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포도밭에 가서 일할 것을 명한다.
맏아들은 거절했지만, 마음을 바꿔 일하러 갔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가겠다고 했지만, 끝내 가지 않았다.
아버지의 뜻을 따른 것은 맏아들이다.
누구라도 마음을 바꿔 주님 포도밭에서 일한다면 맏아들이 된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세리와 창녀들을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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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3주간 화요일(12/15)
말씀의 초대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포도밭에 가서 일할 것을 명한다. 맏아들은 거절했지만, 마음을 바꿔 일하러 갔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가겠다고 했지만, 끝내 가지 않았다. 아버지의 뜻을 따른 것은 맏아들이다. 누구라도 마음을 바꿔 주님 포도밭에서 일한다면 맏아들이 된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세리와 창녀들을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맏아들은 일하기 싫다고 했지만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갑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렸던 것입니다. 세리와 창녀들 역시 ‘율법 생활’이 싫었지만, 마음을 바꿉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맏아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포도밭에 가겠다고 했지만, 사실은 가지 않았습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을 연상시킵니다. 그들은 말만 앞세웠습니다. 겉으로는 율법에 충실했지만, 마음과 행동은 ‘형식주의’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신앙인은 많습니다. ‘잘 살고 있다는’ 사람 중에도 많습니다. “예.” 하고 대답은 하지만, 실천에는 소극적인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창녀’를 실제로 ‘일하러 간’ 맏아들에 비유하십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은 그들을 율법에서 제외시키고, 상종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현격한 차이입니다. 주님께서는 ‘현실’을 보시지만,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과거’만 보고 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세리와 창녀들처럼 삶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변화를 시도해야 은총이 함께합니다. 맏아들은 싫다고 했지만,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그러기에 순종하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부터 변화의 삶을 시작해야 할지 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쁨과 함께’ 답을 주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12/15)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고통은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결과다. 예루살렘도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이민족의 침입을 받을 것이다. 회개하고 생각을 바꾸어야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예언자는 강경 발언을 하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되리라.>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2.9-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주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않는구나. 그때에 나는 민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리라. 그들이 모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리라. 에티오피아 강 너머에서 나의 숭배자들, 흩어진 이들이 선물을 가지고 나에게 오리라. 그날에는 네가 나를 거역하며 저지른 그 모든 행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리라. 그때에는 내가 네 가운데에서 거만스레 흥겨워하는 자들을 치워 버리리라. 그러면 네가 나의 거룩한 산에서 다시는 교만을 부리지 않으리라. 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그들 입에서는 사기 치는 혀를 보지 못하리라. 정녕 그들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으며, 풀을 뜯고 몸을 누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
아직 당신을 맞이 할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벌써
촛불이 세 개가 켜졌습니다
마음으로 준비를 한다면 할 수 있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하니 참 어렵습니다
요즈음...
본당에서도 판공성사 외 여러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찰고를 대신 하는 독서포럼을 비롯하여 구역별 성가경연대회...
애경사는 왜 그렇게 많은지 송년회까지 하면 아휴...
눈만 뜨면 바쁘고 정신이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바쁘고 중요하다해도 당연히 고해성사는 물론
독서포럼도 참석해야 하고 성가경연대회도 참여해야하지만
집안살림도 무시할 수 없고 애경사도 가야하니 난감합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지요
그래도 차근차근 해야하지요? 주님!
신앙생활을 하는데 권리도 중요하지만 의무 또한 무시할수 없으니
기쁜마음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도 사회생활도 모두 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해야한다는 생각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말씀이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의 속마음을 들 킨 것 같아서지요
당신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살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 있으니
기쁨과 행복한 마음이 들지 않는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감사하는 마음보다 당신께 섭섭한 마음이
들 때가 많으니 이유난 단 한가지 저의 욕심때문이지요
남보다 제가 더 잘나야 하고 저만 잘 살아야 하고
교만과 욕심으로 가득찬 저의 못된 심성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이유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유 또한 저의 이기심과 교만때문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묵상하며
교만하고 이기심으로 가득찬 욕심많은 저의 심성부터 고쳐야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할줄 아는 신앙인 헬레나
베푸는 신앙인 헬레나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묵상하며
♬ 부산가톨릭합창단 – 주여 임하소서 – Lowell M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