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부활 제6주간 수요일(5/20)


    말씀의 초대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을 인도하신다. 바르고 참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다. 그러기에 그분의 힘을 받아야 예수님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다. 제자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쉽게 이해한다. 성령께서는 분명 예수님의 협조자이시다(복음).
    복음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영’께서는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실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비난하고 헐뜯는 말은 성령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이를 무시하고 깔보는 자는 성령께서 보낸 사람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깎아내리는 행위를 어떻게 성령께서 하시는 일로 간주할 수 있을는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예사로 비난하고 거칠게 불평합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지요. 원망하고 공격한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의 평화는 주님께서 주셔야 가능합니다. 비판할 때에는 자신의 살을 깎는 느낌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신중하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아픔을 갖고 하라는 옛사람들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깨달음은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총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통해 늘 그분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깨달음은 갑자기 옵니다. 성령께서는 예고 없이 오시는 분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깨달음을 붙잡고 실천하는 일입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진리가 복잡할 리 없습니다. 사람인 우리가 계산하고 조건을 달고 까탈을 부립니다. 순서를 따지며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주변은 늘 새롭습니다. 단순하게 인정하면 사람은 언제나 달리 보입니다. 단순함이 ‘성령 체험’의 첫걸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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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6주간 수요일(5/20)


      말씀의 초대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을 인도하신다. 바르고 참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다. 그러기에 그분의 힘을 받아야 예수님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다. 제자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쉽게 이해한다. 성령께서는 분명 예수님의 협조자이시다(복음).
      복음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영’께서는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실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비난하고 헐뜯는 말은 성령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이를 무시하고 깔보는 자는 성령께서 보낸 사람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깎아내리는 행위를 어떻게 성령께서 하시는 일로 간주할 수 있을는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예사로 비난하고 거칠게 불평합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지요. 원망하고 공격한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의 평화는 주님께서 주셔야 가능합니다. 비판할 때에는 자신의 살을 깎는 느낌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신중하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아픔을 갖고 하라는 옛사람들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깨달음은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총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통해 늘 그분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깨달음은 갑자기 옵니다. 성령께서는 예고 없이 오시는 분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깨달음을 붙잡고 실천하는 일입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진리가 복잡할 리 없습니다. 사람인 우리가 계산하고 조건을 달고 까탈을 부립니다. 순서를 따지며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주변은 늘 새롭습니다. 단순하게 인정하면 사람은 언제나 달리 보입니다. 단순함이 ‘성령 체험’의 첫걸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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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부활 제6주간 수요일(5/20)


      말씀의 초대
      바오로는 ‘아테네’의 광장에서 설교한다. 아테네 시민들의 종교심을 칭찬하면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 바쳐진 제단 이야기를 한다. 알지 못하는 신은 우주를 주관하시는 주님이심을 논리적으로 입증한다. 그리고 그분께서 보내신 분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음을 알린다. 몇몇 사람은 바오로를 따른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7,15.22─18,1 그 무렵 바오로를 안내하던 이들은 그를 아테네까지 인도하고 나서, 자기에게 되도록 빨리 오라고 실라스와 티모테오에게 전하라는 그의 지시를 받고 돌아왔다.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분의 자녀다.’ 하고 말하였듯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인간의 예술과 상상으로 빚어 만든 금상이나 은상이나 석상을 신과 같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이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롭게 심판하실 날을 지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리시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해 주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부활에 관하여 듣고서, 어떤 이들은 비웃고 어떤 이들은 “그 점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시 듣겠소.” 하고 말하였다. 이렇게 하여 바오로는 그들이 모인 곳에서 나왔다. 그때에 몇몇 사람이 바오로 편에 가담하여 믿게 되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아레오파고스 의회 의원인 디오니시오가 있고, 다마리스라는 여자와 그 밖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 뒤에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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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참을성없는 저의 성격이 참을 수 있도록 ….
    못된 성격의 제가 참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부족한 제가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세속의 욕심과 질투 시기 인내심부족 자격과 능력 사랑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까지 무탈하게 신앙생활을 할수 있었던 원인은….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참고 견딜수 있도록 신앙심을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당신을 믿는 이유가 …..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제가 신앙을 잃지 않는 이유가…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사랑하는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변덕많은 제가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참고 견디며 지친 저의 영혼과 육신이 당신의 사랑으로 충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굳게…..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 주의 길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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