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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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내 편에 서있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루가 11,14-23)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 내시는 것은 하느님의 능력을 통한 것이었는데…
    마귀의 힘을 빌려 쫓아냈다고 하며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교만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활동 하시는 하느님의 힘을 통해서 사탄을 물리치시는 것은
    하느님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이 이미 와 있는 하느님나라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교만이 예수님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지만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써 승리하셨습니다
    불의가 정의를 이길수는 없는 것임을 …..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는 세상일에 매달려
    듣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내 편에 서 있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하시며
    당신의 말씀을 귀담아 듣기를 원하고 계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알아들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모른체하며 무시해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애타게 당신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영생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데도 …..
    이 사순시기에 우리의 욕망을 버리고 성령의 이끄심에 우리자신을 맡기며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봐야 하겠습니다
    “내 편에 서 있지 않은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영생의길을 갈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저의 간절한 이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2. user#0 님의 말:

    “내 편에 서있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루가 11,14-23)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 내시는 것은 하느님의 능력을 통한 것이었는데…
    마귀의 힘을 빌려 쫓아냈다고 하며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교만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활동 하시는 하느님의 힘을 통해서 사탄을 물리치시는 것은
    하느님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이 이미 와 있는 하느님나라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교만이 예수님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지만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써 승리하셨습니다
    불의가 정의를 이길수는 없는 것임을 …..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는 세상일에 매달려
    듣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내 편에 서 있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하시며
    당신의 말씀을 귀담아 듣기를 원하고 계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알아들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모른체하며 무시해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애타게 당신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영생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데도 …..
    이 사순시기에 우리의 욕망을 버리고 성령의 이끄심에 우리자신을 맡기며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봐야 하겠습니다
    “내 편에 서 있지 않은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영생의길을 갈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저의 간절한 이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3. user#0 님의 말:

    † 사랑이신 예수님

    오늘 독서의 예레미야 예언자는 파멸을 선포해야 하는 고통스런 소명을 받았지만 거부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는 삶 속에서 결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소명이나 십자가를 느꼈을 때, 주님을 믿고
    꿋꿋하게 헤쳐나왔나를 돌아봤을 때, 예레미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궂은일이나 지탄을 받을만한 일 앞에서는 나서길 주저했으며, 예나 지금이나 좋은일이나 생색나는
    일은 앞장서서 행하고자 했던 것이 솔직한 저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중략~~~ ,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해치는 사람이다. ”

    이 말씀을 묵상하며
    근 몇 달동안 제가 속해있는 공동체의 불신과 반목에 분노하고 마음 아파하며 가슴졸였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눈 딱 감고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었었는데, 아무런 노력도 해보지 않고 모든걸 포기했더
    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주님께선 늘 자신의 주위의 함께 하는 이들을 통해 자신을 성숙시키심을 알게 해 주셨고,
    불신과 반목은 어느 한 쪽에서만 잘못해서 생기는 일이 아님도 일깨워 주시더군요
    왜 이런말도 있잖아요 ” 외 손뼉이 울랴 ” 라는 말 말입니다
    저의 부족하고도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나게 한 이번 일을 통해 내 생각만이 전부가 아님을, 때론
    함께하는 공동체 안의 형제자매님의 드러나지 않는 숨은 마음마저도 헤아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늦게나마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말씀에서 처럼 내 안에 나쁜 마귀가 들어 제 곁에 불신과 반목의 모습으로 오신 하느님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만들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우를 범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함께 힘들었을 형제자매를 위해 자신의 좁은 마음을 위해 기도로 주님께 매달린
    결과 저희 공동체에도 조금씩 서광이 비쳐들고 있음에 처음보다는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있음에
    오늘은 감사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4. user#0 님의 말:

    † 사랑이신 예수님

    오늘 독서의 예레미야 예언자는 파멸을 선포해야 하는 고통스런 소명을 받았지만 거부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는 삶 속에서 결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소명이나 십자가를 느꼈을 때, 주님을 믿고
    꿋꿋하게 헤쳐나왔나를 돌아봤을 때, 예레미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궂은일이나 지탄을 받을만한 일 앞에서는 나서길 주저했으며, 예나 지금이나 좋은일이나 생색나는
    일은 앞장서서 행하고자 했던 것이 솔직한 저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중략~~~ ,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해치는 사람이다. ”

    이 말씀을 묵상하며
    근 몇 달동안 제가 속해있는 공동체의 불신과 반목에 분노하고 마음 아파하며 가슴졸였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눈 딱 감고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었었는데, 아무런 노력도 해보지 않고 모든걸 포기했더
    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주님께선 늘 자신의 주위의 함께 하는 이들을 통해 자신을 성숙시키심을 알게 해 주셨고,
    불신과 반목은 어느 한 쪽에서만 잘못해서 생기는 일이 아님도 일깨워 주시더군요
    왜 이런말도 있잖아요 ” 외 손뼉이 울랴 ” 라는 말 말입니다
    저의 부족하고도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나게 한 이번 일을 통해 내 생각만이 전부가 아님을, 때론
    함께하는 공동체 안의 형제자매님의 드러나지 않는 숨은 마음마저도 헤아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늦게나마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말씀에서 처럼 내 안에 나쁜 마귀가 들어 제 곁에 불신과 반목의 모습으로 오신 하느님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만들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우를 범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함께 힘들었을 형제자매를 위해 자신의 좁은 마음을 위해 기도로 주님께 매달린
    결과 저희 공동체에도 조금씩 서광이 비쳐들고 있음에 처음보다는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있음에
    오늘은 감사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구마기적’이라는 제하로 쓰신 유경촌 신부님의 오늘의 말씀에 대한 묵상글입니다.-

    ‘마귀’나 ‘베엘제불’이라는 말은 흔히 듣는 말이 아니라서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내쫓아 주셨다는 언급이 여러 번 나옵니다. 그러니 마귀의 존재를 의심할 수 없습니다.

    마귀 들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마귀의 힘이 어떤 사람을 지배하여 그가 자기 의지대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듯이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무수한 유혹은 오늘도 우리를 어지럽힙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이 좁은 길이라면 반대로 우리가 넓고 편안한 길을 택하도록 유혹합니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가치관과 무신론적 신념이 우리를 숨막히게 합니다.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이 돈·섹스·권력 또는 텔레비전·게임·약물·술·도박일 수도 있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내가 자꾸 이것들에 집착하고 중독되어 있다면 분명 나는 해방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께서 오늘 복음에서 벙어리 마귀 하나를 쫓으시듯이 그렇게 위력적인 구마 장면을 당장 체험할 수 없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유혹을 물리칠 때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조용히 이뤄지는 예수님의 구마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나쁜 습관 한 가지, 집착 한 가지 떨쳐내는 일을 통해 나를 해방시켜 주시는 예수님의 작은 치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주님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거듭 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는 것은 바로 오늘 복음이 강조하는 대로 ‘예수님 편에 서는 행동’이고, ‘그분과 함께 모아들이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유경촌 신부(서울 가톨릭대학교)

  6.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구마기적’이라는 제하로 쓰신 유경촌 신부님의 오늘의 말씀에 대한 묵상글입니다.-

    ‘마귀’나 ‘베엘제불’이라는 말은 흔히 듣는 말이 아니라서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내쫓아 주셨다는 언급이 여러 번 나옵니다. 그러니 마귀의 존재를 의심할 수 없습니다.

    마귀 들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마귀의 힘이 어떤 사람을 지배하여 그가 자기 의지대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듯이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무수한 유혹은 오늘도 우리를 어지럽힙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이 좁은 길이라면 반대로 우리가 넓고 편안한 길을 택하도록 유혹합니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가치관과 무신론적 신념이 우리를 숨막히게 합니다.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이 돈·섹스·권력 또는 텔레비전·게임·약물·술·도박일 수도 있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내가 자꾸 이것들에 집착하고 중독되어 있다면 분명 나는 해방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께서 오늘 복음에서 벙어리 마귀 하나를 쫓으시듯이 그렇게 위력적인 구마 장면을 당장 체험할 수 없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유혹을 물리칠 때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조용히 이뤄지는 예수님의 구마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나쁜 습관 한 가지, 집착 한 가지 떨쳐내는 일을 통해 나를 해방시켜 주시는 예수님의 작은 치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주님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거듭 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는 것은 바로 오늘 복음이 강조하는 대로 ‘예수님 편에 서는 행동’이고, ‘그분과 함께 모아들이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유경촌 신부(서울 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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