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선교의 수호자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12/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20 그때에 [예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 것인데 내 이름으로 마귀도 쫓아 내고 여러 가지 기이한 언어로 말도 하고 뱀을 쥐거나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님이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다 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사방으로 나가 이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주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셨으며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전한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가자! 갈릴래아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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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자신 그동안 미사때마다
    신부님께서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말씀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수없이 했지만 앵무새처럼 떠들었다는 사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복음선포는 해도 그만이 아니라 신자라면 당연히 해야할 의무인데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와 이기적인 생각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도리를
    다하지 못했음을..
    오늘 제2독서의사도바오로의 고린토1서의 말씀에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알아듣기만 한다면………
    복음환호성에서 외쳤던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프란치스코하비에르사제 대축일입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218.233.89.254 레지나: 안녕하세요? 헬레나 자매님!!!
    복음 선포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복음 선포는 고사하고 예수님께 누나 끼쳐 드리지 않나 해서요…
    주교님 말씀처럼 제가 꽃이 될 때, 비로소 나비와 벌이 모여들 듯이
    매일 매일 예수님의 향기를 머금고 있은 꽃이 되고자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2/02-21:58]
    221.151.119.235 송이: 피정을 다녀오는 동안 여기에는 내리는 눈처럼 포근하고 조용한 하느님을 향한 묵상글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군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어쩜 잘 골라서^^ 하시는 자매님…닮고 싶습니다. [12/02-22:22]
    218.235.165.37 흑진주: 요즘 정신이 없이 하루하루를 어찌 보내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곡을 듣고 있으니 오늘은 뭔가 잘 좋은 일이 있을것같네요. 바울리나 따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색다른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0^ [12/03-08:12]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자신 그동안 미사때마다
    신부님께서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말씀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수없이 했지만 앵무새처럼 떠들었다는 사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복음선포는 해도 그만이 아니라 신자라면 당연히 해야할 의무인데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와 이기적인 생각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도리를
    다하지 못했음을..
    오늘 제2독서의사도바오로의 고린토1서의 말씀에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알아듣기만 한다면………
    복음환호성에서 외쳤던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프란치스코하비에르사제 대축일입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218.233.89.254 레지나: 안녕하세요? 헬레나 자매님!!!
    복음 선포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복음 선포는 고사하고 예수님께 누나 끼쳐 드리지 않나 해서요…
    주교님 말씀처럼 제가 꽃이 될 때, 비로소 나비와 벌이 모여들 듯이
    매일 매일 예수님의 향기를 머금고 있은 꽃이 되고자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2/02-21:58]
    221.151.119.235 송이: 피정을 다녀오는 동안 여기에는 내리는 눈처럼 포근하고 조용한 하느님을 향한 묵상글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군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어쩜 잘 골라서^^ 하시는 자매님…닮고 싶습니다. [12/02-22:22]
    218.235.165.37 흑진주: 요즘 정신이 없이 하루하루를 어찌 보내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곡을 듣고 있으니 오늘은 뭔가 잘 좋은 일이 있을것같네요. 바울리나 따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색다른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0^ [12/03-08:12]

  3.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피정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주…멋진 곳입니다. 침묵과 기도만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아…설레라…

    전 피정동안에 오상을 받은 우리 시대의 형제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님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이 책과 오늘 복음 말씀이 참으로 잘 어울어집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받친 자의 희생으로 하느님께서는 성인을 통해서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여전히 감기는 낫지 않았지만 (콜록 콜록^^) 하느님께서 어루만져 주신 제 마음의 치유는 놀라울 정

    도였습니다.

    아주 조그만 소리로 불러도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루에 일정시간을 뚝 잘라내어 하느님만의 시간을 만들어볼랍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211.206.1.177 이 헬레나: 피정 잘 다녀오셨어요? 부럽습니다
    사실 저도 피정을 가고 싶은 마음인데 사정이… 마음이 아프네요
    딸아이때문에 지금 병원에서 집에 잠깐 왔다가 복음을 올리고 간답니다
    좋은시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 [12/02-22:28]
    218.235.165.37 흑진주: 많은 은총 받으셔서 감기야~물럿거라 하시며 한번 크게 호통을 치면 감기가 어마…뜨거워라 하고 멀리 도망갈것같은데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피정때 받은 마음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0^ [12/03-08:15]

  4.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피정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주…멋진 곳입니다. 침묵과 기도만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아…설레라…

    전 피정동안에 오상을 받은 우리 시대의 형제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님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이 책과 오늘 복음 말씀이 참으로 잘 어울어집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받친 자의 희생으로 하느님께서는 성인을 통해서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여전히 감기는 낫지 않았지만 (콜록 콜록^^) 하느님께서 어루만져 주신 제 마음의 치유는 놀라울 정

    도였습니다.

    아주 조그만 소리로 불러도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루에 일정시간을 뚝 잘라내어 하느님만의 시간을 만들어볼랍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211.206.1.177 이 헬레나: 피정 잘 다녀오셨어요? 부럽습니다
    사실 저도 피정을 가고 싶은 마음인데 사정이… 마음이 아프네요
    딸아이때문에 지금 병원에서 집에 잠깐 왔다가 복음을 올리고 간답니다
    좋은시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 [12/02-22:28]
    218.235.165.37 흑진주: 많은 은총 받으셔서 감기야~물럿거라 하시며 한번 크게 호통을 치면 감기가 어마…뜨거워라 하고 멀리 도망갈것같은데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피정때 받은 마음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0^ [12/03-08:15]

  5. user#0 님의 말: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연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세상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님께로 향하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선교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교님께서 저를 보고 선교사로 저 멀리 떠나라 한다면 저는 주교님께 이렇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선교사들은 자신의 고향을 떠나 먼 타향에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모든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바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그분은 스페인 사람이셨지만 인도 는 물론이요 일본에까지 선교활동을 하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먼 타향이 아니라 바로 옆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대림 시기에 이 말씀을 듣는 이유는 얼마나 믿고 있는지, 믿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지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5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이제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완고한 마음은 아직도 부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이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소심한 마음은 부활을 믿기는 하지만 그것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 앞에서는 입을 닫게 만들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대림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성탄과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모든이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격려와 힘을 주시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먼저 제자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믿고 세례를 받았으니 구원받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 믿음이 지속되지 않으니 단죄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우리 모두는 믿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저 같이 믿음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믿고서 세례를 받았다 함은 믿음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형태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세례 성사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에로의 초대를 거절하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것입니다. 곧 내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잡거나 죽을 독을 마실지라도 그들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것이고,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낫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의미를 좀더 깊이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귀신, 뱀, 독, 병자…

    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구원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도 믿는 이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언어, 치유..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언어는 외국인에게 전교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언어는 삶의 변화에서 오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예수님을 몰랐을 때 하던 모든 말들을 잊어버리고 이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에서 나오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통해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세상 끝까지 드러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으로 알고 있는 이들에게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려주고, 영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치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잘 죽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은총을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고 싶습니다. 제가 그 은총을 가지고 있다면…


    19  그리하여 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하늘로 맞아들여져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제자들이 이어가도록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분 말씀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하루 하루 깨어서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리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사방에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며 표징들이 따르게 하심으로써 말씀을 굳건히 뒷받침하셨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가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언제나 실천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나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습니까?





  6. user#0 님의 말: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연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세상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님께로 향하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선교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교님께서 저를 보고 선교사로 저 멀리 떠나라 한다면 저는 주교님께 이렇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선교사들은 자신의 고향을 떠나 먼 타향에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모든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바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그분은 스페인 사람이셨지만 인도 는 물론이요 일본에까지 선교활동을 하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먼 타향이 아니라 바로 옆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대림 시기에 이 말씀을 듣는 이유는 얼마나 믿고 있는지, 믿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지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5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이제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완고한 마음은 아직도 부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이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소심한 마음은 부활을 믿기는 하지만 그것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 앞에서는 입을 닫게 만들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대림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성탄과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모든이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격려와 힘을 주시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먼저 제자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믿고 세례를 받았으니 구원받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 믿음이 지속되지 않으니 단죄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우리 모두는 믿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저 같이 믿음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믿고서 세례를 받았다 함은 믿음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형태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세례 성사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에로의 초대를 거절하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것입니다. 곧 내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잡거나 죽을 독을 마실지라도 그들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것이고,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낫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의미를 좀더 깊이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귀신, 뱀, 독, 병자…

    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구원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도 믿는 이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언어, 치유..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언어는 외국인에게 전교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언어는 삶의 변화에서 오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예수님을 몰랐을 때 하던 모든 말들을 잊어버리고 이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에서 나오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통해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세상 끝까지 드러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으로 알고 있는 이들에게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려주고, 영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치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잘 죽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은총을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고 싶습니다. 제가 그 은총을 가지고 있다면…


    19  그리하여 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하늘로 맞아들여져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제자들이 이어가도록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분 말씀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하루 하루 깨어서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리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사방에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며 표징들이 따르게 하심으로써 말씀을 굳건히 뒷받침하셨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가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언제나 실천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나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습니까?





  7.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사명을 주시고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읽을 때마다 저자신 세례를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기에 주님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다음 하느님 앞에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아 걱정
    입니다.
    우리가 자신있게 복음을 전하려면 우선 자신의 삶부터 변해야 하는데 수년간 몸에 베인 삶의
    방식을 하루아침에 변화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어려워도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바꾸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가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을 보임으로써
    저희의 가정과 직장에서 부터 복음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218.235.165.37 흑진주: 하나하나 바꾸어 나간다보면 언젠가는 하느님 보시기에…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0^ [12/03-08:20]
    210.111.247.141 이안젤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좋았다… 아멘. [12/03-10:49]

  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사명을 주시고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읽을 때마다 저자신 세례를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기에 주님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다음 하느님 앞에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아 걱정
    입니다.
    우리가 자신있게 복음을 전하려면 우선 자신의 삶부터 변해야 하는데 수년간 몸에 베인 삶의
    방식을 하루아침에 변화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어려워도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바꾸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가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을 보임으로써
    저희의 가정과 직장에서 부터 복음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218.235.165.37 흑진주: 하나하나 바꾸어 나간다보면 언젠가는 하느님 보시기에…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0^ [12/03-08:20]
    210.111.247.141 이안젤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좋았다… 아멘. [12/03-10:49]

  9.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가끔은 전철을 타려고 하면 플랫홈에서 †를 들고 오고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열심히 전교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이면서는 내가 과연 저렇게 주님을 위해 사람들앞에서
    좋아하거나 말거나 크게 연설을 할 수있을까??라는 반문을 해보았습니다.
    피켓을 들고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 들릴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 그 분들을
    볼 때마다 왠지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얼마나 좋기에 저렇게 나와서 아랑곳하지않고 저런 용기가 생겼을까?!
    한편으론 부럽기도했었습니다.
    정말 멀리 외국에서 전교하기위해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희생을
    감수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볼 때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저런 용기들이 어디서 생겼을까?!
    그러는 저는~~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네요.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행동으론 옮기지 못했지만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좋은
    습관을 들인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0.111.247.141 이안젤라: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말씀에 와닿는 구절이네요.
    작은 미소부터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할수있게 해셔서
    아울러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12/03-10:52]

  10.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가끔은 전철을 타려고 하면 플랫홈에서 †를 들고 오고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열심히 전교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이면서는 내가 과연 저렇게 주님을 위해 사람들앞에서
    좋아하거나 말거나 크게 연설을 할 수있을까??라는 반문을 해보았습니다.
    피켓을 들고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 들릴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 그 분들을
    볼 때마다 왠지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얼마나 좋기에 저렇게 나와서 아랑곳하지않고 저런 용기가 생겼을까?!
    한편으론 부럽기도했었습니다.
    정말 멀리 외국에서 전교하기위해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희생을
    감수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볼 때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저런 용기들이 어디서 생겼을까?!
    그러는 저는~~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네요.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행동으론 옮기지 못했지만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좋은
    습관을 들인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0.111.247.141 이안젤라: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말씀에 와닿는 구절이네요.
    작은 미소부터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할수있게 해셔서
    아울러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12/03-10:52]

  11. user#0 님의 말:

    온 세상에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여라.

    온 세상에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여라.
    태양이 온 세상을 두루 비치듯 우리 그리스도인,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모두가 누구라 할 것 없이 하느님을 알고 세례를 받은 이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 예수님의 유언이며 지상 명령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살아가며 이웃에게 보여주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으로
    사는 것 그것 또한 온 세상을 두루 비치는 삶, 복음 선포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여러 가지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하고 제자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용기와 믿음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예수님의
    유언을 완성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님 제가 사는 삶이 이웃에 은은한 향기가 되어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이 되도록
    은총주소서 그리고 실행하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복음을 전하는 일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는 날 보내겠습니다.
    어제 합동미사에 가고싶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네요
    거룩한 시간 되셨으리라 믿으며 고생많으셨습니다. [12/04-07:37]

  12. user#0 님의 말:

    온 세상에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여라.

    온 세상에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여라.
    태양이 온 세상을 두루 비치듯 우리 그리스도인,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모두가 누구라 할 것 없이 하느님을 알고 세례를 받은 이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 예수님의 유언이며 지상 명령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살아가며 이웃에게 보여주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으로
    사는 것 그것 또한 온 세상을 두루 비치는 삶, 복음 선포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여러 가지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하고 제자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용기와 믿음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예수님의
    유언을 완성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님 제가 사는 삶이 이웃에 은은한 향기가 되어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이 되도록
    은총주소서 그리고 실행하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복음을 전하는 일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는 날 보내겠습니다.
    어제 합동미사에 가고싶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네요
    거룩한 시간 되셨으리라 믿으며 고생많으셨습니다. [12/04-07:37]

  13. user#0 님의 말:

    주님!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처럼
    당신의 유언을 실천하다가 죽을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부귀,영광,부모,형제,세상의 모든 유산보다도
    오직 당신만이 제 유산으로 남아 당신 앞에 서게 하소서.

    당신을 알고도 멀리하는 형제자매가 있거든
    끊임없이 손 내밀고 또 내밀어
    당신을 보여주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또한 저로 하여금 아픈 이웃이 있었다면
    기꺼이 제 무릎 그 앞에 꿇게 하시고
    나를 위해 당신을 드러내는 자 되게 하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 이 기도가 저의 모두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12/04-07:45]

  14. user#0 님의 말:

    주님!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처럼
    당신의 유언을 실천하다가 죽을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부귀,영광,부모,형제,세상의 모든 유산보다도
    오직 당신만이 제 유산으로 남아 당신 앞에 서게 하소서.

    당신을 알고도 멀리하는 형제자매가 있거든
    끊임없이 손 내밀고 또 내밀어
    당신을 보여주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또한 저로 하여금 아픈 이웃이 있었다면
    기꺼이 제 무릎 그 앞에 꿇게 하시고
    나를 위해 당신을 드러내는 자 되게 하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 이 기도가 저의 모두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12/04-07:45]

  1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완고하여 믿으려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울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에게
    두 번째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그리고 다음엔 음식을 먹고 있던 열 한명의 제자들에게 각각 나타나시어 당신의
    부활을 알리려 하였지만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은 완고하여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자 예수님께서는 꾸짖고 계십니다.

    그 꾸짖음 또한 메아리되어 저의 귓가를 때립니다.
    루실라야! 너의 마음을 다오. 너의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을 열어다오. 하시며…
    그래요. 주님! 제 마음의 문 굳게 닫혀 있어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그대로 믿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주님! 저의 완고함을 용서하소서. 제 마음속의 단단한 빗장을 열어 젖히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웃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그렇습니다.
    당신의 자녀인 저의 첫 째가는 사명은 당신의 향기를 이웃에 두루두루 전하는 길임을
    알면서도 잊고 살아갈 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의 문을 여는 날! 비로소 저의 눈은 밝아질 것이며 먼저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져야만 또 다른 이웃에게 그 향기 전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완고한 저의 생각을 당신의 말씀으로 깨뜨리시고
    완고한 저의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FOR)

    211.211.235.229 이 헬레나: 어! 저와 같은시간에 복음을 올리셨네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군요 기쁘네요
    웰빙족이된 우리가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겠네요 그쵸?
    주님의 은총안에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안녕 [04/17-07:35]

  1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완고하여 믿으려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울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에게
    두 번째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그리고 다음엔 음식을 먹고 있던 열 한명의 제자들에게 각각 나타나시어 당신의
    부활을 알리려 하였지만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은 완고하여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자 예수님께서는 꾸짖고 계십니다.

    그 꾸짖음 또한 메아리되어 저의 귓가를 때립니다.
    루실라야! 너의 마음을 다오. 너의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을 열어다오. 하시며…
    그래요. 주님! 제 마음의 문 굳게 닫혀 있어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그대로 믿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주님! 저의 완고함을 용서하소서. 제 마음속의 단단한 빗장을 열어 젖히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웃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그렇습니다.
    당신의 자녀인 저의 첫 째가는 사명은 당신의 향기를 이웃에 두루두루 전하는 길임을
    알면서도 잊고 살아갈 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의 문을 여는 날! 비로소 저의 눈은 밝아질 것이며 먼저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져야만 또 다른 이웃에게 그 향기 전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완고한 저의 생각을 당신의 말씀으로 깨뜨리시고
    완고한 저의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FOR)

    211.211.235.229 이 헬레나: 어! 저와 같은시간에 복음을 올리셨네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군요 기쁘네요
    웰빙족이된 우리가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겠네요 그쵸?
    주님의 은총안에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안녕 [04/17-07:35]

  17. user#0 님의 말: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눈만 뜨면 보이는 곳이 성당인 탓도 있지만 영세 한후 20 여년동안 교우들
    하고만 어울리다보니 결혼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도 동네사람들을 보면
    서먹서먹하고 불편하기까지 해서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더구나 동네 한가운데 성당이 있다보니 외인들이나 타종교인들한테 질시의
    대상인 천주교를 다닌다는 것 또한 눈에 가시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들과 부딪친다는 것은 저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 대화도 하지않으며
    단절된 생활을 하며 살았는데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교우들하고만 상대하며 봉사를 한답시고 모일 때마다 외인들이나
    타종교인들을 비방하며 무시했던 자신의 행동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말씀을 지금까지 들은 것만해도
    수십 번도 더 되었을텐데 그때마다 외인권면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던 자신 하느님의 자녀로 세례를 받게 하려면 외인들하고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종교가 같지 않다는 이유로 외인들하고는
    대화도 하지 않았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무지했던 지를 깨닫게 됩니다

    미사 때마다 신부님께서도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하셨는데
    그때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앵무새처럼 지껄였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가식적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세례를 받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기는 했던 것인지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1서의 말씀에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새겨 들었다면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사제 대축일입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user#0 님의 말: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눈만 뜨면 보이는 곳이 성당인 탓도 있지만 영세 한후 20 여년동안 교우들
    하고만 어울리다보니 결혼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도 동네사람들을 보면
    서먹서먹하고 불편하기까지 해서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더구나 동네 한가운데 성당이 있다보니 외인들이나 타종교인들한테 질시의
    대상인 천주교를 다닌다는 것 또한 눈에 가시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들과 부딪친다는 것은 저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 대화도 하지않으며
    단절된 생활을 하며 살았는데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교우들하고만 상대하며 봉사를 한답시고 모일 때마다 외인들이나
    타종교인들을 비방하며 무시했던 자신의 행동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말씀을 지금까지 들은 것만해도
    수십 번도 더 되었을텐데 그때마다 외인권면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던 자신 하느님의 자녀로 세례를 받게 하려면 외인들하고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종교가 같지 않다는 이유로 외인들하고는
    대화도 하지 않았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무지했던 지를 깨닫게 됩니다

    미사 때마다 신부님께서도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하셨는데
    그때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앵무새처럼 지껄였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가식적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세례를 받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기는 했던 것인지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1서의 말씀에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새겨 들었다면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사제 대축일입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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