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맺은 씨

 

13 장


18  “여러분, 그러니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으시오.


19  누구든지 나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 속에 뿌려진 것을 강탈해 갑니다. 이는 길가에 뿌려진 사람입니다.


20  돌밭에 뿌려진 사람, 이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뻐하며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21  그러나 그는 자기 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한때뿐입니다. 그리하여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넘어집니다.


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사람, 이는 말씀을 듣는 사람이지만 현세 걱정과 재물의 유혹으로 말씀은 숨이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23  그러나 좋은 땅에 뿌려진 사람, 이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는 열매를 내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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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은 씨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맻는다’

    좋은땅에 떨어졌다는것 ….그 말씀을  듣고 잘깨닫는 사람이라는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저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알고 계실텐데…..

    하지만 저는 기도를 기복적으로 할때가 많은데……

    하느님께서 내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아실텐데 ….하느님께 청원을

    하고있는 …..떼를 쓰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양심이 조금은 남았는지 ….돈을 벌게해달라는

    기도나 아이들이 공부잘하게 해달라는 기도는 아직 한번도 하지않았기에…

    하느님의 말씀을 잘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저는 인간적인  욕심이 너무 많기에 …..당신의 말씀을  잘 듣지 않기에

    언제쯤이면…..이런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가시덤불에서 허덕이면서 ….당신께 원망을 할때도 있는데…..

    말씀을  듣고 잘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그 사람은  백배 혹은 육십배 혹은 삼십배의 열매를 맺는다

    이 성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오늘 하루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오늘은 성녀 안나 축일입니다

    축일을 맞는 모든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2. user#0 님의 말: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맻는다’

    좋은땅에 떨어졌다는것 ….그 말씀을  듣고 잘깨닫는 사람이라는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저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알고 계실텐데…..

    하지만 저는 기도를 기복적으로 할때가 많은데……

    하느님께서 내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아실텐데 ….하느님께 청원을

    하고있는 …..떼를 쓰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양심이 조금은 남았는지 ….돈을 벌게해달라는

    기도나 아이들이 공부잘하게 해달라는 기도는 아직 한번도 하지않았기에…

    하느님의 말씀을 잘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저는 인간적인  욕심이 너무 많기에 …..당신의 말씀을  잘 듣지 않기에

    언제쯤이면…..이런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가시덤불에서 허덕이면서 ….당신께 원망을 할때도 있는데…..

    말씀을  듣고 잘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그 사람은  백배 혹은 육십배 혹은 삼십배의 열매를 맺는다

    이 성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오늘 하루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오늘은 성녀 안나 축일입니다

    축일을 맞는 모든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3. user#0 님의 말:

    ================================
    ┼ ▨ 열매를 맺은 씨 – 마태 13,18-23 ┼

    내일 모레, 돌아오는 주일이 늙으신 아버지 생신날이예요.
    일부러 더운때를 택해서 태어나신 것은 아니겠지만 삼복 더위에 생신이시라 어려움이 있답니다.
    아니, ‘더워서’라는 핑계로 간단하게 생신상을 차리지요.
    그런데 이번엔 언니들과 동생에게 음식을 해오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그러니 마음이 한결 수월하네요.
    그동안 대충 살던 집 청소를 오전에는 했고, 내일 와서 주무실 손님들 생각하며 이불도 햇볕에 널었어요.
    이제 이글을 띄우고는 시장엘 갈 예정이지요.
    비가 오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어요.

    오랫만에 만날 언니들, 형부들, 그리고 동생이나 사촌들에게 뭘 차려주지?
    음식은 한가지씩 해오는 걸로 차리고, 난 과일, 술과 안주등을 준비하고 국은?……..
    맛난 음식, 고실고실한 잠자리.
    그보다 가장 좋은 선물은………..
    ‘내 환한 얼굴, 환한 미소’ 가 되겠다는 묵상을 했습니다.

    워낙에 천성이 게으른 저는
    편한것만 좋아해서, 명절이나 생신날 같은 때가 실은 귀찮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이제 연로하시고 바람 앞의 깜빡이는 촛불 같은 아버지가 몇번이나 생신을 보내시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귀하고 귀한 나의 언니들, 동생에게
    편안하게 대하고 환하게 대하고………

    주님!
    평범한 일상에서는 기도도 되는 것같고, 조금 착해진것 같은 착각이 들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어려움 앞에서 여지없이 저의 모자라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 같은 의연함”으로 살 날은 언제 일까요?
    30배, 100배의 열매을 맺는 요안나가 될수 있을까요?
    좀스럽지 않은, 헌헌 장부가 될 수있게 은총 주시길 청하나이다……….

  4. user#0 님의 말:

    ================================
    ┼ ▨ 열매를 맺은 씨 – 마태 13,18-23 ┼

    내일 모레, 돌아오는 주일이 늙으신 아버지 생신날이예요.
    일부러 더운때를 택해서 태어나신 것은 아니겠지만 삼복 더위에 생신이시라 어려움이 있답니다.
    아니, ‘더워서’라는 핑계로 간단하게 생신상을 차리지요.
    그런데 이번엔 언니들과 동생에게 음식을 해오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그러니 마음이 한결 수월하네요.
    그동안 대충 살던 집 청소를 오전에는 했고, 내일 와서 주무실 손님들 생각하며 이불도 햇볕에 널었어요.
    이제 이글을 띄우고는 시장엘 갈 예정이지요.
    비가 오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어요.

    오랫만에 만날 언니들, 형부들, 그리고 동생이나 사촌들에게 뭘 차려주지?
    음식은 한가지씩 해오는 걸로 차리고, 난 과일, 술과 안주등을 준비하고 국은?……..
    맛난 음식, 고실고실한 잠자리.
    그보다 가장 좋은 선물은………..
    ‘내 환한 얼굴, 환한 미소’ 가 되겠다는 묵상을 했습니다.

    워낙에 천성이 게으른 저는
    편한것만 좋아해서, 명절이나 생신날 같은 때가 실은 귀찮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이제 연로하시고 바람 앞의 깜빡이는 촛불 같은 아버지가 몇번이나 생신을 보내시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귀하고 귀한 나의 언니들, 동생에게
    편안하게 대하고 환하게 대하고………

    주님!
    평범한 일상에서는 기도도 되는 것같고, 조금 착해진것 같은 착각이 들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어려움 앞에서 여지없이 저의 모자라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 같은 의연함”으로 살 날은 언제 일까요?
    30배, 100배의 열매을 맺는 요안나가 될수 있을까요?
    좀스럽지 않은, 헌헌 장부가 될 수있게 은총 주시길 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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