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연중 제1주간 수요일(1/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하신다. 소문을 듣고 몰려온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신다. 그들을 치유하심으로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머무르시기를 원했지만, 그분께서는 다른 곳에도 복음을 전해야 함을 역설하신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 내용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하루’입니다. 수많은 병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고쳐 주신다는 소문입니다. 사람들은 고맙고 신기한 마음으로 모였을 것입니다. 숫자가 너무 많았기에, 주님께서는 새벽에 ‘외딴곳’에 가시어 기도하셨습니다. 당신의 기운을 되찾으시는 모습입니다. 그분께서는 병자들을 고쳐 주신 뒤 언제나 기도하셨습니다. ‘하느님의 힘’을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기도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요구는 언제나 힘겹기 때문입니다. 스승님께서도 ‘내적 기운’을 되찾으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놓아주지 않습니다.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모르는 제자들은 힘을 뺏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십니다. 당신의 일을 위해 ‘다른 고을’에도 가자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핑계를 대고 ‘영적 간섭’을 귀찮아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은 ‘하늘의 힘’을 받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없이 어떻게 ‘하늘의 힘’을 받을 수 있을는지요? 복음의 주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하셨습니다. 마음의 병도, 영혼의 아픔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치유를 통해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셨던 것입니다. 그분의 ‘영적 에너지’를 우리 역시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God can only give 주님은 사랑만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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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주간 수요일(1/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하신다. 소문을 듣고 몰려온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신다. 그들을 치유하심으로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머무르시기를 원했지만, 그분께서는 다른 곳에도 복음을 전해야 함을 역설하신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 내용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하루’입니다. 수많은 병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고쳐 주신다는 소문입니다. 사람들은 고맙고 신기한 마음으로 모였을 것입니다. 숫자가 너무 많았기에, 주님께서는 새벽에 ‘외딴곳’에 가시어 기도하셨습니다. 당신의 기운을 되찾으시는 모습입니다. 그분께서는 병자들을 고쳐 주신 뒤 언제나 기도하셨습니다. ‘하느님의 힘’을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기도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요구는 언제나 힘겹기 때문입니다. 스승님께서도 ‘내적 기운’을 되찾으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놓아주지 않습니다.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모르는 제자들은 힘을 뺏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십니다. 당신의 일을 위해 ‘다른 고을’에도 가자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핑계를 대고 ‘영적 간섭’을 귀찮아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은 ‘하늘의 힘’을 받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없이 어떻게 ‘하늘의 힘’을 받을 수 있을는지요? 복음의 주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하셨습니다. 마음의 병도, 영혼의 아픔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치유를 통해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셨던 것입니다. 그분의 ‘영적 에너지’를 우리 역시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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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주간 수요일(1/13)


      말씀의 초대
      소년 사무엘은 성전에서 엘리 대사제를 돕고 있었다. 어느 날, 그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예언자의 소명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부르신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엘리 대사제의 조언으로 부르심에 응답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사무엘의 존재는 이스라엘에 알려졌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3,1-10.19-20 그 무렵 소년 사무엘은 엘리 앞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그때에는 주님의 말씀이 드물게 내렸고, 환시도 자주 있지 않았다. 어느 날 엘리는 잠자리에 누워 자고 있었다. 그는 이미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여 잘 볼 수가 없었다. 하느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기 전에, 사무엘이 하느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가 “예.” 하고 대답하고는, 엘리에게 달려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그래서 사무엘은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드러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주님께서 세 번째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는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아이를 부르고 계시는 줄 알아차리고, 사무엘에게 일렀다. “가서 자라. 누군가 다시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사무엘은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다. 주님께서 찾아와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가 한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주님의 믿음직한 예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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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
    말씀에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마귀가지 쫒아 내시느라 바쁘신 중에도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저의 모습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는 커녕 당신을 
    원망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을 당신께
    돌리는 저의 이기적인 모습과 신앙인답지 못한 모습들...
    당신께서 언제나 하느님께 기도하시는데...
    기도하지 않으며 입으로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척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만해두요 주님!
    반모임을 하는데 복음말씀을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데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참된 신앙인인 척하며 당신의 말씀을
    깊이 성찰한 것처럼 기도도 그럴듯하게 번지르하게...
    저의 그런 모습에 구역자매님들은 잘한다고 얼마나 칭찬들을
    하시는데 양심이 찔려 한마디 했지요
    앵무새처럼 입으로는 잘 지껄인다고 ...
    그리고 보너스로 한마디 더 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모두들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구요
    힘들고 어려울 때 외인보다 당신을 믿어 축복받았다구요
    저의 말에 모두들 박수치고 그랬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닮아 기도하는 신앙인
    당신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
    당신닮아 노력하는 신앙인
    당신 닮아 겸손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

    묵상하며
     

    ♬ God can only give 주님은 사랑만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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