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며,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고는, 안드레아가
자기 형 시몬을 데려오자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7-10
7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8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9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10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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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전 수요일(1/4)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며,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고는, 안드레아가 자기 형 시몬을 데려오자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7-10 7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8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9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10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뒤따라오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고 계신 곳을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소개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게 된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사시고 어떤 음식을 드시며 어떠한 일상을 지내고 계신지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따르고자 할 때 그분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원의가 생깁니다.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하거나 성당에 가서 봉사를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좀 더 가까이에서 모시고 그분을 만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고 그분의 축복을 가득 받고 싶어서 성당에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을 따르려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그분의 질문에 우리는 어떻게 대답하고 있습니까? 혹시 우리는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라고 대답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찾는 것은 삶에 대한 궁극적인 대답입니다. 우리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세상의 종말에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천지 창조 이전부터 사랑하셨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선물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을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만났습니까? (류한영 베드로 신부)
“무엇을 찾느냐?”
참으로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엇을 찾느냐?”
말씀이 뇌리에 꼿였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 자신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진정으로 당신을 찾고 있었는지….
당신의 말씀을 그리워했는지….
하지만 …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진정으로 찾고 있던 분이 당신이엇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찾으려 노력하고 신앙생활을 했다면 이렇게 이 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신앙생활을 기복적으로 하지는 않앗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로 시작된 정유년 새해에는 병신년보다는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핑계를 대면서 게으른 신앙인으로 살지는 않아야 한다고….
진정으로 당신을 원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온다해도 당신께 꼿힌 삶을 살고 싶습니다
기복적인 신앙인이 아닌 진정한 신앙인 헬레나로….
살고 싶은 마음 건절합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무엇을 찾느냐?”
묵상하며
“무엇을 찾느냐?”
참으로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엇을 찾느냐?”
말씀이 뇌리에 꼿였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 자신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진정으로 당신을 찾고 있었는지….
당신의 말씀을 그리워했는지….
하지만 …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진정으로 찾고 있던 분이 당신이엇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찾으려 노력하고 신앙생활을 했다면 이렇게 이 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신앙생활을 기복적으로 하지는 않앗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로 시작된 정유년 새해에는 병신년보다는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핑계를 대면서 게으른 신앙인으로 살지는 않아야 한다고….
진정으로 당신을 원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온다해도 당신께 꼿힌 삶을 살고 싶습니다
기복적인 신앙인이 아닌 진정한 신앙인 헬레나로….
살고 싶은 마음 건절합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무엇을 찾느냐?”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