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치신다


대림 제1주간 화요일(12/02)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을 지니고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치신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들이 누구인지는 아버지만이 아시고 또 아버지가 누구신지는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Shine Jesus shine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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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치신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1주간 화요일(12/02)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을 지니고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치신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들이 누구인지는 아버지만이 아시고 또 아버지가 누구신지는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Shine Jesus shine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며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는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주님을
    두려워 하지않으며 아집과 교만 세속의 욕심으로 하느님을 배반하는
    행동을 쉽게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그런 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 힘도 없지만
    순수하며 의심없이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을 알고 계시기에
    철부지어린이들에게 당신을 나타내 보이셨을 것입니다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감추셨다는 말씀에
    지식은 풍부할지 몰라도 하느님을 믿는 마음은 지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
    신앙은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마음이며 겸손해야
    하는 것임을……
    하느님의 자녀라면 그 분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복음에서 하느님께서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11.194.124.5 루실라: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02-07:46]

  3. user#0 님의 말: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며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는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주님을
    두려워 하지않으며 아집과 교만 세속의 욕심으로 하느님을 배반하는
    행동을 쉽게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그런 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 힘도 없지만
    순수하며 의심없이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을 알고 계시기에
    철부지어린이들에게 당신을 나타내 보이셨을 것입니다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감추셨다는 말씀에
    지식은 풍부할지 몰라도 하느님을 믿는 마음은 지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
    신앙은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마음이며 겸손해야
    하는 것임을……
    하느님의 자녀라면 그 분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복음에서 하느님께서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11.194.124.5 루실라: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02-07:46]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은 똑똑하지도 않고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이
    무사히 복음선포를 마치고 돌아온 것을 보고 기쁨에 들떠 말씀하시는 광경으로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느님을 찬미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철부지 어린이란 순수함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듯이 지식이 출충하
    다하여 계산하고 따지는 사람보다는 어린아이와 같이 무지하여 깨끗하고 순수하여
    무엇이든 잘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 성가대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니 그저 신부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실천하고 따랐기에 모든
    일이 즐겁고 신바람이 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저것 배워 익히게 되니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 못하듯 나름대
    로의 방향도 설정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자신의 의견도 반영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
    일하는데 즐거움도 줄어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가만히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을 쏟았던 시절이 그래도
    행복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어설프게 알고 판단하려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시기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우리는 교회에서나 공동체에서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심을 잊지 말고 항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지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우리가 지닌 지식과 지혜는 창조주 앞에 지극히 보잘 것 없음을 알고 겸손할 때 비로소
    빛나게 됨을 인식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주님을 찬미하게 하시고
    저희에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어
    저희에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함께하리(신상옥과 형제들)

    218.234.131.84 안나: 지극히 보잘 것 없음을 아는 지혜가 겸손이고, 그 겸손이 빛이나니 겸손한 이는 완덕에 오르겠지요? [12/02-08:16]
    210.95.187.35 마지아: + 어린이와 같이 앞뒤로 실익을 계산하지 않는것, 쥐뿔도 모르면서 내능
    력으로 계산하려는 모습을 경계하라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주님께서
    하시도록 맞겨드리는 모습, 참고 기다리는 모습, 판단하지 않는 모습, 순
    명하는 모습 등이 아쉽게 가슴에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좋은 묵상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12/02-08:36]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은 똑똑하지도 않고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이
    무사히 복음선포를 마치고 돌아온 것을 보고 기쁨에 들떠 말씀하시는 광경으로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느님을 찬미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철부지 어린이란 순수함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듯이 지식이 출충하
    다하여 계산하고 따지는 사람보다는 어린아이와 같이 무지하여 깨끗하고 순수하여
    무엇이든 잘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 성가대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니 그저 신부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실천하고 따랐기에 모든
    일이 즐겁고 신바람이 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저것 배워 익히게 되니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 못하듯 나름대
    로의 방향도 설정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자신의 의견도 반영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
    일하는데 즐거움도 줄어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가만히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을 쏟았던 시절이 그래도
    행복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어설프게 알고 판단하려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시기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우리는 교회에서나 공동체에서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심을 잊지 말고 항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지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우리가 지닌 지식과 지혜는 창조주 앞에 지극히 보잘 것 없음을 알고 겸손할 때 비로소
    빛나게 됨을 인식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주님을 찬미하게 하시고
    저희에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어
    저희에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함께하리(신상옥과 형제들)

    218.234.131.84 안나: 지극히 보잘 것 없음을 아는 지혜가 겸손이고, 그 겸손이 빛이나니 겸손한 이는 완덕에 오르겠지요? [12/02-08:16]
    210.95.187.35 마지아: + 어린이와 같이 앞뒤로 실익을 계산하지 않는것, 쥐뿔도 모르면서 내능
    력으로 계산하려는 모습을 경계하라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주님께서
    하시도록 맞겨드리는 모습, 참고 기다리는 모습, 판단하지 않는 모습, 순
    명하는 모습 등이 아쉽게 가슴에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좋은 묵상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12/02-08:36]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당신을 알면서 그래도 작은것에 감사할 줄아는 마음으로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에 감사한 일을 적어도 10개씩 적어보고 생각해보며 살기로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조금전에 안부를 묻는 메세지를 보내준 예쁜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일에 감사함을 잊지 않는 아녜스가 되도록 허락 하소서.

    218.234.131.84 안나: 감사하는 시간이 곧 천국이라지요? 천국을 앞당겨 사는 자매는 복된 사람입니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다 보면 본향에 다다르겠지요? [12/02-08:26]
    211.206.1.177 이 헬레나: 딸아이의 세례명은 바울리나 입니다
    좋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02-22:31]

  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당신을 알면서 그래도 작은것에 감사할 줄아는 마음으로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에 감사한 일을 적어도 10개씩 적어보고 생각해보며 살기로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조금전에 안부를 묻는 메세지를 보내준 예쁜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일에 감사함을 잊지 않는 아녜스가 되도록 허락 하소서.

    218.234.131.84 안나: 감사하는 시간이 곧 천국이라지요? 천국을 앞당겨 사는 자매는 복된 사람입니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다 보면 본향에 다다르겠지요? [12/02-08:26]
    211.206.1.177 이 헬레나: 딸아이의 세례명은 바울리나 입니다
    좋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02-22:31]

  8. user#0 님의 말:

    주님!
    철부지 어린이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오늘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님!
    시몬이라는 4살짜리 아이…. 생각나실겁니다.
    아빠,엄마 따라서 저의집에 왔는데
    강아지가 아이를 졸졸 쫒아다니며 냄새를 자꾸 맡으니깐
    잘 모르는 제게 덥석 안겨 “무셔워 무셔워” 하며 의지했던 아이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흠 시몬아! 너 어제밤에 오줌쌌지?”
    “우리집 강아진 오줌싸는 아이 금방 알아 맞추는데?”
    아빠 왈 “한살 더 먹더니 요즘은 잘 안 싸요.” “안그래? 여보 ! ”
    “녜! 그래요.”
    “어 ! 그러면 강아지 코가 어떻게 됐나…”하면서 웃어었지요
    3살땐 매일마다 오줌싸는 바람에 부모님 걱정을 끼쳤던 아이였지요
    그런데 안싼다고 하니 참 다행이구나 생각했었답니다.
    헌데 시몬이가 제 귀에다 입을 대고 “어제 오줌 쌌어요” 하는게 아닙니까
    그러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수박오줌 쌌잖아?”
    그 소리에 엄마,아빠얼굴이 홍당무처럼 벌겋게 달아 올랐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시몬이 같이 꾸밀줄 모르는 순수한 마음
    바로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지식과 부,사심,욕망,질투,명예들로 가득찬 마음
    당신의 거할자리 없었나이다.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올 자리 없는 이내 마음
    보여줘도 볼수가 없습니다.
    들려줘도 들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산다면 당신을 보지 못하겠지요?
    당신을 드러낼수 있는 시몬이와 같은 어린이가 되게 도와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 저에게도 당신을 드러낼 수 있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12/03-07:40]

  9. user#0 님의 말:

    주님!
    철부지 어린이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오늘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님!
    시몬이라는 4살짜리 아이…. 생각나실겁니다.
    아빠,엄마 따라서 저의집에 왔는데
    강아지가 아이를 졸졸 쫒아다니며 냄새를 자꾸 맡으니깐
    잘 모르는 제게 덥석 안겨 “무셔워 무셔워” 하며 의지했던 아이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흠 시몬아! 너 어제밤에 오줌쌌지?”
    “우리집 강아진 오줌싸는 아이 금방 알아 맞추는데?”
    아빠 왈 “한살 더 먹더니 요즘은 잘 안 싸요.” “안그래? 여보 ! ”
    “녜! 그래요.”
    “어 ! 그러면 강아지 코가 어떻게 됐나…”하면서 웃어었지요
    3살땐 매일마다 오줌싸는 바람에 부모님 걱정을 끼쳤던 아이였지요
    그런데 안싼다고 하니 참 다행이구나 생각했었답니다.
    헌데 시몬이가 제 귀에다 입을 대고 “어제 오줌 쌌어요” 하는게 아닙니까
    그러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수박오줌 쌌잖아?”
    그 소리에 엄마,아빠얼굴이 홍당무처럼 벌겋게 달아 올랐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시몬이 같이 꾸밀줄 모르는 순수한 마음
    바로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지식과 부,사심,욕망,질투,명예들로 가득찬 마음
    당신의 거할자리 없었나이다.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올 자리 없는 이내 마음
    보여줘도 볼수가 없습니다.
    들려줘도 들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산다면 당신을 보지 못하겠지요?
    당신을 드러낼수 있는 시몬이와 같은 어린이가 되게 도와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 저에게도 당신을 드러낼 수 있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12/03-07:40]

  10. user#0 님의 말:

    감사합니다…^^*

    때로는 작은 실수가 큰 실패로 느껴질 때도 있으나
    작은 실수든 큰 실패든 항상 철부지 같은 저에게
    따뜻한 마음만을 내보이시는 분.

    어린 아이들…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을 먹고 사는
    마냥 철부지 어린 아이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꼽으라하면
    자라나 있게 될 세상의 근심 걱정을 뒤로한채 현재에
    충실하는 어린 아이가 아닐런지요.

    햇살 머금은 마냥 사랑스런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줄 수 있는 당신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211.230.52.81 지나가는 나그네: 순수함을 먹고사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녜! 녜^^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12/02-20:39]

  11. user#0 님의 말:

    감사합니다…^^*

    때로는 작은 실수가 큰 실패로 느껴질 때도 있으나
    작은 실수든 큰 실패든 항상 철부지 같은 저에게
    따뜻한 마음만을 내보이시는 분.

    어린 아이들…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을 먹고 사는
    마냥 철부지 어린 아이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꼽으라하면
    자라나 있게 될 세상의 근심 걱정을 뒤로한채 현재에
    충실하는 어린 아이가 아닐런지요.

    햇살 머금은 마냥 사랑스런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줄 수 있는 당신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211.230.52.81 지나가는 나그네: 순수함을 먹고사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녜! 녜^^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12/0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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