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멍에는 그분의 가르침이다.
서로 사랑하며 용서를 베풀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기에 멍에라고 하셨다. 힘들지만 지고 가야 한다는 암시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삶의 멍에가 무거울 때는 이 말씀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복음).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 | | | | |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9)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멍에는 그분의 가르침이다. 서로 사랑하며 용서를 베풀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기에 멍에라고 하셨다. 힘들지만 지고 가야 한다는 암시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삶의 멍에가 무거울 때는 이 말씀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복음).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삶은 누구에게나 힘겹습니다. 쉽고 편한 인생은 없습니다. 곁에서 볼 때 아무런 고생 없이 사는 듯해도 그 나름대로 어려움은 있습니다. 돈과 재물이 넘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만이 느끼는 공허가 있는 법입니다. 아픔과 기쁨이 ‘함께 얽혀 있어야’ 건강한 인생이 됩니다. 너무 풍족하기만 해도 행복한 삶은 아닌 것입니다. 많은 경우 신앙인은 착각합니다. 올바르게 살면 인생에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바르게’ 사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인생의 문제점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이 생각을 정리하지 않으면 ‘시련이 왔을 때’ 자신을 희생자라고 단정하게 됩니다. 바르게 잘 살아왔는데 왜 고통을 주시느냐며 원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 해결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삶의 ‘멍에’가 있습니다. 인생을 엉뚱하게 살지 말라고 주님께서 주시는 ‘제동 장치’입니다.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성격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자라난 환경이나 가족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선택한 직장이나 직업이 멍에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사는 것이 힘들고 관계가 고통스러울 때, 이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조용히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출처 매일 미사-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위대한 분이시다. 하늘의 별들을 창조하셨고, 땅 위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께는 피곤함도, 지치심도 없다. 오히려 힘겨운 이를 위로하시고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언제나 새로운 힘을 얻는다(제1독서).
제1독서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25-31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고 보아라.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다 불러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야곱아, 네가 어찌 이런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너는 알지 않느냐? 너는 듣지 않았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 ...
마음은 이미 당신께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어머니의 품 속 같은 당신께서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
모두 당신께 오라는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며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까지 ...
아쉬울 때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만 고백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십시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 깊이 새기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에는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묵상하며

>
♬ Eres Tu / Moced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