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연중 제9주간 금요일(6/04)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이라고 하면서, 하느님의 일꾼의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다윗은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 임금이 되었다. 그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주님 앞에서 늘 겸손했고, 죄를 지었을 때에도 즉시 회개하였다. 다윗 역시 장차 오실 메시아의 출현을 열망한 하느님 앞의 신앙인이었다(복음).
    제1독서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3,10-17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과 협잡꾼들은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 점점 더 사악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그대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35-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오 복음사가는 예수님을 아브라함의 후손이시며 다윗의 자손으로 소개합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칭호는 메시아의 기원과 계획을 가리킵니다. 율법 학자들이나 당시의 지식인들은 메시아가 다윗 가문에서 나온다고 믿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생각을 강하게 비판하시고 책망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고백을 거론하십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고,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하고 고백했다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다윗 위에, 다윗보다 앞서 계시는 분으로 소개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나라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군주제’, 곧 백성 위에 군림하면서 백성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종으로 부리는 그러한 나라가 아니라, 백성을 사랑하고 섬기는 나라임을 분명히 천명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그분께서 사랑과 섬김으로 다스리시는 나라의 시민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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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9주간 금요일(6/04)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이라고 하면서, 하느님의 일꾼의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다윗은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 임금이 되었다. 그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주님 앞에서 늘 겸손했고, 죄를 지었을 때에도 즉시 회개하였다. 다윗 역시 장차 오실 메시아의 출현을 열망한 하느님 앞의 신앙인이었다(복음).
      제1독서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3,10-17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과 협잡꾼들은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 점점 더 사악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그대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35-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오 복음사가는 예수님을 아브라함의 후손이시며 다윗의 자손으로 소개합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칭호는 메시아의 기원과 계획을 가리킵니다. 율법 학자들이나 당시의 지식인들은 메시아가 다윗 가문에서 나온다고 믿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생각을 강하게 비판하시고 책망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고백을 거론하십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고,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하고 고백했다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다윗 위에, 다윗보다 앞서 계시는 분으로 소개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나라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군주제’, 곧 백성 위에 군림하면서 백성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종으로 부리는 그러한 나라가 아니라, 백성을 사랑하고 섬기는 나라임을 분명히 천명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그분께서 사랑과 섬김으로 다스리시는 나라의 시민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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