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10/2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바로 그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일러 드렸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죄가 많아서 그런 변을 당한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 탑이 무너질 때 깔려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죄가 많은 사람들인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 나무에 열매가 열렸나 하고 가 보았지만 열매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포도원지기에게 '내가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볼까 하고 벌써 삼 년째나 여기 왔으나 열매가 달린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아예 잘라 버려라. 쓸데없이 땅만 썩일 필요가 어디 있겠느냐?' 하였다. 그러자 포도원지기는 '주인님, 이 나무를 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만일 그때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어 버리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8.53.142.88 박정옥: 잠 들기전에 하루를 되돌아보고 성찰합니다 그날그날 잘못에 용서를 청하고 주님의 자비에 나를 맡겨드리고 감사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믿는사람은 늘 주님의 말씀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아서 늘 회개하고 다시 설수있는 사람이되어햐한다고 여깁니다 [10/25-15:04]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려니 온몸이 아파 몸살이 난 것 같아 사우나를
    갔습니다 그런데 정신없이 가서 돈을 내려고 하니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 난감해 집에 오려고 하니 그냥 들어가라고…
    항상 다니던 목욕탕이 아닌 아파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주인은 알지도 못하시는 분인데 제가 불쌍하게 보이셨는지
    제가 집열쇠를 맡기겠다고 했는데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사우나를 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그동안 살면서 지은 죄와 남에게 얼마나 선행을 베풀었는지
    생각을 하니 잘한 것보다는 남에게 상처를 주고 못한 것들만
    떠오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남들이 보는 것같아 창피해 사우나실에서 앉아 울고있는
    제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공짜 목욕을 하면서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니 울면서도 오늘하루는
    제가 횡재한 날인 것같아 집에오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공짜목욕을 하면서 주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생각하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 제 자신을 생각하니 몸이 아파
    힘들었지만 하느님의 사랑을 깨우치게 되니 육신의 고통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길을 알게 됐으니 오늘 하루 저에게
    하느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시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아팠던 몸이 다 낫게 된 것같아 기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회를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사랑안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여 이 죄인이


  2. user#0 님의 말: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려니 온몸이 아파 몸살이 난 것 같아 사우나를
    갔습니다 그런데 정신없이 가서 돈을 내려고 하니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 난감해 집에 오려고 하니 그냥 들어가라고…
    항상 다니던 목욕탕이 아닌 아파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주인은 알지도 못하시는 분인데 제가 불쌍하게 보이셨는지
    제가 집열쇠를 맡기겠다고 했는데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사우나를 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그동안 살면서 지은 죄와 남에게 얼마나 선행을 베풀었는지
    생각을 하니 잘한 것보다는 남에게 상처를 주고 못한 것들만
    떠오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남들이 보는 것같아 창피해 사우나실에서 앉아 울고있는
    제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공짜 목욕을 하면서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니 울면서도 오늘하루는
    제가 횡재한 날인 것같아 집에오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공짜목욕을 하면서 주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생각하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 제 자신을 생각하니 몸이 아파
    힘들었지만 하느님의 사랑을 깨우치게 되니 육신의 고통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길을 알게 됐으니 오늘 하루 저에게
    하느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시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아팠던 몸이 다 낫게 된 것같아 기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회를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사랑안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여 이 죄인이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때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시고 하느님의 징벌을 피하려면 회개하라고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3년 동안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가면서
    더 늦기 전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기회를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직도 우리의 회개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처럼 살아온 우리가 하루빨리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아 합당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때가 멀었다고 순간 순간을 깨어있지 못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쩌면 그 때가 바로 우리의 코앞에 닥쳐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바라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많은 기회를 주셨듯이 주님의 자비를 깨달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는 오늘 보내야겠습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을 열어 감추인 죄 살피게 하시어
    저희가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향하게 하소서.

    (함께하는 세상)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때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시고 하느님의 징벌을 피하려면 회개하라고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3년 동안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가면서
    더 늦기 전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기회를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직도 우리의 회개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처럼 살아온 우리가 하루빨리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아 합당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때가 멀었다고 순간 순간을 깨어있지 못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쩌면 그 때가 바로 우리의 코앞에 닥쳐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바라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많은 기회를 주셨듯이 주님의 자비를 깨달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는 오늘 보내야겠습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을 열어 감추인 죄 살피게 하시어
    저희가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향하게 하소서.

    (함께하는 세상)

  5. user#0 님의 말:

     

    여러분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와 같이 멸망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말씀연구>

    예수님께서 하느님에 의해 지정된 결단의 시기로서의 이 시대에 해한 의미를 말씀하고 계실 때에, 갈릴래아 사람인 듯한 어떤 사람들이 로마인 총독 빌라도의 학살소식을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빌라도가 성전 뜰에서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갈릴래아 사람들, 특히 열성당원들은 투쟁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무력에 의한 정치적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아마도 로마에 적대적이던 갈릴래아 사람들이 어느 축일을 이용하여 성전 안에서 폭동을 일으켰으나 빌라도에게 진압되고 그 곳에서 살해되었고, 그들의 피는 희생제물의 피에 섞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빌라도는 가혹하고 난폭한 통치자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폭동 때문에 빌라도는 성전에서 가까운 안토니오성에 언제나 진압부대를 대기시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 예수님께서 충격을 받으시고 또 어떤 말씀을 하실 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하느님께서 희생 제사들 드리고 있던 그 사람들이 살해당하도록 허락하셨을까 하고 의아스러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저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들이라서 그런 변을 당한 줄로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여러분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와 같이 멸망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인에게는 벌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통이 하느님의 벌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이 덕의 길을 향해 씩씩하게 달려 갈 수 있도록 하려고, 착한 사람에게 주시는 시련의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가장 죄가 무거운 자를 징벌하신다는 그런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죄인은 당연히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정의의 벌을 벗어나기 위한 단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기원 70년에 이루어지고 맙니다. 예루살람이 마지막으로 포위되고 공격받을 때, 많은 유대인이 성전 안으로 피난하였는데 그곳에서 로마인들의 칼에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지면서 깔아 죽인 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빚을 진 이들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여러분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남쪽 성벽은 실로암의 우물까지 뻗어있습니다. 아마 그 곳 성벽 안에 탑이 세워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수도 공사 도중에 이 탑이 무너졌으리라 추측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재난은 사람들의 마음에 생생히 남아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그 재난은 사람이 직접 개입하여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개입하셔서 그 사람들을 벌하셨다고 추측하는 것이 더욱 그럴 듯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이 벌이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사건은 모든 사람에 대한 경고였음을 말씀하시면서 회개하라고 호소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들어서 또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습니다. 그 후 가서 그 나무에서 열매를 찾아 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했습니다. ‘보다시피 삼 년째나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아 보지만 발견하지 못하니 이것을 잘라 버리시오. 무엇 때문에 땅만 썩이겠습니까?”


    팔레스티나에서는 사람들이 포도원에 나무를 심기 좋아한다. 포도나무와 마찬가지로, 그 나무들을 가꾸는 일은 포도원 주인이 고용한 포도원지기에게 맡겨집니다. 포도원은 토양이 가장 좋았으며 특히 무화과 나무에 알맞았습니다. 따라서 그 포도원 주인이 자기가 심은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은 삼년이나 기다렸습니다. 삼년이면 무화과는 충분히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제 주인의 인내심에 한계가 왔고 드디어 쓸모없는 나무를 베어 버리라고 포도원지기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포도원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 내년에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주인께서 이것을 잘라 버리시지요.”

    포도원지기는 이 나무에 정성을 들여 가꿀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 마지막 인내와 노력이 허사로 돌아간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그 나무는 베어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은 아버지 하느님께서 은혜로이 제공하신 마지막 유예 기간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포도밭이요, 포도원지기는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은 포도원지기와 마찬가지로 하느님 백성을 회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이 열매를 맺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3년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셨던 시기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 간청을 했습니다. 일년만 더 시간을 달라고…

    어찌보면 오늘이 그 일년의 마지막 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의로운 사람이기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의로운 사람이지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시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무화과를 돌보는 사람처럼 내가 진정한 신앙인이 될 수 도록 나를 격려해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어떻게 응답을 하고 있습니까?


  6. user#0 님의 말:

     

    여러분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와 같이 멸망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말씀연구>

    예수님께서 하느님에 의해 지정된 결단의 시기로서의 이 시대에 해한 의미를 말씀하고 계실 때에, 갈릴래아 사람인 듯한 어떤 사람들이 로마인 총독 빌라도의 학살소식을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빌라도가 성전 뜰에서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갈릴래아 사람들, 특히 열성당원들은 투쟁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무력에 의한 정치적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아마도 로마에 적대적이던 갈릴래아 사람들이 어느 축일을 이용하여 성전 안에서 폭동을 일으켰으나 빌라도에게 진압되고 그 곳에서 살해되었고, 그들의 피는 희생제물의 피에 섞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빌라도는 가혹하고 난폭한 통치자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폭동 때문에 빌라도는 성전에서 가까운 안토니오성에 언제나 진압부대를 대기시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 예수님께서 충격을 받으시고 또 어떤 말씀을 하실 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하느님께서 희생 제사들 드리고 있던 그 사람들이 살해당하도록 허락하셨을까 하고 의아스러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저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들이라서 그런 변을 당한 줄로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여러분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와 같이 멸망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인에게는 벌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통이 하느님의 벌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이 덕의 길을 향해 씩씩하게 달려 갈 수 있도록 하려고, 착한 사람에게 주시는 시련의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가장 죄가 무거운 자를 징벌하신다는 그런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죄인은 당연히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정의의 벌을 벗어나기 위한 단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기원 70년에 이루어지고 맙니다. 예루살람이 마지막으로 포위되고 공격받을 때, 많은 유대인이 성전 안으로 피난하였는데 그곳에서 로마인들의 칼에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지면서 깔아 죽인 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빚을 진 이들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여러분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남쪽 성벽은 실로암의 우물까지 뻗어있습니다. 아마 그 곳 성벽 안에 탑이 세워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수도 공사 도중에 이 탑이 무너졌으리라 추측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재난은 사람들의 마음에 생생히 남아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그 재난은 사람이 직접 개입하여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개입하셔서 그 사람들을 벌하셨다고 추측하는 것이 더욱 그럴 듯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이 벌이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사건은 모든 사람에 대한 경고였음을 말씀하시면서 회개하라고 호소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들어서 또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습니다. 그 후 가서 그 나무에서 열매를 찾아 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했습니다. ‘보다시피 삼 년째나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아 보지만 발견하지 못하니 이것을 잘라 버리시오. 무엇 때문에 땅만 썩이겠습니까?”


    팔레스티나에서는 사람들이 포도원에 나무를 심기 좋아한다. 포도나무와 마찬가지로, 그 나무들을 가꾸는 일은 포도원 주인이 고용한 포도원지기에게 맡겨집니다. 포도원은 토양이 가장 좋았으며 특히 무화과 나무에 알맞았습니다. 따라서 그 포도원 주인이 자기가 심은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은 삼년이나 기다렸습니다. 삼년이면 무화과는 충분히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제 주인의 인내심에 한계가 왔고 드디어 쓸모없는 나무를 베어 버리라고 포도원지기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포도원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 내년에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주인께서 이것을 잘라 버리시지요.”

    포도원지기는 이 나무에 정성을 들여 가꿀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 마지막 인내와 노력이 허사로 돌아간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그 나무는 베어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은 아버지 하느님께서 은혜로이 제공하신 마지막 유예 기간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포도밭이요, 포도원지기는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은 포도원지기와 마찬가지로 하느님 백성을 회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이 열매를 맺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3년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셨던 시기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 간청을 했습니다. 일년만 더 시간을 달라고…

    어찌보면 오늘이 그 일년의 마지막 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의로운 사람이기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의로운 사람이지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시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무화과를 돌보는 사람처럼 내가 진정한 신앙인이 될 수 도록 나를 격려해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어떻게 응답을 하고 있습니까?


  7. user#0 님의 말: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무조건 발도 내딛어 보지도 않고 자신의 선입견으로 미루어짐작하며 괜한
    시간을 보내고 …
    포도원지기처럼 거름도 주고 그 둘레도 파고 사랑을 심어줘야하는데도 무조건
    아닐꺼라는 지레짐작으로 베어버릴 생각부터 했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한 번의 기회도 갖지않고 당장 베어버릴 생각부터 했던 망설임에 시간만 보냈지만
    이제라도 포도원지기처럼 사랑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니 채찍질도 하셔서 진정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는이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人間의 잣대로 미리 판단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8. user#0 님의 말: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무조건 발도 내딛어 보지도 않고 자신의 선입견으로 미루어짐작하며 괜한
    시간을 보내고 …
    포도원지기처럼 거름도 주고 그 둘레도 파고 사랑을 심어줘야하는데도 무조건
    아닐꺼라는 지레짐작으로 베어버릴 생각부터 했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한 번의 기회도 갖지않고 당장 베어버릴 생각부터 했던 망설임에 시간만 보냈지만
    이제라도 포도원지기처럼 사랑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니 채찍질도 하셔서 진정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는이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人間의 잣대로 미리 판단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9. user#0 님의 말:

    누구에게나 그 자의 할 몫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몫은 아버지의 몫, 어머니의 몫은 어머니의 몫, 자녀의 몫은 자녀의 몫..
    학교에서 교사의 몫은 교사의 몫, 학생의 몫은 학생의 몫..
    직장에서, 이웃에서, 공동체 안에서..
    누구에게나 그 자의 할 몫이 있습니다.

    여기, 그 누구의 할 몫보다 아버지 하느님의 은총이 넘치는 몫이 하나 있습니다.

    죄인의 할 몫, 바로 회개.

    아버지 하느님, 이 얼마나 크신 자비이십니까..
    아버지께서는 가엾은 죄인에게도 할 몫을 마련해주심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죄인의 할 몫, 바로 회개.

    “주님께서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도다.”

    아멘.

  10. user#0 님의 말:

    누구에게나 그 자의 할 몫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몫은 아버지의 몫, 어머니의 몫은 어머니의 몫, 자녀의 몫은 자녀의 몫..
    학교에서 교사의 몫은 교사의 몫, 학생의 몫은 학생의 몫..
    직장에서, 이웃에서, 공동체 안에서..
    누구에게나 그 자의 할 몫이 있습니다.

    여기, 그 누구의 할 몫보다 아버지 하느님의 은총이 넘치는 몫이 하나 있습니다.

    죄인의 할 몫, 바로 회개.

    아버지 하느님, 이 얼마나 크신 자비이십니까..
    아버지께서는 가엾은 죄인에게도 할 몫을 마련해주심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죄인의 할 몫, 바로 회개.

    “주님께서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도다.”

    아멘.

  11. user#0 님의 말:

    남을 비판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려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가6,36-37)
    사랑이신주님!
    오늘복음에 당신께서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망할 것이다
    하신말씀을 묵상하려니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당신께 자비를 구해야하는 자신
    제가 잘못한 것은 용서해주시기 바라면서도 저에게 아품을
    주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저의 이기적인 마음
    용서는 자신을 살리고 남도 살리는 것인데도 자신이 죽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기를 부리는 저의 모난성격을 고칠수가 없으니
    당신께서 원하시는 회개를 하지못하는 자신 구원받기는 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왜 저는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당신께 용서받기를 원하면서도
    마음과는 달리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당신의 거울로 바라보면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았는지 알수 있을텐데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당신께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자신
    오늘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회개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성찰하고 고백하는 이시간이
    부담스러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는 이시간 피하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용서는 나를 살리고 남도 살린다는 사실을 깨달아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미워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자신을 죽인다는 사실을 깨달아
    용서하며 자신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오늘당신께서 말씀하신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망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12. user#0 님의 말:

    남을 비판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려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가6,36-37)
    사랑이신주님!
    오늘복음에 당신께서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망할 것이다
    하신말씀을 묵상하려니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당신께 자비를 구해야하는 자신
    제가 잘못한 것은 용서해주시기 바라면서도 저에게 아품을
    주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저의 이기적인 마음
    용서는 자신을 살리고 남도 살리는 것인데도 자신이 죽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기를 부리는 저의 모난성격을 고칠수가 없으니
    당신께서 원하시는 회개를 하지못하는 자신 구원받기는 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왜 저는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당신께 용서받기를 원하면서도
    마음과는 달리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당신의 거울로 바라보면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았는지 알수 있을텐데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당신께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자신
    오늘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회개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성찰하고 고백하는 이시간이
    부담스러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는 이시간 피하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용서는 나를 살리고 남도 살린다는 사실을 깨달아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미워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자신을 죽인다는 사실을 깨달아
    용서하며 자신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오늘당신께서 말씀하신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망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1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3월14일 일요일)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제사를 바치던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로 제단에 물들었다는 말을 전하자
    ”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너희보다 죄가 많아서 그런 줄 아느냐? 너희도 회개
    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하시며 또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
    어 주님께서는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뜻밖의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기에 항상 긴
    장하며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오늘의 복음은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는
    참의로 시기적절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년 동안이나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아예 잘라버리겠다는 주인의 말에
    한 해만 더 그냥 두면 포도원 지기인 자신이 물도 주고 거름을 주며 정성껏 돌
    보겠다고 부탁하는 모습에서 우리 주 하느님의 인내하시는 마음과 무한한 사랑
    을 깨닫게 됩니다.
    저 같았으면 3년이 아니라 3일도 채 못 봐주고 베어버렸을 텐데 사랑이신 주님
    께선 오늘도 죄 많은 저를 내버려두시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참고 기다
    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덕스런 저를 아무 말 없이 기다려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하올 뿐이옵니다.

    주님!
    오늘 농부가 무화과나무의 열매맺기를 기다리듯 누구보다 저의 회개로 주님의
    말씀이 열매 맺기를 기다리고 계실 주님께서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사랑해 주신 것처럼 저도 주님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1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3월14일 일요일)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제사를 바치던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로 제단에 물들었다는 말을 전하자
    ”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너희보다 죄가 많아서 그런 줄 아느냐? 너희도 회개
    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하시며 또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
    어 주님께서는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뜻밖의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기에 항상 긴
    장하며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오늘의 복음은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는
    참의로 시기적절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년 동안이나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아예 잘라버리겠다는 주인의 말에
    한 해만 더 그냥 두면 포도원 지기인 자신이 물도 주고 거름을 주며 정성껏 돌
    보겠다고 부탁하는 모습에서 우리 주 하느님의 인내하시는 마음과 무한한 사랑
    을 깨닫게 됩니다.
    저 같았으면 3년이 아니라 3일도 채 못 봐주고 베어버렸을 텐데 사랑이신 주님
    께선 오늘도 죄 많은 저를 내버려두시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참고 기다
    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덕스런 저를 아무 말 없이 기다려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하올 뿐이옵니다.

    주님!
    오늘 농부가 무화과나무의 열매맺기를 기다리듯 누구보다 저의 회개로 주님의
    말씀이 열매 맺기를 기다리고 계실 주님께서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사랑해 주신 것처럼 저도 주님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1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남이 나에게 베푸는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해석으로 그냥 받지 못한것이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결혼초에 시어머님께서 많이 챙겨주시려고 이것도 주랴?저것도 주랴?
    어느것은 꼭 필요하지 않은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만해도 어려워서 ‘그냥 주세요’라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형님들하고 어머님이 나누는 대화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 막내는 이쁘게도 내가 주려고하면 마다않고 잘 가지고가서 좋다~~
    그 때 느낀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싶은게 어머님들 마음인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받는 기쁨도 좋지만 주는 기쁨도 크다는것을…

    느긋하게 남이 주는 사랑도 받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오늘 배웁니다.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기위해서 거름도 주고 주위를 더 많이 다듬겠다는
    그 말씀에 조금은 기다려줄줄도 알아야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남의 배려도 헤아릴 줄아는 분별력도 키워주십시오.
    남의 사랑도 받을 줄 아는 느긋함도 주십시오.
    남의 사랑에 감사함도 함께 배우게 하여 주십시오.

  1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남이 나에게 베푸는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해석으로 그냥 받지 못한것이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결혼초에 시어머님께서 많이 챙겨주시려고 이것도 주랴?저것도 주랴?
    어느것은 꼭 필요하지 않은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만해도 어려워서 ‘그냥 주세요’라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형님들하고 어머님이 나누는 대화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 막내는 이쁘게도 내가 주려고하면 마다않고 잘 가지고가서 좋다~~
    그 때 느낀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싶은게 어머님들 마음인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받는 기쁨도 좋지만 주는 기쁨도 크다는것을…

    느긋하게 남이 주는 사랑도 받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오늘 배웁니다.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기위해서 거름도 주고 주위를 더 많이 다듬겠다는
    그 말씀에 조금은 기다려줄줄도 알아야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남의 배려도 헤아릴 줄아는 분별력도 키워주십시오.
    남의 사랑도 받을 줄 아는 느긋함도 주십시오.
    남의 사랑에 감사함도 함께 배우게 하여 주십시오.

  17. user#0 님의 말:

    엊그제 파기스탄 지진피해지역의 모습을 방송으로 봤습니다.
    거의 5만명이 희생했다고 합니다.

    오열하는 가족들을 보니 눈물이 저절로 났습니다.
    그럼 그들은 죄가 많아서 다 죽었는가…
    주님께 여쭸습니다.
    왜? 착하고 죄없는 아이들까지 죽어야 하는가…
    죄없는 사람은 살려둘 것이지…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이렇게 투덜댔습니다.

    비가오면 누구나 다 비를 맞습니다.
    착한사람만 골라서 맞는게 아니라 어른,아이, 범죄자 할것 없이 다 맞습니다.
    죽음도 마찬가지 일겝니다.

    주님!
    저에게도 그들처럼 예고없이 억울한 죽음을 맞을수 있겠지요.

    주님이 오늘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은 보여줘도 회개하지 못하냐고…
    죽음을 바라보고도 못 느끼느냐고…
    갑자기 다가오는 죽음은 회개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오늘 죽어도 두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
    내일 당신을 뵐지…
    당신만 아시겠지요?
    오늘 하루도 제게 기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기다려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18. user#0 님의 말:

    엊그제 파기스탄 지진피해지역의 모습을 방송으로 봤습니다.
    거의 5만명이 희생했다고 합니다.

    오열하는 가족들을 보니 눈물이 저절로 났습니다.
    그럼 그들은 죄가 많아서 다 죽었는가…
    주님께 여쭸습니다.
    왜? 착하고 죄없는 아이들까지 죽어야 하는가…
    죄없는 사람은 살려둘 것이지…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이렇게 투덜댔습니다.

    비가오면 누구나 다 비를 맞습니다.
    착한사람만 골라서 맞는게 아니라 어른,아이, 범죄자 할것 없이 다 맞습니다.
    죽음도 마찬가지 일겝니다.

    주님!
    저에게도 그들처럼 예고없이 억울한 죽음을 맞을수 있겠지요.

    주님이 오늘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은 보여줘도 회개하지 못하냐고…
    죽음을 바라보고도 못 느끼느냐고…
    갑자기 다가오는 죽음은 회개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오늘 죽어도 두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
    내일 당신을 뵐지…
    당신만 아시겠지요?
    오늘 하루도 제게 기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기다려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