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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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 – 루가1,39-56 ┼ 
 


 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자주 자주 이런 말이 내 입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나는 애써 이 말을 비워냈지만 또 그랬습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지?


주님! 안나  왜 이러죠?


몇일 후 길 가다


문득 아하! 그랬구나


만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겠구나 싶어 뛸 듯이 좋았습니다.


왠지 아세요?


나는 하느님의 사람이니


그분의 작은 자 되었으니 그 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을까 싶었습니다.


 님 하나면 족한 내 영혼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작년 이즈음 


에인 카렘을 다녀왔습니다.


유다 산골의 맑은 공기와 두 자매들의 사랑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마리아의 사랑 가득한 인사 말을 들자 배 속의 아기 까지 행복해 뛰 놀았다니 


말이 주는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어머니께서  몸소 비천한 일을 마다 않는 겸손을 보이셨으니


나도 그  사랑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 보다 강한 것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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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부당하온 안나도 어머니께서 하신 찬양을
    다시 고백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2. user#0 님의 말:

    주님.
    부당하온 안나도 어머니께서 하신 찬양을
    다시 고백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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