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8/20)


    베르나르도 성인은 1090년 프랑스 디종 근처에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24세 때 시토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후에 수도원장(아빠스)이 되었다. 탁월한 생활과 모범으로 수도자들을 훌륭하게 이끌었으며, 교회의 분열을 막으려고 유럽 각지를 다니면서 수많은 설교와 저술을 남겼다. 1153년에 세상을 떠난 베르나르도 성인을 알렉산데르 3세 교황은 1174년에 시성하였고, 후에 비오 8세 교황은 성인을 ‘교회 학자’로 선언하였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에게 바싹 마른 뼈들을 보여 주신다. 그 뼈들은 유배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한다. 하느님께서는 그 뼈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신다. 이는 귀양살이하는 백성을 해방시키시고, 국가적인 부활을 알리는 예언이다. 백성은 자기네 존엄성을 의식하여 새로운 사회와 역사를 건설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과 하신 부활 논쟁에서 그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바리사이들이 몰려와 율법과 예언서에 관한 논쟁을 벌인다. 예수님께서는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신다(복음).
    제1독서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의 집안인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1-14 그 무렵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분께서 주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시어, 넓은 계곡 한가운데에 내려놓으셨다. 그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그분께서는 나를 그 뼈들 사이로 두루 돌아다니게 하셨다. 그 넓은 계곡 바닥에는 뼈가 대단히 많았는데, 그것들은 바싹 말라 있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주 하느님, 당신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너희에게 힘줄을 놓고 살이 오르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씌운 다음,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분부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그런데 내가 예언할 때, 무슨 소리가 나고 진동이 일더니, 뼈들이, 뼈와 뼈가 서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올라오며, 그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에게 숨은 아직 없었다.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숨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 숨아, 사방에서 와, 이 학살된 이들 위로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그분께서 분부하신 대로 내가 예언하니, 숨이 그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그때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온 이스라엘 집안이다. 그들은 ‘우리 뼈들은 마르고, 우리 희망은 사라졌으니, 우리는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린 다음, 너희 땅으로 데려다 놓겠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분은 바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사랑이신 분의 사랑을 나누어 받았고, 주님의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의 활동은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사랑이신 그분이 바로 시작이시며 마침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께서 만드신 온갖 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사랑은 진실하고 영원합니다. 주님 안에 사는 사람은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주님 안에 머무르며, 정의와 평화와 진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이신 분이 바로 진리요 평화요 정의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만날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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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8/20)


      베르나르도 성인은 1090년 프랑스 디종 근처에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24세 때 시토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후에 수도원장(아빠스)이 되었다. 탁월한 생활과 모범으로 수도자들을 훌륭하게 이끌었으며, 교회의 분열을 막으려고 유럽 각지를 다니면서 수많은 설교와 저술을 남겼다. 1153년에 세상을 떠난 베르나르도 성인을 알렉산데르 3세 교황은 1174년에 시성하였고, 후에 비오 8세 교황은 성인을 ‘교회 학자’로 선언하였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에게 바싹 마른 뼈들을 보여 주신다. 그 뼈들은 유배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한다. 하느님께서는 그 뼈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신다. 이는 귀양살이하는 백성을 해방시키시고, 국가적인 부활을 알리는 예언이다. 백성은 자기네 존엄성을 의식하여 새로운 사회와 역사를 건설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과 하신 부활 논쟁에서 그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바리사이들이 몰려와 율법과 예언서에 관한 논쟁을 벌인다. 예수님께서는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신다(복음).
      제1독서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의 집안인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1-14 그 무렵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분께서 주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시어, 넓은 계곡 한가운데에 내려놓으셨다. 그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그분께서는 나를 그 뼈들 사이로 두루 돌아다니게 하셨다. 그 넓은 계곡 바닥에는 뼈가 대단히 많았는데, 그것들은 바싹 말라 있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주 하느님, 당신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너희에게 힘줄을 놓고 살이 오르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씌운 다음,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분부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그런데 내가 예언할 때, 무슨 소리가 나고 진동이 일더니, 뼈들이, 뼈와 뼈가 서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올라오며, 그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에게 숨은 아직 없었다.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숨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 숨아, 사방에서 와, 이 학살된 이들 위로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그분께서 분부하신 대로 내가 예언하니, 숨이 그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그때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온 이스라엘 집안이다. 그들은 ‘우리 뼈들은 마르고, 우리 희망은 사라졌으니, 우리는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린 다음, 너희 땅으로 데려다 놓겠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분은 바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사랑이신 분의 사랑을 나누어 받았고, 주님의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의 활동은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사랑이신 그분이 바로 시작이시며 마침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께서 만드신 온갖 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사랑은 진실하고 영원합니다. 주님 안에 사는 사람은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주님 안에 머무르며, 정의와 평화와 진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이신 분이 바로 진리요 평화요 정의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만날 그 날까지
    
    
    

  2. guest 님의 말: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이 머리로는 알아듣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 알아듣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
    그동안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신앙인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 (저의 잣대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고 심지어는
    신앙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까지 말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하고는 말도 하지 않으며 담을 쌓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요즈음 저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 모두가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깨닫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독선적이고 교만했는지를……..
    그동안 저의 행동이나 생각들 대부분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저의 판단으로 (사실 저의 판단이 현명하지 않았음에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조차 가식적이라고 비판하고 무시하고…….
    ……

    바쁘다는 핑계와 봉사도 돌아가며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본당 일에 소홀해진 요즈음….
    본당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형제 자매님을들 보면서 제가 그동안 얼마나 교만하고
    거만하고 신앙인답지 않았는지를 깨닫습니다
    봉사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주일에 성당마당에 들어서면서 성모상 앞에서 절을 하며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와
    인사를 하면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봉사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볼 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특히 요즈음처럼 더운데 쬐악 볕에서 물건들을 판매하는
    성모회자매님들을 볼 때 성당에 간다고 있는 폼 없는 폼 내 내면서
    덥다고 양산까지 쓰고 성당에 들어 섰을 때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는 자매님들을 볼 때마다 봉사한답시고 거들먹거리고 맘에 들지 않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던 예전에 교만한 저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신앙생활은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봉사하며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겸손과 성실한 마음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혼자서 잘한다고 교만하고 거만 떨며 남을 무시하며 잘난 척했던 예전의 저의 모습은
    신앙인이 아니라 신앙가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주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또 한가지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산다고 떠들어대며 열심히 봉사했던 예전보다
    봉사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며 부끄러운 줄도 아는 요즈음의
    저의 모습과 행동이 신앙인으로써 합당할 것같다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를 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교만하지 않으며 남을 무시하지도 않으며……..
    겸손하고 당신의 뜻을 따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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