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지 말라 – 구약에는 살인하지 말라.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살인은 말할 것도 없고 이웃에게 성내는 것도 살인하는 것이다.
모세는 이웃에 대한 외부적인 범죄, 곧 살인, 약탈, 상해, 구타 등을 금지했을 뿐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분노 등에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니 각자의 양심의 판결에 맡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양심은 점차로 마비되어 가고 실정법이 금지하지 않으면 범해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이르게 된다. 이 율법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 뜻을 찾아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자이신 것이다.
분노의 단계 | 벌 |
➀단순한 내적인 분노(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 | 지방 재판 |
➁멸시(자기 형제를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 | 최고의회에 회부 |
➂매도(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 | 지옥 불 |
바보는 단순히 raka라는 말의 희랍어 번역일 수 있다. 그러면 우선 raka(시리아 말)라는 말은 화를 냄을 뜻하는 말로 발전하였지만 어떤 후대 사람이 바보란 말을 보충함으로써 지옥의 벌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재판은 분명히 언젠가 있을 하느님의 최종적인 심판을 의미한다.
화내면 – 지방법원
바보라고 하면 – 최고의회 – 사람과 관계된 것(일반버스를 따고 서울서 부산 갔다오니 10만원 들더라. 이 바보야 직행버스타고 갔다 오면 하루에 갔다 오고 돈도 2만원 밖에 안 들었을 것 아니냐?)
어리석은 놈 이라고 하면 – 지옥 – 하느님과 관련된 것(난 교무금 100만원 냈다. 이 어리석은 놈아 만원만 내고 그 돈으로 술이나 한잔하지…,)
랍비들도 자기 이웃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그들에게 피를 본 것과 똑같이 취급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미워한다는 것은 피를 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제단에 예물을 바칠때
“그러므로 당신이 제단에 예물을 갖다 바치려 할 때에 형제가 당신에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이 거기서 생각나거든 당신의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두고 먼저 물러가서 당신 형제와 화해하시오. 그 다음에 와서 당신의 예물을 바치시오. 당신이 (송사) 적수와 함께 길을 가는 동안에 얼른 그와 화해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적수가 당신을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하인에게 넘겨 당신은 감옥에 갇힐 것입니다. 진실히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마지막 과드란스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성전에 가는 도중이나 제사 도중에는 다른 어떤 일이거나 무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사보다는 화해가 더 급선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유다인들은 하느님께 제사 드리는 행동이 가장 가치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그 모든 것보다도 하느님께 제사 드리는 것을 중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심화시켜서 말씀하십니다.
이웃,친구 등과 소소한 문제 하나 해결 못하고 드리는 제사는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공경이라는 것이 모든 것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 사람과 화해, 사랑 베푸는 바탕위에 하느님 공경이 성립 되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느님 공경하는 것이 절대로 자기 친구, 이웃 사람에 대한 사랑 베푸는 것 때문에 감소되지는 않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가까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옆에 없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상 안에서 화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그리고 나를 통해서 화나게 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혹시 열심한 신앙인들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바보라고 욕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2. 미사에 갈 때 가족과 싸우고서 참례한 적이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었는지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가까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옆에 없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상 안에서 화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그리고 나를 통해서 화나
게 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혹시 열심한 신앙인들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바보라고 욕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1) 화내고 있는 안나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스워 웃습니다. “아이 바보!”
2) 안나 때문에 화가 난 사람의 마음은, 안나 때문에 속 상해 답답하다 하고 상처입겠지요.
안나 때문에 화가 나신 모든 분께 용서를 빕니다.
3) 안나는 열심한 신앙인을 흉본 적이 많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글이 난해하다고 바보라 했고(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면 될걸 어렵게
풀어 증명하는 수고를 놀렸음) 꽃들과 얘기하는 특은을 받으셨다는 겸손하신 복녀 엘리사벹을
그것도 특은인가? 하고 잘난 척 했습니다.
어디 이것 뿐이겠습니까. 아주 아주 많습니다. 정말 아주 많습니다.
2. 미사에 갈 때 가족과 싸우고서 참례한 적이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었는지요?
1) 예. 있습니다.
2) 경험이 없었는지 기억이 없는지 다툰 것은 모르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가까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옆에 없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상 안에서 화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그리고 나를 통해서 화나
게 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혹시 열심한 신앙인들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바보라고 욕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1) 화내고 있는 안나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스워 웃습니다. “아이 바보!”
2) 안나 때문에 화가 난 사람의 마음은, 안나 때문에 속 상해 답답하다 하고 상처입겠지요.
안나 때문에 화가 나신 모든 분께 용서를 빕니다.
3) 안나는 열심한 신앙인을 흉본 적이 많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글이 난해하다고 바보라 했고(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면 될걸 어렵게
풀어 증명하는 수고를 놀렸음) 꽃들과 얘기하는 특은을 받으셨다는 겸손하신 복녀 엘리사벹을
그것도 특은인가? 하고 잘난 척 했습니다.
어디 이것 뿐이겠습니까. 아주 아주 많습니다. 정말 아주 많습니다.
2. 미사에 갈 때 가족과 싸우고서 참례한 적이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었는지요?
1) 예. 있습니다.
2) 경험이 없었는지 기억이 없는지 다툰 것은 모르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가까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옆에 없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상 안에서 화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그리고 나를 통해서
화나게 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혹시 열심한 신앙인들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바보라고
욕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1) 화내는 자신의 모습은 한마디로 예쁜얼굴이 아니지요
하지만 화 내고 바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에 조금은 위안을 받지요
2) 나로 인해 화나게 되는 사람의 마음 또한 좋지는 않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 받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려 노력하겠습니다
2) 열심한 신앙인들에겐 어리석고 바보같다는 생각보다는, 참으로 훌륭하여 나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허나 순교성인들의 순교당시 참사를 보면서 나였다면 아마 배교한다고
말하고 죽음을 면했을텐데 라는 생각은 가끔 하지요
2. 미사에 갈 때 가족과 싸우고서 참례한 적이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었는지요?
1) 예, 있습니다( 주로 꾸물거리다가 미사시간이 늦게되면 화를 내게 되는데, 그 때마다 남편은
그러더군요. 그렇게 지옥같은 마음으로 미사참례하면 더 좋으냐고요…어차피 늦었는데
못가는 것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것 아니냐고요)
2)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습니다(기도 할 때는 분심들까 싶어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아이들이 조금 돌아다녀도 자유롭게 놔 두고 계속 기도에 열중하려 애씁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가까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옆에 없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상 안에서 화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그리고 나를 통해서
화나게 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혹시 열심한 신앙인들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바보라고
욕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1) 화내는 자신의 모습은 한마디로 예쁜얼굴이 아니지요
하지만 화 내고 바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에 조금은 위안을 받지요
2) 나로 인해 화나게 되는 사람의 마음 또한 좋지는 않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 받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려 노력하겠습니다
2) 열심한 신앙인들에겐 어리석고 바보같다는 생각보다는, 참으로 훌륭하여 나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허나 순교성인들의 순교당시 참사를 보면서 나였다면 아마 배교한다고
말하고 죽음을 면했을텐데 라는 생각은 가끔 하지요
2. 미사에 갈 때 가족과 싸우고서 참례한 적이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었는지요?
1) 예, 있습니다( 주로 꾸물거리다가 미사시간이 늦게되면 화를 내게 되는데, 그 때마다 남편은
그러더군요. 그렇게 지옥같은 마음으로 미사참례하면 더 좋으냐고요…어차피 늦었는데
못가는 것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것 아니냐고요)
2) 기도하다가 다툰 적은 없습니다(기도 할 때는 분심들까 싶어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아이들이 조금 돌아다녀도 자유롭게 놔 두고 계속 기도에 열중하려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