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한마디로 “하나이며,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뽑아 교회의 지도를 일임하셨고, 그 후계자인 주교들은 오늘날까지 예수의 권한과 이름으로 하느님의 백성들을 가르치고(복음선포-교도권), 그들을 예수께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살도록 이끌어 줍니다.(성화와 봉사) 따라서 교회는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입니다. 또한 교회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고, 성령 안에 하나를 이루시는 “하나인 교회”이며, 어느 민족, 어느 계층을 막론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보편적인 교회”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성사 안에서 거룩하게 되도록 해주시므로 “거룩한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
교회의 사명은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예언직, 성화활동을 위한 사제직,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교회로서의 왕직을 수행합니다.
1. 예언직(선교하는 교회)
예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당신 제자로 삼으라고 명하셨습니다.(마태 28, 19) 복음선포는 사도들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우리으 ㅣ처지와 능력에 따라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빛으로 주위를 밝히며, 새로운 삶으로 증거자으 생활을 해야 합니다.
1) 말로써의 증거
복음은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로마 10, 17) 라고 한 바로로 사도의 말씀처럼 복음 선포란 말로써 하느님 나라의 신비와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여 듣게 하는 것입니다.
2) 행동으로써의 증거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야고 2, 14-26)이라고 하신 야고버 사도의 말씀처럼 행동이 없는 말만의 증거는 자칫 위선이 될 수 있고 알맹이 없는 헛소리가 되기 쉽습니다. 가장 힘있는 복음 증거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이 남의 모범이 되고 복음 정신에 맞을 때 사람들은 그 생활에서 하느님을 보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2. 사제직(교회를 통한 성화활동)
예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만드시고자 우리를 당신 사제직에 불러주셨습니다. 예수의 사제직분을 계승한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을 성화의 길로 인도하고자 세례를 베풀과 주님의 몸과 피를 함께 나누며, 죄를 용서받게 해 주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 이 활동을 위해 특별히 불리운 사람들이 주교와 사제 곧 교회의 성직자들입니다. 하느님의 백성들은 성직자와 함께 미사와 전례에 참여하며, 성사를 능동적으로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합니다. 크리스챤은 누구나 세례를 받음으로써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에 있어서 성직자나 수도자는 평신도와 똑같은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3. 왕직(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교회)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왕이십니다. 그분의 왕국은 이 세상의 왕국과는 다른 것으로써, 당신이 영광 중에 다시오실 때 완성될 왕국이라고 하셨습니다.(루가 22, 28-30)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품위와 자유를 누리며(교회헌장 9항) 하느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사명을 수행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주께서는 당신 왕국을 평신도들을 통해서 확장시키고자 하신다.”(교회헌장 36항)는 교회의 가르침처럼 평신도의 사명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의 왕직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도 알다시피 이방인들의 통치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또 높은 사람들은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 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사이에서 누구든지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마르 10, 42-45)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교회의 정의(正義)와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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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한마디로 “하나이며,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뽑아 교회의 지도를 일임하셨고, 그 후계자인 주교들은 오늘날까지 예수의 권한과 이름으로 하느님의 백성들을 가르치고(복음선포-교도권), 그들을 예수께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살도록 이끌어 줍니다.(성화와 봉사) 따라서 교회는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입니다. 또한 교회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고, 성령 안에 하나를 이루시는 “하나인 교회”이며, 어느 민족, 어느 계층을 막론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보편적인 교회”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성사 안에서 거룩하게 되도록 해주시므로 “거룩한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
교회의 사명은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예언직, 성화활동을 위한 사제직,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교회로서의 왕직을 수행합니다.
1. 예언직(선교하는 교회)
예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당신 제자로 삼으라고 명하셨습니다.(마태 28, 19) 복음선포는 사도들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우리으 ㅣ처지와 능력에 따라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빛으로 주위를 밝히며, 새로운 삶으로 증거자으 생활을 해야 합니다.
1) 말로써의 증거
복음은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로마 10, 17) 라고 한 바로로 사도의 말씀처럼 복음 선포란 말로써 하느님 나라의 신비와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여 듣게 하는 것입니다.
2) 행동으로써의 증거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야고 2, 14-26)이라고 하신 야고버 사도의 말씀처럼 행동이 없는 말만의 증거는 자칫 위선이 될 수 있고 알맹이 없는 헛소리가 되기 쉽습니다. 가장 힘있는 복음 증거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이 남의 모범이 되고 복음 정신에 맞을 때 사람들은 그 생활에서 하느님을 보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2. 사제직(교회를 통한 성화활동)
예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만드시고자 우리를 당신 사제직에 불러주셨습니다. 예수의 사제직분을 계승한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을 성화의 길로 인도하고자 세례를 베풀과 주님의 몸과 피를 함께 나누며, 죄를 용서받게 해 주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 이 활동을 위해 특별히 불리운 사람들이 주교와 사제 곧 교회의 성직자들입니다. 하느님의 백성들은 성직자와 함께 미사와 전례에 참여하며, 성사를 능동적으로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합니다. 크리스챤은 누구나 세례를 받음으로써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에 있어서 성직자나 수도자는 평신도와 똑같은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3. 왕직(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교회)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왕이십니다. 그분의 왕국은 이 세상의 왕국과는 다른 것으로써, 당신이 영광 중에 다시오실 때 완성될 왕국이라고 하셨습니다.(루가 22, 28-30)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품위와 자유를 누리며(교회헌장 9항) 하느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사명을 수행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주께서는 당신 왕국을 평신도들을 통해서 확장시키고자 하신다.”(교회헌장 36항)는 교회의 가르침처럼 평신도의 사명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의 왕직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도 알다시피 이방인들의 통치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또 높은 사람들은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 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사이에서 누구든지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마르 10, 42-45)라고 가르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