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알렐루야.
<심판날이 오면 남쪽 나라의 여왕도
이 세대와 함께 얼어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 때에 율법학자와 바리사이파 사람 몇이 예수께
"선생님,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고
말하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요나가 큰 바닷괴물의 뱃속에서
삼 주야를 지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땅 속에서 삼 주야를 보낼 것이다.
심판날이 오면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만 듣고도 회개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심판날이 오면 남쪽 나라의 여왕도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선생님.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는 바리사이파 학자들에게
” 악하고 절개 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하시며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언자 요나는 괴물의 뱃속에 갇혀있다가 가까스로 구출되어
자신의 기적으로 설교를 하여 방탕생활을 하던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켰는데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그 많은 표징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밎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고 그것을 믿었더라면
그렇게 어리석은 질문을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을 사는 우리도 바리사이 사람처럼 니느웨 사람만도 못한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겠습니다
실은 어젯밤 아이가 아파서 잠시도 눈을 붙이지 못하면서 어떻게든 이 아이가
고통속에서 한시빨리 벗어나게 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고열과 기침, 그리고 목이 막힐정도의 가래끓는 소리, 게다가 기침으로 인해
가슴까지 아프다는 호소를 듣고만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주님을 원망했답니다. 차라리 보내주시지 말일이지. 저토록 고통을 주시려고
보내주셨나 하는 말도 안되는 원망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턴 복음묵상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야겠다는 막다른 다짐까지
했더랬죠. 그런데 밤새 앓던 아이가 새벽녘에야 깊은 잠에 빠지는 겁니다
나도 함께 자야겠다는 생각뿐 저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고
쓴웃음을 짓고 있네요. 저라는 사람 참 한심하죠? 못말리는 엄마 어쩌면 좋대요?
“나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없이 외적인 표징만을 원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것 같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것처럼
요나는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고 험란한 세상의 진정한 예언자이며
험한 세상의 필요한 하느님의 표징은 회개라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진정한 표징은 회개임을 알아야 하며
외적인 표징만을 쫒으려 하지 말고 내적인 회개를 통하여 거룩해 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참된 회개와 지혜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표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형제자매님!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시라고 기도 해주시겠어요
이 헬레나: 아이가 아플때의 부모의 마음이란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지요
답답하고…. 대신 아팠으면하는마음에… 가슴이 더아프지요
저도 예전에는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하느님을 원망할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가도
후회를 했답니다 제자신 반성도 하고 ….
지금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베짱을 부리죠
당신 마음대로 하시라구요 죽이시 든지 살리시든지 하구요….
마음아 [07/21-07:45] 이 헬레나: 파하지 마시고요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함께 기도 해요
그 분의 사랑을 믿으며 …..
저도 함께 기도 할께요 민우를 위해서…….
좋은 하루 되세요 [07/21-07:48] 함 바실리오: 누님.. 걱정 많으셨겠네요.. 저두 기도 드릴께요.. [07/21-08:09] 이슬: 마음이 아프시지만 그고통으로 부터 자매님은 성장하고 아이들은 주님의 은총으로곧 치유되리라 믿습니다.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07/21-08:42] 요셉피나: 자매님 아이가 또 아팠나요?
자식키운 엄마라면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신다면 그아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으로 장성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서 잔병 치레하면 그것이 면역강화가 되어 정말 어지간한 병마에는
끄떡이 없답니다.
내가 바로 그 산 증인입니다.
그저 하느님만 믿으시고 …간절한 어미의 기도는 맘 약하신 우리주님께
서 절대 외면하시지 못하심 [07/21-10:06] 비르짓다: 제가 못키우고 우리 큰 시누이가 키워준 우리아들아이가 하던 말이 사람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을 한동안 했었지요. 두아이를 나이들어 낳은 까닭에 어미와 떨어져 산 그 아이는 자주 아팠답니다. 지금은 엣날이야기가 됐지요, 벌써.. 주님께 맡기시고요. 민우위해서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07/21-16:08]
“선생님.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는 바리사이파 학자들에게
” 악하고 절개 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하시며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언자 요나는 괴물의 뱃속에 갇혀있다가 가까스로 구출되어
자신의 기적으로 설교를 하여 방탕생활을 하던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켰는데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그 많은 표징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밎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고 그것을 믿었더라면
그렇게 어리석은 질문을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을 사는 우리도 바리사이 사람처럼 니느웨 사람만도 못한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겠습니다
실은 어젯밤 아이가 아파서 잠시도 눈을 붙이지 못하면서 어떻게든 이 아이가
고통속에서 한시빨리 벗어나게 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고열과 기침, 그리고 목이 막힐정도의 가래끓는 소리, 게다가 기침으로 인해
가슴까지 아프다는 호소를 듣고만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주님을 원망했답니다. 차라리 보내주시지 말일이지. 저토록 고통을 주시려고
보내주셨나 하는 말도 안되는 원망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턴 복음묵상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야겠다는 막다른 다짐까지
했더랬죠. 그런데 밤새 앓던 아이가 새벽녘에야 깊은 잠에 빠지는 겁니다
나도 함께 자야겠다는 생각뿐 저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고
쓴웃음을 짓고 있네요. 저라는 사람 참 한심하죠? 못말리는 엄마 어쩌면 좋대요?
“나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없이 외적인 표징만을 원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것 같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것처럼
요나는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고 험란한 세상의 진정한 예언자이며
험한 세상의 필요한 하느님의 표징은 회개라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진정한 표징은 회개임을 알아야 하며
외적인 표징만을 쫒으려 하지 말고 내적인 회개를 통하여 거룩해 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참된 회개와 지혜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표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형제자매님!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시라고 기도 해주시겠어요
이 헬레나: 아이가 아플때의 부모의 마음이란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지요
답답하고…. 대신 아팠으면하는마음에… 가슴이 더아프지요
저도 예전에는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하느님을 원망할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가도
후회를 했답니다 제자신 반성도 하고 ….
지금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베짱을 부리죠
당신 마음대로 하시라구요 죽이시 든지 살리시든지 하구요….
마음아 [07/21-07:45] 이 헬레나: 파하지 마시고요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함께 기도 해요
그 분의 사랑을 믿으며 …..
저도 함께 기도 할께요 민우를 위해서…….
좋은 하루 되세요 [07/21-07:48] 함 바실리오: 누님.. 걱정 많으셨겠네요.. 저두 기도 드릴께요.. [07/21-08:09] 이슬: 마음이 아프시지만 그고통으로 부터 자매님은 성장하고 아이들은 주님의 은총으로곧 치유되리라 믿습니다.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07/21-08:42] 요셉피나: 자매님 아이가 또 아팠나요?
자식키운 엄마라면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신다면 그아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으로 장성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서 잔병 치레하면 그것이 면역강화가 되어 정말 어지간한 병마에는
끄떡이 없답니다.
내가 바로 그 산 증인입니다.
그저 하느님만 믿으시고 …간절한 어미의 기도는 맘 약하신 우리주님께
서 절대 외면하시지 못하심 [07/21-10:06] 비르짓다: 제가 못키우고 우리 큰 시누이가 키워준 우리아들아이가 하던 말이 사람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을 한동안 했었지요. 두아이를 나이들어 낳은 까닭에 어미와 떨어져 산 그 아이는 자주 아팠답니다. 지금은 엣날이야기가 됐지요, 벌써.. 주님께 맡기시고요. 민우위해서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07/21-16:08]
어느해 여름날
제 친구는 피서 갔다가 생떼같은 두 아이를 모두 잃고
재가된 자식을 한탄강변에 뿌리고 왔습니다.
‘잘 갔다올께.. 잘 다녀와!..’라고 말한지
불과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래전의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 둘이 부등켜 안고
울고 또 울었어도 소용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럴때 왜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겠습니까?
-자식 잃은 어미 마음보다 더 기막힌 것이 어디있다구!….-
그 친구는 한 동안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발 꿈이기를 바랐습니다.
제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딸아이 하나를 입양하여 사랑에 사랑으로 키웁니다.
나는 기억속의 두 아이에 대한 말을 먼저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우리 기석이 클때는..””우리 융이 치아 교정 할때 일인데…”
하며 지난일을 담담하게 화제에 올립니다.
(아! 나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 또 자꾸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재가 되어
사방을 둘러봐도 세상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기적이고
친구가 자식을 잃고 어느사이
성녀 데레사와 닮아가는 심성을 키워나가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연의 질서를 깨지 않는 방법으로
기적을 보여 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도
‘그 많을 기적을 보고도 모자라서 기적을 요구 한다’고.
한탄을 하십니다.
그 시대의 기적이라고 이 시대와 다를 것은 없겠지요
깜작 놀랄 그런 방법이 아닌
일상에서의 수없는 기적을 말씀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그 친구 생각을 하면 웬 만한 힘든 일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따지기 잘하고 불평쟁이인
나의 이러한 변화 또한 기적입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그 엄청난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을 주었다는
사실을 전혀모릅니다.
생각해 봅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특별한 편법으로 모두 들어주신다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로 더 큰 재앙을 가져 오지않을까요?
자연과 질서속에서 은밀히 행하시는 기적은
바로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주님!
절박한 처지에 있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이 헬레나: 오래전에 제가 아는분도 피서갔다가 두아들을 잃은적이 있는데……..
새심 그때일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이 말씀에………
깨닫게 되네요 제 자신 항상 저만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는 것같았는데…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07/21-18:18]
루실라: 그렇네요. 단지 하룻밤 아픔을 호소하는 아이를 보는 것 만도 힘들다고 투정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더 큰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7/22-07:37]
어느해 여름날
제 친구는 피서 갔다가 생떼같은 두 아이를 모두 잃고
재가된 자식을 한탄강변에 뿌리고 왔습니다.
‘잘 갔다올께.. 잘 다녀와!..’라고 말한지
불과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래전의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 둘이 부등켜 안고
울고 또 울었어도 소용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럴때 왜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겠습니까?
-자식 잃은 어미 마음보다 더 기막힌 것이 어디있다구!….-
그 친구는 한 동안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발 꿈이기를 바랐습니다.
제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딸아이 하나를 입양하여 사랑에 사랑으로 키웁니다.
나는 기억속의 두 아이에 대한 말을 먼저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우리 기석이 클때는..””우리 융이 치아 교정 할때 일인데…”
하며 지난일을 담담하게 화제에 올립니다.
(아! 나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 또 자꾸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재가 되어
사방을 둘러봐도 세상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기적이고
친구가 자식을 잃고 어느사이
성녀 데레사와 닮아가는 심성을 키워나가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연의 질서를 깨지 않는 방법으로
기적을 보여 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도
‘그 많을 기적을 보고도 모자라서 기적을 요구 한다’고.
한탄을 하십니다.
그 시대의 기적이라고 이 시대와 다를 것은 없겠지요
깜작 놀랄 그런 방법이 아닌
일상에서의 수없는 기적을 말씀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그 친구 생각을 하면 웬 만한 힘든 일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따지기 잘하고 불평쟁이인
나의 이러한 변화 또한 기적입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그 엄청난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을 주었다는
사실을 전혀모릅니다.
생각해 봅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특별한 편법으로 모두 들어주신다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로 더 큰 재앙을 가져 오지않을까요?
자연과 질서속에서 은밀히 행하시는 기적은
바로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주님!
절박한 처지에 있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이 헬레나: 오래전에 제가 아는분도 피서갔다가 두아들을 잃은적이 있는데……..
새심 그때일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이 말씀에………
깨닫게 되네요 제 자신 항상 저만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는 것같았는데…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07/21-18:18]
루실라: 그렇네요. 단지 하룻밤 아픔을 호소하는 아이를 보는 것 만도 힘들다고 투정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더 큰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7/22-07:37]
내가 쫓고 있던 큰 욕망은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굵직굵직한 것에 마음을 두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겠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게 먼저 눈을 돌려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인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큰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작고 하찮은 것들을 사랑하며
기도하면 어여삐 여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온유함을 잃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kjs58: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하시는 하느님” 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좋은 묵상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7/21-18:28]
루실라: ”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하는 것” 제가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7/22-07:32]
내가 쫓고 있던 큰 욕망은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굵직굵직한 것에 마음을 두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겠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게 먼저 눈을 돌려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인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큰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작고 하찮은 것들을 사랑하며
기도하면 어여삐 여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온유함을 잃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kjs58: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하시는 하느님” 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좋은 묵상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7/21-18:28]
루실라: ”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하는 것” 제가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7/22-07:32]
“선생님, 저희에게도 기적을 보여 주십시오.”
너희에게는 요나의 기적 밖에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악령들린 사람들에게서 악령을 쫒아 주시고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하시었으며, 또한 빵을 많게 하시고 물 위를 걷기도 하시는 등 수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또 다시 기적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예수님을 떠 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바리사이파들이었기에 예수님의 여타의 기적
들과 최고의 기적이라 할 수 있던 죽음과 부활을 직접 보고 믿지 못한다면 예수님
께서도 더 이상 보여줄 기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믿음이 강하다고 말하지만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
보다 더 악하고 믿음이 없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이방인 여왕
보다 더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이 기다리는 분이 그들 곁에
오셨지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듯이 오늘을 살고 있는 저 역시 성체성사로써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은근히 삶의 곳곳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없었듯이 저 역시 들을 수 있는 귀가 닫혔고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멀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
아버지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당신을 믿고 의지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이미 주신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신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매순간 일어나는
기적에 감사드리게 하소서. 아멘.
“선생님, 저희에게도 기적을 보여 주십시오.”
너희에게는 요나의 기적 밖에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악령들린 사람들에게서 악령을 쫒아 주시고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하시었으며, 또한 빵을 많게 하시고 물 위를 걷기도 하시는 등 수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또 다시 기적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예수님을 떠 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바리사이파들이었기에 예수님의 여타의 기적
들과 최고의 기적이라 할 수 있던 죽음과 부활을 직접 보고 믿지 못한다면 예수님
께서도 더 이상 보여줄 기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믿음이 강하다고 말하지만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
보다 더 악하고 믿음이 없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이방인 여왕
보다 더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이 기다리는 분이 그들 곁에
오셨지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듯이 오늘을 살고 있는 저 역시 성체성사로써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은근히 삶의 곳곳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없었듯이 저 역시 들을 수 있는 귀가 닫혔고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멀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
아버지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당신을 믿고 의지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이미 주신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신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매순간 일어나는
기적에 감사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선생님.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는 바리사이파 학자들에게
” 악하고 절개 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하시며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언자 요나는 괴물의 뱃속에 갇혀있다가 가까스로 구출되어
자신의 기적으로 설교를 하여 방탕생활을 하던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켰는데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그 많은 표징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밎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고 그것을 믿었더라면
그렇게 어리석은 질문을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을 사는 우리도 바리사이 사람처럼 니느웨 사람만도 못한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겠습니다
실은 어젯밤 아이가 아파서 잠시도 눈을 붙이지 못하면서 어떻게든 이 아이가
고통속에서 한시빨리 벗어나게 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고열과 기침, 그리고 목이 막힐정도의 가래끓는 소리, 게다가 기침으로 인해
가슴까지 아프다는 호소를 듣고만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주님을 원망했답니다. 차라리 보내주시지 말일이지. 저토록 고통을 주시려고
보내주셨나 하는 말도 안되는 원망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턴 복음묵상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야겠다는 막다른 다짐까지
했더랬죠. 그런데 밤새 앓던 아이가 새벽녘에야 깊은 잠에 빠지는 겁니다
나도 함께 자야겠다는 생각뿐 저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고
쓴웃음을 짓고 있네요. 저라는 사람 참 한심하죠? 못말리는 엄마 어쩌면 좋대요?
“나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없이 외적인 표징만을 원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것 같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것처럼
요나는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고 험란한 세상의 진정한 예언자이며
험한 세상의 필요한 하느님의 표징은 회개라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진정한 표징은 회개임을 알아야 하며
외적인 표징만을 쫒으려 하지 말고 내적인 회개를 통하여 거룩해 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참된 회개와 지혜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표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형제자매님!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시라고 기도 해주시겠어요
답답하고…. 대신 아팠으면하는마음에… 가슴이 더아프지요
저도 예전에는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하느님을 원망할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가도
후회를 했답니다 제자신 반성도 하고 ….
지금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베짱을 부리죠
당신 마음대로 하시라구요 죽이시 든지 살리시든지 하구요….
마음아 [07/21-07:45]
그 분의 사랑을 믿으며 …..
저도 함께 기도 할께요 민우를 위해서…….
좋은 하루 되세요 [07/21-07:48]
자식키운 엄마라면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신다면 그아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으로 장성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서 잔병 치레하면 그것이 면역강화가 되어 정말 어지간한 병마에는
끄떡이 없답니다.
내가 바로 그 산 증인입니다.
그저 하느님만 믿으시고 …간절한 어미의 기도는 맘 약하신 우리주님께
서 절대 외면하시지 못하심 [07/21-10:06]
찬미예수님!
“선생님.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는 바리사이파 학자들에게
” 악하고 절개 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하시며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언자 요나는 괴물의 뱃속에 갇혀있다가 가까스로 구출되어
자신의 기적으로 설교를 하여 방탕생활을 하던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켰는데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그 많은 표징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밎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고 그것을 믿었더라면
그렇게 어리석은 질문을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을 사는 우리도 바리사이 사람처럼 니느웨 사람만도 못한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겠습니다
실은 어젯밤 아이가 아파서 잠시도 눈을 붙이지 못하면서 어떻게든 이 아이가
고통속에서 한시빨리 벗어나게 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고열과 기침, 그리고 목이 막힐정도의 가래끓는 소리, 게다가 기침으로 인해
가슴까지 아프다는 호소를 듣고만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주님을 원망했답니다. 차라리 보내주시지 말일이지. 저토록 고통을 주시려고
보내주셨나 하는 말도 안되는 원망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턴 복음묵상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야겠다는 막다른 다짐까지
했더랬죠. 그런데 밤새 앓던 아이가 새벽녘에야 깊은 잠에 빠지는 겁니다
나도 함께 자야겠다는 생각뿐 저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고
쓴웃음을 짓고 있네요. 저라는 사람 참 한심하죠? 못말리는 엄마 어쩌면 좋대요?
“나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없이 외적인 표징만을 원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것 같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것처럼
요나는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고 험란한 세상의 진정한 예언자이며
험한 세상의 필요한 하느님의 표징은 회개라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진정한 표징은 회개임을 알아야 하며
외적인 표징만을 쫒으려 하지 말고 내적인 회개를 통하여 거룩해 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참된 회개와 지혜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표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형제자매님!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시라고 기도 해주시겠어요
답답하고…. 대신 아팠으면하는마음에… 가슴이 더아프지요
저도 예전에는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하느님을 원망할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가도
후회를 했답니다 제자신 반성도 하고 ….
지금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베짱을 부리죠
당신 마음대로 하시라구요 죽이시 든지 살리시든지 하구요….
마음아 [07/21-07:45]
그 분의 사랑을 믿으며 …..
저도 함께 기도 할께요 민우를 위해서…….
좋은 하루 되세요 [07/21-07:48]
자식키운 엄마라면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신다면 그아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으로 장성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서 잔병 치레하면 그것이 면역강화가 되어 정말 어지간한 병마에는
끄떡이 없답니다.
내가 바로 그 산 증인입니다.
그저 하느님만 믿으시고 …간절한 어미의 기도는 맘 약하신 우리주님께
서 절대 외면하시지 못하심 [07/21-10:06]
어느해 여름날
제 친구는 피서 갔다가 생떼같은 두 아이를 모두 잃고
재가된 자식을 한탄강변에 뿌리고 왔습니다.
‘잘 갔다올께.. 잘 다녀와!..’라고 말한지
불과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래전의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 둘이 부등켜 안고
울고 또 울었어도 소용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럴때 왜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겠습니까?
-자식 잃은 어미 마음보다 더 기막힌 것이 어디있다구!….-
그 친구는 한 동안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발 꿈이기를 바랐습니다.
제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딸아이 하나를 입양하여 사랑에 사랑으로 키웁니다.
나는 기억속의 두 아이에 대한 말을 먼저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우리 기석이 클때는..””우리 융이 치아 교정 할때 일인데…”
하며 지난일을 담담하게 화제에 올립니다.
(아! 나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 또 자꾸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재가 되어
사방을 둘러봐도 세상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기적이고
친구가 자식을 잃고 어느사이
성녀 데레사와 닮아가는 심성을 키워나가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연의 질서를 깨지 않는 방법으로
기적을 보여 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도
‘그 많을 기적을 보고도 모자라서 기적을 요구 한다’고.
한탄을 하십니다.
그 시대의 기적이라고 이 시대와 다를 것은 없겠지요
깜작 놀랄 그런 방법이 아닌
일상에서의 수없는 기적을 말씀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그 친구 생각을 하면 웬 만한 힘든 일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따지기 잘하고 불평쟁이인
나의 이러한 변화 또한 기적입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그 엄청난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을 주었다는
사실을 전혀모릅니다.
생각해 봅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특별한 편법으로 모두 들어주신다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로 더 큰 재앙을 가져 오지않을까요?
자연과 질서속에서 은밀히 행하시는 기적은
바로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주님!
절박한 처지에 있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새심 그때일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이 말씀에………
깨닫게 되네요 제 자신 항상 저만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는 것같았는데…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07/21-18:18]
어느해 여름날
제 친구는 피서 갔다가 생떼같은 두 아이를 모두 잃고
재가된 자식을 한탄강변에 뿌리고 왔습니다.
‘잘 갔다올께.. 잘 다녀와!..’라고 말한지
불과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래전의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 둘이 부등켜 안고
울고 또 울었어도 소용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럴때 왜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겠습니까?
-자식 잃은 어미 마음보다 더 기막힌 것이 어디있다구!….-
그 친구는 한 동안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발 꿈이기를 바랐습니다.
제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딸아이 하나를 입양하여 사랑에 사랑으로 키웁니다.
나는 기억속의 두 아이에 대한 말을 먼저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우리 기석이 클때는..””우리 융이 치아 교정 할때 일인데…”
하며 지난일을 담담하게 화제에 올립니다.
(아! 나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 또 자꾸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재가 되어
사방을 둘러봐도 세상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기적이고
친구가 자식을 잃고 어느사이
성녀 데레사와 닮아가는 심성을 키워나가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연의 질서를 깨지 않는 방법으로
기적을 보여 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도
‘그 많을 기적을 보고도 모자라서 기적을 요구 한다’고.
한탄을 하십니다.
그 시대의 기적이라고 이 시대와 다를 것은 없겠지요
깜작 놀랄 그런 방법이 아닌
일상에서의 수없는 기적을 말씀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그 친구 생각을 하면 웬 만한 힘든 일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따지기 잘하고 불평쟁이인
나의 이러한 변화 또한 기적입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그 엄청난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을 주었다는
사실을 전혀모릅니다.
생각해 봅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특별한 편법으로 모두 들어주신다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로 더 큰 재앙을 가져 오지않을까요?
자연과 질서속에서 은밀히 행하시는 기적은
바로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주님!
절박한 처지에 있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새심 그때일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후로 나는 어지간한 고난은 ‘아파할 일이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맞딱뜨립니다
이 말씀에………
깨닫게 되네요 제 자신 항상 저만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는 것같았는데…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07/21-18:18]
내가 쫓고 있던 큰 욕망은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굵직굵직한 것에 마음을 두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겠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게 먼저 눈을 돌려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인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큰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작고 하찮은 것들을 사랑하며
기도하면 어여삐 여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온유함을 잃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좋은 묵상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7/21-18:28]
내가 쫓고 있던 큰 욕망은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굵직굵직한 것에 마음을 두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겠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게 먼저 눈을 돌려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인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큰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작고 하찮은 것들을 사랑하며
기도하면 어여삐 여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온유함을 잃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좋은 묵상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7/21-18:28]
오소서. 성령이여!
“선생님, 저희에게도 기적을 보여 주십시오.”
너희에게는 요나의 기적 밖에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악령들린 사람들에게서 악령을 쫒아 주시고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하시었으며, 또한 빵을 많게 하시고 물 위를 걷기도 하시는 등 수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또 다시 기적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예수님을 떠 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바리사이파들이었기에 예수님의 여타의 기적
들과 최고의 기적이라 할 수 있던 죽음과 부활을 직접 보고 믿지 못한다면 예수님
께서도 더 이상 보여줄 기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믿음이 강하다고 말하지만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
보다 더 악하고 믿음이 없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이방인 여왕
보다 더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이 기다리는 분이 그들 곁에
오셨지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듯이 오늘을 살고 있는 저 역시 성체성사로써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은근히 삶의 곳곳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없었듯이 저 역시 들을 수 있는 귀가 닫혔고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멀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
아버지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당신을 믿고 의지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이미 주신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신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매순간 일어나는
기적에 감사드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 기적
오소서. 성령이여!
“선생님, 저희에게도 기적을 보여 주십시오.”
너희에게는 요나의 기적 밖에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악령들린 사람들에게서 악령을 쫒아 주시고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하시었으며, 또한 빵을 많게 하시고 물 위를 걷기도 하시는 등 수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또 다시 기적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예수님을 떠 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바리사이파들이었기에 예수님의 여타의 기적
들과 최고의 기적이라 할 수 있던 죽음과 부활을 직접 보고 믿지 못한다면 예수님
께서도 더 이상 보여줄 기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믿음이 강하다고 말하지만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
보다 더 악하고 믿음이 없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이방인 여왕
보다 더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이 기다리는 분이 그들 곁에
오셨지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듯이 오늘을 살고 있는 저 역시 성체성사로써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은근히 삶의 곳곳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없었듯이 저 역시 들을 수 있는 귀가 닫혔고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멀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
아버지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당신을 믿고 의지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이미 주신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신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매순간 일어나는
기적에 감사드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 기적
눈앞에 펼쳐진 장엄한 광경이라야 당신께서 직접
저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내앞에 놓여진 좋지 못한 것들을 모조리 치워주실때라야
당신의 권능이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가장 큰 기적은 마음안에 싹튼 당신께서
직접 심어주신 씨앗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발 보여 주십시오, 드러내 주십시오.’
벌써 보았기에, 벌써 들었기에 또한 벌써 느꼈기에
지금 이순간 당신 이미 제안에 닿아 계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느님!
보려 하지 않아도 볼 수 있고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을수 있고
느끼려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작은 사람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기적을 제 안에서도 이루소서.
아멘.
눈앞에 펼쳐진 장엄한 광경이라야 당신께서 직접
저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내앞에 놓여진 좋지 못한 것들을 모조리 치워주실때라야
당신의 권능이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가장 큰 기적은 마음안에 싹튼 당신께서
직접 심어주신 씨앗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발 보여 주십시오, 드러내 주십시오.’
벌써 보았기에, 벌써 들었기에 또한 벌써 느꼈기에
지금 이순간 당신 이미 제안에 닿아 계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느님!
보려 하지 않아도 볼 수 있고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을수 있고
느끼려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작은 사람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기적을 제 안에서도 이루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