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4/5)


    오늘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난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몸소 씻어 주시며 제자들에게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빵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우리도 서로 발을 씻어 줄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시기 전날,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를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신다. 문설주에 발린 피는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에 주님의 최후 만찬을 상기시키며 성찬을 거행할 때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다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 1독서
    <파스카 만찬에 관한 계명>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1-8.11-14 그 무렵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 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이날 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먹고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23-26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우리는 감동적인 복음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남에게 봉사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본보기로 제자들의 발을 몸소 씻어 주셨습니다. 때는 죽음을 앞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남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종이 되시어 다른 이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과 같아지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보여 주신 사랑의 새 계명입니다. 제자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가난하고 연약한 이들을 존중하며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사랑의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섬기는 삶은 단순히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한 인격체이자 친구로 여기며 그들과 친교를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섬기는 삶이며 서로 발을 씻어 주는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Procession and hymn Pange lin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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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주님 만찬 성목요일(4/5)


      오늘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난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몸소 씻어 주시며 제자들에게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빵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우리도 서로 발을 씻어 줄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시기 전날,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를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신다. 문설주에 발린 피는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에 주님의 최후 만찬을 상기시키며 성찬을 거행할 때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다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 1독서
      <파스카 만찬에 관한 계명>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1-8.11-14 그 무렵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 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이날 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먹고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23-26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우리는 감동적인 복음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남에게 봉사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본보기로 제자들의 발을 몸소 씻어 주셨습니다. 때는 죽음을 앞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남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종이 되시어 다른 이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과 같아지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보여 주신 사랑의 새 계명입니다. 제자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가난하고 연약한 이들을 존중하며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사랑의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섬기는 삶은 단순히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한 인격체이자 친구로 여기며 그들과 친교를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섬기는 삶이며 서로 발을 씻어 주는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Procession and hymn Pange lingua 
      
    
    

  2. 저녁노을 님의 말:

    …………
    죽음 앞둔 그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혼이 잊지 못할 사랑..
    그것은 바로 내가 해야 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당신 손이 필요한 곳에…
    먼 훗날 당신 앞에 나설 때 나를 안아 주소서.
    글/하한주신부님. 곡/신상옥. 노래/갓등

    이 노래를 항상 부르며 지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아픔이 있는 곳에서 봉사하겠다고
    호스피스, 자원봉사, 신학원, 상장례, 레크 율동,
    어르신을 위한 성서공부 봉사자,,
    그러나 내적준비가 더 필요하였나봅니다.
    아픈 시간들이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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