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성주간 화요일(4/3)


    말씀의 초대
    이사야서의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이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민족들의 빛으로 삼아 주님의 구원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실 것이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이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앞두고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신다.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자 유다는 자신의 일을 하러 어두운 밤 속으로 사라진다(복음).
    제 1독서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유다는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지 못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유다는 돈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고, 돈 때문에 결국 스승을 팔아넘기게 된 것입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또 하나의 이유는 자기 뜻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로마에게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메시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예수님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에게 여러 번 경고하시면서 회개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귀담아 듣지 않았으며 자신만의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유다는 빛에서 나와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때는 밤이었습니다. 유다가 밖으로 나간 시간이 밤이었을 뿐만 아니라, 유다의 마음속도 밤이었다는 뜻입니다. 유다는 이제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죄의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1티모 6,10)라고 했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지나치면 돈은 우리를 멸망의 길에 빠뜨립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뜻이 예수님의 것과 다르면 자신을 굽히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유다를 통해 거울 속에 비친 우리 자신을 살펴봅시다. ‘나는 과연 소유에서 자유로운가?’ ‘나는 하루하루 삶에서 주님의 뜻을 물으며 살고 있는가?’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Adoramus Te, Christe(Gaspa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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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주간 화요일(4/3)


      말씀의 초대
      이사야서의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이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민족들의 빛으로 삼아 주님의 구원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실 것이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이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앞두고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신다.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자 유다는 자신의 일을 하러 어두운 밤 속으로 사라진다(복음).
      제 1독서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유다는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지 못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유다는 돈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고, 돈 때문에 결국 스승을 팔아넘기게 된 것입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또 하나의 이유는 자기 뜻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로마에게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메시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예수님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에게 여러 번 경고하시면서 회개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귀담아 듣지 않았으며 자신만의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유다는 빛에서 나와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때는 밤이었습니다. 유다가 밖으로 나간 시간이 밤이었을 뿐만 아니라, 유다의 마음속도 밤이었다는 뜻입니다. 유다는 이제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죄의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1티모 6,10)라고 했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지나치면 돈은 우리를 멸망의 길에 빠뜨립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뜻이 예수님의 것과 다르면 자신을 굽히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유다를 통해 거울 속에 비친 우리 자신을 살펴봅시다. ‘나는 과연 소유에서 자유로운가?’ ‘나는 하루하루 삶에서 주님의 뜻을 물으며 살고 있는가?’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Adoramus Te, Christe(Gasparini) 
    
    
    

  2. 저녁노을 님의 말:

    끝까지 남는자로 서 있는 저이고 싶습니다.
    고통이 저를 당신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저를 위한 당신의 한계를 넘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키위에 벼까불듯 너무 쉽게 믿음을 고백했던 저이지만
    수없이 낙담했던 그 긴 세월의 배은망덕을 참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막바지 성주간에 제게 허락하신 희망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3. guest 님의 말:

    ”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녜! 맞습니다 주님!
    아니!
    저는 세번이 아니라 수 없이 당신을 모른다고 당신이 누구신지
    모르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아쉬울때만 제가 팰요할 때나 ……
    그럴때만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저 헬레나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저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묵상할 때만 당신께 고백하고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청하지만…..
    세속에서의 저의 삶은 외인과도 같습니다
    아니!1
    어느때는 외인만도 못할때도 있습니다
    제가 당신을 간절하게 필요할때는 제가 아쉽고 필요하고 힘들 때입니다
    그저 제가 아쉽고 필요할때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만 믿겠다고…..
    그렇게 입으로만 맹세를 합니다
    저 헬레나가 그런 사람입니다 주님!
    세번이 아니라 당신을 모른다고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겉으로는 안 그런 척했지만……….
    저의 신앙생활을 보면 저의 세속에서의 삶을 보면 ….
    제가 어떤 사람인지 금방 탄로가 납니다 주님!
    저의 그런 마음보를 이미 당신께서도 아시겠지만………..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주님!
    하루에도 수 없이 당신을 배반하고 또 버리고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말씀이 꼭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마음이 괴로워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타고난 못된 성격을 고칠 수도 없으니………..
    괴롭습니다
    당신을 팔아넘기는 사람이 다른사람도 아닌 바로 저 라는 사실이 괴롭습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을 해봅니다
    고쳐야겠다고 저의 못된 심성을 ……….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제 의지로는 자신이 없습니다
    힘이 듭니다 고쳐진다는 것이 저의 못된 심성이………..
    주님만을 믿으며 노력하겟습니다
    아멘

    ”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묵상하며


    ♬ Introitus / 사순절 그레고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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