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11/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내 제자가 되어 진리를 알게 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파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점심이나 저녁을 차녀 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 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도 그들의 초대를 받아서 네가 베풀어 준 것을 도로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나라 고운나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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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어제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수능시험을 보는 학생이 있는 교우들가정에
    찹쌀떡과 만점을 받으라고 신권으로 만원짜리1장씩을…….
    부담스러워헐까봐 본인들을 만나지 않고 선물을 주고 집에 오면서
    제가 시험을 보는 것같이 마음이 안정이 되지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수 있기를 기도 하면서…..
    그런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너는 점심이나 저녁을 차녀 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 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도
    그들의 초대를 받아서 네가 베풀어 준 것을 도로 받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수능시험을 잘 보라고 선물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수험생이라면 지금의 심정은 모두가 불안하고 답답할텐데 
    세속적인 생각으로 친하게 지내는 가정에 선물을 주러다녔던
    저의 이기심에………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차별하지 않으시며 오직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하셨는데 . 우리는 우리보다 못한 이들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선물을 사면서도 친분에 따라

     선물도 차이를 두었던 저의 행동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오히려 어렵고 힘든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데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지 않은 저의 행동에……..

     
    복음환호성에서 했던

    “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내 제자가 되어 진리를 알게 되리라 “

    하신말씀을 음미해 보며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삶을
    살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그러므로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18.239.91.78 안나: 예쁜 헬레나 자매님! 깨끗한 돈을 들고 수험생들을 축복하며 다닌 헬레나 자매님의 수고와 아름다움으로 우리 수험생 모두가 소망하는 일 다 이루어 지리라 안나는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미소 짓고 계시네요. 안녕! [11/03-09:18]

  2. user#0 님의 말: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어제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수능시험을 보는 학생이 있는 교우들가정에
    찹쌀떡과 만점을 받으라고 신권으로 만원짜리1장씩을…….
    부담스러워헐까봐 본인들을 만나지 않고 선물을 주고 집에 오면서
    제가 시험을 보는 것같이 마음이 안정이 되지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수 있기를 기도 하면서…..
    그런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너는 점심이나 저녁을 차녀 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 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도
    그들의 초대를 받아서 네가 베풀어 준 것을 도로 받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수능시험을 잘 보라고 선물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수험생이라면 지금의 심정은 모두가 불안하고 답답할텐데 
    세속적인 생각으로 친하게 지내는 가정에 선물을 주러다녔던
    저의 이기심에………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차별하지 않으시며 오직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하셨는데 . 우리는 우리보다 못한 이들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선물을 사면서도 친분에 따라

     선물도 차이를 두었던 저의 행동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오히려 어렵고 힘든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데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지 않은 저의 행동에……..

     
    복음환호성에서 했던

    “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내 제자가 되어 진리를 알게 되리라 “

    하신말씀을 음미해 보며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삶을
    살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그러므로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18.239.91.78 안나: 예쁜 헬레나 자매님! 깨끗한 돈을 들고 수험생들을 축복하며 다닌 헬레나 자매님의 수고와 아름다움으로 우리 수험생 모두가 소망하는 일 다 이루어 지리라 안나는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미소 짓고 계시네요. 안녕! [11/03-09:18]

  3. user#0 님의 말: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대부분 소외된 사람들은 어떤 부문에서든지 결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함이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로 생기는 경우보다는
    불가피 하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성향이 강한 성격까지도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성격이 매우 왜곡되고 비열한 사람, 자기중심적이고 협소한 사람도
    그러한 성격이 형성되기 까지는
    타고난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으로의 요인이 분명히 크게 작용 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를 돌려 세우기 보다는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 뿐만 아니라 온갖 불행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분명 하느님께서도 어느 한사람 사랑하시지 않는 이가 없다면
    하느님께서 저렇게 아픈 이웃을 나에게 주신 의미는 무엇일까?

    내가 만난 사람중 안나라는 주부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간신히 거동할 수 있는 후천적인 전신마비로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둘이나 있고 생활은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그 안나가 매우 당당하게 나의 방문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서로 코드가 맞는 다고나 할까!
    안나의 당당함은 뻔뻔스럽거나 염치없는 그런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안나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이웃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 이유는 …
    우선 내가 얼마나 가진 것이 많은가?라는 생각으로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비우게 합니다.
    또 내가 그에게 마음을 써 줄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나에게 하는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하느님께서 사람의 선택에 맡기셨다는 것이 의미 심장한 일이긴 하지만…

    안나는 말하기를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을 이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하느님의 의도는
    성한 사람들에게 ‘서로 도와서 더불어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시고자 함’이라고 했고
    나의 생각으로도 바로 그것이구나!라고 생각됩니다.

    성서말씀에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들에게 마음을 써 줄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따뜻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차갑고 굳어 있는 나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211.206.1.156 이 헬레나: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
    저도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성서말씀이 생각이 났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말씀으로 하루를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11/03-07:33]

  4. user#0 님의 말: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대부분 소외된 사람들은 어떤 부문에서든지 결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함이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로 생기는 경우보다는
    불가피 하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성향이 강한 성격까지도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성격이 매우 왜곡되고 비열한 사람, 자기중심적이고 협소한 사람도
    그러한 성격이 형성되기 까지는
    타고난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으로의 요인이 분명히 크게 작용 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를 돌려 세우기 보다는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 뿐만 아니라 온갖 불행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분명 하느님께서도 어느 한사람 사랑하시지 않는 이가 없다면
    하느님께서 저렇게 아픈 이웃을 나에게 주신 의미는 무엇일까?

    내가 만난 사람중 안나라는 주부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간신히 거동할 수 있는 후천적인 전신마비로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둘이나 있고 생활은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그 안나가 매우 당당하게 나의 방문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서로 코드가 맞는 다고나 할까!
    안나의 당당함은 뻔뻔스럽거나 염치없는 그런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안나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이웃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 이유는 …
    우선 내가 얼마나 가진 것이 많은가?라는 생각으로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비우게 합니다.
    또 내가 그에게 마음을 써 줄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나에게 하는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하느님께서 사람의 선택에 맡기셨다는 것이 의미 심장한 일이긴 하지만…

    안나는 말하기를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을 이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하느님의 의도는
    성한 사람들에게 ‘서로 도와서 더불어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시고자 함’이라고 했고
    나의 생각으로도 바로 그것이구나!라고 생각됩니다.

    성서말씀에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들에게 마음을 써 줄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따뜻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차갑고 굳어 있는 나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211.206.1.156 이 헬레나: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
    저도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성서말씀이 생각이 났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말씀으로 하루를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11/03-07:33]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라면 잔치를 베풀어
    사람들을 초대할 때는 이것저것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을 먼저 초대하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거저 베푸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인
    우리도 거저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직장에 다니는 저로서는 경조사가 많아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내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직위가 높은 분들의 경조사가 있을 때는 걱정부터
    앞섰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지위와 체면도 있는데 다른 사람보다 더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님 조금 철이 난 건지 요즘엔 윗사람들의 경조사는 오히려 적은 금액을 넣어드려도 걱정되기보다는 오히려 “나 보다 월급도 많을 텐데 …” 그리고 ” 지위가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쓸 테니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합니다.
    반면에 나와 비슷하거나 더 어려운 사람들의 경조사에는 좀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와 반대임을 볼 수가 있지요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경조사에는 담 너머 불 구경하듯 하던 사람들도 막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에 있는 분들의 경조사에는 앞을 다투어 쫓아 가는 무리가 있으니 참으로 속보이는 행동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그러한 무리들을 향해 따끔하게 충고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때는 되 갚지 못할 형편의 사람이라도 기꺼이 나누어주고 내어 주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차별 없이 대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내 이웃을 차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각자의 삶을 다시 한번 찬찬히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주님!
    날씨가 추워지는 오늘 이 시간에도 굶주림과 헐벗음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좀더 가진 자들이 조금씩 나누어 주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시어 추위에 떠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께서 거저 주신 사랑 저희도 어려운 이웃에게 거저 베풀도록 은총 허락 하소서.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김종오1집)

    218.239.91.78 안나: 안나도 모든 생명들에게 차별하였던 잘못에 대해 반성하겠습니다. 루실라 자매님의 원의대로 추위와 굶주림에 고생하시는 형제자매이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안녕! [11/03-09:12]
    152.99.214.133 레지나: 날씨가 추워지니 주위의 부모님 형제 자매들의 어려움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합니다. 정말 적은것이라도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03-09:26]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라면 잔치를 베풀어
    사람들을 초대할 때는 이것저것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을 먼저 초대하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거저 베푸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인
    우리도 거저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직장에 다니는 저로서는 경조사가 많아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내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직위가 높은 분들의 경조사가 있을 때는 걱정부터
    앞섰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지위와 체면도 있는데 다른 사람보다 더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님 조금 철이 난 건지 요즘엔 윗사람들의 경조사는 오히려 적은 금액을 넣어드려도 걱정되기보다는 오히려 “나 보다 월급도 많을 텐데 …” 그리고 ” 지위가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쓸 테니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합니다.
    반면에 나와 비슷하거나 더 어려운 사람들의 경조사에는 좀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와 반대임을 볼 수가 있지요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경조사에는 담 너머 불 구경하듯 하던 사람들도 막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에 있는 분들의 경조사에는 앞을 다투어 쫓아 가는 무리가 있으니 참으로 속보이는 행동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그러한 무리들을 향해 따끔하게 충고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때는 되 갚지 못할 형편의 사람이라도 기꺼이 나누어주고 내어 주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차별 없이 대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내 이웃을 차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각자의 삶을 다시 한번 찬찬히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주님!
    날씨가 추워지는 오늘 이 시간에도 굶주림과 헐벗음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좀더 가진 자들이 조금씩 나누어 주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시어 추위에 떠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께서 거저 주신 사랑 저희도 어려운 이웃에게 거저 베풀도록 은총 허락 하소서.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김종오1집)

    218.239.91.78 안나: 안나도 모든 생명들에게 차별하였던 잘못에 대해 반성하겠습니다. 루실라 자매님의 원의대로 추위와 굶주림에 고생하시는 형제자매이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안녕! [11/03-09:12]
    152.99.214.133 레지나: 날씨가 추워지니 주위의 부모님 형제 자매들의 어려움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합니다. 정말 적은것이라도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03-09:26]

  7. user#0 님의 말: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위령 성월입니다.

    마지막 심판 때 주님께서는 우리가 한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 하나를
    남김없이… 속속들이 다 들추어내시어 그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실 것입니다.

    시에나 태생으로 로마에서 한 노동자와 결혼하여, 검소한 살림을 꾸리면서
    거친 성격의 남편과 일곱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 헌신을 다했던 소박한 가정주부였던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는 죽은 이들의 처지, 곧 연옥 속에서 속죄를 위해
    그들이 겪어야 할 고통의 기간과 원인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는데
    그가 잘 아는 어떤 사제가 성가시게 구는 어떤 거지를 끝까지 참아 주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녀는 또한 어떤 사제는 부지런한 활동과 설교와 열정적 봉사로 존경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연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느님의 영광을 구하는 대신
    설교자로서 자신의 명성을 얻으려 한 때문이었지요…

    그녀는 동료 중의 한 사람이 초자연적인 은총을 간직하고 있는데도
    자신이 받은 은총에 대해 침묵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연옥에서 정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는 연옥에서 두 명의 친한 수도회 동료를 보았는데
    한 사람은 살아 있는 성인이라는 평을 들었으며, 다른 한 사람은 영혼의 인도자로
    존경받으며 살다가 죽었지만, 첫 번째 사람은 자신의 판단에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했으며
    두 번째 사람은 자신의 성직 임무를 항상 너무 소홀하게 수행하였기에 연옥에 있게 되었지요..

    그녀는 어떤 백작이 그의 생애에서 향락을 추구했던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을 용서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세상의 허영에 젖어 지낸
    기간만큼의 잘못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만 했답니다.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를 통해서
    우리가 베푼 아주 작은 선행 하나까지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시고
    살려 주시려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반면에 세상에서 보이는 것보다는 은밀한 마음속에서 얼마나 하느님의 영광을 구하며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려고 애를 썼느냐에 따라서 후세에서의 처지가 달라짐을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하신 지를 더 생각하며
    살아야 됨을 깊이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주님께서 오늘 복음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는 점심이나 저녁을 차려 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 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도 그들의 초대를 받아서 네가 베풀어 준 것을 도로 받게 될 것이다.“ 라고요…

    이 세상에서 내가 베푼 모든 것을 다 받지 않도록…

    그래서 당신 앞에 갔을 때에 바로 당신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보화를 비축해 놓으라는 말씀이 이 위령 성월에 더욱 가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은밀한 마음 속 세상을 더욱 중하게 여기시는 주님 사랑 안에서
    오늘도 그분께 예쁨 받는 그런 하루되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도 연옥 영혼들과 함께 알차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218.239.91.78 안나: 받은 은총에 대해 침묵하지 않아도 연옥단련을 받게 되는군요. 그렇겠네요. 등경 위의 등불은 됫박으로 덮어 놓아도 빛이 새어 나온다지요? 사랑의 향기는 내가 소리내어 전하지 않아도 사랑의 힘으로 빛을 발산하지요? 그 몫은 우리 주님의 것이니 맡겨 드려야 하겠습니다. [11/03-09:07]

  8. user#0 님의 말: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위령 성월입니다.

    마지막 심판 때 주님께서는 우리가 한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 하나를
    남김없이… 속속들이 다 들추어내시어 그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실 것입니다.

    시에나 태생으로 로마에서 한 노동자와 결혼하여, 검소한 살림을 꾸리면서
    거친 성격의 남편과 일곱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 헌신을 다했던 소박한 가정주부였던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는 죽은 이들의 처지, 곧 연옥 속에서 속죄를 위해
    그들이 겪어야 할 고통의 기간과 원인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는데
    그가 잘 아는 어떤 사제가 성가시게 구는 어떤 거지를 끝까지 참아 주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녀는 또한 어떤 사제는 부지런한 활동과 설교와 열정적 봉사로 존경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연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느님의 영광을 구하는 대신
    설교자로서 자신의 명성을 얻으려 한 때문이었지요…

    그녀는 동료 중의 한 사람이 초자연적인 은총을 간직하고 있는데도
    자신이 받은 은총에 대해 침묵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연옥에서 정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는 연옥에서 두 명의 친한 수도회 동료를 보았는데
    한 사람은 살아 있는 성인이라는 평을 들었으며, 다른 한 사람은 영혼의 인도자로
    존경받으며 살다가 죽었지만, 첫 번째 사람은 자신의 판단에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했으며
    두 번째 사람은 자신의 성직 임무를 항상 너무 소홀하게 수행하였기에 연옥에 있게 되었지요..

    그녀는 어떤 백작이 그의 생애에서 향락을 추구했던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을 용서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세상의 허영에 젖어 지낸
    기간만큼의 잘못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만 했답니다.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를 통해서
    우리가 베푼 아주 작은 선행 하나까지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시고
    살려 주시려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반면에 세상에서 보이는 것보다는 은밀한 마음속에서 얼마나 하느님의 영광을 구하며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려고 애를 썼느냐에 따라서 후세에서의 처지가 달라짐을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하신 지를 더 생각하며
    살아야 됨을 깊이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주님께서 오늘 복음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는 점심이나 저녁을 차려 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 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도 그들의 초대를 받아서 네가 베풀어 준 것을 도로 받게 될 것이다.“ 라고요…

    이 세상에서 내가 베푼 모든 것을 다 받지 않도록…

    그래서 당신 앞에 갔을 때에 바로 당신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보화를 비축해 놓으라는 말씀이 이 위령 성월에 더욱 가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은밀한 마음 속 세상을 더욱 중하게 여기시는 주님 사랑 안에서
    오늘도 그분께 예쁨 받는 그런 하루되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도 연옥 영혼들과 함께 알차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218.239.91.78 안나: 받은 은총에 대해 침묵하지 않아도 연옥단련을 받게 되는군요. 그렇겠네요. 등경 위의 등불은 됫박으로 덮어 놓아도 빛이 새어 나온다지요? 사랑의 향기는 내가 소리내어 전하지 않아도 사랑의 힘으로 빛을 발산하지요? 그 몫은 우리 주님의 것이니 맡겨 드려야 하겠습니다. [11/03-09:07]

  9. user#0 님의 말:

    토요일에 집에 가려고 고속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매번 만나는 아주머니가 어김없이 제 앞에 와서 바구니를 내밀었습니다.

    처음엔 드렸구요,
    언젠가부터는 당황해하면서 외면했구요,
    이젠 뻔뻔하게 모른척 하고 있더군요.

    학생때는 구걸하지 않아도 정말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싶으면
    쫒아가서라도 내 용돈을 나누어 드렸는데..
    오히려 돈을 버는 지금은 앞에 와서 구걸을 하여도 모른척 하기가 대부분입니다.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는 후원금이 있는데 뭘..’
    ‘저 사람들 구걸 안해도 되는데 구걸하는거야, 나빠. 그러니까..’
    ‘어? 주머니에 돈이 있었으면 드렸을텐데 지갑에서 꺼내기 귀찮아..’
    ‘저 바빠서 빨리 가야돼요..’

    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가면서 만나게 되어도..
    미사를 드리고 집에 가면서 만나게 되어도..
    부끄러운 핑계거리만 늘어놓습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똑같은 재물을 나눌 때에도
    내가 아는 이들, 내가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재물과 함께 가는 마음이 더욱 풍성하고
    그들에게는 그 마음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재물을 똑같이 나누어도 그 마음이 벌써 다르니…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초대하다..’
    초대한다는 것은 나눌 음식과 재물.. 그 어떤 물질적인 것 보다
    마음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질을 준비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초대..

    부끄러운 모습을 되짚어 보며 마음을 다시 준비하고자 합니다.

    언젠가 어디에서든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그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물질이 아니라 마음을 먼저 준비하여 꺼내놓고 싶습니다.

    그리할께요, 예수님..

    아멘.

    211.42.85.34 루실라: 그렇습니다.
    물질이 아닌 마음을 먼저 준비하여 꺼내놓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병천엔 잘 다녀 왔나요? 병천 잘 있겠죠? [11/04-09:32]

  10. user#0 님의 말:

    토요일에 집에 가려고 고속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매번 만나는 아주머니가 어김없이 제 앞에 와서 바구니를 내밀었습니다.

    처음엔 드렸구요,
    언젠가부터는 당황해하면서 외면했구요,
    이젠 뻔뻔하게 모른척 하고 있더군요.

    학생때는 구걸하지 않아도 정말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싶으면
    쫒아가서라도 내 용돈을 나누어 드렸는데..
    오히려 돈을 버는 지금은 앞에 와서 구걸을 하여도 모른척 하기가 대부분입니다.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는 후원금이 있는데 뭘..’
    ‘저 사람들 구걸 안해도 되는데 구걸하는거야, 나빠. 그러니까..’
    ‘어? 주머니에 돈이 있었으면 드렸을텐데 지갑에서 꺼내기 귀찮아..’
    ‘저 바빠서 빨리 가야돼요..’

    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가면서 만나게 되어도..
    미사를 드리고 집에 가면서 만나게 되어도..
    부끄러운 핑계거리만 늘어놓습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똑같은 재물을 나눌 때에도
    내가 아는 이들, 내가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재물과 함께 가는 마음이 더욱 풍성하고
    그들에게는 그 마음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재물을 똑같이 나누어도 그 마음이 벌써 다르니…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초대하다..’
    초대한다는 것은 나눌 음식과 재물.. 그 어떤 물질적인 것 보다
    마음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질을 준비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초대..

    부끄러운 모습을 되짚어 보며 마음을 다시 준비하고자 합니다.

    언젠가 어디에서든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그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물질이 아니라 마음을 먼저 준비하여 꺼내놓고 싶습니다.

    그리할께요, 예수님..

    아멘.

    211.42.85.34 루실라: 그렇습니다.
    물질이 아닌 마음을 먼저 준비하여 꺼내놓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병천엔 잘 다녀 왔나요? 병천 잘 있겠죠? [11/04-09:32]

  1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게 이익이나 이용에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두고 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보이지 않는 헌금이나 또는 나눔엔 인색하고 계산적이었는지도 모르겠고…
    하느님이 셈하시고 갚아주실 것인데 말입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영혼이야 그까이거…입니다.
    감각적이고 근시안적인 삶에 안주하다보니 가난한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며 살았는가…
    투자해봤자 나올것도 없는데 그냥 무시하며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있는 사람에게는 비싼물건이나 식사접대 아까워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없는사람들이 조건없이 내게 뭘 주지요.
    그런데 그걸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들이 뭔가 내게 바랄것이다 라는 생각에 선을 긋습니다.

    무엇이 진짜 다이아몬드이고 큐빅인지…
    주님! 험한 세상 살다보면 육을 취한 인간이라 육신과 마음이 편한것만 추구하게 되네요.
    그것이 가난한이들에 눈물일수도 있는데…몰라라 했습니다.
    죽음 그후의 일은 죽어서 생각하자고? 참 편하게 삽니다.
    죽었는데 무슨 생각입니까?
    그러니 의인들이 부활할때 하느님께서 제게 갚아줄 게 없습니다.

    주님!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 되야 하는데…
    가난한이들의 몫을 내가 관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데…
    주님이 무상으로 줬으니 저 역시 무상으로 줘야 하는데…
    없는이와 함께 하는건 당연한 도리임을…
    이 모든것 순간 순간 잊지 않도록 오늘도 주님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1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게 이익이나 이용에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두고 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보이지 않는 헌금이나 또는 나눔엔 인색하고 계산적이었는지도 모르겠고…
    하느님이 셈하시고 갚아주실 것인데 말입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영혼이야 그까이거…입니다.
    감각적이고 근시안적인 삶에 안주하다보니 가난한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며 살았는가…
    투자해봤자 나올것도 없는데 그냥 무시하며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있는 사람에게는 비싼물건이나 식사접대 아까워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없는사람들이 조건없이 내게 뭘 주지요.
    그런데 그걸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들이 뭔가 내게 바랄것이다 라는 생각에 선을 긋습니다.

    무엇이 진짜 다이아몬드이고 큐빅인지…
    주님! 험한 세상 살다보면 육을 취한 인간이라 육신과 마음이 편한것만 추구하게 되네요.
    그것이 가난한이들에 눈물일수도 있는데…몰라라 했습니다.
    죽음 그후의 일은 죽어서 생각하자고? 참 편하게 삽니다.
    죽었는데 무슨 생각입니까?
    그러니 의인들이 부활할때 하느님께서 제게 갚아줄 게 없습니다.

    주님!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 되야 하는데…
    가난한이들의 몫을 내가 관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데…
    주님이 무상으로 줬으니 저 역시 무상으로 줘야 하는데…
    없는이와 함께 하는건 당연한 도리임을…
    이 모든것 순간 순간 잊지 않도록 오늘도 주님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13. user#0 님의 말:

    요즘 절실히 느끼는 건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혼 재미에 빠져서, 또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아이 키우느라 직장동료들 경조사나 가벼운 술자리도 마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외롭더군요.. 직장동료들을 비롯해서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도 서먹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자에겐 인간관계도 중요한 자산인데.. 앞으로는 신경써서 술자리도 가고 경조사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그건 일도 아니다 말씀하시네요..
    받을 것 없는 사람에게 베풀라고요..
    댓가 없이 베푸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회성 적선이 아닌, 힘들어하는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지금 내 상황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조용히 묵상해 봐야 겠습니다..
    안주하고자 하는 내 자신을 경계하며..

  14. user#0 님의 말:

    요즘 절실히 느끼는 건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혼 재미에 빠져서, 또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아이 키우느라 직장동료들 경조사나 가벼운 술자리도 마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외롭더군요.. 직장동료들을 비롯해서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도 서먹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자에겐 인간관계도 중요한 자산인데.. 앞으로는 신경써서 술자리도 가고 경조사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그건 일도 아니다 말씀하시네요..
    받을 것 없는 사람에게 베풀라고요..
    댓가 없이 베푸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회성 적선이 아닌, 힘들어하는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지금 내 상황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조용히 묵상해 봐야 겠습니다..
    안주하고자 하는 내 자신을 경계하며..

  1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

    갑자기 일한답시고 친구들을 만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해도 마음적으로 여유가 아직은 없어서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말들을 하더군요.그전에는 메세지도 잘보내고 연락도 자주하더니…
    그시절에는 답장없는 사람들,친구들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서 스스로가 힘들어했
    습니다. 그들을 이해하기보다는 화를내고 짜증을 내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습관이 생겼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생각나는 사람,친구가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거나 연락을 취합니다. 그 때를 놓치면 또 언제가 될지 몰라 바로 연락을
    해버립니다.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그런사람들이기에 모두를 초대하고싶습니다.
    초대받고 싶고 초대하고싶습니다.

  1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

    갑자기 일한답시고 친구들을 만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해도 마음적으로 여유가 아직은 없어서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말들을 하더군요.그전에는 메세지도 잘보내고 연락도 자주하더니…
    그시절에는 답장없는 사람들,친구들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서 스스로가 힘들어했
    습니다. 그들을 이해하기보다는 화를내고 짜증을 내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습관이 생겼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생각나는 사람,친구가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거나 연락을 취합니다. 그 때를 놓치면 또 언제가 될지 몰라 바로 연락을
    해버립니다.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그런사람들이기에 모두를 초대하고싶습니다.
    초대받고 싶고 초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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