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세리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예수께서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라시이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리였다.
바라시이파 사람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욕심이 많거나 부정직하거나
음탕하지 않을뿐더러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일 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고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닏.'하고 기도하였다.
한편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잘 들어라.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라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 세리였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오늘의 기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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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3월2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을 통하여 바리사이와 세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꼬집어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의 위치가 바뀜을 말씀해 주십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 등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라 여기는 사람들이었고, 세리는 세금을 거둬들이고 자신
의 이익을 위해 부정축재를 하는 사람이며 특히 외국인들과 어울려야
하는 직업상 죄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모습 또한 사뭇 다릅니다.
바리사이들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며 스스로
자신은 죄 없음을 독백처럼 말하는가 하면
반면에 세리들은 멀찍이 서서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며 기도합니다.
바리사이는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이며, 세리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하느님 앞에 용서를 청하는 의인으로 보여지는데
저 역시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며 또한 오늘도 수없이 주님의
가슴에 못박으며 살아가는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고 죄를 인정하며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오늘 바리사이처럼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교만함은 피하고
세리처럼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뉘우치는 겸손함을 닮게 하시고
너그럽고 인자하신 당신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통회(김태진 신부1집)
지나가는 나그네: 어렵습니다. 죄를 인정한다는게…노력해야겠지요? 감사^^오늘도 해피한날 되시기를^^ [03/20-08:43]
오소서. 성령이여!( 3월2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을 통하여 바리사이와 세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꼬집어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의 위치가 바뀜을 말씀해 주십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 등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라 여기는 사람들이었고, 세리는 세금을 거둬들이고 자신
의 이익을 위해 부정축재를 하는 사람이며 특히 외국인들과 어울려야
하는 직업상 죄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모습 또한 사뭇 다릅니다.
바리사이들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며 스스로
자신은 죄 없음을 독백처럼 말하는가 하면
반면에 세리들은 멀찍이 서서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며 기도합니다.
바리사이는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이며, 세리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하느님 앞에 용서를 청하는 의인으로 보여지는데
저 역시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며 또한 오늘도 수없이 주님의
가슴에 못박으며 살아가는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고 죄를 인정하며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오늘 바리사이처럼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교만함은 피하고
세리처럼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뉘우치는 겸손함을 닮게 하시고
너그럽고 인자하신 당신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통회(김태진 신부1집)
지나가는 나그네: 어렵습니다. 죄를 인정한다는게…노력해야겠지요? 감사^^오늘도 해피한날 되시기를^^ [03/20-08:43]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
어제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는데도
예수님께 위선자들이라며 호통을 듣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 너무나 완벽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자기 욕심으로 해서는 안되며
그것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릴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제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순시기, 평일 미사를 꼭 드리자 하였던 제 노력들..
미사를 통한 기쁨과 평화, 나의 좋음..
나의 노력과 나의 기쁨만 생각하였지
내가 그렇게 노력할 수 있도록, 내가 그렇게 기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느님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내 스스로 너무 좋아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려 애쓰지 않았고
내 스스로 너무 기특하여서^^;; 하느님의 허락하심을 알아채지 못하였지요.
자신도 모르게 내가 높아졌더랬지요.
이런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신
나의 하느님께 찬미……..
나의 하느님!
저를 위해 낮아지신 당신보다 제가 어찌 더 낮아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청하옵는 것은 그런 당신을 희망하며
기쁨 중에도, 죄 중에도 그 낮아지심을 따르도록 허락하여주소서.
아멘.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
어제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는데도
예수님께 위선자들이라며 호통을 듣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 너무나 완벽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자기 욕심으로 해서는 안되며
그것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릴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제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순시기, 평일 미사를 꼭 드리자 하였던 제 노력들..
미사를 통한 기쁨과 평화, 나의 좋음..
나의 노력과 나의 기쁨만 생각하였지
내가 그렇게 노력할 수 있도록, 내가 그렇게 기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느님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내 스스로 너무 좋아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려 애쓰지 않았고
내 스스로 너무 기특하여서^^;; 하느님의 허락하심을 알아채지 못하였지요.
자신도 모르게 내가 높아졌더랬지요.
이런 제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신
나의 하느님께 찬미……..
나의 하느님!
저를 위해 낮아지신 당신보다 제가 어찌 더 낮아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청하옵는 것은 그런 당신을 희망하며
기쁨 중에도, 죄 중에도 그 낮아지심을 따르도록 허락하여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