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장
1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양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입니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입니다.
3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데리고 나갑니다.
4 자기 양들을 모두 이끌어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갑니다.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5 양들은 낯선 이를 결코 따라가지 않으며 오히려 그를 피해 도망갈 것입니다. 낯선 이들의 목소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수수께끼 (같은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자기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나는 양들의 문입니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요 강도입니다.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9 나는 문입니다.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고 드나들면서 목초를 찾아 얻을 것입니다.
10 도둑이 온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잡아(죽이고) 망치려는 것이지만 내가 온 것은 그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소 주일 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양의 비유를 통해서 가르치면서 당신을 오전히 믿고
따라올것을 말씀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된 생명의 길을 몸소 앞장서서 걸어 가셨고
우리에게도 당신의 길을 따라오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은 성소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능력과 처지에 따라 우리들을
부르고 게십니다
우리들 모두는 다양한 모습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주님께 향할때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것입니다
당신 사명은 우리들을 불의하고 억압적인 제도에서
벗어나 온전한 삶과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해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