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사순 제5주간 수요일(4/1)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그분의 제자가 된다. 그리하여 진리를 깨닫고 자유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거부한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내세우며 모든 가르침을 외면하고 있다(복음).
    복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내세워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는 분과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도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습니다. 선입관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신원을 의심하는 선입관입니다. 그분의 기적을 보았고 ‘하늘의 소리’를 들었건만 편견을 깨지 못합니다.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닫은 마음에는 기적도 지나가는 추억일 뿐입니다.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그들은 이 말만 되풀이합니다. ‘작은 것’에 집착해 ‘큰 것’을 외면하는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아집입니다. 남의 말을 듣는 것도 능력입니다. 마음을 열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타인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은 이 시대의 ‘덕’입니다. 복 받을 일이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제대로 듣지도 않고 판단하는지요? 사람의 말도 듣지 않고 자연의 속삭임도 외면합니다. 신문과 텔레비전의 소리에만 반응합니다. 복음의 유다인과 다를 바 없는 일입니다. 마음을 열면 새로운 소리를 듣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자유롭고 풍요로워집니다. 하지만 닫힌 마음에는 들리던 소리도 작아집니다. 늘 보이던 것도 희미해집니다. 당연히 움켜쥐게 되지요. 놓으면 달아날까 두려운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자유를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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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5주간 수요일(4/1)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그분의 제자가 된다. 그리하여 진리를 깨닫고 자유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거부한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내세우며 모든 가르침을 외면하고 있다(복음).
      복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내세워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는 분과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도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습니다. 선입관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신원을 의심하는 선입관입니다. 그분의 기적을 보았고 ‘하늘의 소리’를 들었건만 편견을 깨지 못합니다.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닫은 마음에는 기적도 지나가는 추억일 뿐입니다.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그들은 이 말만 되풀이합니다. ‘작은 것’에 집착해 ‘큰 것’을 외면하는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아집입니다. 남의 말을 듣는 것도 능력입니다. 마음을 열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타인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은 이 시대의 ‘덕’입니다. 복 받을 일이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제대로 듣지도 않고 판단하는지요? 사람의 말도 듣지 않고 자연의 속삭임도 외면합니다. 신문과 텔레비전의 소리에만 반응합니다. 복음의 유다인과 다를 바 없는 일입니다. 마음을 열면 새로운 소리를 듣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자유롭고 풍요로워집니다. 하지만 닫힌 마음에는 들리던 소리도 작아집니다. 늘 보이던 것도 희미해집니다. 당연히 움켜쥐게 되지요. 놓으면 달아날까 두려운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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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사순 제5주간 수요일(4/1)


      말씀의 초대
      바빌론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화를 냈다. 다니엘의 동료들이 바빌론의 신상에 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금은 불가마에 던지겠다고 위협한다. 젊은이들은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죽음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주님의 천사들이 그들을 지켜 준다. 임금과 신하들은 기적 앞에서 두려움을 느낀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20.91-92.95 그 무렵 네부카드네자르가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풍적 등 모든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너희가 엎드려, 내가 만든 상에 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이 일을 두고 저희는 임금님께 응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금님,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내실 수 있다면, 그분께서는 타오르는 불가마와 임금님의 손에서 저희를 구해 내실 것입니다. 임금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 상에 절하지도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네부카드네자르는 노기로 가득 찼다. 그리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보며 얼굴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가마를 여느 때에 달구는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달구라고 분부하였다. 또 군사들 가운데에서 힘센 장정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묶어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지라고 분부하였다. 그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서서 자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 속으로 던진 사람은 세 명이 아니더냐?” 그들이 “그렇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하자, 임금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 결박이 풀렸을 뿐만 아니라, 다친 곳 하나 없이 불 속을 거닐고 있다. 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 네부카드네자르가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들의 하느님 말고는 다른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자유를 외쳐라
    
    
    
    
    

  3. guest 님의 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헬레나언니!
    요즈음도 사이번가? 어디성당이라는 곳에서 글쓰는 것 해요?
    그럼! 바빠서 봉사도 하지 못하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복음묵상이라도 해야지 
    와! 대단하네 몇 년 됐던 것은데 아직도 하고 있으니...

    주님!

    오늘저녁 오랜만에 만난 형제님부부와 식사를 하는데 저더러 
    몇 년동안 복음묵상 한다고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칭찬받을 일도 아닌데 신자라면 당연한 일인데도
    더구나 요즈음은 바빠서 활동도 제대로 하지못해 복음묵상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칭찬을 들으니 부끄러웠습니다
    겉치레만 하는 것 같아서였지요
    예전처럼 본당에서 활동도 많이 하고 봉사를 했다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을텐데 겨우 주일만 지키는 발바닥신자에 불과한데
    “복음묵상”몇년 했다는 이유만으로 칭찬을 듣기는 양심이 찔렸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님부부는 요즈음 냉담중이라  제가 예전처럼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줄 알고 있지요
    그 형제님부부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없지만 냉담은 하지 않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비록 제가 예전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냉담을 하지 않는 것이 엉터리나마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했기에 당신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이지요?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더도 덜도 말고 기본에 충실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의 부족함을 합리화 하지 않으며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신께 만이라도....
    당신께 구속되어있는 것이 기쁨이며 행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진리가 자유로운 그날까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참 기쁨이신 당신을 사랑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묵상하며


    ♬ 자유를 외쳐라

  4. user#0 님의 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헬레나언니!
    요즈음도 사이번가? 어디성당이라는 곳에서 글쓰는 것 해요?
    그럼! 바빠서 봉사도 하지 못하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복음묵상이라도 해야지 
    와! 대단하네 몇 년 됐던 것은데 아직도 하고 있으니...

    주님!

    오늘저녁 오랜만에 만난 형제님부부와 식사를 하는데 저더러 
    몇 년동안 복음묵상 한다고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칭찬받을 일도 아닌데 신자라면 당연한 일인데도
    더구나 요즈음은 바빠서 활동도 제대로 하지못해 복음묵상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칭찬을 들으니 부끄러웠습니다
    겉치레만 하는 것 같아서였지요
    예전처럼 본당에서 활동도 많이 하고 봉사를 했다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을텐데 겨우 주일만 지키는 발바닥신자에 불과한데
    “복음묵상”몇년 했다는 이유만으로 칭찬을 듣기는 양심이 찔렸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님부부는 요즈음 냉담중이라  제가 예전처럼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줄 알고 있지요
    그 형제님부부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없지만 냉담은 하지 않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비록 제가 예전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냉담을 하지 않는 것이 엉터리나마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했기에 당신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이지요?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더도 덜도 말고 기본에 충실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의 부족함을 합리화 하지 않으며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신께 만이라도....
    당신께 구속되어있는 것이 기쁨이며 행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진리가 자유로운 그날까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참 기쁨이신 당신을 사랑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묵상하며


    ♬ 자유를 외쳐라

  5. guest 님의 말:

     

    진리와 말씀!

    종과 자유인!

    ㅎㅎ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돌아다닙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렇지요.

    말씀이 저를 묶는 끈이 아니라 그 말씀에서 자유로이 살아갈 때

    진정 자유인으로 더 여유롭게 아버지의 그늘에서

    유유한 모습으로 살아감이겠지요.

    그치요?

    하지만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보이지 않는 감옥을 만들어 결국은 탈옥하고 맙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탈출함을 축하하지요.

    그러면서 말하지요. 저곳은 정말 사람 살 곳이 아니라고~~

    정말 어리석은 모습이겠지만

    부족한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라

    늘 깨어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그늘에서

    자유로이 삶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실 제가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면

    참 많이 어려웠을텐데~~~ ㅎㅎ

    진리가 말씀이고,

    그 말씀안에 저를 묻고 아버지의 사랑속에 머물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어떤 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모든 기준을 아버지에게 맞추어 생활할 수 있음을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라든 아버지만을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저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쪼아대도 오로지 감실 속 아버지를 그리면서

    진리에 저를 묻는 당당함으로 진정한 자유인으로 서려고~~

    그가 저를 쪼아대는 부질함에 비한다면

    저에겐 높은 나무에 앉아서 그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의 힘으로~~

    정말 두려운게 없답니다.

    전엔 늘 전전긍긍 무엇에 쫒기듯 하루하루를 살아왔지만

    신앙생활을 하고선 참으로 여유로와 졌습니다.

    허긴 말씀을 알면서~~

    아니 안다기 보단 제 일상으로 넣으면서부터 제게 그런 여유가 생겼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가슴으로 화내지 않고~

    어떠한 일에도 저를 드러내지 않고~

    어떠한 일에도 눈물 보이지 않으며~

    어떠한 일에도 부정한 생각이 들지 않으며~

    어떠한 일에도 가슴사무치는 미움이 없으며~

    어떠한 일에도 안될 것이 없으며~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저가 되었습니다.

    진리속의 사랑때문에~~ ㅎㅎ

    참 감사하지요.

    그래서 저의 첫 번째 인사가

    “아버지 감사!” 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특하지요? ㅎㅎ 또 까분다. 그치요?

    그래도 아버지시니까~~~~

     

    사랑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녕 맞는 말씀임을 알면서도 저의 모든 것을 맏기기엔 무언가 불안하여

    늘 다른 무엇을 찾으려 해맸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새기면서 열심히 움직이고

    기도하는 삶이었다면 불안해 할 필요가 없었음인데

    그리하지 않았기에 늘 불안해 하면서

    다른 관계를 쫓아 다닌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말씀안에 저를 묻고 머물게 하소서.

    그늘의 휴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어

    진리속에 저를 담게 하소서.

    그리하여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어

    종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부족한 저가 종의 굴레를 떠나지 못함을 깨닫게 하시어

    진정한 자유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6. user#0 님의 말:

     

    진리와 말씀!

    종과 자유인!

    ㅎㅎ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돌아다닙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렇지요.

    말씀이 저를 묶는 끈이 아니라 그 말씀에서 자유로이 살아갈 때

    진정 자유인으로 더 여유롭게 아버지의 그늘에서

    유유한 모습으로 살아감이겠지요.

    그치요?

    하지만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보이지 않는 감옥을 만들어 결국은 탈옥하고 맙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탈출함을 축하하지요.

    그러면서 말하지요. 저곳은 정말 사람 살 곳이 아니라고~~

    정말 어리석은 모습이겠지만

    부족한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라

    늘 깨어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그늘에서

    자유로이 삶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실 제가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면

    참 많이 어려웠을텐데~~~ ㅎㅎ

    진리가 말씀이고,

    그 말씀안에 저를 묻고 아버지의 사랑속에 머물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어떤 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모든 기준을 아버지에게 맞추어 생활할 수 있음을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라든 아버지만을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저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쪼아대도 오로지 감실 속 아버지를 그리면서

    진리에 저를 묻는 당당함으로 진정한 자유인으로 서려고~~

    그가 저를 쪼아대는 부질함에 비한다면

    저에겐 높은 나무에 앉아서 그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의 힘으로~~

    정말 두려운게 없답니다.

    전엔 늘 전전긍긍 무엇에 쫒기듯 하루하루를 살아왔지만

    신앙생활을 하고선 참으로 여유로와 졌습니다.

    허긴 말씀을 알면서~~

    아니 안다기 보단 제 일상으로 넣으면서부터 제게 그런 여유가 생겼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가슴으로 화내지 않고~

    어떠한 일에도 저를 드러내지 않고~

    어떠한 일에도 눈물 보이지 않으며~

    어떠한 일에도 부정한 생각이 들지 않으며~

    어떠한 일에도 가슴사무치는 미움이 없으며~

    어떠한 일에도 안될 것이 없으며~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저가 되었습니다.

    진리속의 사랑때문에~~ ㅎㅎ

    참 감사하지요.

    그래서 저의 첫 번째 인사가

    “아버지 감사!” 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특하지요? ㅎㅎ 또 까분다. 그치요?

    그래도 아버지시니까~~~~

     

    사랑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녕 맞는 말씀임을 알면서도 저의 모든 것을 맏기기엔 무언가 불안하여

    늘 다른 무엇을 찾으려 해맸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새기면서 열심히 움직이고

    기도하는 삶이었다면 불안해 할 필요가 없었음인데

    그리하지 않았기에 늘 불안해 하면서

    다른 관계를 쫓아 다닌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말씀안에 저를 묻고 머물게 하소서.

    그늘의 휴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어

    진리속에 저를 담게 하소서.

    그리하여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어

    종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부족한 저가 종의 굴레를 떠나지 못함을 깨닫게 하시어

    진정한 자유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7. user#0 님의 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주님!
    올 사순시기는 정말 준비하며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아직도 준비는 커녕 허둥지둥 …
    외인만도 못한 생활을 하였는데 어느새 사순 5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은 초조하고 불안한데 기본적인 기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저에게는 신앙생활도 사치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힘들다고 짜증을 냈던 일…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이런 저런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힘들다고 본당에서 직책을 내 놓고 홀가분하다고 즐거워했던 일…
    교우들과의 의견차이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마음 상했던 일들…
    그때가 저에게는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 깨달았지요
    예전에 봉사도 때가 있다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기쁜마음으로
    봉사하라고 하셨던 선배교우들의 충고가 그리웠습니다
    사실은 그 때는 감사하는 마음보다 저에게만 책임을 전가한다고
    원망까지 했었는데 …
    그때가 그립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올 사순시기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않으며
    남은 시간만이라도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후회하지 않는 신앙인으로 기쁨의 부활절을 맞이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추수리며 오뚜기처럼 일어나야 한다고
    아니!
    꼭 그리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신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묵상하며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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