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연중 제16주간 월요일(7/1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이 고발은 판결문을 불러 주는 재판관의 행동이 아니라, 상대방과 송사를 놓고 다투는 계약 당사자의 행동이시다. 이스라엘이 계약을 위반하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계약을 파기한 백성에게 무엇을 요구하시지는 않고, 다만 참다운 예배, 공정의 실천, 신의를 사랑하기만을 바라신다(제1독서).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메시아 입증의 기적을 요구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요구를 단호히 거절하신다. 어떤 기적도 그들의 신앙을 일깨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는 유일한 표지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이다. 요나가 선포한 참회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한다(복음).
    제1독서
    <사람아,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4.6-8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고소 내용을 밝히고,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산들아, 땅의 견고한 기초들아, 주님의 고소 내용을 들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고소하시고,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희를 성가시게 하였느냐? 대답해 보아라. 정녕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구해 내었으며, 너희 앞으로 모세를, 아론과 미르얌을 보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 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죄를 벗으려면 내 맏아들을, 내 죄악을 갚으려면 이 몸의 소생을 내놓아야 합니까?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그분께서 일으키시는 기적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이나 욕망에만 집착하여 충족시키려 듭니다.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예수님을 메시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인정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개탄해 마지않으십니다. 요나는 니네베 사람들에게 참회를 촉구한 예언자입니다. 니네베 사람들은 그의 예언자적인 경고를 듣고 임금부터 백성까지 모두 참회 행렬에 동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려해 주시지만, 우리는 세속적인 이기심과 허영심에 빠져 그분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신 우리는 자신과 세상의 죄를 갚고자 더욱 희생하고 보속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침내 그분께서 마련하신 부활의 삶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고통의 길 주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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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6주간 월요일(7/1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이 고발은 판결문을 불러 주는 재판관의 행동이 아니라, 상대방과 송사를 놓고 다투는 계약 당사자의 행동이시다. 이스라엘이 계약을 위반하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계약을 파기한 백성에게 무엇을 요구하시지는 않고, 다만 참다운 예배, 공정의 실천, 신의를 사랑하기만을 바라신다(제1독서).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메시아 입증의 기적을 요구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요구를 단호히 거절하신다. 어떤 기적도 그들의 신앙을 일깨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는 유일한 표지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이다. 요나가 선포한 참회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한다(복음).
      제1독서
      <사람아,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4.6-8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고소 내용을 밝히고,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산들아, 땅의 견고한 기초들아, 주님의 고소 내용을 들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고소하시고,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희를 성가시게 하였느냐? 대답해 보아라. 정녕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구해 내었으며, 너희 앞으로 모세를, 아론과 미르얌을 보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 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죄를 벗으려면 내 맏아들을, 내 죄악을 갚으려면 이 몸의 소생을 내놓아야 합니까?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그분께서 일으키시는 기적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이나 욕망에만 집착하여 충족시키려 듭니다.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예수님을 메시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인정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개탄해 마지않으십니다. 요나는 니네베 사람들에게 참회를 촉구한 예언자입니다. 니네베 사람들은 그의 예언자적인 경고를 듣고 임금부터 백성까지 모두 참회 행렬에 동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려해 주시지만, 우리는 세속적인 이기심과 허영심에 빠져 그분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신 우리는 자신과 세상의 죄를 갚고자 더욱 희생하고 보속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침내 그분께서 마련하신 부활의 삶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고통의 길 주님의 길
    
    
    

  2. guest 님의 말: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주님!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진심으로 믿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남들보다 더 잘살기를 바랬고…
    우리아이들이 더 잘 되기를 바랬고…
    남편도 저에게 더 잘해주기를 바랬고…
    남들보다 모든 면에서 제가 더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랫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저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랬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랬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성찰해보니
    필요에 의해서 …
    당신을 믿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
    제가 믿고 있는 것은 당신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기적을 보여주시기를 바랬습니다
    표징을 원했습니다
    아니!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랬습니다
    표징을 원했습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원했던 것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표징을 원했던 저의 생각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매 순간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실천을 하는 것이
    참 신앙인의 자세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기적만을 원하는 세속적인 자세가 아닌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며 신앙인으로 해야 할 도리를
    잘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묵상하며


    ♬ As the Deer(목마른사슴)-The Maranath Singers

  3. user#0 님의 말: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주님!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진심으로 믿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남들보다 더 잘살기를 바랬고…
    우리아이들이 더 잘 되기를 바랬고…
    남편도 저에게 더 잘해주기를 바랬고…
    남들보다 모든 면에서 제가 더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랫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저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랬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랬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성찰해보니
    필요에 의해서 …
    당신을 믿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
    제가 믿고 있는 것은 당신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기적을 보여주시기를 바랬습니다
    표징을 원했습니다
    아니!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랬습니다
    표징을 원했습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원했던 것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표징을 원했던 저의 생각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매 순간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실천을 하는 것이
    참 신앙인의 자세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기적만을 원하는 세속적인 자세가 아닌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며 신앙인으로 해야 할 도리를
    잘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묵상하며


    ♬ As the Deer(목마른사슴)-The Maranath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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