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리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5/8)



    <자, 여기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아서 안 될 것이 무엇입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26-40 그 무렵 주의 천사가 필립보에게 나타나서 "여기를 뚜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남쪽 길로 가라." 하고 일러 주었다. 그 길은 인적이 없는 길이다. 필립보는 그 곳을 떠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는 고관이었다. 그는 예수살렘을 순례하러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않아서 이사야의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 때에 성령이 필립보에게 "가서 저 마차에 바싹 다가서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을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며 필립보더러 올라와 곁에 앉으라고 하였다. 그가 읽던 성서 구절은 다음과 같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어린 양처럼,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정당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 굴욕만 당하였다. 지상에서 그의 생애가 끝났으니, 누가 그의 후손을 이야기하랴?" 내시는 필립보에게 "한 가지 묻겠는데 이 말은 예언자가 누구를 두고 한 말입니까? 자기를두고 한 말입니까? 혹은 딴 사람을두고 한 말입니까?" 하고 물었다. 필립보는 이 성서 말씀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말씀을 풀어 예수에 관한 복음을 전하였다. 그들이 같이 길을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자 내시가 "자, 여기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아서는 안 될 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내시는 마차를 세우게 하고 필립보와 함께 물로 내려가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의 성령이 필립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기쁨에 넘쳐 제 갈 길을 갔다. 그 뒤 필립보는 아스돗에 나타나 여러 동네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리아에 이르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려라. ○ 만백성 우리 하느님 찬미하여라, 찬미의 노랫소리 우렁 차게 불러라. 주님께서는 우리 영혼에 생기를주시고, 실족함이 없도록 붙드셨도다. ◎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다 와서 들어라. 주님께서 내게 하신 큰 일들을 들려 주리라. 내 입은 그분께 부르 짖었노라, 내 혀는 그분을 찬양했노라. ◎ ○ 제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 하느님, 찬미를 받으옵소서. ◎

    ◎ 알렐루야.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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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찬미합니다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몸이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려지는 계약의 피다.

    성체성혈 대축일을 지내면서
    오늘 미사시간에 함께 합송한 부속가중에서
    다음 구절을 새기고 또 새기고 싶습니다.

    【성체조각 나누어도 조각마다 온전하게
    주예수님 게시옴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형상만은 쪼개져도 표시되신 본체만은
    온전하게 그대로다 손상됨이 없도다】

    저는 성체를 영하면서
    “예수님 죄송합니다”을 느낌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주시면서
    나를 닮아가면서 살고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시지만
    저는 저만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남을 배려하면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몸은 섬유질화 되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질로 된다고
    합니다.
    매일미사를 자주 참례하고
    자주 영성체 하여
    예수님화 되려고 노력할래요

    211.179.143.69 이헬레나: 사랑이신 예수님 사무엘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06/22-18:37]

  2. user#0 님의 말:

    주님 찬미합니다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몸이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려지는 계약의 피다.

    성체성혈 대축일을 지내면서
    오늘 미사시간에 함께 합송한 부속가중에서
    다음 구절을 새기고 또 새기고 싶습니다.

    【성체조각 나누어도 조각마다 온전하게
    주예수님 게시옴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형상만은 쪼개져도 표시되신 본체만은
    온전하게 그대로다 손상됨이 없도다】

    저는 성체를 영하면서
    “예수님 죄송합니다”을 느낌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주시면서
    나를 닮아가면서 살고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시지만
    저는 저만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남을 배려하면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몸은 섬유질화 되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질로 된다고
    합니다.
    매일미사를 자주 참례하고
    자주 영성체 하여
    예수님화 되려고 노력할래요

    211.179.143.69 이헬레나: 사랑이신 예수님 사무엘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06/22-18:37]

  3. user#0 님의 말:

    시장에서 노상하시는 어머닌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옵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먹은거라곤 시레기죽 한그릇과 물뿐이었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들이 눈에 밟혀 사먹고 싶어도 참아야 했습니다.

    어머닌 오늘도 한손엔 이웃 아주머니가 준 과일을 들고
    또 한손엔 5식구가 먹을 쌀봉지를 들고 갑니다.
    암으로 얼마살지 못하는 어머닌 한겨울이지만 땀을 흘립니다.

    집에 들어서니 토끼같은 자식들이 반깁니다.
    웃목에 차려놓은 밥상…
    어머닌 밥이 넘어가질 않습니다.
    옆에서 나란히 쳐다보며 침을 삼키는 자식들 때문에
    한숟갈만 뜨시고 “낮에 뭘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시며 상을 물립니다.

    그 밥을…
    철없는 아이들은 너도나도 한술갈 더 먹겠다며 싸우고 있습니다.
    누워 있는 어머니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얼마남지 않은 생….
    이런자식들을 두고 이승을 떠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슴을 매이게 합니다.

    큰 아들을 앞에두고
    마지막 유언을 합니다.
    “이 통장…잘 간수하거라”
    “이돈은 엄마가 몸이 부셔져라 모은 피같은 돈이란다.”
    “내가 없지만 이돈은 내피이고 내살이니 쓸때마다 나를 기억해라”

    주님!
    인간도 이렇게 자식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당신은 아무죄없이 저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지요
    그런 당신인데…
    저는 당신을 뵈려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매일 미사를 통해서 오시건만…
    하루의 48시간중 단30분도 제 영혼을 위해 쓸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식사초대나 노래방,운동,각종모임에는 기를 쓰고 다닙니다.

    성당 활동은 어떻습니까…
    미사참례는 하지 않으면서
    체면때문에 레지오,성령세미나 꾸르실료,기타..모든 단체모임은
    빠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당신보다 사람들이 더 중요했나봅니다.

    주님!
    신이신 당신께서
    저를 구원하기 위해 오실필요도 없었는데
    치욕스럽게도 인간이 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찌하여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을 읽을줄 모르고 수시로 잊고 살아가는지…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는 어리석고 철없는 저를 굶을세라
    당신의 피와 살까지 남겨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아! 가이없는 사랑이여….

    이렇게
    당신은 오늘도
    변함없이 저를 먹여주시려 제대위에 오십니다.
    그러나
    세상의 유혹들이
    당신의 모습을 찾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확실한 당신의 싸인….
    이싸인이 보약이라면
    미사에 오지말라고 해도
    성당이 부셔질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겠지요
    주님!
    항상 감실안에 계시는 당신을 볼줄알게 하소서

    211.179.143.69 이헬레나: 참된기도가 어떤것인지 가르쳐주신 나그네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쯤이면 나그네님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주님께
    말씀드릴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깊이 느껴지는 나그네님의 깊은 묵상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묵상나눠주셔서 안녕 [06/22-19:44]
    211.179.143.69 이헬레나: 이런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서로의 느낌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것만이라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복음묵상을 통해서 자신을 성찰하게되는 것만이라도 저에게는 큰 축복임
    을 기쁘고 행복합니다 [06/22-19:48]

    211.173.34.242 이정희: 주님을 뫼신 분으로서 주님을 살고저하시는 의지가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6/23-13:06]

  4. user#0 님의 말:

    시장에서 노상하시는 어머닌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옵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먹은거라곤 시레기죽 한그릇과 물뿐이었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들이 눈에 밟혀 사먹고 싶어도 참아야 했습니다.

    어머닌 오늘도 한손엔 이웃 아주머니가 준 과일을 들고
    또 한손엔 5식구가 먹을 쌀봉지를 들고 갑니다.
    암으로 얼마살지 못하는 어머닌 한겨울이지만 땀을 흘립니다.

    집에 들어서니 토끼같은 자식들이 반깁니다.
    웃목에 차려놓은 밥상…
    어머닌 밥이 넘어가질 않습니다.
    옆에서 나란히 쳐다보며 침을 삼키는 자식들 때문에
    한숟갈만 뜨시고 “낮에 뭘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시며 상을 물립니다.

    그 밥을…
    철없는 아이들은 너도나도 한술갈 더 먹겠다며 싸우고 있습니다.
    누워 있는 어머니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얼마남지 않은 생….
    이런자식들을 두고 이승을 떠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슴을 매이게 합니다.

    큰 아들을 앞에두고
    마지막 유언을 합니다.
    “이 통장…잘 간수하거라”
    “이돈은 엄마가 몸이 부셔져라 모은 피같은 돈이란다.”
    “내가 없지만 이돈은 내피이고 내살이니 쓸때마다 나를 기억해라”

    주님!
    인간도 이렇게 자식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당신은 아무죄없이 저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지요
    그런 당신인데…
    저는 당신을 뵈려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매일 미사를 통해서 오시건만…
    하루의 48시간중 단30분도 제 영혼을 위해 쓸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식사초대나 노래방,운동,각종모임에는 기를 쓰고 다닙니다.

    성당 활동은 어떻습니까…
    미사참례는 하지 않으면서
    체면때문에 레지오,성령세미나 꾸르실료,기타..모든 단체모임은
    빠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당신보다 사람들이 더 중요했나봅니다.

    주님!
    신이신 당신께서
    저를 구원하기 위해 오실필요도 없었는데
    치욕스럽게도 인간이 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찌하여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을 읽을줄 모르고 수시로 잊고 살아가는지…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는 어리석고 철없는 저를 굶을세라
    당신의 피와 살까지 남겨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아! 가이없는 사랑이여….

    이렇게
    당신은 오늘도
    변함없이 저를 먹여주시려 제대위에 오십니다.
    그러나
    세상의 유혹들이
    당신의 모습을 찾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확실한 당신의 싸인….
    이싸인이 보약이라면
    미사에 오지말라고 해도
    성당이 부셔질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겠지요
    주님!
    항상 감실안에 계시는 당신을 볼줄알게 하소서

    211.179.143.69 이헬레나: 참된기도가 어떤것인지 가르쳐주신 나그네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쯤이면 나그네님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주님께
    말씀드릴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깊이 느껴지는 나그네님의 깊은 묵상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묵상나눠주셔서 안녕 [06/22-19:44]
    211.179.143.69 이헬레나: 이런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서로의 느낌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것만이라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복음묵상을 통해서 자신을 성찰하게되는 것만이라도 저에게는 큰 축복임
    을 기쁘고 행복합니다 [06/22-19:48]

    211.173.34.242 이정희: 주님을 뫼신 분으로서 주님을 살고저하시는 의지가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6/23-13:06]

  5. user#0 님의 말:

    +천주께 감사

    주님의 살과 피를 모실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서 들은 신부님 강론말씀중에
    피와 몸은 생명을 의미하며,
    생명은 기쁨을 의미한다.
    그 기쁨이 클 수록 나누고자하는 의지 또한 커지지 않겠는자!
    주님사랑을 나누고, 형제애를 나누고, 시간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복음을 나누고…
    나눌 수 있을 때 참된 신앙인다울 수 있으리라.
    주님사랑을 깊이 체험하여
    그 기쁨을 나누는 형제, 자매들이 많아질 수록
    세상은 주님의 세상이 되리라본다.
    …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 …
    아멘.

    218.234.131.203 안나: 기쁨은 나누면 커지고 의지 또한 확장되어 성숙해짐을 체험하며 사시는 이 정희 자매님!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길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안나에요. 만나서 기쁨니다. 안녕! [06/23-14:47]
    211.199.171.123 지나가는 나그네: 자매님 반갑습니다. 묵상을 통해서 님을 알게되서 매우 기쁩니다.모든
    것…주님 덕분이지요 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힘든일이 그런대로 잘 마무
    리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서로 얼굴들은 모르지만 아픔과 기쁨 함께 보
    듬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06/23-19:29]

  6. user#0 님의 말:

    +천주께 감사

    주님의 살과 피를 모실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서 들은 신부님 강론말씀중에
    피와 몸은 생명을 의미하며,
    생명은 기쁨을 의미한다.
    그 기쁨이 클 수록 나누고자하는 의지 또한 커지지 않겠는자!
    주님사랑을 나누고, 형제애를 나누고, 시간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복음을 나누고…
    나눌 수 있을 때 참된 신앙인다울 수 있으리라.
    주님사랑을 깊이 체험하여
    그 기쁨을 나누는 형제, 자매들이 많아질 수록
    세상은 주님의 세상이 되리라본다.
    …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 …
    아멘.

    218.234.131.203 안나: 기쁨은 나누면 커지고 의지 또한 확장되어 성숙해짐을 체험하며 사시는 이 정희 자매님!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길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안나에요. 만나서 기쁨니다. 안녕! [06/23-14:47]
    211.199.171.123 지나가는 나그네: 자매님 반갑습니다. 묵상을 통해서 님을 알게되서 매우 기쁩니다.모든
    것…주님 덕분이지요 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힘든일이 그런대로 잘 마무
    리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서로 얼굴들은 모르지만 아픔과 기쁨 함께 보
    듬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06/2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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