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연중 제16주간 화요일(7/24)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의 백성을 위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드린다. 미카는 주님께서는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용서와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굳게 믿은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자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신앙 공동체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이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이다(복음).
    제1독서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 주님,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 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되물으십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누구입니까? 누구인가는 우스갯소리로, “예수님의 ‘호적 등본’ (지금은 ‘가족 관계 등록부’)을 떼어 보면 다 나와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관계는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오신 어머니에게 참으로 냉정하게 대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을 혈연에 바탕을 둔 가족에게만 한정시킬 때 그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의 사랑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자기 이웃이나 자기 민족에게만 국한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혈연이 아닌 믿음으로 맺은 새로운 가족 개념을 내세우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 주었는지에 따라 예수님의 참가족 여부가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죄인들과 병자들, 굶주린 사람들, 과부들,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인 사랑을 실천하면 그 상급으로 예수님의 참가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가족이 되려면 먼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모든 형제들에게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6주간 화요일(7/24)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의 백성을 위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드린다. 미카는 주님께서는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용서와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굳게 믿은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자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신앙 공동체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이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이다(복음).
      제1독서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 주님,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 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되물으십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누구입니까? 누구인가는 우스갯소리로, “예수님의 ‘호적 등본’ (지금은 ‘가족 관계 등록부’)을 떼어 보면 다 나와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관계는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오신 어머니에게 참으로 냉정하게 대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을 혈연에 바탕을 둔 가족에게만 한정시킬 때 그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의 사랑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자기 이웃이나 자기 민족에게만 국한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혈연이 아닌 믿음으로 맺은 새로운 가족 개념을 내세우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 주었는지에 따라 예수님의 참가족 여부가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죄인들과 병자들, 굶주린 사람들, 과부들,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인 사랑을 실천하면 그 상급으로 예수님의 참가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가족이 되려면 먼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모든 형제들에게
     
    
    
    

  2. guest 님의 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에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말하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심은 신앙생활을 한 햇수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은 영세한 햇수가 아니라 당신의 뜻을 행하는 것이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임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께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뜻을 실행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에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말하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심은 신앙생활을 한 햇수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은 영세한 햇수가 아니라 당신의 뜻을 행하는 것이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임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께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뜻을 실행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묵상하며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