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부활 제3주간 화요일(장애인의 날)(4/20)


    말씀의 초대
    생명의 빵은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이다. 그런데도 군중은 세상의 빵을 바라고 있다. 하늘의 음식인 줄 아직은 모르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당신께 오라고 하신다. 그러면 결코 배고프지 않고, 결코 목마르지 않을 길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신앙인은 성체를 모심으로써 주님의 은총을 얻는다(복음).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유다인들은 자부심을 갖고 대답합니다. 만나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사막을 떠돌 때, 하늘이 내려 준 음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그 ‘만나’라고 하십니다. 기적의 양식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유다인들의 자부심을 건너뛰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빵은 ‘생명의 이유’입니다. ‘왜 사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주님 안에서 ‘삶의 원인’을 찾으라는 가르침입니다. 진정 우리는 어찌하여 삶을 이어 가고 있는지요? 분명한 답들 가운데 하나는 ‘가족’입니다. 해석이 힘들다면 달리 질문하면 됩니다. 왜 ‘죽지 못하는지’ 되물어 보는 겁니다. 가족이 걸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당신 안에서 ‘삶의 에너지’를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인 역시 ‘인생의 사막’을 떠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 매일매일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의 만나’가 그립습니다. 은총의 이끄심에 기대를 겁니다. 희망을 안고 있으면 결국은 ‘생명의 빵’이신 주님께서 오아시스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주(Taste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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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3주간 화요일(장애인의 날)(4/20)


      말씀의 초대
      생명의 빵은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이다. 그런데도 군중은 세상의 빵을 바라고 있다. 하늘의 음식인 줄 아직은 모르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당신께 오라고 하신다. 그러면 결코 배고프지 않고, 결코 목마르지 않을 길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신앙인은 성체를 모심으로써 주님의 은총을 얻는다(복음).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유다인들은 자부심을 갖고 대답합니다. 만나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사막을 떠돌 때, 하늘이 내려 준 음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그 ‘만나’라고 하십니다. 기적의 양식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유다인들의 자부심을 건너뛰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빵은 ‘생명의 이유’입니다. ‘왜 사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주님 안에서 ‘삶의 원인’을 찾으라는 가르침입니다. 진정 우리는 어찌하여 삶을 이어 가고 있는지요? 분명한 답들 가운데 하나는 ‘가족’입니다. 해석이 힘들다면 달리 질문하면 됩니다. 왜 ‘죽지 못하는지’ 되물어 보는 겁니다. 가족이 걸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당신 안에서 ‘삶의 에너지’를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인 역시 ‘인생의 사막’을 떠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 매일매일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의 만나’가 그립습니다. 은총의 이끄심에 기대를 겁니다. 희망을 안고 있으면 결국은 ‘생명의 빵’이신 주님께서 오아시스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주(Taste and See)
    
    
    

  2. guest 님의 말:


    부활 제3주간 화요일(장애인의 날)(4/20)


      말씀의 초대
      스테파노는 자신을 고발하는 유다인들을 꾸짖는다. 예언자를 박해한 조상들처럼 처신한다며 비난한다. 그들은 화가 치밀어 돌을 던지며 죽이려 한다. 그러나 스테파노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정면으로 죽음을 맞이한다(제1독서).
      제1독서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7,51ㅡ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주(Taste and See)
    
    
    

  3. guest 님의 말: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신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습니다
    아니!
    믿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생명의 빵이신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참고 견디며 생명의 빵을 먹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 생각만으로도 기쁩니다 주님!
    생명의 방이신 당신을 믿음으로 배고프지 않으며
    영원한 생명까지 얻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생명의 빵이신 당신닮아 저도 사랑으로 행복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당신 닮아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하여 생명의 빵이신 당신 닮아 사랑이 많은 헬레나가
    되게 하소서
    아멘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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