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칭찬하신다.
그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고 하신다.
그렇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는 말씀을 남기신다.
세상의 가치관에 현혹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세상은 하늘 나라까지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가르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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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간 목요일(12/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칭찬하신다. 그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고 하신다. 그렇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는 말씀을 남기신다. 세상의 가치관에 현혹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세상은 하늘 나라까지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가르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칭찬하십니다. 아직까지 그보다 ‘더 큰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그가 메시아의 출현을 준비하며 철저하게 하느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엘리야’ 예언자라는 말씀까지 하십니다. 종말이 되면 사람들을 준비시키려고 그가 다시 온다고 유다인들은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준비하는 이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행사’는 빛이 나고, ‘일’은 성공을 거둡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마음으로 요한을 칭찬하셨습니다. 어디에나 주인공 뒤에는 묵묵히 일하는 조연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진정한 주인공은 그들을 잊지 않는 것이지요. 어떤 영화를 촬영하는 자리였습니다. 화려한 배역을 끝낸 주인공은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만족한 듯 연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뒤쪽에서는 또 다른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그는 주인공을 보면서 ‘혼잣말’을 합니다. “잘 죽어야 할 텐데.” 그는 ‘엑스트라’입니다. 오늘의 배역은 죽는 역할입니다. 그가 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주인공의 역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착각하며’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뛰어난 조연을 거쳐야 뛰어난 주연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대림 제2주간 목요일(12/10)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잘못을 용서하신다. 불의를 저지르고 당황하는 그들에게 자비의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두려워한다. 주님께서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며 새롭게 시작하라고 하신다. 참으로 어지신 주님이시다(제1독서).
제1독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1,13-20 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두려워하지 마라, 벌레 같은 야곱아, 구더기 같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보라, 내가 너를 날카로운 타작기로, 날이 많은 새 타작기로 만들리니, 너는 산들을 타작하여 잘게 바수고, 언덕들을 지푸라기처럼 만들리라. 네가 그것들을 까부르면 바람이 쓸어 가고, 폭풍이 그것들을 흩날려 버리리라. 그러나 너는 주님 안에서 기뻐 뛰놀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안에서 자랑스러워하리라. 가련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탄다. 나 주님이 그들에게 응답하고, 나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 나는 벌거숭이산들 위에 강물이, 골짜기들 가운데에 샘물이 솟아나게 하리라. 광야를 못으로, 메마른 땅을 수원지로 만들리라. 나는 광야에 향백나무와 아카시아, 도금양나무와 소나무를 갖다 놓고, 사막에 방백나무와 사철가막살나무와 젓나무를 함께 심으리라. 이는 주님께서 그것을 손수 이루시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셨음을 모든 이가 보아 알고, 살펴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입니다
이 밤에 복음을 묵상하려니 온갖 잡념과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닌데
하면 할수록 어렵고 자신이 없어지니 힘이 들고...
참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것은 복음묵상을 하면서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에
입으로만 당신께 고백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같고
입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있은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점점 어렵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니...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주님!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몇자의 글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라는 점이 어렵지만
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라도
당신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고 받아 들이며
당신의 말씀을 귀 기울여 살아 간다면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되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하는 저의 마음이 생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묵상하며
>♬ 이 믿음 더욱 굳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