루실라 입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지혜의 주인이신 주님!
오늘 복음속의 여인의 믿음을 저도 배워 닮게 하소서.
자식향한 사랑을 사람의 잣대로, 사람의 됫박으로 퍼주는
위험한 생각을 버리고, 당신 사랑의 잣대로 자식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와 저의 아이들의 관계가 ‘하느님 당신께서 보시니 좋구나’
하시도록 사랑이 넘치는 관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 The Lord’s Prayer / IL DIVO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교도여인의 믿음이 부러웠습니다
자식을 향한 사랑 또한 본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봤습니다
이교도여인처럼 당신을 무조건 믿었는지...
이교도여인처럼 아이들을 사랑했는지...
아니었습니다
저의 사랑은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잘 살고 싶은 마음에 제가 폼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자식이 잘 되야 제가 폼 나고 자식이 잘 되야 제가 마음편히
신앙생활도 사회생활도 모두 다...
믿음 또한 당신을 무조건 믿음 것이 아니라 제가 잘살기 위해서
당신께 아부하고 제가 힘들면 당신을 원망하면서
저의 잘못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핑계없는 무덤없듯이 제가 힘들면 당신께서 도와주시지 않아서
힘들다고 푸념하고 제가 신앙이 없는 것도 제가 노력해야 하는데
당신 탓으로 남의 탓으로 아이들 탓으로 남편 탓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라는 특권의식만으로 교만과 오만했던 저의
부족한 신앙심을 반성하며 이방인이면서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믿었던 이교도여인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부족한 저의 신앙을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느님께서 심으신 말씀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있도다.
아멘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묵상하며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자녀이면서 이방인여인만도 못한 저의 믿음
당신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외인권면을
하면서 떠들었는데 정작 저는 외인만도 못한 신앙가였음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이 아닌 신앙가
입으로만 당신사랑 운운하는 신앙가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면서 외인들을 답답하다고 말하는 신앙가
빈 수레가 요란하다 속담은 바로 저를 두고 한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식을 위해 온몸으로 마음으로 다해 당신께 애걸하는 이방인여인의 절규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오고갔습니다
저의 신앙에 대해
저의 믿음에 대해
반성도 하면서 다짐도 하는 참 귀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깨달았지요
지금까지의 저의 신앙생활을 후회하며 반성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복음묵상을 하는 이 귀한 시간부터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새롭게 변화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후회와 번민이 아닌 감사와 은총의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굳은 믿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기쁨과 행복의 신앙생활을 기대하며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방인만도 못한 저의 믿음을
반성해봅니다
아니!
이제 반성과 후회가 아닌 저도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본받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기쁨과 희망의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저도 이방인여인처럼 몸과 마음이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게 하소서
저도 이방인여인처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고백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묵상하며
♬ God can only give 주님은 사랑만 주시니 / 떼제의 노래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는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이방인도 못한 저의 믿음이….
부끄럽고 죄스러워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는 것보다 받기를 원했고…
남들보다 더 많이 갖기를 바랬고…
언제나 모든 면에서 남들보다 제가 먼저라야 했습니다
언제나….
입으로는 신앙인인 척 행동했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외인만도 못한 욕심과 교만 이기심 부족한 신앙심 등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부족한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복음묵상 할 때의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묵상 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임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리는 이방인 여인을
본받아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교만하지 않으며 게으르지 않으며 부족한 신앙심을 반성하며
예수님을 향한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반성을 해봅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묵상하며.
♬ God can only give 주님은 사랑만 주시니 / 떼제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