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연중 제22주일(8/29)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어떤 바리사이 지도자의 초대를 받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님께서는 남이 자기를 알아주는 욕심과 명예욕, 야심과 교만을 강하게 비판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라고 하시면서,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준엄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가장 큰 지혜는 자기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을 낮추는 데에 있다. 집회서의 저자는 우리에게 온유하고 겸손하며, 자 만하지 말고 현명한 삶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제1독서).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맺은 계약은 두려움과 떨리는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새로운 계약은 평화와 신뢰가 가득한 가운데 예수님의 몸과 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계약의 백성인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모두 하느님께서 베푸신 잔치에 참여하여 하느님을 대면하고 함께하게 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으면 누구든지 자신을 낮추라고 하신다. 낮추는 이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당신 나라에 초대하려고 오셨다(복음).
    제1독서
    <너를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17-18.20.28-29 얘야, 네 일을 온유하게 처리하여라. 그러면 선물하는 사람보다 네가 더 사랑을 받으리라.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거만한 자의 재난에는 약이 없으니, 악의 잡초가 그 안에 뿌리내렸기 때문이다. 현명한 마음은 격언을 되새긴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로운 이가 바라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18-19.22-24ㄱ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4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초대한 이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에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나약하고 어리석은 존재임을 압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주님께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삽니다. 주님께 의탁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을 줄 알며, 타인의 어렵고 힘든 처지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도 사랑할 줄 압니다.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할 줄도 알고, 자신을 낮출 줄도 압니다.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께 속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오로지 자신을 낮추고 비워서, 주님을 섬기듯이 이웃을 섬기고 나누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양식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의 성체성사의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순례자(사/곡:김태진)_Duet With.이준석 베르나르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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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2주일(8/29)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어떤 바리사이 지도자의 초대를 받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님께서는 남이 자기를 알아주는 욕심과 명예욕, 야심과 교만을 강하게 비판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라고 하시면서,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준엄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가장 큰 지혜는 자기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을 낮추는 데에 있다. 집회서의 저자는 우리에게 온유하고 겸손하며, 자 만하지 말고 현명한 삶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제1독서).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맺은 계약은 두려움과 떨리는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새로운 계약은 평화와 신뢰가 가득한 가운데 예수님의 몸과 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계약의 백성인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모두 하느님께서 베푸신 잔치에 참여하여 하느님을 대면하고 함께하게 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으면 누구든지 자신을 낮추라고 하신다. 낮추는 이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당신 나라에 초대하려고 오셨다(복음).
      제1독서
      <너를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17-18.20.28-29 얘야, 네 일을 온유하게 처리하여라. 그러면 선물하는 사람보다 네가 더 사랑을 받으리라.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거만한 자의 재난에는 약이 없으니, 악의 잡초가 그 안에 뿌리내렸기 때문이다. 현명한 마음은 격언을 되새긴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로운 이가 바라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18-19.22-24ㄱ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4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초대한 이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에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나약하고 어리석은 존재임을 압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주님께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삽니다. 주님께 의탁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을 줄 알며, 타인의 어렵고 힘든 처지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도 사랑할 줄 압니다.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할 줄도 알고, 자신을 낮출 줄도 압니다.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께 속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오로지 자신을 낮추고 비워서, 주님을 섬기듯이 이웃을 섬기고 나누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양식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의 성체성사의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순례자(사/곡:김태진)_Duet With.이준석 베르나르도 신부님
    
    
    

  2. guest 님의 말: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았습니다
    교만하고 거만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
    복음을 묵상하려니 잘한 것보다 잘못한 것만 생각이 납니다
    가족들한테 교우들과 지인들 모두 다…
    원인이 무엇일까? 성찰해보니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교만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겸손과는 애 저녁에 저하고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닐까?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마음 뿐….
    저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한 마음과 겸손하지 못한
    저의 못된 성미를 고치기 힘들단느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머리로만 후화하고 다짐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면 참 좋을텐데…
    무척 어렵습니다 주님!
    싷천을 한다는 것이….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지요?주님!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실천을 해야하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겸손한 신앙인 헬레나
    신앙심 깊은 헬레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교만한 저의 성격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복음말씀을 “모토”로 삼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간절히…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았습니다
    교만하고 거만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
    복음을 묵상하려니 잘한 것보다 잘못한 것만 생각이 납니다
    가족들한테 교우들과 지인들 모두 다…
    원인이 무엇일까? 성찰해보니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교만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겸손과는 애 저녁에 저하고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닐까?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마음 뿐….
    저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한 마음과 겸손하지 못한
    저의 못된 성미를 고치기 힘들단느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머리로만 후화하고 다짐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면 참 좋을텐데…
    무척 어렵습니다 주님!
    싷천을 한다는 것이….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지요?주님!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실천을 해야하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겸손한 신앙인 헬레나
    신앙심 깊은 헬레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교만한 저의 성격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복음말씀을 “모토”로 삼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간절히…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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