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으로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자 열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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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 마르 1,29-39 ┼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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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으로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자 열이 내리고,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베드로 사도의 장모님은 화가나서 아팠나요?
    베드로 사도 하는 짓이 이해가 안되고
    어른으로써 공경도 받지 못하고
    자기 딸이 고생하는 것 같아 화가 났을까요?
    말을 해 보아도 자신의 존재는 소중히 받아 들여지지 않아
    소외감도 느꼈을까요?

    어떻게 하셨어요?
    당신이 손을 잡아 일으키자 열이 내리다니,
    그리고 돌아 다니며 사람들 시중을 들었다니,
    신기하다!

    어쩌면,
    당신 눈빛에, 아니 당신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계심을
    그 부인이 느끼셨나봐요. 그지요?
    아프고 아픈데 사랑하는 사람이 손이라도 잡아 주면
    가슴에 맺혀있던 눈물이 바깥으로 나와 마음은 평화를 누리게 되잖아요.

    주님!
    그리고 보면 사랑은 어려운게 아니네요.
    당신이 손을 잡자 맺힌 마음이 풀려 신나게 움직이는 착한 부인이 계신 것 처럼
    힘겨워 하는 이에게는 여러 말을 하지 않아도,
    크다란 수고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나가 그를 사랑해도 그가 안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요?
    열이 내리지 않겠지요?

  2. user#0 님의 말:

    주님.
    베드로 사도의 장모님은 화가나서 아팠나요?
    베드로 사도 하는 짓이 이해가 안되고
    어른으로써 공경도 받지 못하고
    자기 딸이 고생하는 것 같아 화가 났을까요?
    말을 해 보아도 자신의 존재는 소중히 받아 들여지지 않아
    소외감도 느꼈을까요?

    어떻게 하셨어요?
    당신이 손을 잡아 일으키자 열이 내리다니,
    그리고 돌아 다니며 사람들 시중을 들었다니,
    신기하다!

    어쩌면,
    당신 눈빛에, 아니 당신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계심을
    그 부인이 느끼셨나봐요. 그지요?
    아프고 아픈데 사랑하는 사람이 손이라도 잡아 주면
    가슴에 맺혀있던 눈물이 바깥으로 나와 마음은 평화를 누리게 되잖아요.

    주님!
    그리고 보면 사랑은 어려운게 아니네요.
    당신이 손을 잡자 맺힌 마음이 풀려 신나게 움직이는 착한 부인이 계신 것 처럼
    힘겨워 하는 이에게는 여러 말을 하지 않아도,
    크다란 수고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나가 그를 사랑해도 그가 안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요?
    열이 내리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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