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 갈 것이다


사순 제1주간 월요일(3/1)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 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놓듯이 그들을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잡게 할 것이다. 그때에 그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 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이 말을 듣고 의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의 졸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 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또 병들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이 말을 듣고 그들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언제 굶주리고 목마르셨으며, 언제 나그네 되시고 헐벗으셨으며, 또 언제 병드시고 감옥에 갇히셨기에 저희가 모른 체하고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러면 임금은 '똑똑히 들어라.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이리하여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구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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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 갈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1일. 삼일절 아침)

    오늘 복음은 최후의 심판 날 무엇으로 평가될 지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
    해 주십니다.

    ”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리고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
    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오늘 이 복음을 묵상하며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가 아니라. 가장 보잘 것 있는
    사람에게 더 잘 보이려 애쓰고 잘 대해주었던 저였음을 깨닫고 참으로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최후의 심판 날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주님의 오른편이 아닌 왼편에 서서
    불안에 떨어야 할 저의 모습을 쉽게 떠올리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당신의 다른 모습
    으로 제 곁에 오신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
    한심하고 잘못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가까운 이웃의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하여 날마다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
    당신을 못 본 체하거나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밝은 눈과 따뜻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
    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고 오실 그 날에 ‘너는 잘 살았으니 내 오른편에 앉아 내
    아버지의 복을 받아라’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삶의 순간마다 가장 남루한 모습
    으로 오시는 주님께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주소서. 아멘.

    (영원한 사랑)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1일. 삼일절 아침)

    오늘 복음은 최후의 심판 날 무엇으로 평가될 지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
    해 주십니다.

    ”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리고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
    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오늘 이 복음을 묵상하며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가 아니라. 가장 보잘 것 있는
    사람에게 더 잘 보이려 애쓰고 잘 대해주었던 저였음을 깨닫고 참으로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최후의 심판 날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주님의 오른편이 아닌 왼편에 서서
    불안에 떨어야 할 저의 모습을 쉽게 떠올리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당신의 다른 모습
    으로 제 곁에 오신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
    한심하고 잘못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가까운 이웃의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하여 날마다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
    당신을 못 본 체하거나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밝은 눈과 따뜻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
    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고 오실 그 날에 ‘너는 잘 살았으니 내 오른편에 앉아 내
    아버지의 복을 받아라’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삶의 순간마다 가장 남루한 모습
    으로 오시는 주님께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주소서. 아멘.

    (영원한 사랑)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 당신을 모를때는 물질적으로 풍부하여 형제에게 보이는 선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스스로 너무 기뻐했었습니다.
    그래도 기억해주고 선물까지 덤으로 주었으니 할 일 다했노라 혼자 대견해
    하면서 스스로를 높이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진것없어 그들에게 보이는 선물을 하지못해 애달퍼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더 기도를 합니다.
    보이는 선물을 할 때는 그 때뿐이였고 지나면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보이는 선물을 많이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많이 베풀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제 마음을 더 알아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형제에게 베푼것 모두가 내게 한 것이니라~~~

    3월이 되었습니다.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녜스도 여기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기쁘게 살고 있답니다.
    가끔은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을 갖어봅니다.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 당신을 모를때는 물질적으로 풍부하여 형제에게 보이는 선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스스로 너무 기뻐했었습니다.
    그래도 기억해주고 선물까지 덤으로 주었으니 할 일 다했노라 혼자 대견해
    하면서 스스로를 높이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진것없어 그들에게 보이는 선물을 하지못해 애달퍼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더 기도를 합니다.
    보이는 선물을 할 때는 그 때뿐이였고 지나면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보이는 선물을 많이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많이 베풀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제 마음을 더 알아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형제에게 베푼것 모두가 내게 한 것이니라~~~

    3월이 되었습니다.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녜스도 여기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기쁘게 살고 있답니다.
    가끔은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을 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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