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 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사순 제4주간 월요일(3/22)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살아 남으려거든 선을 찾고 악을 피하여라.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집에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하고 말씀하신 일이 있었다. 갈릴래아에 도착하시자 그곳 사람들은 예수를 환영하였다. 그들은 명절에 예루살렘에 갔다가 거기에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모두 보았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의 가나에 다시 가셨다. 거기에 고관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파르나움에서 앓아 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에수를 찾아와 자기 아들이 거의 죽게 되었으니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아들을 고쳐 달라고 사정하였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너희는 기적이나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그 고관은 "선생님, 제 자식이 죽기 전에 같이 좀 가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예수께서 "집에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하시니 그는 예수의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길에 마중 나와 그의 아들이 살아났다고 전해 주었다. 그가 종들에게 자기 아이가 낫게 된 시간을 물어보니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다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그때가 바로 예수께서 "네 아들은 살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와 그의 온 집안이 예수를 믿었다. 이것은 예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돌아오신 뒤에 보여 주신 두 번째 기적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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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 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집에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아버지!
    집에 돌아오는 밤길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사랑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린 아이들,
    버림받아 마음 병든 아이들,
    병이나 장애로 아픈 아이들,
    그런 아이들.. 더욱 기억해주십사 하구요.
    당신께서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십사 하구요.

    아버지!
    저의 이 마음이, 저의 이 기도가 진실이라면
    저는 아이들에게 돌아가야겠지요.
    제가 기도한 그것으로 돌아가야
    당신의 응답하심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고관이 살려주십사 청한 제아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만이
    당신께서 베푸신 것을 알 수 있듯이요.

    아버지!
    제가 기도드린 고통받는 아이들,
    저는 이 아이들 속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그 발걸음이 믿음의 발걸음되어
    당신의 베푸심을 보게 하여주십시요..

    “네가 기도한 것으로 돌아가거라. 네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2. user#0 님의 말:

    “집에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아버지!
    집에 돌아오는 밤길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사랑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린 아이들,
    버림받아 마음 병든 아이들,
    병이나 장애로 아픈 아이들,
    그런 아이들.. 더욱 기억해주십사 하구요.
    당신께서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십사 하구요.

    아버지!
    저의 이 마음이, 저의 이 기도가 진실이라면
    저는 아이들에게 돌아가야겠지요.
    제가 기도한 그것으로 돌아가야
    당신의 응답하심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고관이 살려주십사 청한 제아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만이
    당신께서 베푸신 것을 알 수 있듯이요.

    아버지!
    제가 기도드린 고통받는 아이들,
    저는 이 아이들 속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그 발걸음이 믿음의 발걸음되어
    당신의 베푸심을 보게 하여주십시요..

    “네가 기도한 것으로 돌아가거라. 네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아파서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고관에게 “너희는 기적이나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는다” 하시며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만을 바라는 갈릴래아 사람들
    을 향한 꾸지람은 오늘의 저를 향햬서도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도 무엇보다도 아이가 아프면 보이는게 없고 차근차근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당황
    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됩니다. 아이가 열이 나서 경기를 하면 길어야 2분정
    도인데 그 짧은 순간에 별의별 불길한 생각이 다 들고 저러다 영영 데려가시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나도 아이랑 함께 죽어야겠다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오늘 고관대작의 아이도 죽어간다고 하였습니다.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주시라고 애원
    하는 말을 들으며 그 부모의 타는 심정이 어떠한지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아니 느껴봤
    지요. 그것도 너무나 자주… 모든 부모의 마음은 비슷하겠지만 유난히 아픈치레를 자주
    하는 아이를 위해 잠시도 느긋한 마음이 되지 않고 늘 노심초사 하게 됩니다.

    다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달라는데 고작 “집에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하시니
    그 고관은 속이 까맣게 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가시지 않는다고
    소란을 피우거나 하지않고 조용히 돌아간 것은 그 고관의 하느님 믿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아버지의 믿는 마음 때문에 아들의 병을 고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목에서 자신들의 종의 입을 통해 아들이 나은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을까
    싶습니다. 아마 날아갈 듯이 기뻤을 것 같습니다.저도 아프던 아이가 다 낫고 나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것 처럼 기쁘답니다.
    아직도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더 믿는 저에게도 오늘 이 고관의 기적을 보지 않고도 믿는
    굳은 신앙심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아직도 저희 아이가 아프면 주님! 낫게 해 주십시오. 꼭 낫게 해 주실거죠? 하면서
    주님께서 무언가 기적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은근히 하고 있는 저이옵니다.
    제가 그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으신 우리 하느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아멘.

    주님 사랑 안에서(김정식)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아파서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고관에게 “너희는 기적이나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는다” 하시며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만을 바라는 갈릴래아 사람들
    을 향한 꾸지람은 오늘의 저를 향햬서도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도 무엇보다도 아이가 아프면 보이는게 없고 차근차근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당황
    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됩니다. 아이가 열이 나서 경기를 하면 길어야 2분정
    도인데 그 짧은 순간에 별의별 불길한 생각이 다 들고 저러다 영영 데려가시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나도 아이랑 함께 죽어야겠다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오늘 고관대작의 아이도 죽어간다고 하였습니다.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주시라고 애원
    하는 말을 들으며 그 부모의 타는 심정이 어떠한지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아니 느껴봤
    지요. 그것도 너무나 자주… 모든 부모의 마음은 비슷하겠지만 유난히 아픈치레를 자주
    하는 아이를 위해 잠시도 느긋한 마음이 되지 않고 늘 노심초사 하게 됩니다.

    다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달라는데 고작 “집에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하시니
    그 고관은 속이 까맣게 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가시지 않는다고
    소란을 피우거나 하지않고 조용히 돌아간 것은 그 고관의 하느님 믿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아버지의 믿는 마음 때문에 아들의 병을 고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목에서 자신들의 종의 입을 통해 아들이 나은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을까
    싶습니다. 아마 날아갈 듯이 기뻤을 것 같습니다.저도 아프던 아이가 다 낫고 나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것 처럼 기쁘답니다.
    아직도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더 믿는 저에게도 오늘 이 고관의 기적을 보지 않고도 믿는
    굳은 신앙심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아직도 저희 아이가 아프면 주님! 낫게 해 주십시오. 꼭 낫게 해 주실거죠? 하면서
    주님께서 무언가 기적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은근히 하고 있는 저이옵니다.
    제가 그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으신 우리 하느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아멘.

    주님 사랑 안에서(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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