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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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짝 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마르10,1-12)

    제가 남편과 다툴때마다 이 성서말씀이 생각이나서 남편한테
    천주교신자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제가 엄청나게 잘난줄 알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남편한테 큰소리 칠때는 이 성서 말씀을
    비유하면서 저에게 잘 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크게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느님의 모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지만 마음이 통하지 않을때가
    많은 것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실수를 하신 것 같을때도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이 성격이 모난 사람은…..
    오늘독서 집회서의 말씀처럼 남편이 아닌 친구로 만났으면
    행복했을텐데 하고 생각하때도 있습니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좋고 순박하다고 친구가 많은 남편과 살면서 가정에서도
    친구나 형제들에게 하는 것처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남편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저에게 남편도 불만이 많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한몸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미 둘이 아니고
    한몸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하느님의모상대로 만드셨다지만
    정말 하느님의뜻대로 산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말합니다.그렇지만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인것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몇십년을 살아도 마음을 모를때가 너무많이 있기에…
    우리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때만이 부부가 한몸이 되겠죠?
    제가 잘못살아온것인지 모르지만 ……….한마음일때가
    얼마나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오히려 이심이체인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
    일심동체로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제가 남편과 다툴 때도 저는 남편한테 당신 때문에 못살겠다고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없으면 못살겠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 하나도 서로 다른것임을 ….
    그래도 이제는 20년을 살다보니 눈빛만 봐도 상태를 알수 있음을
    느끼면서 어쩔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드신 우리가 그 분의 뜻에따라 살아가는 것이
    축복받는 길임을 느낍니다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부터라도 하느님의 사람인 남편을 사랑하도록 실천을 하겠습니다

  2.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짝 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마르10,1-12)

    제가 남편과 다툴때마다 이 성서말씀이 생각이나서 남편한테
    천주교신자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제가 엄청나게 잘난줄 알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남편한테 큰소리 칠때는 이 성서 말씀을
    비유하면서 저에게 잘 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크게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느님의 모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지만 마음이 통하지 않을때가
    많은 것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실수를 하신 것 같을때도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이 성격이 모난 사람은…..
    오늘독서 집회서의 말씀처럼 남편이 아닌 친구로 만났으면
    행복했을텐데 하고 생각하때도 있습니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좋고 순박하다고 친구가 많은 남편과 살면서 가정에서도
    친구나 형제들에게 하는 것처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남편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저에게 남편도 불만이 많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한몸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미 둘이 아니고
    한몸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하느님의모상대로 만드셨다지만
    정말 하느님의뜻대로 산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말합니다.그렇지만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인것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몇십년을 살아도 마음을 모를때가 너무많이 있기에…
    우리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때만이 부부가 한몸이 되겠죠?
    제가 잘못살아온것인지 모르지만 ……….한마음일때가
    얼마나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오히려 이심이체인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
    일심동체로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제가 남편과 다툴 때도 저는 남편한테 당신 때문에 못살겠다고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없으면 못살겠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 하나도 서로 다른것임을 ….
    그래도 이제는 20년을 살다보니 눈빛만 봐도 상태를 알수 있음을
    느끼면서 어쩔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드신 우리가 그 분의 뜻에따라 살아가는 것이
    축복받는 길임을 느낍니다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부터라도 하느님의 사람인 남편을 사랑하도록 실천을 하겠습니다

  3.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하느님께서 짝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과연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이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거라 여기면서
    저 또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끔씩은 이혼에 대해 생각 해보았지만, 그 때마다
    이 성서귀절이 마음에 걸렸던게 사실입니다
    친정쪽 친척들은 입을 모아 ” 너 결혼 참 잘했구나, 성공한 결혼이야” 라고 하시는데
    이유인즉 무신론자가 거부감없이 영세를 받아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는 것 이지요
    그 점에 있어서는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갖고 있지만
    그 놈의 성미만 아니면 흠잡을데 없었을텐데 라며 …늘 급한성미 탓을 하며 살지요
    따지고 보면 제 성미 또한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제 주위 사람들은 알 정도이니
    누구를 탓할 게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저를 능가하는 성미의 소유자이니 만큼
    그 성미 받들며( 남편은 또 저의 뜻을 맞추며 산다 하지만) 살다보니 어느새 저의 성미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점 또한 고맙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렇듯 좋은 점을 찾아서 서로 인정해 주며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어리석게도 우리는 늘 나쁜점만 보려 하는 우를 범하는 것 같아요
    신문지상이나 뉴스전파를 보더라도 이 세상에 폭력적인 남편도 많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도 많은데 비하면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착실한 가장 노릇을 충실히 해 주시는 남편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이며 고마운 건지 모르죠

    ” 하늘이 맺어주신 짝을 사람이 갈라 놓아선 안된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남편의 좋은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아내로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하려 노력하는 아내로
    주님 말씀안에 함께 하는 성 가정 이루며 복된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오늘따라 묵상이 떠오르지가 않아 끙끙대다 중언부언 마치고 갑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4.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하느님께서 짝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과연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이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거라 여기면서
    저 또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끔씩은 이혼에 대해 생각 해보았지만, 그 때마다
    이 성서귀절이 마음에 걸렸던게 사실입니다
    친정쪽 친척들은 입을 모아 ” 너 결혼 참 잘했구나, 성공한 결혼이야” 라고 하시는데
    이유인즉 무신론자가 거부감없이 영세를 받아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는 것 이지요
    그 점에 있어서는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갖고 있지만
    그 놈의 성미만 아니면 흠잡을데 없었을텐데 라며 …늘 급한성미 탓을 하며 살지요
    따지고 보면 제 성미 또한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제 주위 사람들은 알 정도이니
    누구를 탓할 게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저를 능가하는 성미의 소유자이니 만큼
    그 성미 받들며( 남편은 또 저의 뜻을 맞추며 산다 하지만) 살다보니 어느새 저의 성미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점 또한 고맙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렇듯 좋은 점을 찾아서 서로 인정해 주며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어리석게도 우리는 늘 나쁜점만 보려 하는 우를 범하는 것 같아요
    신문지상이나 뉴스전파를 보더라도 이 세상에 폭력적인 남편도 많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도 많은데 비하면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착실한 가장 노릇을 충실히 해 주시는 남편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이며 고마운 건지 모르죠

    ” 하늘이 맺어주신 짝을 사람이 갈라 놓아선 안된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남편의 좋은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아내로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하려 노력하는 아내로
    주님 말씀안에 함께 하는 성 가정 이루며 복된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오늘따라 묵상이 떠오르지가 않아 끙끙대다 중언부언 마치고 갑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5. user#0 님의 말:

    하느님 제 짝은 어떠있습니까요
    짝!짝!짝! 이렇게 손바닥 마주치는 짝이 어딘가 분명히 있을텐디
    언제까지 기다리오리까
    지가요…노력이 부족해서 인가유?
    에쿠 주님!
    짝이란 노력한다해서 나타나는건 아니던디요
    아랫글에서 그랬시유
    태초 이전부터 짝은 맺어져 있었다구…..
    구람 저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감유?
    지 짝은 어디서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가유
    어휴 답답해라
    서로 원수같이 싸울지라도 아니 이혼을 골백번 하겠다는 마음이 들지언정
    평생 함께 할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요
    짝있는 사람덜이 넘 부럽습니다.
    서로 기대고 있는 당당한 부부들이 증말 부럽구만유
    이혼이란것두 갈라서는것…….
    그런 생각을 할수있는 대상이 있다는건 차라리 행복이지유
    혼자 살아봐유….을마나 외로운지
    주님도 혼자 살아봐서 잘알거 아니유?
    으헤헤헤 주님!
    짝없는 가련한 사람에 횡설수설……..
    봐 주셔유

  6. user#0 님의 말:

    하느님 제 짝은 어떠있습니까요
    짝!짝!짝! 이렇게 손바닥 마주치는 짝이 어딘가 분명히 있을텐디
    언제까지 기다리오리까
    지가요…노력이 부족해서 인가유?
    에쿠 주님!
    짝이란 노력한다해서 나타나는건 아니던디요
    아랫글에서 그랬시유
    태초 이전부터 짝은 맺어져 있었다구…..
    구람 저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감유?
    지 짝은 어디서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가유
    어휴 답답해라
    서로 원수같이 싸울지라도 아니 이혼을 골백번 하겠다는 마음이 들지언정
    평생 함께 할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요
    짝있는 사람덜이 넘 부럽습니다.
    서로 기대고 있는 당당한 부부들이 증말 부럽구만유
    이혼이란것두 갈라서는것…….
    그런 생각을 할수있는 대상이 있다는건 차라리 행복이지유
    혼자 살아봐유….을마나 외로운지
    주님도 혼자 살아봐서 잘알거 아니유?
    으헤헤헤 주님!
    짝없는 가련한 사람에 횡설수설……..
    봐 주셔유

  7.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결혼한지 21년이 된 저의 결혼생활이
    행복했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남편이 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만난지 8일만에 양가부모님의 상견례가 있은후 두달만에 결혼을
    한 우리부부가 살아온지 2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남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하느님께서
    실수를 하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결혼식때 주례사가 하신 일생을 다바쳐
    아내를 사랑하며 살겠느냐는 질문에 “예”하며 크게 대답했던 남편의
    마음이 아직까지는 변하지 않고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산전 수전 공증전이라는 말처럼
    수없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에 대한 남편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결혼이라고 생각하며 지친몸과
    마음을 남편의 사랑으로 위로받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50살이 넘어도 세상물정을 모르는 남편에게 농담삼아 버리겠다는
    말을 자주하는 저에게 언제나 미안하다는 말로 위로를 하는
    남편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으니 결혼을
    잘못한 것은 제가 아니라 남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주말 잘 보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11.203.38.137 흑진주: 훗훗~~정말 형제님을 사랑하시는군요.보기좋네요.함께 동행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네입니다.항상 두분 건강하십시요. 형제님께도 제 안부 전해주세요.꼭이요~~^0^ [10/05-07:07]

  8.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결혼한지 21년이 된 저의 결혼생활이
    행복했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남편이 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만난지 8일만에 양가부모님의 상견례가 있은후 두달만에 결혼을
    한 우리부부가 살아온지 2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남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하느님께서
    실수를 하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결혼식때 주례사가 하신 일생을 다바쳐
    아내를 사랑하며 살겠느냐는 질문에 “예”하며 크게 대답했던 남편의
    마음이 아직까지는 변하지 않고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산전 수전 공증전이라는 말처럼
    수없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에 대한 남편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결혼이라고 생각하며 지친몸과
    마음을 남편의 사랑으로 위로받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50살이 넘어도 세상물정을 모르는 남편에게 농담삼아 버리겠다는
    말을 자주하는 저에게 언제나 미안하다는 말로 위로를 하는
    남편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으니 결혼을
    잘못한 것은 제가 아니라 남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주말 잘 보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11.203.38.137 흑진주: 훗훗~~정말 형제님을 사랑하시는군요.보기좋네요.함께 동행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네입니다.항상 두분 건강하십시요. 형제님께도 제 안부 전해주세요.꼭이요~~^0^ [10/05-07:07]

  9. user#0 님의 말:

    오늘복음말씀은

    제가 남편과 다툴때마다 남편한테 천주교신자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벌써 헤어졌을 것

    이라고 으름장을 놓는 말씀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제가 엄청나게 잘난줄 아실텐데..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남편한테 큰소리 칠때는 이 성서 말씀을
    비유하면서 저에게 잘 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성서의 말씀이 아니었으면 헤여졌다고…..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남편한테 대단한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지만. 솔직히 …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드셨다지만 살면서 남편과 마음이 통하지
    않을때가 많은 것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실수를 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저 같이 성격이 모난 사람을 만드신 것을 보면서…..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독서 집회서의 말씀처럼 남편이 아닌 친구로 만났으면
    행복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하신 것처럼
    사람좋고 순박하다고 친구가 많은 남편과 살면서 가정에서도
    친구나 형제들에게 하는 것처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남편또한 사랑을 주지 않는 저에게 불만이 많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텐데도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주는 것을 보면
    남편보다 저에게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남편에게 한번도 사랑을 제대로 준적도 없으면서
    사랑을 주지 않는다며 짜증을 냈던 자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도 주지 않으면서 달라고하는 이기적인 저의 모습에 그래도 아내라고
    다시태어나도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며 그때에는 멋지게 살고 싶고
    잘해 주겠다는 말을 하는 남편에게 다시태어난다해도 다시 만나게 될까
    겁이난다며 아는체도 하지않겠다며 상처를 주는 자신의 냉정함과 이기심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남편과는 친구로 만나게 된다면 정말 잘할 것같다는 생각이
    드니 저의 교만과 이기심은 구제불능인 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남편의 아내노릇을 하기는 제가 너무 손해를 보는 것같으니  자신도 주지 않으면서

    받기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자신이  미운 오늘입니다

    언제쯤이면 하느님의 자녀로써 합당하게 살아갈수 있을지…..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10. user#0 님의 말:

    오늘복음말씀은

    제가 남편과 다툴때마다 남편한테 천주교신자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벌써 헤어졌을 것

    이라고 으름장을 놓는 말씀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제가 엄청나게 잘난줄 아실텐데..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남편한테 큰소리 칠때는 이 성서 말씀을
    비유하면서 저에게 잘 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성서의 말씀이 아니었으면 헤여졌다고…..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남편한테 대단한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지만. 솔직히 …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드셨다지만 살면서 남편과 마음이 통하지
    않을때가 많은 것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실수를 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저 같이 성격이 모난 사람을 만드신 것을 보면서…..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독서 집회서의 말씀처럼 남편이 아닌 친구로 만났으면
    행복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하신 것처럼
    사람좋고 순박하다고 친구가 많은 남편과 살면서 가정에서도
    친구나 형제들에게 하는 것처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남편또한 사랑을 주지 않는 저에게 불만이 많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텐데도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주는 것을 보면
    남편보다 저에게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남편에게 한번도 사랑을 제대로 준적도 없으면서
    사랑을 주지 않는다며 짜증을 냈던 자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도 주지 않으면서 달라고하는 이기적인 저의 모습에 그래도 아내라고
    다시태어나도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며 그때에는 멋지게 살고 싶고
    잘해 주겠다는 말을 하는 남편에게 다시태어난다해도 다시 만나게 될까
    겁이난다며 아는체도 하지않겠다며 상처를 주는 자신의 냉정함과 이기심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남편과는 친구로 만나게 된다면 정말 잘할 것같다는 생각이
    드니 저의 교만과 이기심은 구제불능인 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남편의 아내노릇을 하기는 제가 너무 손해를 보는 것같으니  자신도 주지 않으면서

    받기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자신이  미운 오늘입니다

    언제쯤이면 하느님의 자녀로써 합당하게 살아갈수 있을지…..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11.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이혼하지 마세요.

    <말씀읽기: 마르10,1-12>

    살다보면 서로 싸우는 일도 있습니다. 정말 미운일도 있고, 그 때문에 내가 구속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눈에 띠게 됩니다. 살다보면 서로가 할 이야기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하지만 그 사람과 산다 하여도 또 시간이 지나면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하지도 않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성격차이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그런데 기억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미워하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그전에 내가 그렇게 좋아서 쫓아다닌 그 사람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함정을 팠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버릴 수 없다고 한다면 모세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것이 되고, 또 지금 예수님께서 계신 베레아에서 조강지처를 쫓아내고 그 대신 헤로디아를 얻은 안티파스 왕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것이 된다. 왕에게, 특히 헤로디아에게 혼인윤리를 회상시키기 위해 용감히 대들었던 세례자 요한은 그 댓가로 목을 내 놓았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일렀느냐?”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은 허락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안된 문제를 이용하여 이혼장에 관한 것과 거기서 저절로 이끌려 나오는 귀결을 확실히 하시려고 합니다.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이혼을 허락했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왜 그랬을까? 신명기 24,1-4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율법에 따라 아내에게서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발견한 남편은 그 여인을 쫓아내기 전에 이혼장을 써 주어야만 했다. 이 이혼은 쫓겨난 여인 편에서 보면, 자기가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과 재혼을 하기 위하여 필요했던 양식이었다. 아내를 쫓아 낸 남편은 그 여인이 두 번째 남편에게 또 이혼을 당하던가 사별하는 경우에도 다시금 그녀를 아내로 맞아들일 수가 없었다.

    이혼장은 히브리말로 쓰도록 되어 있었다. 율법학자가 쓰고 두 증인이 서명하고 처의 후견인에게 넘겨주었다. 그리하여 아내는 자유롭게 되고 부모가 있으면 친정에, 또 부모가 죽었을 경우는 친구 또는 친척 집으로 가게 되어 있었다. 나이 적은 어린이는 아내의 손에 남겨지지만, 부양의 의무는 남편에게 있었다. 여섯 살 난 사내아이는 아버지와, 딸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느 경우나 아버지에게 부양할 의무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쫓겨난 아내는 재혼할 수 있었다.


    이혼의 구실이 되어 있던, “아내에게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이란 성서에서는 확실히 또 오직 하나 아내의 불륜을 가리키고 있다. 만일 무엇인가 아내에게 비난받을 중대한 일이 남편 쪽에 있다면 이혼을 할 권리를 잃게 되었다(신명22,13-19.28-29). 그리고 유배 이후의 유다인의 성서문학은 혼인을 맺으면 풀 수 없다는 데로 기울고 있었다(말라기2,14-16;잠언31,10-31)


    랍비 샴마이는 아내의 간통만이 이혼장을 써 줄 이유라고 가르쳤다. 기질이 맞지 않는다던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유 때문에 이혼할 수는 없었다.

    랍비 요가난과 랍비 엘리아잘도 같은 의견이었다. 랍비 키아의 아내는 정말 기질이 거칠이 거칠고 다루기 어려운 아내였다. 그러나 그녀를 쫓아 내지 않아서 크게 칭찬을 받았다.

    샴마이와 같은 시대 사람인 랍비 힛레루는 아내의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이렇게 정의하였다. ①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다. ②남편과 말다툼을 했다. ③친척 앞에서 불손한 태도를 취했다. ④베일을 쓰지 않고 외출을 했다. ⑤다른 남자와 말을 했다. ⑥고기를 지나치게 태웠다. ⑦국의 소금 맛이 너무 짰다. ⑧가정의 비밀을 다른이들에게 흘렸다.

    그리고 2세기가 되면서 유명한 랍비 아키바는 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을 경우 전처를 내 쫓을 수 있는 권리를 남편에게 주었다. 그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무슨 이유가 닿기만 하면 남편이 아내를 버릴 수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이혼장이 얼마나 악용되고 있는가를 단편적으로 드러내는 예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이 법을 제정해 준 것이다…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모세의 율법은 유다인들이 생각한 것처럼 하나의 특권이 아닙니다. 그들의 고집 센 기질, 굳어진 마음, 너그러움이 모자라기 때문에 허용하였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입법자인 모세로서는 이혼을 금하는 법을 마련해야 했겠지만, 히브리 민족의 타락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들어 이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결혼제도를 마련하셨습니다. 우리는 창세기를 읽으면서 일부일처의 헤어질 수 없는 제도를 세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묵어 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고, 사람이 갈라 놓아서도 안되는 것입니다(혼인의 불가해소성).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와 간음하는 것이며 또 아내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도 간음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의 잘못된 이혼 관습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남편은 이혼장을 쓸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혼장을 쓰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면 전처의 권리가 아직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전처에 대하여 간통을 한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혼뿐 아니라 일부다처제까지도 금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는 것도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 로마에서는 여자에게도 남편과 이혼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풍속이 문란해짐에 따라 여자도 곧잘 이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팔레스티나의 왕실은 이 점에 대해 몹시 해로운 모범을 주었습니다. 헤로데 대왕의 자매 살로메는 기원전 25년, 자기 남편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헤로디아는 필립보를 버리고 안티파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갈릴래아에서도 자주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떻습니까? 서로가 신뢰를 지키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갈라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해야 합니다.


    1. 이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경우 이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12.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이혼하지 마세요.

    <말씀읽기: 마르10,1-12>

    살다보면 서로 싸우는 일도 있습니다. 정말 미운일도 있고, 그 때문에 내가 구속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눈에 띠게 됩니다. 살다보면 서로가 할 이야기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하지만 그 사람과 산다 하여도 또 시간이 지나면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하지도 않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성격차이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그런데 기억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미워하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그전에 내가 그렇게 좋아서 쫓아다닌 그 사람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함정을 팠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버릴 수 없다고 한다면 모세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것이 되고, 또 지금 예수님께서 계신 베레아에서 조강지처를 쫓아내고 그 대신 헤로디아를 얻은 안티파스 왕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것이 된다. 왕에게, 특히 헤로디아에게 혼인윤리를 회상시키기 위해 용감히 대들었던 세례자 요한은 그 댓가로 목을 내 놓았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일렀느냐?”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은 허락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안된 문제를 이용하여 이혼장에 관한 것과 거기서 저절로 이끌려 나오는 귀결을 확실히 하시려고 합니다.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이혼을 허락했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왜 그랬을까? 신명기 24,1-4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율법에 따라 아내에게서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발견한 남편은 그 여인을 쫓아내기 전에 이혼장을 써 주어야만 했다. 이 이혼은 쫓겨난 여인 편에서 보면, 자기가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과 재혼을 하기 위하여 필요했던 양식이었다. 아내를 쫓아 낸 남편은 그 여인이 두 번째 남편에게 또 이혼을 당하던가 사별하는 경우에도 다시금 그녀를 아내로 맞아들일 수가 없었다.

    이혼장은 히브리말로 쓰도록 되어 있었다. 율법학자가 쓰고 두 증인이 서명하고 처의 후견인에게 넘겨주었다. 그리하여 아내는 자유롭게 되고 부모가 있으면 친정에, 또 부모가 죽었을 경우는 친구 또는 친척 집으로 가게 되어 있었다. 나이 적은 어린이는 아내의 손에 남겨지지만, 부양의 의무는 남편에게 있었다. 여섯 살 난 사내아이는 아버지와, 딸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느 경우나 아버지에게 부양할 의무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쫓겨난 아내는 재혼할 수 있었다.


    이혼의 구실이 되어 있던, “아내에게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이란 성서에서는 확실히 또 오직 하나 아내의 불륜을 가리키고 있다. 만일 무엇인가 아내에게 비난받을 중대한 일이 남편 쪽에 있다면 이혼을 할 권리를 잃게 되었다(신명22,13-19.28-29). 그리고 유배 이후의 유다인의 성서문학은 혼인을 맺으면 풀 수 없다는 데로 기울고 있었다(말라기2,14-16;잠언31,10-31)


    랍비 샴마이는 아내의 간통만이 이혼장을 써 줄 이유라고 가르쳤다. 기질이 맞지 않는다던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유 때문에 이혼할 수는 없었다.

    랍비 요가난과 랍비 엘리아잘도 같은 의견이었다. 랍비 키아의 아내는 정말 기질이 거칠이 거칠고 다루기 어려운 아내였다. 그러나 그녀를 쫓아 내지 않아서 크게 칭찬을 받았다.

    샴마이와 같은 시대 사람인 랍비 힛레루는 아내의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이렇게 정의하였다. ①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다. ②남편과 말다툼을 했다. ③친척 앞에서 불손한 태도를 취했다. ④베일을 쓰지 않고 외출을 했다. ⑤다른 남자와 말을 했다. ⑥고기를 지나치게 태웠다. ⑦국의 소금 맛이 너무 짰다. ⑧가정의 비밀을 다른이들에게 흘렸다.

    그리고 2세기가 되면서 유명한 랍비 아키바는 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을 경우 전처를 내 쫓을 수 있는 권리를 남편에게 주었다. 그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무슨 이유가 닿기만 하면 남편이 아내를 버릴 수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이혼장이 얼마나 악용되고 있는가를 단편적으로 드러내는 예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이 법을 제정해 준 것이다…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모세의 율법은 유다인들이 생각한 것처럼 하나의 특권이 아닙니다. 그들의 고집 센 기질, 굳어진 마음, 너그러움이 모자라기 때문에 허용하였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입법자인 모세로서는 이혼을 금하는 법을 마련해야 했겠지만, 히브리 민족의 타락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들어 이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결혼제도를 마련하셨습니다. 우리는 창세기를 읽으면서 일부일처의 헤어질 수 없는 제도를 세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묵어 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고, 사람이 갈라 놓아서도 안되는 것입니다(혼인의 불가해소성).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와 간음하는 것이며 또 아내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도 간음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의 잘못된 이혼 관습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남편은 이혼장을 쓸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혼장을 쓰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면 전처의 권리가 아직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전처에 대하여 간통을 한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혼뿐 아니라 일부다처제까지도 금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는 것도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 로마에서는 여자에게도 남편과 이혼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풍속이 문란해짐에 따라 여자도 곧잘 이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팔레스티나의 왕실은 이 점에 대해 몹시 해로운 모범을 주었습니다. 헤로데 대왕의 자매 살로메는 기원전 25년, 자기 남편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헤로디아는 필립보를 버리고 안티파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갈릴래아에서도 자주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떻습니까? 서로가 신뢰를 지키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갈라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해야 합니다.


    1. 이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경우 이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1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하느님!
    짝지어주신 다른한쪽이랑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요즘들어 더 힘들어하는 한쪽이랑 더 분발해서 용기도 북돋아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가 맞춰가며 살겠습니다.
    이왕사는 짝이라면 멋지게 한번 살아볼랍니다.ㅎㅎ
    이제는 서로 신경전 안펴도되고 잘맞아 잘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그렇게 이렇게
    살겠습니다.
    참좋으신 하느님!
    당신이 맺어주셨으니까 한번 믿어볼랍니다. 하긴 지금까지 잘살고있으니까요.
    가끔은 미울때도 있고 싫을때가 있을 때 당신의 도우심으로 빨리 화해할 수 있
    도록 도와주셔요.
    이런 가정을 이룰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하느님!
    짝지어주신 다른한쪽이랑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요즘들어 더 힘들어하는 한쪽이랑 더 분발해서 용기도 북돋아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가 맞춰가며 살겠습니다.
    이왕사는 짝이라면 멋지게 한번 살아볼랍니다.ㅎㅎ
    이제는 서로 신경전 안펴도되고 잘맞아 잘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그렇게 이렇게
    살겠습니다.
    참좋으신 하느님!
    당신이 맺어주셨으니까 한번 믿어볼랍니다. 하긴 지금까지 잘살고있으니까요.
    가끔은 미울때도 있고 싫을때가 있을 때 당신의 도우심으로 빨리 화해할 수 있
    도록 도와주셔요.
    이런 가정을 이룰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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