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장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많은 군중들이 모여들어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자리잡게 되었고 군중은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3 이에 그분은 비유들을 들어 그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먹었습니다.
5 그리고 다른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이) 곧 돋아나기는 했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습니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던 것입니다.
7 또 다른 것들은 가시덤불에 떨어졌습니다. 가시덤불이 우거지자 그 숨이 막혀 버렸습니다.
8 그러나 또 다른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습니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를 맺었습니다.
9 귀가 있는 사람은 새겨들으시오.”

오랜 시간을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그리고 열심히 기질대로 봉사도 하였고..
힘이들때면 기도도 많이 했다!
그러나 정작 들어야하는 말씀은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이 되고 말았다.
이제 오십이 넘고 온갖 풍파 다 겪고나니
주님의 말씀이 조금씩 들어 와 자리잡아 가고 있는듯..
이제 나는 일상안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려한다.
내 앉은 자리가 복음의 자리가 되기 위해
우선 가정안에서 그 말씀을 꽃피워 나가려 한다.
그러기 위해 자신안에서의 모든 것을 거두어 내어
주님을 받아 들이려 노력한다.
수없이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들을 없애려 노력한다.
그리고 그 은총을 받기 위해
가장 소박한 방법으로 가족 안에서
내 할일을 성실히 해나가려 하고 있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행복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그들이 밖에 나가서도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렇게 사랑을 다단계로 나누고 싶다!
나의 밝은 모습이 가족을 통해 이웃에게 이웃을 통해 지역사회로..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가지 않을까?
오랜 시간을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그리고 열심히 기질대로 봉사도 하였고..
힘이들때면 기도도 많이 했다!
그러나 정작 들어야하는 말씀은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이 되고 말았다.
이제 오십이 넘고 온갖 풍파 다 겪고나니
주님의 말씀이 조금씩 들어 와 자리잡아 가고 있는듯..
이제 나는 일상안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려한다.
내 앉은 자리가 복음의 자리가 되기 위해
우선 가정안에서 그 말씀을 꽃피워 나가려 한다.
그러기 위해 자신안에서의 모든 것을 거두어 내어
주님을 받아 들이려 노력한다.
수없이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들을 없애려 노력한다.
그리고 그 은총을 받기 위해
가장 소박한 방법으로 가족 안에서
내 할일을 성실히 해나가려 하고 있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행복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그들이 밖에 나가서도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렇게 사랑을 다단계로 나누고 싶다!
나의 밝은 모습이 가족을 통해 이웃에게 이웃을 통해 지역사회로..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가지 않을까?
주님 당신께서는
제게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을수 있는 많은 시간과 세월 그리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밭은 황폐해지고 씨는 말라 버렸습니다.
오늘도 당신은
당신의 도래하심을
당신이 당신이심을 알리는 지식을 깨달으라 부르짖어도
모래땅이 되버린 저…
죄송스럽게도 세속에 물들어
당신말씀 옳은줄 알면서도 스쳐 지나가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마지막수확과 심판앞에서
절 외면하지 마옵소서
이순간 당신을 깨달은 이마음만 … 감히 기억해 주시길 청하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제게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을수 있는 많은 시간과 세월 그리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밭은 황폐해지고 씨는 말라 버렸습니다.
오늘도 당신은
당신의 도래하심을
당신이 당신이심을 알리는 지식을 깨달으라 부르짖어도
모래땅이 되버린 저…
죄송스럽게도 세속에 물들어
당신말씀 옳은줄 알면서도 스쳐 지나가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마지막수확과 심판앞에서
절 외면하지 마옵소서
이순간 당신을 깨달은 이마음만 … 감히 기억해 주시길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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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와 씨를 받아들이는 땅 – 마태 13,1-9 ┼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씨뿌리는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아 얻는 이들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가시밭에 떨어진 씨를 생각하니 ……..
요즈음 복음말씀이…….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
봉사한다고 떠들며 ……..주님께서 말씀이 들어있는 성서를
보지않고 행동으로만 ….다른 교우분들이 저더러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셨던 …..몇년이 지난 지금 너무 부끄러웠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정말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것처럼 우쭐댔던 지난날…….
사랑이신 주님!!!
저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묵상을 한다고 …….그래도 형식적이나마 몇달동안 묵상이라고
한 제모습을 예쁘게 보시고 깨우침의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업은 밑지지않는다고 ……정말로 당신의 사업은
수지가 맞는 사업입니다
저 같이 우매한 사람은 밑지는 사업은 하기 싫은것을 아시고……
;
;
주님!!!!
그런데 저는 …구제불능 입니다…..제가 복음묵상올리다말고 …..
뭐 한줄 아세요??
남편과 아들이 저녁안먹는다기에 ……딸하고 치킨,과자 음료수
시장가서 잔뜩사가지고와서 ……둘이 배가 터지도록 먹고 …….
컴 앞에 앉아 주님께 회개의시간을 주셨다고………
남편이 혼자 백화점에가서 …..미사 가방을 15만원에 사왔다고
하며 레지오 간다고 밥을 달라고 하고 ……
아들은 주일학교교사라고 ….성당에간다고 밥달라고……..
남편한테는 저와 상의하지않고 가방사왔다고 …..잔소리하고
아들한테는 밥도 못먹고 다닌다고 소리 질르고……..
그런데 남편과 아들 모두 저의눈치만 보고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소리 질르다 부끄러운 생각이……
남편과 아들 두사람 모두 주님께 기도 하러 가는데 ……
미사가방을 비싼것 샀다고 …….잔소리하고 나니 남편이 미안하다고
성당에 성서를 넣어가지고 다니기때문에 좋은것 샀다고 하네요
제가…..생각해보니 더 미안한것같아 …..지금 컴앞에 앉아 ….
당신의 말씀을 생활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언제쯤이나 …….철이 들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그래도 저 많이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눈치보고 ….라면먹고 있는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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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와 씨를 받아들이는 땅 – 마태 13,1-9 ┼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씨뿌리는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아 얻는 이들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가시밭에 떨어진 씨를 생각하니 ……..
요즈음 복음말씀이…….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
봉사한다고 떠들며 ……..주님께서 말씀이 들어있는 성서를
보지않고 행동으로만 ….다른 교우분들이 저더러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셨던 …..몇년이 지난 지금 너무 부끄러웠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정말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것처럼 우쭐댔던 지난날…….
사랑이신 주님!!!
저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묵상을 한다고 …….그래도 형식적이나마 몇달동안 묵상이라고
한 제모습을 예쁘게 보시고 깨우침의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업은 밑지지않는다고 ……정말로 당신의 사업은
수지가 맞는 사업입니다
저 같이 우매한 사람은 밑지는 사업은 하기 싫은것을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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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런데 저는 …구제불능 입니다…..제가 복음묵상올리다말고 …..
뭐 한줄 아세요??
남편과 아들이 저녁안먹는다기에 ……딸하고 치킨,과자 음료수
시장가서 잔뜩사가지고와서 ……둘이 배가 터지도록 먹고 …….
컴 앞에 앉아 주님께 회개의시간을 주셨다고………
남편이 혼자 백화점에가서 …..미사 가방을 15만원에 사왔다고
하며 레지오 간다고 밥을 달라고 하고 ……
아들은 주일학교교사라고 ….성당에간다고 밥달라고……..
남편한테는 저와 상의하지않고 가방사왔다고 …..잔소리하고
아들한테는 밥도 못먹고 다닌다고 소리 질르고……..
그런데 남편과 아들 모두 저의눈치만 보고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소리 질르다 부끄러운 생각이……
남편과 아들 두사람 모두 주님께 기도 하러 가는데 ……
미사가방을 비싼것 샀다고 …….잔소리하고 나니 남편이 미안하다고
성당에 성서를 넣어가지고 다니기때문에 좋은것 샀다고 하네요
제가…..생각해보니 더 미안한것같아 …..지금 컴앞에 앉아 ….
당신의 말씀을 생활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언제쯤이나 …….철이 들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그래도 저 많이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눈치보고 ….라면먹고 있는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