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연중 제14주일(7/04)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일흔두 제자를 세상 속으로 파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라고 하십니다. 우리 또한 세상 속으로 파견받은 주님의 제자로서, 어떤 마음 자세로 세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묵상하면서, 이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귀양살이하던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주님의 약속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실망하고 있는 공동체에게 이사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새로운 하느님 백성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그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준다. 주님께서 반드시 예루살렘을 위로하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할례 여부가 중요하지 않고,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이라고 역설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들이 기쁜 소식을 떳떳이 선포하도록 단단히 당부하신다.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국 새로운 역사이신 예수님의 공동체 안에 머물지 못하고 밖에 머물러야 한다(복음).
    제1독서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끌어들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0-14ㄷ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서 젖을 먹어 흡족해지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영화를 넘쳐흐르는 시내처럼 끌어들이리라. 너희는 젖을 빨고 팔에 안겨 다니며, 무릎 위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어머니가 제 자식을 위로하듯,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라.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이를 보고 너희 마음은 기뻐하고, 너희 뼈마디들은 새 풀처럼 싱싱해지리라. 그리고 주님의 종들에게는 그분의 손길이 드러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6,14-18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사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이 법칙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내리기를 빕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미사는 초대 교회 때부터 빵 나눔, 감사 기도, 감사, 제사, 봉헌, 성무, 집회 등으로 불려 왔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미사(Missa)는 동사인 보내다, 파견하다(mittere)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고 증언하는 제사와 축제의 성격을 지녔지만, 우리가 주님께 파견받는 예식이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인류를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키시고자, 눈에 보이는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를 파견하셨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로부터 파견되신 아드님의 권위로 제자들을 파견하셨고,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을 정점으로 성직자들은,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하느님 나라를 확장시키고자 세상으로 신자들을 파견합니다.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선언으로 모든 신자는 세상 속으로 파견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으로부터 파견된 신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정의와 평화를 선포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기쁜 소식을 세상 끝까지 나아가 전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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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4주일(7/04)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일흔두 제자를 세상 속으로 파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라고 하십니다. 우리 또한 세상 속으로 파견받은 주님의 제자로서, 어떤 마음 자세로 세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묵상하면서, 이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귀양살이하던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주님의 약속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실망하고 있는 공동체에게 이사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새로운 하느님 백성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그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준다. 주님께서 반드시 예루살렘을 위로하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할례 여부가 중요하지 않고,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이라고 역설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들이 기쁜 소식을 떳떳이 선포하도록 단단히 당부하신다.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국 새로운 역사이신 예수님의 공동체 안에 머물지 못하고 밖에 머물러야 한다(복음).
      제1독서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끌어들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0-14ㄷ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서 젖을 먹어 흡족해지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영화를 넘쳐흐르는 시내처럼 끌어들이리라. 너희는 젖을 빨고 팔에 안겨 다니며, 무릎 위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어머니가 제 자식을 위로하듯,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라.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이를 보고 너희 마음은 기뻐하고, 너희 뼈마디들은 새 풀처럼 싱싱해지리라. 그리고 주님의 종들에게는 그분의 손길이 드러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6,14-18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사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이 법칙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내리기를 빕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미사는 초대 교회 때부터 빵 나눔, 감사 기도, 감사, 제사, 봉헌, 성무, 집회 등으로 불려 왔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미사(Missa)는 동사인 보내다, 파견하다(mittere)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고 증언하는 제사와 축제의 성격을 지녔지만, 우리가 주님께 파견받는 예식이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인류를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키시고자, 눈에 보이는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를 파견하셨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로부터 파견되신 아드님의 권위로 제자들을 파견하셨고,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을 정점으로 성직자들은,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하느님 나라를 확장시키고자 세상으로 신자들을 파견합니다.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선언으로 모든 신자는 세상 속으로 파견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으로부터 파견된 신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정의와 평화를 선포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기쁜 소식을 세상 끝까지 나아가 전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의 노래 
    
    
    

  2. user#0 님의 말:



    ‘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참으로 가슴속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지금 집을 떠나 온 지 4년 정도가 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희 집에 들어서면 바로,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이런 비슷한 문구가 새긴 말씀이 벽에 결려 있습니다.

    항상 살던 곳이라 그냥 무관심했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고, 한 번도 유심히 그 뜻이 대해서 생각해 봤던 적이 없었던 같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참으로 따뜻한 말씀 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평화’ 란 이 세상에 전쟁없고, 천재지변 없는 세상도 있겠지만, 하느님의 자녀로서 생각해 보니, 하느님안에서 행복하게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의 말씀처럼 행동하 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당에 가서, 교우들과 함께 하느님께 기도하고, 미사 드리고, 하느님 말씀도 듣고, 미사 후에는 이런 저런 사소한 담소도 나누고, 기쁜 일에는 서로가 기뻐해주고, 슬픈일에는 서로가 기도 하면서, 그 들에게 다시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모습이 ‘평화’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사 시간 중간에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신부님께서 말씀 하 실때에는 정말 제 안에서 ‘평화’ 가 있는 것 같고, 하느님의 자녀로 아무 것도 두렵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시고 평화로우신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평화를 주시고, 항상 주님 안에서  평화롭고 자비롭고 순결한 삶을 살아 가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평화인 이 바울리나’ 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 는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


  3. user#0 님의 말: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

    주님!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사랑한다고 언제나 입으로 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나는 하느님을 믿기에 행복하다”
    최면을 걸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려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마음 속에는 세속의 욕심과 교만 이기심 등
    당신께서 원하지 않는 나쁜 모습들이 저에게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남들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생각하며 제가 보기에
    열심히 하지 않는 교우들을 보면서 평가하고 단죄하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성찰해보니 교만한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차 있음을 깨닫게 되니 부끄럽습니다
    저에게는 판단할 자격이 없는데 감히….
    교만과 이기심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찬 저의 머릿 속에는
    당신의 말씀보다 세속의 일들이 더 흥미롭고 관심있고
    남들보다 제가 잘 살기만을 바라면서 저보다 부족한 사람들을
    무시하며 거만하게 그랬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아직도 저의 기도는 기복적이며 당신께

    감사의 기도 보다는 청원기도 뿐이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저의 이기심과 무지로 당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는 사실이…
    제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어야하는 도깨비방망이의 하느님을 믿고

    있었다는 사실이 당신께 죄스럽고 당신을 진정으로 믿지 않으면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고
    그럴듯하게 말했던 저의 위선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죄스럽지만

    당신께서“ 헬레나야 오랜만에 왔구나 힘들었지?
    너는 나의 사랑하는 딸 이란다”
    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으며 제가 좋아하는 성가“
    하느님 내주시어”를 불러봅니다

    하느님 내 주시어 하느님 내 주시어 내 주시어

    온 땅에 당신이름 어이 이리 묘 하신고

    내 주 하느님 우러러 주님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 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 보나이까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 합니다

     아멘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주님!

    오랜만에 복음묵상을 하려고 복음말씀을 읽으려니
    오늘이 아들의 축일이라는 사실이 죄스러웠습니다
    세례를 받고 특별한 행사를 한 것도 아니지만 삼십년이
    다 되도록 가족들의 축일을 잊은 적은 없었는데 ….
    그 만큼….
    신앙심이 없어졌다는 자책과 세속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는
    저의 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언제부터인지 눈만뜨면 성당에 가는 것이 일상생활
    이었던 저의 생활이 세속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루도 당신생각을 하지 않는 날은 없는데도…
    신앙생활에 중점을 두기보다 신앙생활은 생각 뿐이고 ㅠㅠㅠ
    세속에 잡 생각으로 하루가 지나고 또 다시 맞이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저의 모습에 사람의 마음처럼 변화가 많은 것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부끄러우면서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속에 찌들어 사는동안 행복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이제…..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우선먼저 해야 할 일은…..
    그동안 성가보다 유행가를 많이 들었던 저의 나쁜습관부터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복음묵상을 하면 나쁜 습관은 저절로 고쳐지리라 위안을 삼으며^*^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는 복음말씀을 묵상을 하지 못했지만 하루에도 십여번은
    읽어보기는 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처음에는“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말씀을 묵상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성찰을 해다보니
    제가 그동안 신앙생활을 게을리 했던 사실이
    가정에 우환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쁨이 없었다는 사실에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말씀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의 교만과 이기심 세속에 대한 미련 등저의 나쁜 습관등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십시요
    저의 가정이 평화롭게 살게 해주십시요
    우환과 근심 걱정에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자애로우심과 사랑을 항상 잊지않게 해주시고
    슬픔보다는 기쁨과 근심보다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게 해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묵상하며

    ♬ 사명 – 동방현주

  5. user#0 님의 말: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주님!
    며칠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당신생각을 잊은 적은 없지만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정신까지 없어지면 안되는데 하루하루가 점점 정신없이 …
    그래도 이렇게라도 당신생각을 하며 복음묵상을 하니
    마음만은 부자가 된 듯 합니다
    에전처럼 빠지지 않고 복음묵상을 한다면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저에게 복음묵상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는사실만으로
    위로를 삼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말씀에 당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용기도 생기고 당신을 믿는다는 이유가 이런 마음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기쁩니다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당신을 사랑하며 참고 견디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만으로도
    축복받은 헬레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전교활동을 해야겠다고
    예전처럼 기쁜마음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다시한번 ^*^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며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
    증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믿음이 걸림돌이 되겠지만 언제나 당신과 함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아멘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묵상하며


    ♬ 아무것도 너를-아빌라의 데레사

  6. user#0 님의 말: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

    주님!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사랑한다고 언제나 입으로 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나는 하느님을 믿기에 행복하다”
    최면을 걸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려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마음 속에는 세속의 욕심과 교만 이기심 등
    당신께서 원하지 않는 나쁜 모습들이 저에게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남들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생각하며 제가 보기에
    열심히 하지 않는 교우들을 보면서 평가하고 단죄하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성찰해보니 교만한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차 있음을 깨닫게 되니 부끄럽습니다
    저에게는 판단할 자격이 없는데 감히….
    교만과 이기심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찬 저의 머릿 속에는
    당신의 말씀보다 세속의 일들이 더 흥미롭고 관심있고
    남들보다 제가 잘 살기만을 바라면서 저보다 부족한 사람들을
    무시하며 거만하게 그랬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아직도 저의 기도는 기복적이며 당신께

    감사의 기도 보다는 청원기도 뿐이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저의 이기심과 무지로 당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는 사실이…
    제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어야하는 도깨비방망이의 하느님을 믿고
    있었다는 사실이 당신께 죄스럽고 당신을 진정으로 믿지 않으면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고
    그럴듯하게 말했던 저의 위선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죄스럽지만

    당신께서“ 헬레나야 오랜만에 왔구나 힘들었지?
    너는 나의 사랑하는 딸 이란다”
    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으며 제가 좋아하는 성가“
    하느님 내주시어”를 불러봅니다

    하느님 내 주시어 하느님 내 주시어 내 주시어

    온 땅에 당신이름 어이 이리 묘 하신고

    내 주 하느님 우러러 주님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 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 보나이까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 합니다

    아멘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

    묵상하며

    ♬ 사명 – 동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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