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은혜로운 당신 법을 제게 주소서



    ◎ 알렐루야. ○ 하느님, 제 마음을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은혜로운 당신 법을 제게 주소서. ◎ 알렐루야.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하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늘은 하느님의 옥좌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땅은 하느님의 발판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예루살렘은 그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나 검게 할 수 없다.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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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거짓맹세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는 말은 그 자체로 진실하여야 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복음을 접하고 살아온 날을 돌아보았을때 얼마나 많은 거짓맹세를 하고 살았던가?
    생각하니 한마디로 아찔합니다
    그저 말로만 예수님의 자녀였음이 탄로나는 순간이 아닌가 싶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의 말은 이미 그 존재가치를 상실하듯이
    진실하지 못하여 신용을 잃은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자격또한 상실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전교가 힘들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왜 그토록 힘이들었나 하는 구체적인 생각은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말만 번지르르 내세우기 좋아하고 사랑실천이 부족하여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까지 감내하며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깊은 사랑의 실천을
    기억하며 진리를 위해 몸 바치는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진실한 말과 올바른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내 이웃이 스스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라고 스스로 믿고 말하는 우리도 조그마한 일 때문에,
    또는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느님을 탓하는 때가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거짓맹세가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진실한 태도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그렇게 할때라야 우리는 하느님의 참다운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면서 말로만 떠들었던 자신을 심히 꾸짖는
    오늘의 복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지키지도 못할 거짓맹세를
    하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말과 올바른 태도로 내 이웃에게 다가설 수 있게 주님 친히 저를
    이끌어 주소서!

    211.179.143.187 이헬레나: +찬미 예수님
    요즈음 복음묵상 1호로 올리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죄송한마음이
    든답니다 집에서 놀고있으면서 게을러서…..
    하지만 저도 핑계는 있답니다 성당에서 앞치마등 빨랫거리를 가지고
    왔거든요 빨래하고 놀고 낮잠도 자고 하다보니……죄송합니다
    그리구 월요일날 성모의집 봉사가거든요 며칠동안 바빠서 봐 주세용
    루실라 동상 좋은 주말보내세요 성모의집가서 맛있는것 많이 먹고 올께
    요 [06/14-09:42]

    211.194.124.5 루실라: 우와~~ 헬레나 형님 ! 성모의 집에 음식봉사 하러 가시나봅니다? 음식은 많이 하시고 맛난 음식은 조금만 드시고 오세요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06/15-16:24]

  2.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거짓맹세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는 말은 그 자체로 진실하여야 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복음을 접하고 살아온 날을 돌아보았을때 얼마나 많은 거짓맹세를 하고 살았던가?
    생각하니 한마디로 아찔합니다
    그저 말로만 예수님의 자녀였음이 탄로나는 순간이 아닌가 싶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의 말은 이미 그 존재가치를 상실하듯이
    진실하지 못하여 신용을 잃은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자격또한 상실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전교가 힘들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왜 그토록 힘이들었나 하는 구체적인 생각은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말만 번지르르 내세우기 좋아하고 사랑실천이 부족하여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까지 감내하며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깊은 사랑의 실천을
    기억하며 진리를 위해 몸 바치는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진실한 말과 올바른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내 이웃이 스스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라고 스스로 믿고 말하는 우리도 조그마한 일 때문에,
    또는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느님을 탓하는 때가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거짓맹세가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진실한 태도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그렇게 할때라야 우리는 하느님의 참다운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면서 말로만 떠들었던 자신을 심히 꾸짖는
    오늘의 복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지키지도 못할 거짓맹세를
    하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말과 올바른 태도로 내 이웃에게 다가설 수 있게 주님 친히 저를
    이끌어 주소서!

    211.179.143.187 이헬레나: +찬미 예수님
    요즈음 복음묵상 1호로 올리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죄송한마음이
    든답니다 집에서 놀고있으면서 게을러서…..
    하지만 저도 핑계는 있답니다 성당에서 앞치마등 빨랫거리를 가지고
    왔거든요 빨래하고 놀고 낮잠도 자고 하다보니……죄송합니다
    그리구 월요일날 성모의집 봉사가거든요 며칠동안 바빠서 봐 주세용
    루실라 동상 좋은 주말보내세요 성모의집가서 맛있는것 많이 먹고 올께
    요 [06/14-09:42]

    211.194.124.5 루실라: 우와~~ 헬레나 형님 ! 성모의 집에 음식봉사 하러 가시나봅니다? 음식은 많이 하시고 맛난 음식은 조금만 드시고 오세요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06/15-16:24]

  3. user#0 님의 말:

    하늘을 두고 맹세컨데 절대 그런일은 없다…..

    오늘 복음 말씀을 너무나 많이 어기면서 살아온 세월이었음을
    반성하며 하느님을 배반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고 채찍을 가해
    봅니다.

    이건 아닌데… 한번쯤 “아니오”라고 주장하다가도 상대방에서
    세게나오면 좋은게 좋다고 그냥 타협해버리는 마는…
    나는 정말로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진실한 태도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진리릉 위해 살아가는
    신앙인 ! 이름다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아직도 약속시간에 코리안타임이 적용되고
    약속해 놓고도 이행을 포기해 버리는
    문제를 제기해 놓고 아님은 말고.. 슬쩍 꼬리를 내리고 마는
    양치기 소년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음은 …..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복음말씀을 머리에 꼭꼭 심어 늘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211.179.143.187 이헬레나: 사무엘형제님 저도 헛맹세는 하지않겠습니다 항상
    좋은묵상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안녕히 [06/14-09:33]

  4. user#0 님의 말:

    하늘을 두고 맹세컨데 절대 그런일은 없다…..

    오늘 복음 말씀을 너무나 많이 어기면서 살아온 세월이었음을
    반성하며 하느님을 배반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고 채찍을 가해
    봅니다.

    이건 아닌데… 한번쯤 “아니오”라고 주장하다가도 상대방에서
    세게나오면 좋은게 좋다고 그냥 타협해버리는 마는…
    나는 정말로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진실한 태도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진리릉 위해 살아가는
    신앙인 ! 이름다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아직도 약속시간에 코리안타임이 적용되고
    약속해 놓고도 이행을 포기해 버리는
    문제를 제기해 놓고 아님은 말고.. 슬쩍 꼬리를 내리고 마는
    양치기 소년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음은 …..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복음말씀을 머리에 꼭꼭 심어 늘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211.179.143.187 이헬레나: 사무엘형제님 저도 헛맹세는 하지않겠습니다 항상
    좋은묵상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안녕히 [06/14-09:33]

  5. user#0 님의 말: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거짓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복음을 묵상하려니 본당에서 직책을 맡길때 이 성서말씀을 인용하며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지 못할 헛맹세는 하지말라고 하셨더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멧세지가 그런뜻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제 자신의 이기심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거절한
    사실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리는 것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본당의 일을 해야하는 것을 힘들다는 이유로 …….
    하지만….
    뒤에서 도와주며 하는 일은 할수 있지만 자신감이 없는 것을
    제 자신 너무 잘알고 있기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임원을 거절하고난 후 봉사하시는 자매님들에게도 미안해서
    본당에서 미사가 끝나면 신부님께 인사도 하지 않고 뒷문으로
    도망가듯 지냈던 요즈음 며칠전에 단장님께서 부친상을 당했을때
    남편이 많이 도와 주었다면서 저녁을 함께 하자는 전화를…
    유등천에 운동을 하다가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었는데
    본당신부님께서 계셨습니다
    순간 남편과 저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신부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숨어다녔는데
    사람이 죄 짓고는 못산다는 것을 신부님을 보는 순간
    남편과 저의 표정은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부부를 보신 신부님께서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섭섭하셨다고…
    남편과 저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죄송하고 제가 신부님을 피해서 도망다닌 것을 알고 계셨으니
    봉사한다고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임원을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 것이 정말 죄송했습니다
    더구나
    저 같았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텐데 저희부부를 보신 신부님께서
    얼마나 반가워하시는지 몸들바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는데도 본당의 일을 저희부부에게
    상의하시며 임원을 맡아달라고 사정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신부님께 남편은 자신이 없어 못하겠다고 헛약속은
    하지않겠다고 말씀드리니 난감해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며 남편에게

    본당에서 썩어야 한다고….

    밀알이 되라고하셨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꾸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남편과 저에게 본당에서 썩어야 한다고하신 말씀이….
    ……

    그동안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장 기쁘고 보람있는 것은
    제 자신의 회개와 겸손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저에게 교만하고 사랑이 없다고 충고를 했다면
    아마 저의 모난성격에 더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느님께서는 제가 스스로 깨우치고 반성하게
    하시려고 복음묵상을 통해서 사랑하는 마음과 용서하는마음
    그리고 제 자신의 회개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임원을 거절하고 난후 한동안 임원들에게도 미안해서 미사가
    끝나면 뒷문으로 도망했는데 행사가 많았던 요즈음 저 스스로
    시간이 나는대로 설거지라도 하고 봉사를 하니 모두들 기뻐하고
    반겨주며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는 교우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곳(사이버성당)도 알려주게되니 저에게도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도 있고 무엇보다 이곳을 알려주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1.179.143.187 이헬레나: 아휴 힘들게 묵상글을 썼는데 날라가서 다시 했습니다
    3시간째 컴에 앉아있었는데 다시 쓰려니 제가 쓴 글도
    생각이 나지않으니 아직도 복음묵상을 잘하려면 멀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엉터리같기도 하고…….
    이제 화살은 날라갔으니 다음에 잘해야죠 힘들어서 더이상…. [06/14-09:28]
    211.42.85.34 사무엘: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참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06/14-13:42]

  6. user#0 님의 말: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거짓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복음을 묵상하려니 본당에서 직책을 맡길때 이 성서말씀을 인용하며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지 못할 헛맹세는 하지말라고 하셨더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멧세지가 그런뜻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제 자신의 이기심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거절한
    사실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리는 것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본당의 일을 해야하는 것을 힘들다는 이유로 …….
    하지만….
    뒤에서 도와주며 하는 일은 할수 있지만 자신감이 없는 것을
    제 자신 너무 잘알고 있기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임원을 거절하고난 후 봉사하시는 자매님들에게도 미안해서
    본당에서 미사가 끝나면 신부님께 인사도 하지 않고 뒷문으로
    도망가듯 지냈던 요즈음 며칠전에 단장님께서 부친상을 당했을때
    남편이 많이 도와 주었다면서 저녁을 함께 하자는 전화를…
    유등천에 운동을 하다가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었는데
    본당신부님께서 계셨습니다
    순간 남편과 저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신부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숨어다녔는데
    사람이 죄 짓고는 못산다는 것을 신부님을 보는 순간
    남편과 저의 표정은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부부를 보신 신부님께서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섭섭하셨다고…
    남편과 저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죄송하고 제가 신부님을 피해서 도망다닌 것을 알고 계셨으니
    봉사한다고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임원을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 것이 정말 죄송했습니다
    더구나
    저 같았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텐데 저희부부를 보신 신부님께서
    얼마나 반가워하시는지 몸들바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는데도 본당의 일을 저희부부에게
    상의하시며 임원을 맡아달라고 사정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신부님께 남편은 자신이 없어 못하겠다고 헛약속은
    하지않겠다고 말씀드리니 난감해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며 남편에게

    본당에서 썩어야 한다고….

    밀알이 되라고하셨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꾸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남편과 저에게 본당에서 썩어야 한다고하신 말씀이….
    ……

    그동안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장 기쁘고 보람있는 것은
    제 자신의 회개와 겸손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저에게 교만하고 사랑이 없다고 충고를 했다면
    아마 저의 모난성격에 더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느님께서는 제가 스스로 깨우치고 반성하게
    하시려고 복음묵상을 통해서 사랑하는 마음과 용서하는마음
    그리고 제 자신의 회개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임원을 거절하고 난후 한동안 임원들에게도 미안해서 미사가
    끝나면 뒷문으로 도망했는데 행사가 많았던 요즈음 저 스스로
    시간이 나는대로 설거지라도 하고 봉사를 하니 모두들 기뻐하고
    반겨주며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는 교우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곳(사이버성당)도 알려주게되니 저에게도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도 있고 무엇보다 이곳을 알려주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1.179.143.187 이헬레나: 아휴 힘들게 묵상글을 썼는데 날라가서 다시 했습니다
    3시간째 컴에 앉아있었는데 다시 쓰려니 제가 쓴 글도
    생각이 나지않으니 아직도 복음묵상을 잘하려면 멀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엉터리같기도 하고…….
    이제 화살은 날라갔으니 다음에 잘해야죠 힘들어서 더이상…. [06/14-09:28]
    211.42.85.34 사무엘: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참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06/14-13:42]

  7. user#0 님의 말:

    사무엘 형제님 루실라 자매님 여기서 처음 만나는군요. 형제자매님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요한 신부님이 전해주신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를 딸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통하여 기쁨을 얻고 진실,온유,절제 속에서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형제자매 여러분들과 저 자신을 위하여 전능하신 주님께 간구합니다.

    211.194.124.5 루실라: 아만도 형제님! 이곳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형제님께서도 차차 복음묵상에 참여해 주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 [06/15-16:14]

  8. user#0 님의 말:

    사무엘 형제님 루실라 자매님 여기서 처음 만나는군요. 형제자매님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요한 신부님이 전해주신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를 딸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통하여 기쁨을 얻고 진실,온유,절제 속에서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형제자매 여러분들과 저 자신을 위하여 전능하신 주님께 간구합니다.

    211.194.124.5 루실라: 아만도 형제님! 이곳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형제님께서도 차차 복음묵상에 참여해 주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 [06/15-16:14]

  9. user#0 님의 말:

    불의를 보고 나를 희생할수 있는가…
    정의를 위해 모든걸 내놓을수 있을까…
    그러려면 예와 아니오라는 말을 확실하게 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세상에 살다보면 이런일이 다반사로 있습니다.
    갈등하게 만드는 말씀이지요.
    주님!
    수시로 예와 아니오의 중간인 글쎄요…라는 말을 하고 살아가는 저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려 요즘 세상에서는 굶주릴수도 있고 바보라는 소리도 듣습니다.
    그러기에 분명 그건 정말 아닌데… ‘글쎄요’라 했으며
    옳은줄 알면서 부정적인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렇게 양다리 걸치며 살아가는 저
    ‘예’도…그리고 ‘아니오’도 아닌 회피성말로 얼버부리는 삶
    시시때때로 당신을 걸고 헛 맹세도 밥먹듯이 합니다.
    그러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지요.
    보이지 않고 뭐라하지 않는 당신이기에….
    무의식중에 무시했는지도 모릅니다.
    보이는 세상것에 비중을 더 두고 ‘글쎄요’ 라며 추하게 살아갔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당신의 말씀보다
    순간 세상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 저.
    주님!
    어떻게 살아가는 게 더 옳은것인지…
    오늘의 당신 말씀 새겨듣겠나이다.
    예!
    예………

    210.218.6.60 …..:: 저보구 하는소리 같아서 뜨금…… [06/14-15:02]

  10. user#0 님의 말:

    불의를 보고 나를 희생할수 있는가…
    정의를 위해 모든걸 내놓을수 있을까…
    그러려면 예와 아니오라는 말을 확실하게 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세상에 살다보면 이런일이 다반사로 있습니다.
    갈등하게 만드는 말씀이지요.
    주님!
    수시로 예와 아니오의 중간인 글쎄요…라는 말을 하고 살아가는 저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려 요즘 세상에서는 굶주릴수도 있고 바보라는 소리도 듣습니다.
    그러기에 분명 그건 정말 아닌데… ‘글쎄요’라 했으며
    옳은줄 알면서 부정적인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렇게 양다리 걸치며 살아가는 저
    ‘예’도…그리고 ‘아니오’도 아닌 회피성말로 얼버부리는 삶
    시시때때로 당신을 걸고 헛 맹세도 밥먹듯이 합니다.
    그러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지요.
    보이지 않고 뭐라하지 않는 당신이기에….
    무의식중에 무시했는지도 모릅니다.
    보이는 세상것에 비중을 더 두고 ‘글쎄요’ 라며 추하게 살아갔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당신의 말씀보다
    순간 세상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 저.
    주님!
    어떻게 살아가는 게 더 옳은것인지…
    오늘의 당신 말씀 새겨듣겠나이다.
    예!
    예………

    210.218.6.60 …..:: 저보구 하는소리 같아서 뜨금…… [06/14-15:02]

  11. user#0 님의 말:

    +천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음을 열고 알아온 자매, 그것도 복음묵상도 열심히 하는 자매로부터
    심한 모욕감까지 느껴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에 양쪽집 아이들을 데리고 중국등축제를 갔었지요.
    10% 할인할 수 있는 평화티켓을 자전거수리하러다니는 아저씨에게서 우연히 받아
    4만원돈을 들여 티켓을 구매하였지요.
    어른이 8천원, 이아가 6천원이었지요.
    할머니도 모시고 간다하여 그 집의 티켓값이 19,800원, 우리가 18,000원이었지요.
    표값을 준다하였으나 중국요리도 한다하니 그것이나 사라했지요.
    면은 5천원이니 아이들 좋아하는 짜장면이나 사라고.
    7시 반에 만나가면서 하는 말이 아이들 라면끓여서 밥말아서 단단히 먹었다고..
    제가 기대를 한 것이 잘못이었나봅니다.
    아니나다를까, 중국음식 파는 곳을 지나야 서커스공연을 보게 돼 있길래 지나가는데
    꼬마데리고 잠깐만보라면서 어느 틈에 사라졌답니다.
    저는 아이들 데리고 배고파하길래 라면 사주고
    그 자매 찾다 못찾아(사람들이 아주 많았지요)
    핸드폰 하였더니 차안에 있다고..
    아이들 라면 먹기를 기다려 차에 타고 가는데
    미안한 감이 전혀 없고, 그 건에 대해 어제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구요.
    “예”할 것은 “예”하는 것 아닌가..
    약속은 지켜야하는 것 아닌가..
    본인이 표값을 내겠다하여 같이 간 것이었는데 말이지요…
    주님과의 약속이 아니므로 안지켜도 된다 생각한 것인지..
    그 모임(성가대)안의 다른 형제로부터 받은 것등등으로
    대체하고 잊어야한다, 주님께 바쳤다 생각하자등등으로
    자신을 조절하고자하나 잘 안되어 이 시간 이렇게 복음묵상 아닌 복음묵상을 하고 있답니다
    어찌 소화해야할 지..
    성가대 가서 만날 얼굴을

  12. user#0 님의 말:

    +천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음을 열고 알아온 자매, 그것도 복음묵상도 열심히 하는 자매로부터
    심한 모욕감까지 느껴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에 양쪽집 아이들을 데리고 중국등축제를 갔었지요.
    10% 할인할 수 있는 평화티켓을 자전거수리하러다니는 아저씨에게서 우연히 받아
    4만원돈을 들여 티켓을 구매하였지요.
    어른이 8천원, 이아가 6천원이었지요.
    할머니도 모시고 간다하여 그 집의 티켓값이 19,800원, 우리가 18,000원이었지요.
    표값을 준다하였으나 중국요리도 한다하니 그것이나 사라했지요.
    면은 5천원이니 아이들 좋아하는 짜장면이나 사라고.
    7시 반에 만나가면서 하는 말이 아이들 라면끓여서 밥말아서 단단히 먹었다고..
    제가 기대를 한 것이 잘못이었나봅니다.
    아니나다를까, 중국음식 파는 곳을 지나야 서커스공연을 보게 돼 있길래 지나가는데
    꼬마데리고 잠깐만보라면서 어느 틈에 사라졌답니다.
    저는 아이들 데리고 배고파하길래 라면 사주고
    그 자매 찾다 못찾아(사람들이 아주 많았지요)
    핸드폰 하였더니 차안에 있다고..
    아이들 라면 먹기를 기다려 차에 타고 가는데
    미안한 감이 전혀 없고, 그 건에 대해 어제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구요.
    “예”할 것은 “예”하는 것 아닌가..
    약속은 지켜야하는 것 아닌가..
    본인이 표값을 내겠다하여 같이 간 것이었는데 말이지요…
    주님과의 약속이 아니므로 안지켜도 된다 생각한 것인지..
    그 모임(성가대)안의 다른 형제로부터 받은 것등등으로
    대체하고 잊어야한다, 주님께 바쳤다 생각하자등등으로
    자신을 조절하고자하나 잘 안되어 이 시간 이렇게 복음묵상 아닌 복음묵상을 하고 있답니다
    어찌 소화해야할 지..
    성가대 가서 만날 얼굴을

  13. user#0 님의 말: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14. user#0 님의 말: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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