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 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마태오와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혁명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후에 배반자가 된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이르러 보니 거기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다 각 지방과 예루살렘과 해안 지방인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 중에는 더러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그들도 고쳐 주셨다.
이렇게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 것을 보고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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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사도 – 루가6, 12-19 ┼
예수께서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예수님께서 ….이제 본격적으로 당신사업(인류구원)을 하시려고….
사도(예수님께서 당신사업을 이어받도록 파견하시는 사람)들을
뽑으셨는데…
예수님을 만지기만 하여도 기적의 힘이 나와 병이 낫는것을 보고
군중이 모여드는것을 보면서….
어릴때 불교를 믿으셨던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스님의 옷(가사장삼)
을 해드리면서….스님의 옷 한귀퉁이를 조금씩 잘라서 저희형제들
에게 주머니를 만들어서 천조각을 지니게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스님의 옷 조각을 저희들이 지니고 다니면
부처님이 돌보아 주시기때문에…저희들이 건강해진다고
옷을 빨때마다 바꿔달아주면서 …관세음보살을 하루에도 백번도
더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어머니께서는 스님을 ….부천님의 대리인으로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저도 영세한지 얼마 안돼서 신부님께서 제옆을 지나가실때
저희어머니께서 어릴때 스님옷조각을 몸에 지니게해주셨던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신부님의 수단을 만졌던 기억이…..
그때는 저의 마음도 정말 순수하고 …항상기뻤었는데
지금이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교만해지기만하고 …신부님께도
영세때의 순수한마음이 없어진것 같아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것을 보고는
모든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
:
사랑이신 주님!!
저에게도 영세때의 그기쁨을 느끼게 해주십시요
신부님의 수단을 만지고 설레였던 그 순수한 마음을
제가 주님을 뵙는 그날까지 간직하고 싶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영세때의
그 열정을 생각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과
주님의 자녀로써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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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사도 – 루가6, 12-19 ┼
예수께서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예수님께서 ….이제 본격적으로 당신사업(인류구원)을 하시려고….
사도(예수님께서 당신사업을 이어받도록 파견하시는 사람)들을
뽑으셨는데…
예수님을 만지기만 하여도 기적의 힘이 나와 병이 낫는것을 보고
군중이 모여드는것을 보면서….
어릴때 불교를 믿으셨던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스님의 옷(가사장삼)
을 해드리면서….스님의 옷 한귀퉁이를 조금씩 잘라서 저희형제들
에게 주머니를 만들어서 천조각을 지니게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스님의 옷 조각을 저희들이 지니고 다니면
부처님이 돌보아 주시기때문에…저희들이 건강해진다고
옷을 빨때마다 바꿔달아주면서 …관세음보살을 하루에도 백번도
더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어머니께서는 스님을 ….부천님의 대리인으로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저도 영세한지 얼마 안돼서 신부님께서 제옆을 지나가실때
저희어머니께서 어릴때 스님옷조각을 몸에 지니게해주셨던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신부님의 수단을 만졌던 기억이…..
그때는 저의 마음도 정말 순수하고 …항상기뻤었는데
지금이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교만해지기만하고 …신부님께도
영세때의 순수한마음이 없어진것 같아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것을 보고는
모든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
:
사랑이신 주님!!
저에게도 영세때의 그기쁨을 느끼게 해주십시요
신부님의 수단을 만지고 설레였던 그 순수한 마음을
제가 주님을 뵙는 그날까지 간직하고 싶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영세때의
그 열정을 생각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과
주님의 자녀로써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곁에 있게 하셨다”
군중과 제자들 가운데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당신곁에 있게 하셨다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얼마나 기뻤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구나 그 열두제자들이라는 사람들이 …..
우리가 생각하는 명예나 부귀를 누리던 사람들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고
오히려 부족한면이 많은 사람들이었다는점이 ……
사도들이 부르심을 받았듯이 우리도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사도들처럼 비록 부족한점이 많지만 열두제자들처럼
세상에 하느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의무를 다해야 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
얼마전에 본당에서 성모회장님의 임기가 다되어 새로 선출하였습니다
반장님들이 모여 월례회를 한다음 몇명을 추천하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추천된자매님들모두가 자기소개하면서 하는말들이
서로가 바쁘고 자격이 안되고 아직은 부족하다고….
그 자매님들 중에 정말로 부족하고 못난 저도 포함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못난사람답게 저에대해 소개하면서 하는말이 “시간이 없어서”라고
……..
다른자매님이 성모회장이 선출되자 안도의 숨을 …..
그리고 집안일로 바빠서 며칠동안 성당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성모회장에 선출된 자매님의 축일이라서 축하의 전화를 했더니 저에게 성모회일을
도와 달라 고 며칠동안 전화를 했었는데 통화가 되지 않아서 임원을 뽑았다고….
정말 미안했습니다
성당의 일이 한 개인의 일도 아니고 하느님의 일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한답시고 열심한척 하면서 정말로 해야할 봉사는 피하려는 저의 이기심에….
미안해서 시간이 나는대로 도와주겠다고 전화를 했지만 ……
“예수님께서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곁에 있게 하셨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그래도….
저도 예수님의 곁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
“예수님께서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곁에 있게 하셨다”
군중과 제자들 가운데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당신곁에 있게 하셨다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얼마나 기뻤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구나 그 열두제자들이라는 사람들이 …..
우리가 생각하는 명예나 부귀를 누리던 사람들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고
오히려 부족한면이 많은 사람들이었다는점이 ……
사도들이 부르심을 받았듯이 우리도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사도들처럼 비록 부족한점이 많지만 열두제자들처럼
세상에 하느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의무를 다해야 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
얼마전에 본당에서 성모회장님의 임기가 다되어 새로 선출하였습니다
반장님들이 모여 월례회를 한다음 몇명을 추천하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추천된자매님들모두가 자기소개하면서 하는말들이
서로가 바쁘고 자격이 안되고 아직은 부족하다고….
그 자매님들 중에 정말로 부족하고 못난 저도 포함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못난사람답게 저에대해 소개하면서 하는말이 “시간이 없어서”라고
……..
다른자매님이 성모회장이 선출되자 안도의 숨을 …..
그리고 집안일로 바빠서 며칠동안 성당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성모회장에 선출된 자매님의 축일이라서 축하의 전화를 했더니 저에게 성모회일을
도와 달라 고 며칠동안 전화를 했었는데 통화가 되지 않아서 임원을 뽑았다고….
정말 미안했습니다
성당의 일이 한 개인의 일도 아니고 하느님의 일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한답시고 열심한척 하면서 정말로 해야할 봉사는 피하려는 저의 이기심에….
미안해서 시간이 나는대로 도와주겠다고 전화를 했지만 ……
“예수님께서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곁에 있게 하셨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그래도….
저도 예수님의 곁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