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연중 제18주간 목요일(8/7)



    ◎ 알렐루야.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죽음의 힘도 그것을 누르지 못하리라. ◎ 알렐루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23 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다. 베드로는 예수를 분들고 "주님, 안 됩니다. 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리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보시고 꾸짖으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02. Kyrie eleison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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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줄을 잘 서야 출세하며 잘산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같이 주변머리가 없는 사람은 줄을 잘 설때가
    언제인지 조차 모르고 살기에 사는 것이 힘이 든다고 생각하며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어려서부터 별명이 곰 이라고
    할정도로 미련하고 애교가 없어 불이익을 당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사도 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가 속된말로
    벼락을 맞았다고나 할까 예수님께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는
    행운을…. 요즈음으로 비유하면 로또복권에 당첨되는 벼락을
    맞게 됩니다
    우직하고 단순하면서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배반을
    했던 베드로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을 증거한 인간적인
    베드로였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면서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사제권을주시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지만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베드로는 예수님의 참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기에.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시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지만….

    베드로사도의 이런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모를 때가 많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지쳐쓰러져 있을때 더큰 불행한 일을 당할 때
    하느님은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다고 느낄때가 있음을…….
    부족하고 우직하지만 너무도 인간적인 베드로사도의 모습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며
    사제권까지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하혜와 같으신 예수님을

    믿지 않을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너무도 인간적이며
    부족했던 베드로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믿음을
    나타내며 예수님을 증거한 베드로사도처럼 저의 신앙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이버성당 첫화면에 적혀있는 말씀을 음미해봅니다

    사이버성당 Missa 알렐루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4,8)
    MIssa에서는 하느님의 영광과 당신의 성화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MIssa에서 우리함께 신앙을 키워보아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느님을 생각하세요

    아멘

    좋은 하루 되세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11.194.124.5 루실라: 네.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을 하며 하느님을 생각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비도 오는데 차 한잔의 여유 누려보시길… [08/07-07:08]
    219.251.208.157 요셉피나: 곰같이 단순하고 잔꾀부리지않는 사람을 예수님은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꾸준하고 늘 그렇게 묵상하시는 자
    매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비오는날 차 한잔에 나도 좀 끼워주십시요… [08/07-09:01]
    211.42.85.34 함 바실리오: 요즘 좀 바빠져서 다른분들 글만 보고 있었지요..
    자매님이 보고싶다길래 분주한 마음가라앉히고 묵상글 올렸습니다..
    자매님.. 저 잘했지요? ^^ [08/07-10:16]

  2. user#0 님의 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줄을 잘 서야 출세하며 잘산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같이 주변머리가 없는 사람은 줄을 잘 설때가
    언제인지 조차 모르고 살기에 사는 것이 힘이 든다고 생각하며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어려서부터 별명이 곰 이라고
    할정도로 미련하고 애교가 없어 불이익을 당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사도 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가 속된말로
    벼락을 맞았다고나 할까 예수님께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는
    행운을…. 요즈음으로 비유하면 로또복권에 당첨되는 벼락을
    맞게 됩니다
    우직하고 단순하면서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배반을
    했던 베드로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을 증거한 인간적인
    베드로였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면서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사제권을주시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지만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베드로는 예수님의 참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기에.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시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지만….

    베드로사도의 이런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모를 때가 많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지쳐쓰러져 있을때 더큰 불행한 일을 당할 때
    하느님은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다고 느낄때가 있음을…….
    부족하고 우직하지만 너무도 인간적인 베드로사도의 모습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며
    사제권까지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하혜와 같으신 예수님을

    믿지 않을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너무도 인간적이며
    부족했던 베드로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믿음을
    나타내며 예수님을 증거한 베드로사도처럼 저의 신앙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이버성당 첫화면에 적혀있는 말씀을 음미해봅니다

    사이버성당 Missa 알렐루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4,8)
    MIssa에서는 하느님의 영광과 당신의 성화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MIssa에서 우리함께 신앙을 키워보아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느님을 생각하세요

    아멘

    좋은 하루 되세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11.194.124.5 루실라: 네.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을 하며 하느님을 생각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비도 오는데 차 한잔의 여유 누려보시길… [08/07-07:08]
    219.251.208.157 요셉피나: 곰같이 단순하고 잔꾀부리지않는 사람을 예수님은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꾸준하고 늘 그렇게 묵상하시는 자
    매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비오는날 차 한잔에 나도 좀 끼워주십시요… [08/07-09:01]
    211.42.85.34 함 바실리오: 요즘 좀 바빠져서 다른분들 글만 보고 있었지요..
    자매님이 보고싶다길래 분주한 마음가라앉히고 묵상글 올렸습니다..
    자매님.. 저 잘했지요? ^^ [08/07-10:16]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하는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 사도는 모든 제자들을 대표하여 ”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이십니다 ” 하고 고백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는 물음은 또한 오늘의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며 물론 저에게도 묻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말문이 막혀 한마디도 나오지가 않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 사도에게 주시는 선물에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솔깃하도록 부럽고 욕심납니다
    그러하오니 주님! 저에게도
    오늘 베드로 사도와 같이 “주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게 주어진 십자가 달게 받아 지고 참된 신앙인으로 살다가
    주님께 갈 수 있도록 늘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19.251.208.157 요셉피나 : 늘 하루 같이 묵상하는 자매님은 어느 사이엔가 참된 신앙고백이 나올 것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늘 흐믓해
    하실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08/07-09:12]
    219.249.0.92 이 헬레나: 저도 데려가달라고 전해주세요
    자매님이시라면 예수님께서 거절을 못하실 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은 죄가 많아서 보속할 것이 많아 양심이 찔립니다
    아직은…….. 다방커피 좋아하세요? 커피 배달가려구요 [08/07-10:44]
    211.107.219.35 베로니카: 어디 좋은데 가시나요? 못본다니 섭섭……. [08/07-12:55]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하는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 사도는 모든 제자들을 대표하여 ”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이십니다 ” 하고 고백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는 물음은 또한 오늘의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며 물론 저에게도 묻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말문이 막혀 한마디도 나오지가 않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 사도에게 주시는 선물에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솔깃하도록 부럽고 욕심납니다
    그러하오니 주님! 저에게도
    오늘 베드로 사도와 같이 “주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게 주어진 십자가 달게 받아 지고 참된 신앙인으로 살다가
    주님께 갈 수 있도록 늘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19.251.208.157 요셉피나 : 늘 하루 같이 묵상하는 자매님은 어느 사이엔가 참된 신앙고백이 나올 것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늘 흐믓해
    하실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08/07-09:12]
    219.249.0.92 이 헬레나: 저도 데려가달라고 전해주세요
    자매님이시라면 예수님께서 거절을 못하실 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은 죄가 많아서 보속할 것이 많아 양심이 찔립니다
    아직은…….. 다방커피 좋아하세요? 커피 배달가려구요 [08/07-10:44]
    211.107.219.35 베로니카: 어디 좋은데 가시나요? 못본다니 섭섭……. [08/07-12:55]

  5. user#0 님의 말:

    비가 온 후 선선한 바람결이 참 기분 좋게 느껴지는 아침인데 아직 비가 덜 내렸을까요? 하늘이 컴컴하네요.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님이 드디어 하늘 나라 열쇠를 받으시는 복음말씀을 읽으며 베드로 사도께 축하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입도 크게 벌려 좋아하다가 ‘사탄아 물러가라’는 말씀에는 ‘음메 기죽어’ 하면서 움찔하셨겠지요……..

    저에게도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진정한 저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말씀 드릴 것같아요.
    그러다가 ‘고난’이니 ‘죽음’ 이니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아니되십니다. 왜 그런 고통을 받는단 말입니까? 하느님의 아들이신데 ” 왜 죽음이니 고난이니 이런 말을 하시는겁니까? ” 하면서
    좋은 것, 편한 것 인간적인 출세 이런 것만 좋아하고 십자가나 죽음의 고통은 도리질하고 싶어 하다가 기어히
    “너도 사탄이도다” 라는 말씀을 듣고는 혀를 쏙 내밀고 목을 움추리며 눈치를 볼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자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는 사실은 참 슬픈(?) 것같아요.
    그러나 그래야만 부활을 맛볼 수있다는 것도 알고는 있으니 예수님을 안 따를 수도 없고……..
    이미 주님께 사로 잡힌 몸! 뛰어 봤자 주님의 손바닥~
    주님……….

    219.251.208.157 요셉피나 : 그래요 이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예수님께 덜미 잡힌 사람들입니다.
    기왕이면 확실히 잡혔으면 좋겠네요…좋은 하루 되십시요. [08/07-09:26]
    219.249.0.92 이 헬레나: 열쇠장수 있나 성당에 갔더니 열쇠사러온 사람들만 있네요
    프레미엄이 많이 붙은 것같아 슬그머니 앉아 미사만 드리고 왔지요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자꾸만 물으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같아 괴롭기도 합니다
    알고있어도 실천을 못하고 살기에…. 예수님께 딱 걸린 자매님 화이팅! [08/07-10:40]

  6. user#0 님의 말:

    비가 온 후 선선한 바람결이 참 기분 좋게 느껴지는 아침인데 아직 비가 덜 내렸을까요? 하늘이 컴컴하네요.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님이 드디어 하늘 나라 열쇠를 받으시는 복음말씀을 읽으며 베드로 사도께 축하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입도 크게 벌려 좋아하다가 ‘사탄아 물러가라’는 말씀에는 ‘음메 기죽어’ 하면서 움찔하셨겠지요……..

    저에게도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진정한 저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말씀 드릴 것같아요.
    그러다가 ‘고난’이니 ‘죽음’ 이니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아니되십니다. 왜 그런 고통을 받는단 말입니까? 하느님의 아들이신데 ” 왜 죽음이니 고난이니 이런 말을 하시는겁니까? ” 하면서
    좋은 것, 편한 것 인간적인 출세 이런 것만 좋아하고 십자가나 죽음의 고통은 도리질하고 싶어 하다가 기어히
    “너도 사탄이도다” 라는 말씀을 듣고는 혀를 쏙 내밀고 목을 움추리며 눈치를 볼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자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는 사실은 참 슬픈(?) 것같아요.
    그러나 그래야만 부활을 맛볼 수있다는 것도 알고는 있으니 예수님을 안 따를 수도 없고……..
    이미 주님께 사로 잡힌 몸! 뛰어 봤자 주님의 손바닥~
    주님……….

    219.251.208.157 요셉피나 : 그래요 이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예수님께 덜미 잡힌 사람들입니다.
    기왕이면 확실히 잡혔으면 좋겠네요…좋은 하루 되십시요. [08/07-09:26]
    219.249.0.92 이 헬레나: 열쇠장수 있나 성당에 갔더니 열쇠사러온 사람들만 있네요
    프레미엄이 많이 붙은 것같아 슬그머니 앉아 미사만 드리고 왔지요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자꾸만 물으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같아 괴롭기도 합니다
    알고있어도 실천을 못하고 살기에…. 예수님께 딱 걸린 자매님 화이팅! [08/07-10:40]

  7. user#0 님의 말: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믿는 바로 그분이 하느님의 아들이요 하느님 스스로라는 사실을
    나는 확신하고 있는가?
    다만 그분의 생애가 감동스러워서 .. 그분의 인격이 존경스러워서
    간디나 슈바니쳐를 존경하듯이 그런 것은 아닌가?

    어쩌면 나는 예수님에 대하여 인간적인 존경심으로 그분의 뜻을 따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배드로 사도와 같은 고백이 나올 수 있다면
    왠만한 것은 두렵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아주 작은 것에도 불안해 하고
    아주 작은 것에도 마음이 상함니다
    세상일이 마음대로 안될때는 쉽게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이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는다면
    두려울 것이 무었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뭐가 그리 대수겠습니까?

    베드로 사도처럼, 우리의 순교선열들 처럼
    어지간한 일쯤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바라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열절한 마음이요
    반석과도 같이 튼튼한 믿음이 내 가슴속에 자리잡는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배드로라 하신것 처럼
    부족한 나에게도 아주 작은 몫을 맡기시면
    나는 그저 ‘내’ 하며 아주 작은 도구가 될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219.249.0.92 이 헬레나: 맞아요!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는 아니 저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유난을 떨다가도 정작 제가
    힘들고 어려울때는 원망하며 그 분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을
    하지요 잘되면 제탓 안되면 하느님탓으로 돌리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형님의 복음 묵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고
    많이 반성도 합니다 아직은 저의 신앙이 기초도 안됐다는 생각이……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어느다방 커피가 맛이있는지 모르? [08/07-10:34]

    211.194.124.5 루실라: 겸손하신 자매님의 깊이있는 묵상 가슴깊이 새기고 갑니다.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08/08-07:07]

  8. user#0 님의 말: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믿는 바로 그분이 하느님의 아들이요 하느님 스스로라는 사실을
    나는 확신하고 있는가?
    다만 그분의 생애가 감동스러워서 .. 그분의 인격이 존경스러워서
    간디나 슈바니쳐를 존경하듯이 그런 것은 아닌가?

    어쩌면 나는 예수님에 대하여 인간적인 존경심으로 그분의 뜻을 따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배드로 사도와 같은 고백이 나올 수 있다면
    왠만한 것은 두렵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아주 작은 것에도 불안해 하고
    아주 작은 것에도 마음이 상함니다
    세상일이 마음대로 안될때는 쉽게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이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는다면
    두려울 것이 무었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뭐가 그리 대수겠습니까?

    베드로 사도처럼, 우리의 순교선열들 처럼
    어지간한 일쯤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바라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열절한 마음이요
    반석과도 같이 튼튼한 믿음이 내 가슴속에 자리잡는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배드로라 하신것 처럼
    부족한 나에게도 아주 작은 몫을 맡기시면
    나는 그저 ‘내’ 하며 아주 작은 도구가 될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219.249.0.92 이 헬레나: 맞아요!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는 아니 저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유난을 떨다가도 정작 제가
    힘들고 어려울때는 원망하며 그 분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을
    하지요 잘되면 제탓 안되면 하느님탓으로 돌리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형님의 복음 묵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고
    많이 반성도 합니다 아직은 저의 신앙이 기초도 안됐다는 생각이……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어느다방 커피가 맛이있는지 모르? [08/07-10:34]

    211.194.124.5 루실라: 겸손하신 자매님의 깊이있는 묵상 가슴깊이 새기고 갑니다.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08/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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