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장
1 그 뒤에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므로 유다지방으로는 다니고 싶지 않아서 갈릴레아 지방을 찾아 다니셨다.
2 그런데 유다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와지자
10 형제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 가고 난 뒤에 예수께서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올라 가셨다.
25 한편 예루살렘 사람들 중에서 더러는 “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 아닌가?
26 저렇게 대중 앞에서 거침없이 말하고 있는데도 말 한 마디 못하는 것을 보면 혹시 우리 지도자들이 그를 정말 그리스도로 아는 것이 아닐까?
27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를 것인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였다.
28 그 때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29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 주셨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던 것이다.

1 그 뒤에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므로 유다지방으로는 다니고 싶지 않아서 갈릴레아 지방을 찾아 다니셨다.
빵과 물고기를 많게 한 기적이 일어난 해방절과 초막절 사이의 여섯달 동안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머물러 계셨다. 예수님께서는 고의적으로 유대 지방을 피하셨는데 유대 지방은 예수님을 하느님을 모욕한 자로 간주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계획했던 유대인 지도자들의 힘이 미치는 지역의 중심지였다.
2 그런데 유다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와지자
10 형제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 가고 난 뒤에 예수께서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올라 가셨다.
열심한 유대인이면 누구나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순례의 축제인 초막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의 형제들(가까운 친척이거나 사촌들일 수 있는 몇몇의 사람들)은 이 축제에 같이 갈 것을 종용한다. 이들이 품고 있는 가장 큰 관심은 예수님이 갈릴래아에 남아 있음으로 해서 종교적이고 정치적인 경력을 더 쌓을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확신에서였다. 이 형제들은 갈릴래아에서 보여준 대로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서도 그런 기적들을 일으켜서 사람들에게 그 능력을 보여 줄 것을 예수님께 바랐던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기적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고 있으며, 아버지로부터 파견되어 그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분으로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또다시 그의 인간성과 사명을 왜곡해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는 비극적인 사실과 직면하게 된다.
25 한편 예루살렘 사람들 중에서 더러는 “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 아닌가?
1주일간 계속되는 축제의 셋째 날 혹은 넷째날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안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로부터 즉각 도전을 받는다. 그 까닭은 예수님께서 한 번도 율법 학교에서 정식으로 양성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적대자들과 논쟁을 하는것을 목격하게 된 몇몇 사람들은 당황하게 된다. 남들은 박해하려고 찾고 있는데 태연하게 가르치고 계시다는 사실이…
예수님은 간이 좀 큰 편이셨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저렇게 대중 앞에서 거침없이 말하고 있는데도 말 한 마디 못하는 것을 보면 혹시 우리 지도자들이 그를 정말 그리스도로 아는 것이 아닐까?”
또한 예수님이 나자렛 출신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를 것인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28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29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 주셨다.”
모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 신비를 어느 누가 파악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란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찾아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뿐인데…그런 면에서 바라본다면 우리의 판단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생각하게 된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던 것이다.
아직 예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 예수님께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은 다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전적인 동의 없이는 유대인지도자드은 예수님께 어떠한 권력도 행사하지 못할 것이다.
+ 찬미예수님!
사순시기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복음에서도 예수님의 수난이
가까이 옴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어디를 가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쫓겨다니는 신세인데,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신이 하고 계시는 일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죄없으시면서도 죄 많은 저희들을 위해 당신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을 당하십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
이지만, 십자가를 통해서 저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순시기에 하느님과 멀어지기 보다는 회개하여 가까이 하여 당신과 친교
를 맺고 기쁜 마음으로 부활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야 저희 신앙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재의 수요일에 머리에 재를 얹으면서 하신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서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예수님은 행적과 말씀으로 당신의 존재를 알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 대한 반대는 박해에서 이제 죽이고자하는 곳까지 온 것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어디서왔는지 모르는데 예수님께서는 알려주시기 때문에
나자렛 출신 목수의아들이기 때문에 더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동에 따라 벌을 받는다는 것을 잘모르는 것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근본을 알기때문에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시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통해서 당신을 알리고 계셔도 믿지 않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이나 닫혀진 우리의 마음이나 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유대인의 눈먼 생각을 말씀하셔도 듣지않습니다
우리는 죄인이면서도 의인인 예수님을 따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지신 의미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의인으로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라고 청해봅니다….
어휴~~~ 이번주 복음너무어려워 힘듭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믿음이 부족한 탓일까요??
공부못하는 사람 탈로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