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의 장면은 예수님의 공생활 마지막 기적을 이루신 장면이 나옵니다.
믿음에서 빛으로라는 보고 믿는 것 보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주님은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바르티매오는 소경이면서도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었던 것을 실제로
빛을(예수님) 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 기도 할 때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항구히 기도하며 믿음으로 주님께 청해야 겠 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나는 어떻게 말씀을 드릴까?
오늘 묵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루실라: 베드로 형제님! 오늘도 좋은묵상 읽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기온이 자꾸 내려가는데 건강에도 신경쓰시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11/17-17:04] 이 헬레나: 나에게 바라는 것이 뭇어이냐?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베드로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 우리모두 한형제자매이지요?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1/17-21:25]
오늘 말씀의 장면은 예수님의 공생활 마지막 기적을 이루신 장면이 나옵니다.
믿음에서 빛으로라는 보고 믿는 것 보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주님은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바르티매오는 소경이면서도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었던 것을 실제로
빛을(예수님) 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 기도 할 때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항구히 기도하며 믿음으로 주님께 청해야 겠 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나는 어떻게 말씀을 드릴까?
오늘 묵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루실라: 베드로 형제님! 오늘도 좋은묵상 읽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기온이 자꾸 내려가는데 건강에도 신경쓰시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11/17-17:04] 이 헬레나: 나에게 바라는 것이 뭇어이냐?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베드로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 우리모두 한형제자매이지요?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1/17-21:25]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는지, 후천적으로 장님이 되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는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소원이 있다면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직접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35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예리고에 들르십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의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리고는 헤로데가 쾌락의 도시로 만든 곳으로서 많은 저택이 즐비하고 극장과 경마장, 그리고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 환락의 도시안에 고통받고 있는 소경이 있었는데 마르코(10,46)에서는 그의 이름을 바르티매오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38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눈먼 사람들의 치유. 사실 그 당시의 의료 기술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눈이 멀었든지 간에 치료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장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시고, 새로운 가르침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다는 그분. 소경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경이니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리였고, 어쩌면 포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기회였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39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느끼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나타났다면 로마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도층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을 “율법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사람들의 귀에는 이 소경의 외침이 귀에 거슬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소경이었으니.
40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오자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는 소경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부르십니다. 그분은 결코 청하는 사람의 마음을 외면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끊임없이 청한다면 반드시 들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계십니다.
41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소경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바르티매오는 기적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먹어서 없어질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것을 청한 것입니다.
42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43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믿음을 보인 소경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다시 보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즉 그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경은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되로 되었습니다. 이제 그 소경은 소경이 아닙니다. 그는 너무도 기뻐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소경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어야 하겠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그 소경처럼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는 것이 있습니까?
2. 소경은 예수님을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일 내가 그 소경이였다면, 그래서 내 믿음대로 될 것이라면 나는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내 마음 안에는 “설마 예수님이 나를 고치실수 있겠어?”라는 의심이 조금도 없었을까요?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는지, 후천적으로 장님이 되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는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소원이 있다면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직접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35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예리고에 들르십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의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리고는 헤로데가 쾌락의 도시로 만든 곳으로서 많은 저택이 즐비하고 극장과 경마장, 그리고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 환락의 도시안에 고통받고 있는 소경이 있었는데 마르코(10,46)에서는 그의 이름을 바르티매오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38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눈먼 사람들의 치유. 사실 그 당시의 의료 기술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눈이 멀었든지 간에 치료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장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시고, 새로운 가르침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다는 그분. 소경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경이니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리였고, 어쩌면 포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기회였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39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느끼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나타났다면 로마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도층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을 “율법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사람들의 귀에는 이 소경의 외침이 귀에 거슬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소경이었으니.
40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오자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는 소경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부르십니다. 그분은 결코 청하는 사람의 마음을 외면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끊임없이 청한다면 반드시 들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계십니다.
41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소경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바르티매오는 기적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먹어서 없어질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것을 청한 것입니다.
42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43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믿음을 보인 소경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다시 보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즉 그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경은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되로 되었습니다. 이제 그 소경은 소경이 아닙니다. 그는 너무도 기뻐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소경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어야 하겠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그 소경처럼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는 것이 있습니까?
2. 소경은 예수님을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일 내가 그 소경이였다면, 그래서 내 믿음대로 될 것이라면 나는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내 마음 안에는 “설마 예수님이 나를 고치실수 있겠어?”라는 의심이 조금도 없었을까요?
예리고의 소경이 참 부러웠습니다 비록 눈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마음이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과 그 믿음으로 자신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더욱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자신의 눈을 뜨게 해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당신을 따랐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다 봤습니다
만약에 저도 예리고 소경처럼 눈이 보이지 않았다면 당신께서 눈을 뜨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을지…… 그리고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예리고 소경처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당신을 따라 갈수 있을지…… 답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저에게는 예리고 소경의 믿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기에 당신을 믿지 못하고…… 믿음이 없기에 비록 제가 눈을 뜨게 된다해도 그 순간은 감사도 드리고 당신을 따른다고 호들갑을 떨지 모르지만 예리고의 소경처럼 당신을 믿는마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에게는 없기에 당신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리고 의 소경처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이 변덕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아니!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이지만….. 그래도 …… 당신께 청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헬레나야 너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하고 물으신다면… 예! 주님!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 같은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바로 이 순간의 기분은……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청해도 되겠지요?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처럼 변함없는 믿음을 주시구요 변하지 않는 마음을 주십시오 수시로 변하는 변덕을 없애주십시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믿음과 변덕이 많은 마음을 고쳐주십시오 그리하여 예리고의 소경 같은 참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십시오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떠들게도 해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답게 모든 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예리고의 소경이 참 부러웠습니다 비록 눈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마음이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과 그 믿음으로 자신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더욱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자신의 눈을 뜨게 해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당신을 따랐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다 봤습니다
만약에 저도 예리고 소경처럼 눈이 보이지 않았다면 당신께서 눈을 뜨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을지…… 그리고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예리고 소경처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당신을 따라 갈수 있을지…… 답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저에게는 예리고 소경의 믿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기에 당신을 믿지 못하고…… 믿음이 없기에 비록 제가 눈을 뜨게 된다해도 그 순간은 감사도 드리고 당신을 따른다고 호들갑을 떨지 모르지만 예리고의 소경처럼 당신을 믿는마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에게는 없기에 당신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리고 의 소경처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이 변덕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아니!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이지만….. 그래도 …… 당신께 청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헬레나야 너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하고 물으신다면… 예! 주님!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 같은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바로 이 순간의 기분은……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청해도 되겠지요?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처럼 변함없는 믿음을 주시구요 변하지 않는 마음을 주십시오 수시로 변하는 변덕을 없애주십시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믿음과 변덕이 많은 마음을 고쳐주십시오 그리하여 예리고의 소경 같은 참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십시오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떠들게도 해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답게 모든 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얼마전 받았던 교육 내용중에 장애인을 체험해 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일이
생각납니다.
2인1조가 되어 눈을 감고 20분 가량을 계단을 지나 수영장을 통과하고 조금은 위험한
산 언덕의 바위등을 넘어서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온통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함께 손 잡아 주는 파트너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얼마나 답답하고 한쪽 눈이라도 살짝 떠서 볼 수 있다면 하는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었지요. 평소에 장애인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장애인들이 정말 어렵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두 눈으로 볼 수 있고
튼튼한 다리로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있음이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복음의 소경이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 온전하고, 아니 꼭 낫게 해 주실것이라는 그
굳센 믿음이 그의 눈을 뜨게 하였듯이 저 역시 파트너가 잘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우리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애를 쓰고 또 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반대로 눈을 감고 온전히 저만 의지하는 파트너를 제 쪽에서 인도하는 것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덩치가 무척 큰 형제님과 파트너가 되어서 뛰어넘어야 할 곳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고 있었더니 옆의 다른 동료들이 함께 어깨를 붙잡아 장애물을 무사히 통고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를 인도하고 이끌어 준다는 것 역시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을 떴다 해서, 모든 것이 보인다고 해서 내 앞의 한 장애인을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나약함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답니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신 오늘의 말씀에
제가 주님께 바라는거요?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이 헬레나: 제가 주님께 바라는거요?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오랫만에 자매님의 묵상글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반가워요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듯이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은 심정…..
많은 공 [11/14-14:26] 이 헬레나: 감이 가네요 자주 오셔서 하느님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한 나날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11/14-14:28]
얼마전 받았던 교육 내용중에 장애인을 체험해 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일이
생각납니다.
2인1조가 되어 눈을 감고 20분 가량을 계단을 지나 수영장을 통과하고 조금은 위험한
산 언덕의 바위등을 넘어서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온통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함께 손 잡아 주는 파트너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얼마나 답답하고 한쪽 눈이라도 살짝 떠서 볼 수 있다면 하는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었지요. 평소에 장애인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장애인들이 정말 어렵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두 눈으로 볼 수 있고
튼튼한 다리로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있음이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복음의 소경이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 온전하고, 아니 꼭 낫게 해 주실것이라는 그
굳센 믿음이 그의 눈을 뜨게 하였듯이 저 역시 파트너가 잘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우리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애를 쓰고 또 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반대로 눈을 감고 온전히 저만 의지하는 파트너를 제 쪽에서 인도하는 것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덩치가 무척 큰 형제님과 파트너가 되어서 뛰어넘어야 할 곳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고 있었더니 옆의 다른 동료들이 함께 어깨를 붙잡아 장애물을 무사히 통고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를 인도하고 이끌어 준다는 것 역시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을 떴다 해서, 모든 것이 보인다고 해서 내 앞의 한 장애인을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나약함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답니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신 오늘의 말씀에
제가 주님께 바라는거요?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이 헬레나: 제가 주님께 바라는거요?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오랫만에 자매님의 묵상글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반가워요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듯이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은 심정…..
많은 공 [11/14-14:26] 이 헬레나: 감이 가네요 자주 오셔서 하느님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한 나날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11/14-14:28]
오늘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너무나 동안 주님께 바란것이 많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달라고말입니다.
그래놓고 바로가 아니면 화를내고 짜증을 내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해드린것은 없습니다. 그래놓고 바라기만 바랬습니다.
이게 무슨심뽀랍니까요?!
지금당장 저에게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아녜스야~~라고하시면
무어라 대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아서…ㅎㅎ
그분께 바라기보다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이 굳어지는 오늘입니다.
주님!!
저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옵니까?!
분명 바라는것이 있으시겠지요. 이왕이면 제가 감당할만한것으로 해주시면
이 시간이후로 마음이 편할것같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시라고요~~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를 묵상하며…
이 헬레나: 그분께 바라기보다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이 굳어지는 오늘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바라기만 하니……
주님께서 화나실 것같아요 그쵸?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에취…..
좋은하루 안녕 [11/15-07:18]
오늘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너무나 동안 주님께 바란것이 많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달라고말입니다.
그래놓고 바로가 아니면 화를내고 짜증을 내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해드린것은 없습니다. 그래놓고 바라기만 바랬습니다.
이게 무슨심뽀랍니까요?!
지금당장 저에게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아녜스야~~라고하시면
무어라 대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아서…ㅎㅎ
그분께 바라기보다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이 굳어지는 오늘입니다.
주님!!
저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옵니까?!
분명 바라는것이 있으시겠지요. 이왕이면 제가 감당할만한것으로 해주시면
이 시간이후로 마음이 편할것같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시라고요~~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를 묵상하며…
이 헬레나: 그분께 바라기보다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이 굳어지는 오늘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바라기만 하니……
주님께서 화나실 것같아요 그쵸?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에취…..
좋은하루 안녕 [11/15-07:18]
주님을 모시고 영광스러이 사는것…
영혼이 가장 순수하게 되는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때와 장소와 직분을 불문하고서
예수님을 위하여 오로지 겸손하여 지는데 있다고 성녀소화데레사는 말씀하셨다.
(때론 주님께서 부르신 성직자 수도자라는 이름에서 “권위”라는 해악의 옷을 “스스로” 만들어 입는 이들을 볼때면, 나의 나약함에 그 이름을 부여하지 않으신 주님은 얼마나 감사한지..
다만 “희생양”의 옷만을 해 입는다는 것 또한 얼마나 거룩하고 어려운 일인지를 자주 생각한다)
한결같으신 분의 뜻에 의합하려 이웃에게 사랑과 지혜로 순명하고
이웃의 눈에 바보 백치가 되어도 기쁜 바램…
흠도티도 없으신 분의 피를 십자가 위에서 쏟으셔야 했던 그 심오한 사랑이 아니고서야
그 어떤 바램도 인간적일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자꾸 물으신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 나와 함께 사랑으로 순교하여 영원히 살겠느냐..
.. 나를 버리고 살아남아서 다른길로 혼자 가다가 영원히 죽겠느냐”
예리고의 소경(루가 18, 35-43)
소경의 치유는 단순히 예수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데에 그치지 않고, 구원의 기본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표징이다. 예수님께서는 소경의 열성적이고 오래도록 한결같은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하셨다. 믿음은 우리가 하느님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한다
오늘 아침 일찍 남동생과 딸아이하고 사촌 언니가 입원해있는 서울의한양대학병원
에 갔다왔습니다
형부가 일찍 돌아가셔서 남매와어렵게 살고있는 사촌언니는 형제도 없는
무남독녀로 고생을 모르고 호강하며 잘 살았는데 갑자기 몆년전에 형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남매와 힘들게 살았는데 …갑자기 언니마저 “백혈병’이라고
아이들도 불쌍하고 병색이 완연한 언니의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사는것을 힘들어하며 형부가 돌아가시고 나서 몇년동안을 울며지냈던 언니
이제 53살인데…아들도 어리고….
언니도 불쌍하지만 어린나이에 부모 모두를 잃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남매가…
오늘복음에서 ….
예수님께서 예리고에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소경이 자신의 눈을 뜨게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사촌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아버지도 없는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살려달라고……
그 소경은 예수님을 믿었기에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애원했지만
사촌언니는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도 ….오히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당신의 뜻대로
살지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당신의 능력으로 ….기회를 주셨으면..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감사하며 찬양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의 사촌언니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하지만 저의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
“주님 볼수 있게 해 주십시요”
예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믿었기에 치유의 은총과 구원을 받게되는
예리고의 소경같은 믿음을 제에게도 주셨으면….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사랑이신 예수님께 사촌언니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당신을 찬미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리고의 소경(루가 18, 35-43)
소경의 치유는 단순히 예수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데에 그치지 않고, 구원의 기본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표징이다. 예수님께서는 소경의 열성적이고 오래도록 한결같은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하셨다. 믿음은 우리가 하느님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한다
오늘 아침 일찍 남동생과 딸아이하고 사촌 언니가 입원해있는 서울의한양대학병원
에 갔다왔습니다
형부가 일찍 돌아가셔서 남매와어렵게 살고있는 사촌언니는 형제도 없는
무남독녀로 고생을 모르고 호강하며 잘 살았는데 갑자기 몆년전에 형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남매와 힘들게 살았는데 …갑자기 언니마저 “백혈병’이라고
아이들도 불쌍하고 병색이 완연한 언니의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사는것을 힘들어하며 형부가 돌아가시고 나서 몇년동안을 울며지냈던 언니
이제 53살인데…아들도 어리고….
언니도 불쌍하지만 어린나이에 부모 모두를 잃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남매가…
오늘복음에서 ….
예수님께서 예리고에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소경이 자신의 눈을 뜨게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사촌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아버지도 없는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살려달라고……
그 소경은 예수님을 믿었기에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애원했지만
사촌언니는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도 ….오히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당신의 뜻대로
살지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당신의 능력으로 ….기회를 주셨으면..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감사하며 찬양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의 사촌언니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하지만 저의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
“주님 볼수 있게 해 주십시요”
예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믿었기에 치유의 은총과 구원을 받게되는
예리고의 소경같은 믿음을 제에게도 주셨으면….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사랑이신 예수님께 사촌언니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당신을 찬미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말씀의 장면은 예수님의 공생활 마지막 기적을 이루신 장면이 나옵니다.
믿음에서 빛으로라는 보고 믿는 것 보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주님은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바르티매오는 소경이면서도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었던 것을 실제로
빛을(예수님) 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 기도 할 때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항구히 기도하며 믿음으로 주님께 청해야 겠 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나는 어떻게 말씀을 드릴까?
오늘 묵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기온이 자꾸 내려가는데 건강에도 신경쓰시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11/17-17:04]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베드로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 우리모두 한형제자매이지요?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1/17-21:25]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말씀의 장면은 예수님의 공생활 마지막 기적을 이루신 장면이 나옵니다.
믿음에서 빛으로라는 보고 믿는 것 보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주님은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바르티매오는 소경이면서도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었던 것을 실제로
빛을(예수님) 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 기도 할 때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항구히 기도하며 믿음으로 주님께 청해야 겠 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나는 어떻게 말씀을 드릴까?
오늘 묵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기온이 자꾸 내려가는데 건강에도 신경쓰시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11/17-17:04]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베드로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 우리모두 한형제자매이지요?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1/17-21:25]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는지, 후천적으로 장님이 되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는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소원이 있다면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직접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35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예리고에 들르십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의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리고는 헤로데가 쾌락의 도시로 만든 곳으로서 많은 저택이 즐비하고 극장과 경마장, 그리고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 환락의 도시안에 고통받고 있는 소경이 있었는데 마르코(10,46)에서는 그의 이름을 바르티매오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38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눈먼 사람들의 치유. 사실 그 당시의 의료 기술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눈이 멀었든지 간에 치료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장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시고, 새로운 가르침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다는 그분. 소경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경이니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리였고, 어쩌면 포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기회였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39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느끼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나타났다면 로마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도층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을 “율법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사람들의 귀에는 이 소경의 외침이 귀에 거슬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소경이었으니.
40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오자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는 소경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부르십니다. 그분은 결코 청하는 사람의 마음을 외면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끊임없이 청한다면 반드시 들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계십니다.
41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소경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바르티매오는 기적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먹어서 없어질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것을 청한 것입니다.
42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43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믿음을 보인 소경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다시 보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즉 그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경은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되로 되었습니다. 이제 그 소경은 소경이 아닙니다. 그는 너무도 기뻐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소경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어야 하겠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그 소경처럼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는 것이 있습니까?
2. 소경은 예수님을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일 내가 그 소경이였다면, 그래서 내 믿음대로 될 것이라면 나는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내 마음 안에는 “설마 예수님이 나를 고치실수 있겠어?”라는 의심이 조금도 없었을까요?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는지, 후천적으로 장님이 되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는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소원이 있다면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직접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35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예리고에 들르십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의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리고는 헤로데가 쾌락의 도시로 만든 곳으로서 많은 저택이 즐비하고 극장과 경마장, 그리고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 환락의 도시안에 고통받고 있는 소경이 있었는데 마르코(10,46)에서는 그의 이름을 바르티매오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38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눈먼 사람들의 치유. 사실 그 당시의 의료 기술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눈이 멀었든지 간에 치료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장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시고, 새로운 가르침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다는 그분. 소경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경이니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리였고, 어쩌면 포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기회였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39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느끼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나타났다면 로마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도층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을 “율법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사람들의 귀에는 이 소경의 외침이 귀에 거슬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소경이었으니.
40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오자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는 소경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부르십니다. 그분은 결코 청하는 사람의 마음을 외면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끊임없이 청한다면 반드시 들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계십니다.
41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소경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바르티매오는 기적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먹어서 없어질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것을 청한 것입니다.
42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43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믿음을 보인 소경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다시 보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즉 그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경은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되로 되었습니다. 이제 그 소경은 소경이 아닙니다. 그는 너무도 기뻐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소경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어야 하겠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그 소경처럼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는 것이 있습니까?
2. 소경은 예수님을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일 내가 그 소경이였다면, 그래서 내 믿음대로 될 것이라면 나는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내 마음 안에는 “설마 예수님이 나를 고치실수 있겠어?”라는 의심이 조금도 없었을까요?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이 참 부러웠습니다
비록 눈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마음이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과 그 믿음으로 자신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더욱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자신의 눈을 뜨게 해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당신을 따랐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다 봤습니다
만약에 저도 예리고 소경처럼 눈이 보이지 않았다면 당신께서 눈을
뜨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을지……
그리고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예리고 소경처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당신을 따라 갈수 있을지……
답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저에게는 예리고 소경의 믿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기에 당신을 믿지 못하고……
믿음이 없기에 비록 제가 눈을 뜨게 된다해도 그 순간은 감사도 드리고
당신을 따른다고 호들갑을 떨지 모르지만 예리고의 소경처럼 당신을 믿는마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에게는 없기에 당신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리고 의 소경처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이 변덕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아니!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이지만…..
그래도 ……
당신께 청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헬레나야 너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하고 물으신다면…
예! 주님!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 같은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바로 이 순간의 기분은……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청해도 되겠지요?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처럼 변함없는 믿음을 주시구요
변하지 않는 마음을 주십시오
수시로 변하는 변덕을 없애주십시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믿음과
변덕이 많은 마음을 고쳐주십시오
그리하여 예리고의 소경 같은 참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십시오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떠들게도 해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답게
모든 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Franck-Anthony Way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이 참 부러웠습니다
비록 눈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마음이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과 그 믿음으로 자신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더욱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자신의 눈을 뜨게 해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당신을 따랐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다 봤습니다
만약에 저도 예리고 소경처럼 눈이 보이지 않았다면 당신께서 눈을
뜨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을지……
그리고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예리고 소경처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당신을 따라 갈수 있을지……
답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저에게는 예리고 소경의 믿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기에 당신을 믿지 못하고……
믿음이 없기에 비록 제가 눈을 뜨게 된다해도 그 순간은 감사도 드리고
당신을 따른다고 호들갑을 떨지 모르지만 예리고의 소경처럼 당신을 믿는마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에게는 없기에 당신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리고 의 소경처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이 변덕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아니!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이지만…..
그래도 ……
당신께 청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헬레나야 너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하고 물으신다면…
예! 주님!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 같은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바로 이 순간의 기분은……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청해도 되겠지요?
저에게 예리고의 소경처럼 변함없는 믿음을 주시구요
변하지 않는 마음을 주십시오
수시로 변하는 변덕을 없애주십시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믿음과
변덕이 많은 마음을 고쳐주십시오
그리하여 예리고의 소경 같은 참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십시오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떠들게도 해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답게
모든 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Franck-Anthony Way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려니….
얼마전 받았던 교육 내용중에 장애인을 체험해 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일이
생각납니다.
2인1조가 되어 눈을 감고 20분 가량을 계단을 지나 수영장을 통과하고 조금은 위험한
산 언덕의 바위등을 넘어서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온통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함께 손 잡아 주는 파트너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얼마나 답답하고 한쪽 눈이라도 살짝 떠서 볼 수 있다면 하는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었지요. 평소에 장애인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장애인들이 정말 어렵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두 눈으로 볼 수 있고
튼튼한 다리로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있음이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복음의 소경이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 온전하고, 아니 꼭 낫게 해 주실것이라는 그
굳센 믿음이 그의 눈을 뜨게 하였듯이 저 역시 파트너가 잘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우리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애를 쓰고 또 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반대로 눈을 감고 온전히 저만 의지하는 파트너를 제 쪽에서 인도하는 것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덩치가 무척 큰 형제님과 파트너가 되어서 뛰어넘어야 할 곳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고 있었더니 옆의 다른 동료들이 함께 어깨를 붙잡아 장애물을 무사히 통고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를 인도하고 이끌어 준다는 것 역시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을 떴다 해서, 모든 것이 보인다고 해서 내 앞의 한 장애인을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나약함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답니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신 오늘의 말씀에
제가 주님께 바라는거요?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오랫만에 자매님의 묵상글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반가워요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듯이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은 심정…..
많은 공 [11/14-14:26]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11/14-14:28]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려니….
얼마전 받았던 교육 내용중에 장애인을 체험해 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일이
생각납니다.
2인1조가 되어 눈을 감고 20분 가량을 계단을 지나 수영장을 통과하고 조금은 위험한
산 언덕의 바위등을 넘어서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온통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함께 손 잡아 주는 파트너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얼마나 답답하고 한쪽 눈이라도 살짝 떠서 볼 수 있다면 하는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었지요. 평소에 장애인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장애인들이 정말 어렵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두 눈으로 볼 수 있고
튼튼한 다리로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있음이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복음의 소경이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 온전하고, 아니 꼭 낫게 해 주실것이라는 그
굳센 믿음이 그의 눈을 뜨게 하였듯이 저 역시 파트너가 잘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우리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애를 쓰고 또 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반대로 눈을 감고 온전히 저만 의지하는 파트너를 제 쪽에서 인도하는 것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덩치가 무척 큰 형제님과 파트너가 되어서 뛰어넘어야 할 곳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고 있었더니 옆의 다른 동료들이 함께 어깨를 붙잡아 장애물을 무사히 통고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를 인도하고 이끌어 준다는 것 역시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을 떴다 해서, 모든 것이 보인다고 해서 내 앞의 한 장애인을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나약함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답니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신 오늘의 말씀에
제가 주님께 바라는거요?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너무 많아서 이 곳에 다 쏟아놓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만 하라시면….
밝은 빛을 따라 꼭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하소서!
제가 요즘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 듯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아멘.
오랫만에 자매님의 묵상글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반가워요 눈을 뜨고 있으되 감은듯이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것만 같은 심정…..
많은 공 [11/14-14:26]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11/14-14:28]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너무나 동안 주님께 바란것이 많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달라고말입니다.
그래놓고 바로가 아니면 화를내고 짜증을 내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해드린것은 없습니다. 그래놓고 바라기만 바랬습니다.
이게 무슨심뽀랍니까요?!
지금당장 저에게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아녜스야~~라고하시면
무어라 대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아서…ㅎㅎ
그분께 바라기보다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이 굳어지는 오늘입니다.
주님!!
저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옵니까?!
분명 바라는것이 있으시겠지요. 이왕이면 제가 감당할만한것으로 해주시면
이 시간이후로 마음이 편할것같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시라고요~~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를 묵상하며…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바라기만 하니……
주님께서 화나실 것같아요 그쵸?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에취…..
좋은하루 안녕 [11/15-07:18]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너무나 동안 주님께 바란것이 많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달라고말입니다.
그래놓고 바로가 아니면 화를내고 짜증을 내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해드린것은 없습니다. 그래놓고 바라기만 바랬습니다.
이게 무슨심뽀랍니까요?!
지금당장 저에게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아녜스야~~라고하시면
무어라 대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아서…ㅎㅎ
그분께 바라기보다 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이 굳어지는 오늘입니다.
주님!!
저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옵니까?!
분명 바라는것이 있으시겠지요. 이왕이면 제가 감당할만한것으로 해주시면
이 시간이후로 마음이 편할것같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시라고요~~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이냐를 묵상하며…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바라기만 하니……
주님께서 화나실 것같아요 그쵸?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에취…..
좋은하루 안녕 [11/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