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요셉 성인은 유다 지파로 다윗 가문에 속했다. 그는 마리아와 약혼하였는데, 마리아께서는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시게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몰랐던 요셉은 고뇌하지만 천사의 인도로 성가정의 수호자가 되었다. 요셉 성인에 대한 공경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1870년 비오 9세 교황은 ‘교회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고, 비오 12세 교황은 5월 1일을 ‘노동자들의 수호자 성 요셉 축일’로 제정하였다. 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한국 교회의 수호성인이다. 오늘은 요셉 성인의 축일입니다. 성가정의 수호자이며 온 세상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되신 분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살았기에 그런 칭호가 주어졌습니다. 요셉 성인은 반드시 계셔야 할 분이지만 늘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그분의 일생을 묵상하며 우리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말씀의 초대
    요셉은 마리아의 잉태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인 줄 몰랐다. 당연히 그는 번민한다. 그의 고뇌는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였다. 천사는 요셉에게 나타나 하느님의 섭리를 알려 준다. 요셉은 선택받은 사람이었기에 시험받았던 것이다(복음).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6.18-21.24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셉 성인의 일생에는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약혼 시절 그는 약혼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놀람과 번민 속에서 조용히 헤어지리라 다짐합니다. 그는 착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의 고뇌는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마음을 정한 그날 밤, 천사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알려 줍니다. 이후 요셉은 성가정의 수호자가 됩니다. 자신의 역할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성모님과 함께,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 박사의 방문을 받습니다. 그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계셨을까요? 아버지이면서 아버지가 아닌 모습으로 계셨을 것입니다. 이후 성가정은 헤로데의 학살을 피해 이집트로 피신했다가 나자렛으로 돌아와 삽니다. 요셉 성인은 성가정에 반드시 계셔야 할 분입니다. 그런데도 늘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꼭 필요한 분이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겸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날 모든 교회는 그분을 수호자로 모시고 있습니다. 성가정을 수호하였듯이 우리 교회도 보호해 주기를 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실 때에는 요셉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미 운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분의 죽음에는 분명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람에게 주어진 당연한 위로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살다 간 분이 요셉 성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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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요셉 성인은 유다 지파로 다윗 가문에 속했다. 그는 마리아와 약혼하였는데, 마리아께서는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시게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몰랐던 요셉은 고뇌하지만 천사의 인도로 성가정의 수호자가 되었다. 요셉 성인에 대한 공경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1870년 비오 9세 교황은 ‘교회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고, 비오 12세 교황은 5월 1일을 ‘노동자들의 수호자 성 요셉 축일’로 제정하였다. 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한국 교회의 수호성인이다. 오늘은 요셉 성인의 축일입니다. 성가정의 수호자이며 온 세상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되신 분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살았기에 그런 칭호가 주어졌습니다. 요셉 성인은 반드시 계셔야 할 분이지만 늘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그분의 일생을 묵상하며 우리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말씀의 초대
      요셉은 마리아의 잉태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인 줄 몰랐다. 당연히 그는 번민한다. 그의 고뇌는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였다. 천사는 요셉에게 나타나 하느님의 섭리를 알려 준다. 요셉은 선택받은 사람이었기에 시험받았던 것이다(복음).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6.18-21.24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셉 성인의 일생에는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약혼 시절 그는 약혼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놀람과 번민 속에서 조용히 헤어지리라 다짐합니다. 그는 착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의 고뇌는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마음을 정한 그날 밤, 천사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알려 줍니다. 이후 요셉은 성가정의 수호자가 됩니다. 자신의 역할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성모님과 함께,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 박사의 방문을 받습니다. 그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계셨을까요? 아버지이면서 아버지가 아닌 모습으로 계셨을 것입니다. 이후 성가정은 헤로데의 학살을 피해 이집트로 피신했다가 나자렛으로 돌아와 삽니다. 요셉 성인은 성가정에 반드시 계셔야 할 분입니다. 그런데도 늘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꼭 필요한 분이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겸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날 모든 교회는 그분을 수호자로 모시고 있습니다. 성가정을 수호하였듯이 우리 교회도 보호해 주기를 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실 때에는 요셉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미 운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분의 죽음에는 분명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람에게 주어진 당연한 위로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살다 간 분이 요셉 성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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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말씀의 초대
      예언자 나탄은 하느님의 축복을 전한다.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다윗 왕조를 지켜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다윗은 감격한다. 기다렸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제1독서). 하늘 나라의 상속자는 율법을 통해 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을 통해 의로움을 얻어야 가능해진다. 주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은 그의 믿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믿음의 생활이 사람을 의롭게 한다(제2독서).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리라(루카 1,32).>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4-5ㄴ.12-14ㄱ.16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아브라함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22 형제 여러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 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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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성 요셉 대축일 맞이하면서

    다시금 의로운 요셉 성인의 모습속에 저를 담아 보는 시간입니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바로 요셉 성인이겠지요.

    마리아가 잉태한 사실을 알고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은 요셉!

    진정으로 의로운 사람임에 다시금 고개가 숙여집니다.

    만약 저라면 넘쳐오르는 배신감에

    온동네에 소문을 퍼뜨리고도 화를 참지 못하여 이성을 잃을텐데~~ ㅎㅎ

    모든 것을 감싸 안는 요셉의 모습에서 의로움을 느낍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는 사람~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가 바로 의로운 사람이겠지요.

    가정에서나 공동체에서나 이러한 모습으로 서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늘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다짐을 하지만

    그래서 실행하려 맘은 먹지만

    어느새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이 서 있음이 보인답니다.

    의로움에 주리기전에 제 상처가 아림에 겁이나

    외면하려 하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자식이 아버지의 맘을 헤아려야 하는데

    육적인 삶에 초점을 맞추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아마도 기본이 갖추어져 있지 않았나 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식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의로움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요.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지요.

    아주 어려운 것이라도 기쁘게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지요.

    힘들고 어려워도 웃을수 있게 하고

    못할 것이 없게 하는 것이 사랑임을 압니다.

    그 사랑을 가슴에 담고 있는 이가 바로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이겠지요.

    그치요?

    이렇게 말로는 잘하면서 정작 저는 그리하지 못함에 고개숙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아버지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여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하는 지혜로움이 있겠지요?

    그러기에 남몰래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던 요셉이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이는 것처럼~~

    아버지의 뜻을 먼저 헤아리고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제 삶에 사랑이 녹아들 때

    비로소 의로움으로 가득한 저가 될 수 있겠지요.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지요?

    성 요셉 대축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의로운 저가 되길 다시금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말씀에서 요셉의 의로움에 대해 묵상해 봅니다.

    마리아가 잉태한 사실을 알고서

    남몰래 파혼하기로 마음먹은 요셉!

    정말 의로운 요셉 성인의 모습에 다시금 저를 비추어 보았습니다.

    제게 남겨질 상처가 두려워

    늘 타협적인 삶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자칭 의로운 사람이라 말하면서

    정작은 기회를 노리며 호시탐탐 유리한 쪽으로 서려하진 않았는지요.

    무엇이 우선인지를 모른 채로

    육의 유혹에 빠져 늘 저의 색을 잃은 채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분명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당당히 아니라 말하지 못했음도 반성합니다.

    아버지를 욕먹여도 그냥 보고만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아버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저가 되게 하소서.

    부족한 고백이지만 아님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저가 되게 하시어 겸손의 봉헌을 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의로움에 젖어나는 함박 미소로 아버지 앞에 서게 하시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으로 서게 하시어

    말없는 그늘이 되어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의로운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성 요셉 대축일 맞이하면서

    다시금 의로운 요셉 성인의 모습속에 저를 담아 보는 시간입니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바로 요셉 성인이겠지요.

    마리아가 잉태한 사실을 알고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은 요셉!

    진정으로 의로운 사람임에 다시금 고개가 숙여집니다.

    만약 저라면 넘쳐오르는 배신감에

    온동네에 소문을 퍼뜨리고도 화를 참지 못하여 이성을 잃을텐데~~ ㅎㅎ

    모든 것을 감싸 안는 요셉의 모습에서 의로움을 느낍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는 사람~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가 바로 의로운 사람이겠지요.

    가정에서나 공동체에서나 이러한 모습으로 서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늘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다짐을 하지만

    그래서 실행하려 맘은 먹지만

    어느새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이 서 있음이 보인답니다.

    의로움에 주리기전에 제 상처가 아림에 겁이나

    외면하려 하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자식이 아버지의 맘을 헤아려야 하는데

    육적인 삶에 초점을 맞추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아마도 기본이 갖추어져 있지 않았나 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식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의로움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요.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지요.

    아주 어려운 것이라도 기쁘게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지요.

    힘들고 어려워도 웃을수 있게 하고

    못할 것이 없게 하는 것이 사랑임을 압니다.

    그 사랑을 가슴에 담고 있는 이가 바로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이겠지요.

    그치요?

    이렇게 말로는 잘하면서 정작 저는 그리하지 못함에 고개숙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아버지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여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하는 지혜로움이 있겠지요?

    그러기에 남몰래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던 요셉이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이는 것처럼~~

    아버지의 뜻을 먼저 헤아리고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제 삶에 사랑이 녹아들 때

    비로소 의로움으로 가득한 저가 될 수 있겠지요.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지요?

    성 요셉 대축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의로운 저가 되길 다시금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말씀에서 요셉의 의로움에 대해 묵상해 봅니다.

    마리아가 잉태한 사실을 알고서

    남몰래 파혼하기로 마음먹은 요셉!

    정말 의로운 요셉 성인의 모습에 다시금 저를 비추어 보았습니다.

    제게 남겨질 상처가 두려워

    늘 타협적인 삶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자칭 의로운 사람이라 말하면서

    정작은 기회를 노리며 호시탐탐 유리한 쪽으로 서려하진 않았는지요.

    무엇이 우선인지를 모른 채로

    육의 유혹에 빠져 늘 저의 색을 잃은 채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분명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당당히 아니라 말하지 못했음도 반성합니다.

    아버지를 욕먹여도 그냥 보고만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아버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저가 되게 하소서.

    부족한 고백이지만 아님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저가 되게 하시어 겸손의 봉헌을 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의로움에 젖어나는 함박 미소로 아버지 앞에 서게 하시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으로 서게 하시어

    말없는 그늘이 되어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의로운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요셉과 요셉피나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형제자매님들께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요셉성인처럼 그렇게 ...
    묵묵히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면서도 자신의 할일을
    말 없이 하신 요셉성인을 본받아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모범이 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오늘 축일을 맞이하는 저의 영원한 짝꿍 이영오(요셉)의
    건강과 요셉성인을 본받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이 요셉성인이기에 가능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저 였다면 아니!
    저는 죽었다 다시 태어난다해도 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면 그럴까?
    등등...
    참 많은 생각이 오고갑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렇게 고민이 되기도 흔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저에게는 아직 사랑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에게는 아직 믿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믿음이 부족하기에 이유도 많고 따지기도 잘하고...
    사랑이 부족하기에  베풀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신앙이 없기에 믿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 뜻대로 생각하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요셉성인처럼 의심하지 않으며 이유를 대지 않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요셉성인의 믿음을 본받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으며...
    당신의 말씀이면 무조건...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아멘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6. guest 님의 말:

    (no content)

  7. guest 님의 말:

     

    요셉 성인의 의로움과 예수님의 탄생

    1. 말씀읽기:마태1,18-25


    2. 말씀연구

     성가정의 가장으로서 말없이 가정을 이끌어 오셨던 성 요셉, 하느님의 심오한 계획 앞에서 인간적인 모든 감정을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 성 요셉. 구원역사 안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 같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말없이 행동하셨던 성 요셉. 그분의 삶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한 일은 꼭 자랑하고 싶어 하고, 내 생각과 맞지 않으면 꼭 이의를 제기하고, 내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으면 불편해 하고, 하기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요셉 성인의 의로움은 내가 반드시 배워야 하는 덕목입니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유다법은 명백히 약혼과 결혼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정식 결혼은 신부를 자기 집에 맞아들이고, 함께 산 때부터 성립되었습니다(신명기 20,7).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 했을 때는 저마다 제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다인 약혼자는 혼인에 있어서 엄밀한 뜻의 결혼한 사람과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➀부정을 저지른 약혼자는 부정을 저지른 아내처럼 돌로 쳐 죽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➁약혼자를 잃은 여자는 과부와 똑같이 여겼다.

    ➂약혼자를 쫓아내기 위해서는 이혼장을 써 주어야 했다.

    ➃약혼시절에 잉태한 아들은 적자로 보았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가진 것은 간음한 것이고, 간음한 여인들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이 유다법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약혼시절에 잉태한 아들도 적자로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리아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요셉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만일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일단 법대로 회당에 고발하여 마리아가 돌에 맞아 죽도록 했을까요? 만일 내 아내가 될 사람이 그랬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먼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요셉성인이 얼마나 성모님을 사랑했는지 이제 드러날 것입니다. 요셉 성인처럼 사랑합시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구약성경에서 나타나는 의로운 사람이란 항상 하느님께 마음을 두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며 기쁘고 진실한 마음으로 율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또한 의로운 사람은 지혜롭고 친절하며, 그의 성숙한 인간성이 하느님의 계획과 잘 융화되어 빛을 발합니다. 의인은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이상적인 인간입니다. 요셉은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것을 조사하거나 해명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상황이라면 나는 과연 마리아를 그렇게 용서할 수가 있을까? 사랑하는 여인이 다른 이의 아이를 가진 상황인데, 내가 그를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

     요셉성인은 성모님을 나자렛의 회당에 고발하든가, 아니면 두 증인을 세우고 이혼장을 써 주고 인연을 끊든가, 두 가지 길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회당에 고발하면 그녀에게 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 될 것이고, 또 마리아의 명예가 더럽혀 지는 것은 물론 돌에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어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그만큼 마리아를 사랑했던 것입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을 그렇게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요셉성인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요셉이 파혼하겠다는 결심을 하자, 하느님께서 급해지셨나 봅니다. 즉시 개입하십니다. 천사는 그에게 엄숙히 “다윗의 자손 요셉아”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예로운 호칭을 받은 또 하나의 유일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가 잉태한 것이 인간과의 관계에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임을 요셉에게 설명을 하십니다. 요셉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다른 남자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었으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자식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아버지의 특권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창조적인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름이란 그의 본질과 소명을 나타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셉의 경우 이런 권리는 제한되었습니다. 아이를 낳는 데 있어서 아버지의 역할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름을 지어 줄 권리도 없었습니다. 이름은 이미 주어졌으며,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 이름을 부르도록 명령받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히브리어 뜻은 “야훼께서 도와주신다.”, “야훼께서 구원하신다” “하느님은 구원이시다” “하느님은 구원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의 이름이었으며, 성전의 의식과 제사 재건에 참여한 대사제 예수아의 이름이었습니다. 지혜교사인 엘르아잘의 아들이요 시라의 아들이며 집회서의 저자인 예수도 똑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 구원의 중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포괄적인 구원을 가져오실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구원할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과 인류가 구원받아야 할 죄의 종살이에서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22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이사야 예언(이사7,14)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서 실현됨을 보여 줍니다. 동정녀라는 말은 처녀성의 관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녀라는 말이 반드시 처녀라는 것을 전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과 동정녀에게서 태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그 아내의 그 남편입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 내리시는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를 바랍니다.”라고 고백하신 분은 바로 성모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남편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요셉은 단순하게 그리고 주저함 없이 그가 들은 대로 행동합니다. 그는 경외심과 존경심에 가득 차서 마리아를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이제 모든 사람이 볼 때 결혼한 요셉의 아내가 됩니다.


    25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예수 – 하느님은 구원이시다. 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 우리는 이 거룩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입에 담고 있으나 그 이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는 것, 곧 구약에서 예언되었듯이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내려오신 메시아라는 믿음의 선언이다.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는 것은 요셉성인이 예수님을 낳고서 잠자리를 같이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바로 요셉의 인간적인 자녀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탄생에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사랑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리아는 요셉에게 미안해하면서 살았을 것이고, 요셉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둘 사이에 분명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두 분은 훌륭하게 성가정을 꾸미십니다. 이분들보다 더 어려운 가정이 있었을까요? 하지만 이분들은 훌륭한 성가정을 꾸미셨으니 나 또한 그렇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3.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요셉 성인이었다면 나는 성모님을 향하여 어떻게 결심했을까요?


    ② 성가정의 특징 중의 하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각자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따랐다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성가정이 되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느님께서 우리 가정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8. guest 님의 말:

    –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어서 –

    오늘 말씀 중에 “의로운 사람이어서” 라는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래서 몇 번이고 마음으로 입으로 머리로 되네여 봅니다.
    의로운 사람, 의로운 사람, 의로운 사람, … … … … … … … … …

    그는 하느님을 경외(두려워하고 공경)하는 사람
    그 분에게서 늘 눈을 떼지 않고 그 분의 뜻을 위해 기쁘게 나를 희생하는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내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아는
    모든 일을 하면서 해명이나 변명등 이유를 달지않는
    지혜롭고 친절한 사람이 의로운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 거실에는 먼지를 뒤집어쓰고 계신
    성모님과 예수님을 앉고 계신 성요셉이 계십니다.
    오늘 집에 가서 목욕을 시켜드리고 싶네요

    –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온 몸으로 보여주신 분
    – 하느님은 태초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지금도 한결같이 사랑하고 계시며
    언젠가 이 현세의 장막이 걷히고 나면 우리 모두는 그분과 영원히 합일할 것임을 가리켜 주신 분

    – 지나가는 현세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을 요구하시는 분
    – 이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신 분
    – 이 현세의 고통과 십자가,
    좌절과 슬픔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고 격려하시는 그 분을 기억하고

    침묵으로, 희생으로 성가정을 지키며 보호하시면서 모범을 보여주신 성요셉께
    전구를 청하면서

    가장인 내 역할을 다시 생각합니다.

  9. guest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요셉성인의 침묵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그저 말없는 사람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사셨던 분이 아니셨나 싶습니다.
    이런 성모님과 요셉성인의 심성을
    보고 자란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좋은 심성을 가지고 자라셨을까요 …

    사람들은 참한 사람들을 볼때
    그 사람의 부모님을 보고 싶어합니다.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자식을 저렇게 잘 가르쳤을까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는 옛말도 그냥 있는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90%는 부모의 모습을 대물림하기 때문이라 합지요.
    그만큼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 의미일겝니다.

    그렇다고 형편없는 부모밑에 자란 아이는 다 문제아만 있다는건 아닙니다.
    가끔은 개천에 용 나듯이 훌륭한 사람이 나기도 합지요.
    그러나 그건 교육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려는 노력 때문이라고들
    전문가들이 말은 합니다만…아주 드물다 합니다.
    좋은가정에서도 사회,친구, 주위환경에 의해서도 형편없는 인간이 되기도 하는데…
    하물며 부모까지 그렇다면 오죽하겠나 싶습니다.

    오늘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모님 형제 자매 그리고 이웃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껴보고
    요셉성인 처럼 자신을 죽이고 침묵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이들이 기쁨을 주는지 깨달아 보았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가 돌아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 참한 사람으로 비춰지는가…
    나로 하여금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은 않았는지…
    나를 죽이고 순명하였는가…
    또한 침묵할 줄 몰라서 다른 이들을 곤경에 빠트린 적은 없는지…
    침묵은 고로 입이 무겁다라는 말인데…
    그 침묵이란게 긍정적인 침묵보다 혹여 부정적인 침묵은 아니었는지…

    살다보면 묻는 말에 솔직하게 말할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서로의 일치를 위해서고 또 하나는 선입견을 갖게 만들수 있을까봐서지요.
    이렇게 알면서…
    어른이 물어보면 이때다 싶어 상대방의 못마땅한 모습에 대해 다 말하고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론은 “저는 완벽하고 똑똑하며 일을 잘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니다”라고 두리뭉실하게 일러바쳤던 것입니다.
    반성해 보면서…

    오늘“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항상 그분께 여쭙고 기다리는 침묵을 배워봅니다.

    요셉성인은 의로운 분이시기에
    하느님께 한마디 불평과 핑계도 대지 않았으며
    아기 예수님을 안고 먼길을 떠나라면 떠났었고
    나자렛으로 돌아오라면 돌아오는 순명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요셉성인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삶을 봉헌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는데…
    이유와 핑계만 대고 살아갑니다.

    오늘 침묵을 묵상하다보니
    침묵을 통해서 영적인 삶이 시작된다는 사실 또한 깨달아 봅니다.
    내가 침묵하고 그분을 기다릴때 하느님을 만날 수 있고
    그분의 뜻을 헤아릴 수 있겠지요.
    이럴때 할말과 하지 말아야 말도 구별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 소리를 줄이고 타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며
    요셉성인처럼 침묵하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음을 다짐해 봅니다.

  10.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요셉성인의 침묵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그저 말없는 사람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사셨던 분이 아니셨나 싶습니다.
    이런 성모님과 요셉성인의 심성을
    보고 자란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좋은 심성을 가지고 자라셨을까요 …

    사람들은 참한 사람들을 볼때
    그 사람의 부모님을 보고 싶어합니다.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자식을 저렇게 잘 가르쳤을까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는 옛말도 그냥 있는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90%는 부모의 모습을 대물림하기 때문이라 합지요.
    그만큼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 의미일겝니다.

    그렇다고 형편없는 부모밑에 자란 아이는 다 문제아만 있다는건 아닙니다.
    가끔은 개천에 용 나듯이 훌륭한 사람이 나기도 합지요.
    그러나 그건 교육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려는 노력 때문이라고들
    전문가들이 말은 합니다만…아주 드물다 합니다.
    좋은가정에서도 사회,친구, 주위환경에 의해서도 형편없는 인간이 되기도 하는데…
    하물며 부모까지 그렇다면 오죽하겠나 싶습니다.

    오늘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모님 형제 자매 그리고 이웃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껴보고
    요셉성인 처럼 자신을 죽이고 침묵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이들이 기쁨을 주는지 깨달아 보았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가 돌아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 참한 사람으로 비춰지는가…
    나로 하여금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은 않았는지…
    나를 죽이고 순명하였는가…
    또한 침묵할 줄 몰라서 다른 이들을 곤경에 빠트린 적은 없는지…
    침묵은 고로 입이 무겁다라는 말인데…
    그 침묵이란게 긍정적인 침묵보다 혹여 부정적인 침묵은 아니었는지…

    살다보면 묻는 말에 솔직하게 말할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서로의 일치를 위해서고 또 하나는 선입견을 갖게 만들수 있을까봐서지요.
    이렇게 알면서…
    어른이 물어보면 이때다 싶어 상대방의 못마땅한 모습에 대해 다 말하고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론은 “저는 완벽하고 똑똑하며 일을 잘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니다”라고 두리뭉실하게 일러바쳤던 것입니다.
    반성해 보면서…

    오늘“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항상 그분께 여쭙고 기다리는 침묵을 배워봅니다.

    요셉성인은 의로운 분이시기에
    하느님께 한마디 불평과 핑계도 대지 않았으며
    아기 예수님을 안고 먼길을 떠나라면 떠났었고
    나자렛으로 돌아오라면 돌아오는 순명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요셉성인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삶을 봉헌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는데…
    이유와 핑계만 대고 살아갑니다.

    오늘 침묵을 묵상하다보니
    침묵을 통해서 영적인 삶이 시작된다는 사실 또한 깨달아 봅니다.
    내가 침묵하고 그분을 기다릴때 하느님을 만날 수 있고
    그분의 뜻을 헤아릴 수 있겠지요.
    이럴때 할말과 하지 말아야 말도 구별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 소리를 줄이고 타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며
    요셉성인처럼 침묵하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음을 다짐해 봅니다.

  11. user#0 님의 말: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주님!

    오늘이 성요셉대축일입니다

    남편의 세례명도 “요셉”이지요


     

    며칠동안….

    건강진단을 했던 남편이 이상이 있다고 조직검사를 하여

    지옥같은  날을 보냈습니다

    다행인지  며칠동안 남편은  예전처럼 평일미사까지 참례하며

    불안한 마음을 달래는 것같았습니다

    하루 하루 …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동안 정말 답답했습니다

    겁도 나고 온갖  불길한 상상과 공상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지요


     

    오늘…

    일주일만에  드디어 결과가 나왔지요

    다행히 암은 아니고 종양이라 수술만 하면 된다고….

    제가  남편한테 그랬습니다   점검을 잘해서 오래 살 거라고…

    대신에 저는 놀래서 간이 콩알만해져서  일찍 죽을 것같다고

    지금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언제까지 가슴 조리며 살아야하는지 답답한 마음도 들지요


     

    그래도  기쁘기도 합니다 주님!

    예전처럼 남편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생각에 위로가 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다”


     

    말씀에    저도 요셉성인처럼  묵묵히 겸손하게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하는 저의 변덕스런 마음을  고쳐야한다고

    다짐하며  요셉성인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해 처럼 밝고

    사랑이 많은 아내와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아니!

    그런  아내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요셉성인처럼 자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드러나지 않으며 묵묵히 

    겸손하고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 성 요셉

  12. user#0 님의 말: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성요셉대축일이었던 어제 축일인 남편을 축하한다는 전화와 문자를
    받은 남편의 기분이 좋은 것같았습니다
    축하전화와 문자를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한 마음도 들고…..
    오랫만에 본당에서 미사참례도 하고 판공성사까지 보니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같았습니다
    덕담과 반갑다며 자주 얼굴을 보여달라는 교우들을 보니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들어 하루종일 들뜬 마음이었습니다
    3월한달동안 우리구역이 인사나누기라서 오랫만에 봉헌금 정리도 하니
    봉사를 한 것같은 착각에 가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역쉬! 제가 있을 곳은 주님의 집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이래저래 오랫만 에 본당에서 미사참례를 하니 행복했지요
    자주 자주 얼굴을 보여달라는 구역형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처럼 저도 묵묵히 당신의 말씀을 믿고 사신 요셉성인처럼
    겸손과 순명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으며 겸손한마음으로 순명하는 요셉성인처럼
    그렇게…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인 저의 못된 성미가 걸림돌이지만 ….
    참는연습부터 요셉성인처럼 묵묵히 자신이 처한 상활을 받아 들이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요셉성인처럼….
    주님의 천사가 명령하신대로 순명하신 요셉성인을 본받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13. user#0 님의 말: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에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로 요셉성인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당신께 영광을 돌리고 묵묵히….


    하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입으로야 쉽게 말할 수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주님!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저의 변덕도 걸림돌이지요
    머릿 속으로는 하루에도 수 차례 기와 집을 지었다 허물지만
    정작 실천을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
    당신께 죄송하고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무기력하고 책임없고 회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핑계되고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신앙인답지 못한 행동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이 되엇습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안도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잇다는 사실이
    아직은 저에게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으며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불러보니 미움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복음묵상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얼마남지 않은 올 사순시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려 합니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오늘 밤도 기쁘게 복음묵상 합니다
    요셉성인의 믿음과 순명 성실함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아멘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14. user#0 님의 말: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에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로 요셉성인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당신께 영광을 돌리고 묵묵히….

    하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입으로야 쉽게 말할 수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주님!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저의 변덕도 걸림돌이지요
    머릿 속으로는 하루에도 수 차례 기와 집을 지었다 허물지만
    정작 실천을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
    당신께 죄송하고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무기력하고 책임없고 회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핑계되고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신앙인답지 못한 행동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이 되엇습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안도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잇다는 사실이
    아직은 저에게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으며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불러보니 미움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복음묵상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얼마남지 않은 올 사순시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려 합니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오늘 밤도 기쁘게 복음묵상 합니다
    요셉성인의 믿음과 순명 성실함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아멘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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